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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생명존중 뮤지컬 <109 합창단>으로 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 경찰청장상 수상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 강원도립극단의 뮤지컬 <109 합창단>이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일(목)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5 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국회자살예방대상’은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고, 교육부·법무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 등 관계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봉사·제도 개선·연구·교육·홍보 등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포상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제작한 뮤지컬 <109 합창단>은 자살 통계와 사회적 현실을 토대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차용하며 삶의 위기 앞에 선 자살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합창’이라는 공동체적 형식으로 무대화한 작품이다. 2024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내 순회 공연을 통해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까지 직접 찾아가 공연을 진행하며, 공연예술을 매개로 생명 존중과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확산시켜 왔다. 이는 문화예술이 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현장에서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수상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지향해 온 사람 중심·생명 중심의 문화정책이 예술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는 “<109 합창단>은 문화예술이 사회적 위기에 응답하는 방식에 대한 하나의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돌보고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공공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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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사라진 소양로 골목을 무늬로 기록한 '소양로 무늬집' 전시 개최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025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2년차 지원사업에 선정된 최덕화 작가의 개인전 <소양로 무늬집>이 오는 16일(화)부터 28일(일)까지 춘천 개나리미술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철거된 춘천 소양로 기와집골의 골목과 집에서 채집한 창틀, 생활용품, 대문 문양 등 다양한 흔적을 바탕으로, 사라진 장소의 기억을 ‘무늬(패턴)’라는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소양로 기와집골은 한때 춘천의 옛 부촌이자 집성촌이었으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인해 2021년 완전 철거되었으며, 현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최덕화 작가는 2016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소양로 골목에 깊은 애착을 갖게 되었으며, 이후 드로잉·사진·채집 자료를 기반으로 한 창작활동 기록 보존을 꾸준히 이어왔다. 2024년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패턴 작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이번 전시를 준비해왔다. 전시장에는 창호지 무늬, 옥상 난간 문양, 대문 장식 등에서 발견한 요소를 기반으로 제작된 패턴 작업과 회화, 모션그래픽 영상 등이 전시된다. 특히 200호 이상의 대형 회화 2점은 작가가 기억하는 과거의 양가적 감정인 ‘희망’과 ‘슬픔’을 대비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는 “〈소양로 무늬집〉은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니라, 사라진 공간의 무형적 가치를 예술로 재기록하는 작업이자 지역 기반 창작 생태계 확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밝혔다. 본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가 여러 해에 걸쳐 수집해온 기록과 무늬 작업을 엮은 작품집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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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2025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대상’수상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는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평가에서 전문대학 부문 종합대상(매일경제신문 사장상)을 수상하였다. 이로써 강원도립대학교는 2020~2023년, 2025년까지 총 5회 연속 창업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창업 선도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평가에서 대학(4년제) 대상은 포항공과대학교가, 전문대학 대상은 강원도립대학교가 선정되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국내 2년제 전문대학 가운데 1위이자 강원도 내 창업보육센터(비즈니스 인큐베이터) 중 최초로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2025년 창업우수대학 평가는 ▲인프라 구축 수준, ▲창업교육·멘토링·보육 프로그램 운영체계, ▲입주·졸업기업의 매출·고용·투자유치 성과 등을 종합 반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입주기업 보육 ▲단계별 창업교육 ▲IR·투자연계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베드 제공 ▲지역정주형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대학·지자체·지원기관·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영동권을 대표하는 ‘로컬 창업허브’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전국 모든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 했다는 것은, 강원도립대학교의 창업교육과 보육체계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강원형 창업선도대학으로서, 학생·지역민·기업이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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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사회서비스원·강원관광재단, 접경・폐광지역 등 치유 관광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
