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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택배·공휴일을 향한 뜨거운 관심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 기자
  • 송고시간 2019-10-09 07:57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제공

한글날 택배·공휴일을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제573돌 한글날을 맞이했다.


1949년부터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한글날은 법정공휴일로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것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국경일로 지정된 날이다.

그러던 중 1991년 국군의 날과 함께 공휴일에서 제외됐으나 2013년부터 다시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됐다.

은행, 우체국, 관공서 역시 법정공휴일로 운영하지 않으며 택배회사도 공휴일이다.


한편, 제 573돌 한글날 경축식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