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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스 몰디브 리조트,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12월 축제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 기자
  • 송고시간 2019-09-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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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스 몰디브.(사진제공=몰디브관광청)

몰디브관광청은 로맨틱한 열대 환경, 아름다운 분위기, 훌륭한 서비스로 수상경력에 빛나는 바로스 몰디브 리조트(Baros Maldives)가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을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축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바로스 몰디브 리조트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의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리조트’ 부문에서 6년 연속 선정됐으며, 몰디브 국제 공항에서 스피드 보트로 25분 거리의 에매랄드 라군 위에 자리잡고 있다.

 
오는 12월 축제 시즌, 바로스 몰디브 리조트에서는 2020년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진행되며 12월 24일과 31일에는 갈라 디너와 몰디브 스타일의 전통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저녁 무렵 바로스 팜 가든에서는 축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라이브 음악과 그릴스 오브 더 월드 바비큐 파티, 테이스트 오브 아시아, 몰디비안 익스피리언스 등 세계 각국의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뷔페로 변신한다. 샌드뱅크와 라군에서 일몰을 바라보며 즐기는 칵테일과 식사는 몰디브에서 절대 잊지못할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몰디브관광청 관계자는 "12월 몰디브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몰디브 전통 축제 분위기를 즐기며 로맨틱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바로스 몰디브를 주목해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