(사진출처=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이은영, 이하 도 사회서비스원)과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12월 12일(금) 오후 3시 30분, 강원 복지마루에서‘폐광・접경지역 등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복지현장의 만성적 인력부족 등으로 누적되는 사회복지 종사자 소진 문제가 지역사회 서비스 품질에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강원지역 관광·휴양 분야 전문성을 가진 강원관광재단과, 재난·취약계층 복지 대응을 책임지고 있는 사회서비스원이 힘을 모아 실질적인 회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광지역·접경지역 등의 자연·문화·지역 특성을 활용한 소진예방·힐링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사회복지 종사자 회복지원 프로그램 제공 및 참여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영 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회복과 재충전에 연결될 때, 서비스의 질 또한 함께 올라간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강원형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협의체를 구성해 프로그램 개발, 시범사업 운영, 지역 확대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차원의 복지·관광 융합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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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조직문화 개선 경진대회 광역지자체 유일‘우수상’수상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역지자체 중 1위이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시도, 시군구,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조직문화 개선 및 성과 우수사례를 포상하여 공직사회 내 조직문화 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전국 총 103개 기관이 참가, 이 가운데 12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해 발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새로 도입한 ‘출근이 소풍처럼 즐겁게! 강원 PICNIC Days’ 슬로건을 중심으로 ▲ ‘간부 모시는 날’ 관행 개선, 세대 간 소통 확산을 위한 점심시간 리버스 멘토링 ‘런치앤런’ 추진 ▲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육아시간·유연근무제 활용 우수부서 ‘워라밸 1번지’ 선정, ‘꼬마DJ의 사랑의 메시지’ 프로그램 ▲ 도지사의 ‘육아 응원’ 격려편지 소통과 혁신모임인 도정혁신 추진단 정책 성과 창출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통해 구성원의 체감 변화를 실질적으로 이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2년 연속 조직문화 개선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은 직원 모두의 참여와 노력 덕분”이라며, “직원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일하고 싶은 강원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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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관령아카데미, 직업 진로 특강 마무리 “음악 전공자의 진로, 무대 밖으로 확장되다”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이 운영하는 2025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 ‘직업 진로 특강’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도내 음악 전공 학생들이 예술 산업의 직무 구조를 이해하고, 연주 외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호응을 얻었다. 올해 직업 진로 특강은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을 초청해 진행되었다. 1학기에는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최재혁이 강연자로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여정과 주요 활동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재혁은 유년 시절 음악 교육 배경부터 콩쿠르 수상 경력, 국제 무대에서의 연주 활동까지 본인의 경험을 진솔하게 소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실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실제 음악가의 삶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학기에는 공연영상화 전문 PD이자 영상 프로덕션 씨콘박스(CCONBOX) 대표 성유진 PD와 평창대관령음악제 박혜영 운영실장이 강연자로 참여해 특강을 이어갔다. 성유진 PD는 ‘음악 전공자의 창업 과정과 공연영상 제작의 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서울시향·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조성진·임윤찬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와의 협업 경험을 토대로 공연영상 제작 과정과 산업 흐름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생소한 직무를 처음 알게 됐다”, “음악 관련 직업 분야가 이렇게 다양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라며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혜영 운영실장은 공연기획의 전체 구조와 예술행정실무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며, 평창대관령음악제가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과정인 홍보·마케팅, 공연 운영, 아카이브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학생들은 음악제가 운영되는 실제 구조를 접하며 예술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장할 수 있었으며, “제대로 알지 못했던 직업이나 업무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관심 있는 분야였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방향성이 더 명확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올해 교육 프로그램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 90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참여 학교의 범위를 넓히고 특강 분야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음악 인재들이 보다 현실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얻고, 예술 산업 전반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자세한 문의는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에서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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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르불란 도자기 스튜디오, 2025 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 발표회 