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직원 68명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9월 18일 실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친절교육과 더불어 공정한 업무수행을 위하여 청렴 마인드 향상 교육도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일자리 관련 상담서비스에 대한 도민들의 수요가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다”며 “맞춤형 고용서비스에 친절이 더해져야 도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공직자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