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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의원, 남동구 현안 해결 위한 행안부 특교 13억원 확보

주원철도육교 승강기 설치, 모래내시장 공중화장실 신축사업 등 특교 확정

  • 2019-09-11 13:33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인천 남동갑 국회의원.(사진제공=맹성규의원사무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 보건복지위원회)은 11일 남동갑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총 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주원철도육교 교통약자 편의시설설치 예산 5억4000만원과 모래내시장 공중화장실 신축사업 4억6000만원, 노현고잔로 도로환경 개선사업 예산 3억원 등이다.
 
간석4동 주원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주원철도육교는 경인선으로 인해 단절되어 있는 지역을 보도로 연결하는 간석동 내 유일한 시설물이지만 설치된지 30년 이상 된 노후 시설물인데다 장애인, 노약자 등 보행약자가 이용하기에 불편하고, 특히 휠체어나 응급환자 이동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맹성규 의원은 보행 약자의 이동편의 제고 및 통행권 확보를 위해 주원철도육교에 승강기를 설치하는 방향으로 주민들과 협의를 진행했고 이번 예산 확보로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권을 위한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

 
또한 모래내시장 공중화장실 신축사업의 경우 인천2호선 모래내시장역 개통 이후 이용고객 및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에 비해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상인들의 의견에 따라 예산 확보가 이뤄졌으며 논현고잔로 도로환경개선사업 역시 인천시 최대의 국가산업단지인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주차장 부족으로 인해 기업 및 공단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다는 민원에 따라 노상주차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맹성규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행안부 등 중앙부처에 특교 지원을 요청한 결과, 특별교부금 13억원 확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계속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경청하여 생활 밀착형 정책과 예산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남동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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