개최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는 「2025년 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 운영 지원」 선정 단체 시나르불란 도자기 스튜디오(대표 김남기)의 성과 전시 〈사이의 감각〉이 10일(수)부터 5일간 고성 달홀 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이의 감각으로 빛을 빚다’라는 주제로, 빛빚 도자기 아카데미 참여자들이 지난 7월부터 약 5개월간 흙을 만지고 감각을 표현하며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시나르불란 도자기 스튜디오가 운영한 이번 아카데미에는 총 23명의 참여자 중 16명의 작가가 전시 출품에 참여했다. ‘빛빚 도자기 아카데미’는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도예 기반 예술입문 프로그램으로, △흙이랑 친해지기 8회 △기초 도예·조형 16회 △응용·심화 도예 12회 등 총 38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손의 움직임이나 표현 방식이 다르더라도 이를 ‘한계’가 아닌 ‘각자의 고유함’으로 존중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참여자들이 창작을 통해 자신감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참여 작가들이 과정을 통해 만들어낸 도자·입체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작품들은 외적 조건이나 사회적 시각이 아닌, 각자의 감정·이미지·내면의 빛을 표현한 결과물로, 관람객은 서로 다른 감각이 조화롭게 연결되는 경험을 얻게 된다. 한편 이번 전시는 장애인의 전시 관람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시장에는 △쉬운 글·큰글씨 안내 △점자 안내 및 점자리플렛 △수어 통역이 포함된 전시 소개 영상 △필담 코너 △돋보기 비치 등이 마련되며, 접근성 매니저가 상주해 관람 중 필요한 지원을 즉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전시를 불편 없이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관람객이 전시를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빛조각 맞추기’는 각자 조각을 이어 맞추며 자신만의 빛을 발견하는 체험이며,‘나만의 책갈피 만들기’는 수채화 팬·스탬프·리본으로 꾸미는 창작 프로그램으로 완성된 책갈피는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도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권 확대와 예술활동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예술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감각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문화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는 강원 예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24년 2월 출범했으며, 이번 결과발표회 마지막으로 총 4회에 걸친‘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결과발표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장애인의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적극 힘쓰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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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 답례품과 함께, 강원 여행이 더 즐거워진다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4일 열린 ‘2026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55개 업체, 85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답례품은 특산물(농·축·수·임) 및 가공품 66종, 공예품 및 공산품 10종, 관광상품 6종, 기타 3종이다. 특산물 및 가공품 분야에서는 ▲춘천 감자빵, ▲고성 백명란, ▲속초 오징어순대 세트 등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답례품들을 계속 제공하는 한편, ▲동화가든 효자두유, ▲강원도 꾸러미세트(간편식), ▲철원오대밥(즉석밥) 등을 처음 선보이고, 공예품 및 공산품 분야에는 ▲로지엘 RE+ 아이크림, ▲아침연한 생활세트(허브치약, 코코넛비누) 등을 제공한다. 기타 분야에서는 지난해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열매 포인트’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강원 적십자사 포인트’가 추가되어, 기부자들은 답례품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도 있다. 2026년 답례품은 ‘현장 체험형’이 대폭 보완되어 강원도 여행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홍천에서는 ㈜소노인터내셔널과 협업하여 비발디파크의 ‘스키 리프트 비기너 패스’(스키 시즌 한정)와 ‘오션월드 입장권’을 제공함으로써 젊은 기부자들이 강원도를 찾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에서는 기존의 체험형 답례품인 ‘레고랜드 입장권’에 더해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입장권(2매)’이 추가되면서 한층 인기를 끌 전망이다. 강릉에서는 ‘안반데기 별보기 체험 차박캠핑(2인)’을 제공함으로써 기부자들은 강원도만의 아름다운 은하수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속초에서는 ㈜속초맥주의 크래프트루트 속초맥주 양조장 이용권을 제공하여, 설 IPA, 동명항 페일에일, 아바이 바이젠 등 국내·외 맥주 대회에서 호평을 받은 맥주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품목들은 공급계약 체결 후 고향사랑기부 누리집인 고향사랑e음에 등록되며, 일부 신규로 선정된 답례품은 12월 중순부터 제공될 전망이다. 한편, 강원도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30명을 선정하여 3만 원 상당의 주요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지인 계정을 태그한 기부자 중 매주 30명을 선정해 커피 쿠폰도 지급한다.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해 주신 공급업체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협업하여 고향사랑기부 모금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업체들이 성장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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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4色 콘서트' 마지막 공연 ‘하모나이즈’, 12월 11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025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4色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을 11일(목) 오후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지난 2021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4色 콘서트>는 4가지 다양한 장르의 특별한 콜라보로 색(色)다른 음악을 선보이는 기획공연이다. 