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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열량의 그 효능은 작지 않은 현미밥…부작용은 없을까?

  • 2019-09-12 05:02
  • 아시아뉴스통신=김호영 기자
▲(출처=ⒸGettyImagesBank)

요새 현미의 효능이 사람들 사이의 유행이다. TV프로그램 출연자가 현미밥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덕이다. 현미밥은 실제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시 밥을 할 경우 살을 빼는데 좋다. 따라서 다이어트 식단에 1순위로 현미밥이 나오게 됐다. 그러면 현미밥은 과연 어떤 효능으로 살을 뺄 수 있는 것일까? 현미밥의 효능을 자세히 살펴본 다음 현미밥 잘 짓는 노하우를 알아보자.

현미밥·백미밥·보리밥 칼로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현미밥은 145칼로리라고 한다. 백미보다 칼로리가 낮고 혈액순환에 좋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한편 백미밥을 보면 100g에 356칼로리를 자랑하고 있다. 백미는 맛있고 시중에서 구하기 쉽지만 독소 제거가 힘들다. 그러므로 백미를 오래 먹으면 우리 몸이 산성체질로 변한다. 혈액이 산성회된다면 위장병, 당뇨,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밥을 먹어도 좋은 밥을 먹어야 한다. 한편 현미밥 못지않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리밥은 약 294칼로리를 자랑하고 있다. 보리밥은 식이섬유가 많아서 나쁜 콜레스테롤 제거에 좋다. 또 빈혈 예방도 도우며 식욕을 돋우는 효능이 있다.



현미밥 이렇게 좋아?

현미밥 주성분 현미는 리놀렌산이 많이 있다. 리놀렌산의 기능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액순환을 수월하게 한다. 또한 혈당 수치를 조절해서 당뇨 환자에게도 좋다. 또 당분의 흡수를 늦추면서 인슐린 조절 효능이 있다. 그러므로 췌장에 가는 부담이 약하다. 또 현미는 항암 효능이 있는데, 현미 안에 있는 프로제아제 덕분이다. 해당 성분은 암세포 전이를 예방한다. 또 현미를 계속 섭취하면 포도당이 산화되지 않게 해 암세포가 늘지 않도록 한다. 한편 리놀레산, 식이섬유도 풍부하기 때문에 피부가 좋아지게 된다. 또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현미밥 짓는 TIP

현미밥을 먹고 나서 소화를 못 시킬 수 있다. 이는 밥을 하는 방법이 잘못돼서다. 만약 잘못 지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은 소화불량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현미로 밥을 지을 때 짓는 방법이 중요하다. 우선 현미를 30분~1시간 동안 물에 충분히 불려야 한다. 또 백미밥을 지을때보다 물을 더 부어서 짓는 것이 좋다. 밥을 짓기 전 천일염을 뿌리면 더 맛있게 된다. 그렇다면 현미밥은 어떻게 먹어야할까? 우선 현미밥을 입에 넣고 꼭꼭 씹어줘야 한다. 현미는 껍질만 제거한 쌀이어서 오래 씹어야 장에 부담이 가지 않고 효능을 잘 느낄 수 있다. 현미밥이 익숙하지 않으면 현미를 백미밥에 조금 추가해서 현미를 계속 추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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