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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진피해 저소득 가구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추진

오는 10월1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접수

  • 2019-09-11 18:08
  • 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포항시청 전경.(사진제공=포항시청)

경북 포항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공동으로 지진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일반저소득 가구 중 지진피해 가구이다.

오는 10월1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사회복지기관 등에서도 대상 가구를 추천할 수 있다.

주요 지원내용은 저소득가구 거주주택 단열, 창호, 바닥공사,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효율 개선공사와 에어컨 등 에너지절감형 냉방기기 보급 등이다.

시는 신청 또는 추천된 가구에 대해 방문 조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과 지원내용을 결정할 계획이다.

정해천 포항시 공동주택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효율화 사업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거복지 체감수준을 높이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재단 콜센터(1670-7653) 또는 공동주택과(054-270-372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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