매해 하반기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4회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춘천, 횡성, 삼척, 동해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올해 10월부터 클래식과 현대무용, 국악, 재즈, 쇼콰이어 등 4가지 장르의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였고, △반도와 첼로가야금(클래식, 국악), △프랑크 듀프리 트리오(재즈), △바라로프트 서울(클래식, 현대무용)을 초청해 공연예술 콘텐츠를 확장했으며, 장르의 경계를 넘어 관객들의 다양성을 포용하고, 강원도민을 비롯한 가족 단위 관객 유입을 확장해 대중성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 <4色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하모나이즈”는 독창적인 보컬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대한민국 대표 쇼콰이어 그룹으로, 2016 러시아 세계합창올림픽, 2018 남아공 세계합창올림픽 쇼콰이어와 팝 앙상블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국내 다양한 방송 무대에 출연하며 대중 인지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꾸준한 앨범 발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화음악, 케이팝(K-Pop), 뮤지컬, 재즈, 클래식, 퓨전 국악 등 폭넓은 영역을 아우르는 하모나이즈는 이번 <4色 콘서트> 공연에서 팝(POP), 영화음악, 뮤지컬,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크리스마스 음악까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4色 콘서트>는 2개 이상 공연 관람을 인증하는 ‘공연 인증 이벤트’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념 강원도내 상점 이용 후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물을 제공하는 ‘영수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 및 온라인 홍보매체(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켓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전석 3만원으로 강원도민, 초․중․고․대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1인 2매)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 관련 문의는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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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강원 MICE 서포터즈 해단식 개최…강원 지역 MICE 인재 25명 활동 마무리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6일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제12기 강원 MICE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비 사업인 2025년 강원지역 MICE 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전시·국제회의·인센티브·이벤트 등 MICE 분야의 지역 청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올해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40명이 지원해 25명이 최종 선발, 전원 수료했다. 참여 학생들은 강원 지역 MICE 행사 운영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해단식에는 서포터즈 25명과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강원관광재단 관계자 등 총 3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팀 프로젝트 발표, 우수 서포터즈 시상, 수료증 수여, 활동 소감 공유, 오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팀별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지역 전시복합사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과 현장 운영 실습 결과가 공유되어 실질적인 성과가 소개됐다. 우수 활동자 시상에서는 최현진 학생(강원대 3학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임주혁(강원대 4학년), 하은별(강원대 3학년)이 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은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가 직접 수여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 MICE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실무 감각을 갖춘 청년 인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된 경험들이 향후 지역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MICE 실전 프로젝트 확대, 전문 교육 강화, 지역 기관 협업 연계 등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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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소방·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을 11월 2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강원관광재단 주최·주관 행사 및 사업 현장의 응급상황에 있어 임직원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안전한 강원관광을 선도하고자 매년 소방·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재단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상황별 응급처치 방안 △심폐소생술(CPR)방법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을 이론으로 학습한 뒤, 마네킹과 자동제세동기(AED) 장비를 이용해 실습을 진행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최근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단 내부에서도 안전교육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안전의식과 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강원특별자치도 방문하는 여행객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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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5년 특성화인재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사진제공=강원인재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인재원(원장 김학철)은 12월 1일(월) 11시,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올해 치뤄진 전국 고교생 상업경진대회·영농학생축제·바이오기술경진대회에서 입상한 강원특별자치도 특성화인재 70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전국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동해상업고등학교 김진서 학생을 비롯한 수상자와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김학철 강원인재원장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원인재원은 장관상 수상자 등 70명에게 총 21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전국대회에서 장관상 2개, 금상 9개 등 45개 상을 수상하여 최근 5년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성화인재 장학금은 기술기능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1년 강원인재원과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이 협약하여, 도·전국 단위의 상업경진대회, 영농학생축제, 바이오기술경진대회에서 입상한 고등학생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으로, 5년간 특성화인재 1,194명에게 약 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동해상업고등학교 김진서 학생은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응원해 준 친구들과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 인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은 “강원인재원에서 특성화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전국을 넘어 전세계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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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신규 23개소 인증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2월 1일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선정 결과, 도내 23개 기업·기관이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 일·가정 양립을 적극 실천하는 모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기업에는 국세청 세무조사 유예, 금융 금리 우대 등 220여 개의 혜택이 제공되며, 인증 마크 사용을 통해 기업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도는 앞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중심으로 청년정책·일자리정책·기업지원 정책을 연계해 “일하기 좋은 기업, 살기 좋은 지역”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인증기업에 대해서는 ▲ 기업홍보 및 우수사례 확산 ▲ 각종 도 지원사업 가점 부여 ▲ 임직원 인센티브 부여 ▲ 가족친화 직장문화 컨설팅 및 인식개선 교육 지원 등 체감형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 참여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14년 최초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올해부터 2028년까지 재인증을 획득하였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가족친화인증기업 확대로 도내 가족친화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강원자치도 조성에 힘쓰겠다”며,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 가족친화인증제도가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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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도청 공무원을 사칭하여 민간 업체에 금품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도민 및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2025.10.13. 도 소속 A 공무원을 사칭한 자가 민간업체 B씨에게 사업 추진 명목으로 특정 업체의 자재 발주를 요청한 사례 2025.11.28. 도 소속 간부급 C 공무원을 사칭한 자가 민간업체 D씨에게 물품 구매비용 대납을 요구한 사례 도는 최근 사례들이 도와 무관한 외부인이 공직자 정보를 도용해 접근한 보이스피싱 유형 사기라고 판단하고, 관련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도 공무원이 개인 전화로 금품·물품 대납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유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도청 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칭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사례를 시군에 공유하고,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 협력해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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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8만 3천 농가에 1,498억 원 지급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총 1,498억 원 규모의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1월 28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공익직불금은 중소농 소득 안정을 위해 농지 면적 0.5ha 이하의 소농에게 농가당 130만 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농지 면적에 따라 정해진 단가(136~215만 원/ha)로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이 있다. 도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도내 지급대상자 8만 3천 명에게 총 1,498억 원 규모로 지급하며, ▲ 소농직불금은 3만 3천 농가(총 498억 원) ▲ 면적직불금은 5만 농업인(총 1천억 원)에게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익직불제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3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과 광역협의회를 개최해 부정수급 방지대책을 논의하고 실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2~5월에는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를 실시하고, 6~10월 경작사실 확인서 미제출자 및 장기요양등급자 등 정보를 분석하여 선정된 총 4,335명의 점검대상자의 실경작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 결과 66명에 대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등 준수사항(16개 항목) 점검을 통해 농지 유지·관리 미흡, 농약 안전사용 기준 위반 등이 확인된 767명에 대해 직불금 10% 감액을 적용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8일 기준 시군에 공익직불금 교부를 완료했으며, 각 시군은 농업인 계좌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공익직불금이 신속히 지급되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경작 위반과 부정수급에 대한 점검을 더욱 강화하여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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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을 지키는 플로깅 봉사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22일 김유정문학촌 및 금병산 일대에서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플로깅(plogging)’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의 합성어로,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운동이다. 이날 활동에는 대기환경연구부 직원과 가족 등 11명이 참여해,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김유정문학촌과 금병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가족과 봉사에 참여한 직원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은 건강도 지키고 주변 환경도 깨끗이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을 찾는 분들께 쾌적한 환경을 보여드리고, 가족들과 함께 봉사의 기쁨을 누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농촌 일손 돕기, 2024년 에너지 빈곤층 가구 연탄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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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3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사진제공=강원인재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인재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3년 연속 인증 및 최고등급인 에스(S) 등급을 달성했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사회공헌 제도 중 가장 공신력 있는 인증제도이다. 인증심사는 환경경영(E), 사회적 책임(S), 투명경영(G) 등 3가지 영역에서 추진체계, 문제인식, 프로그램, 네트워크, 성과영향 등 19개의 지표로 평가됐다. 강원인재원은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아 ‘50일간 사회공헌 릴레이’를 대대적으로 추진했으며, 임직원·학사생·숙우회 등이 참여한 세대 연대형 활동으로 최다 활동과 기부 참여를 이끌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가치를 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학철 원장은 “강원인재원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지지 속에 성장해온 기관인 만큼, 그 고마움에 대한 보답은 사회공헌을 통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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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 개최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1월 26일(수)부터 27일(목)까지 이틀간 원주 오크밸리에서 ‘2025년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상담회는 해외 유력 바이어를 발굴하고 도내 중소기업과의 1:1 맞춤형 매칭과 전문 통역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계약 성사를 돕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다. 도는 앞서 8월 25일(월)부터 9월 19일(금)까지 1·2차에 걸쳐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해 도내 기업 100개사와 바이어 175개사를 매칭해 총 726건, 약 8,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계약 성사 가능성이 높은 55개사를 선별해 이번 오프라인 상담회에 초청했으며, 기업과 바이어가 가격 경쟁력·수출 절차 등 세부 사항을 직접 논의하여 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상담회에는 미주·중화권·일본·동남아 등 총 19개국 55개사 바이어와 식품·뷰티·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기업 101개사가 참여한다. 상담회 기간 동안 바이어 당 최대 16차례 수출 관련 상담이 진행되며, 상담회 종료 후에는 참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원주 지역 팸투어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강원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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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조민규 팬카페, 강원인재원에 장학금 기탁
(사진제공=강원인재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인재원(원장 김학철)은 강원미래인재 출신 테너 조민규 씨의 공식 팬카페(전략기획실)와 익명의 팬이 571만 9천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포레스텔라의 리더인 조민규 씨의 생일(11월 19일)을 기념해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출신인 조민규 씨는 2009년 강원 미래인재로 선발된 이후 7년간 장학금을 지원받은바 있으며, 2017년‘팬텀싱어 시즌 2'에서 최종 우승하며 포레스텔라의 리더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5년 3월 서울 단독 콘서트‘모노드라마 2025'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는데,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팬들의 사랑을 입증했다. 이번 기부에서 팬카페‘전략기획실'은 460만 원, 익명을 요청한 팬은 111만 9천 원을 각각 기탁했다.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조민규씨의 팬들이 기부한 누적 금액은 무려 1,600만 원에 달한다. 팬카페 ‘전략기획실’측은 "조민규 님이 음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장학금 지원 덕분”이라며 "그의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 지역인재 육성을 돕고자 강원인재원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고, 익명의 팬 역시 "민규 님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선물할 수 있는 도내 성악 인재를 후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은“조민규 님과 조민규 님의 팬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인재 육성에 소중히 쓰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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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라이즈(RISE)센터,‘제1차 성과관리담당자 협의회’개최
(사진제공=강원라이즈(RISE)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라이즈(RISE)센터(센터장 정해숙)는 11월 21일(금) 강원인재원에서 ‘제1차 성과관리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강원라이즈(RISE)센터에서는 도내 대학 라이즈(RISE) 사업단 성과관리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지표별 실적인정 기준과 증빙자료 제출 요건을 안내하였다. 아울러 강원라이즈(RISE) 통합관리시스템 시연을 통해 ▲실적값 입력 ▲증빙 등록 등 성과지표 관리 실무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설명하고, 효율적 지표 관리에 대한 논의와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이번 협의회가 대학의 성과관리 역량 강화와 지표실적 관리 체계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라이즈(RISE)사업 성과 확산과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정해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성과관리는 대학 간 긴밀한 협력 없이는 완성될 수 없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해결이 필요한 과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개선하여, 대학과 함께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강원 라이즈(RISE)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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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12월 추천 여행지 ‘정선, 평창’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12월 추천 여행지로 정선군과 평창군을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2월에는 스키 개장 시즌에 맞춰 정선의 ‘하이원리조트’와 평창의 ‘알펜시아’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정선 ‘하이원리조트’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이 극찬하는 최고의 슬로프와 설질을 자랑한다. 세계스키연맹(FIS) 공인 대회전 코스를 비롯해 총연장 21km의 18면 슬로프를 갖추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정상에서 출발하는 4.2km 초급자 슬로프, 썰매장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겨울 레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대한민국 100대 명산 가리왕산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가리왕산케이블카’를 탑승해 보기를 추천하며,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고도의 포장도로 고개인 ‘함백산 만항재’에서 눈꽃이 수놓은 환상적인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국보 제322호 수마노탑이 자리한 ‘정암사’에서는 고즈넉한 평온함을 느껴보기를 바란다. 금강산도 식후경, 해발 높은 고장에서 자란 곤드레로 만든 고소한 ‘곤드레밥’과 정선의 대표 산나물인 수리취로 빚은 쫄깃한 ‘수리취떡’도 꼭 한번 맛보기를 추천한다. 평창 ‘알펜시아’는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이용 가능한 6개의 슬로프를 갖춘 스키 리조트이다. 인공설과 자연설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특별한 겨울 스포츠와 눈꽃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스키를 즐긴 후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으로 재탄생한 ‘평창 올림픽플라자’에 방문하여 정보통신기술(ICT)센터, 기념광장 등을 둘러보기를 추천한다. 또한 맑고 깨끗한 대관령의 자연을 담은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트랙마차를 타고 300만 평의 드넓은 목장 설경을 감상하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평창 겨울 미식으로는 겨울에 가장 맛이 좋은 ‘송어요리’를 추천한다. 또한 내년 1월에 개최 예정인 ‘평창송어축제’에서 송어를 직접 잡고 맛보는 다채로운 체험을 경험해 보기를 추천한다. 정선군과 평창군에서는 12월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 중이다. 정선군에서는 12월 한 달간 대표 관광지인 화암동굴, 벅스랜드, 가리왕산 케이블카 방문객에게 군민요금을 적용하는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평창군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엔나인형박물관 입장료 2,000원 할인과 광천선굴어드벤처테마파크 관람료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할인 조건,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강원관광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12월 추천 여행지와 강원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12월에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 레저 성지인 정선과 평창에서 짜릿한 스키를 즐기는 것은 물론, 가리왕산과 함백산의 눈 덮인 절경, 그리고 싱싱한 송어요리와 곤드레밥 등 강원의 특별한 맛을 함께 즐겨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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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김유정문학촌·관동별곡 테마의 1박 2일 여행 성료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지난 11월 22일(토)에서 23일(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인문학 테마 여행에 130여 명이 참여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재단은 지난 김유정 테마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에는 정철의 ⌜관동별곡⌟을 연계한 인문학 테마 여행을 운영했다. △국립춘천박물관 △김유정문학촌 △소양강댐 물문화관 탐방을 시작으로, ⌜관동별곡⌟에 등장하는 △양양 낙산사 △고성 청간정 방문으로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의 강원트립 작가단도 참여해 강원 인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문학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김유정 작품 <봄봄> 테마로 한 마당극은 소설의 줄거리를 극으로 재구성하여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일 차에는 ⌜관동별곡⌟ 속 명소인 낙산사와 청간정을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은 강원특별자치도를 즐기는 특별한 여행 콘텐츠”라며, “자연 경관 중심의 관광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문학 테마 여행이 준비된 강원으로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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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상담 슈퍼비전 운영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해결을 위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 총 2회에 걸쳐 ‘상담 슈퍼비전’을 실시한 결과, 고위험군 청소년이 생활습관을 안정시키고 사용조절 능력을 회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과의존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도와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맞춤형 청소년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체계적 슈퍼비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슈퍼비전에는 모희심리상담연구소 모의희 소장을 초청해 총 2회에 걸쳐 ▲청소년이 사용조절에 어려움을 겪게 된 원인 분석 ▲생활 전반에 나타나는 문제점 점검 ▲변화가 필요한 습관과 행동 등을 집중 진단했다. 그 결과,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던 고위험군 청소년이 점진적으로 생활리듬을 회복하고 정상 수준의 사용 패턴을 되찾는 등 의미 있는 변화가 확인됐다. 상담사들 역시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사례 이해의 폭을 넓히고, 효과적인 상담 기법을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슈퍼비전과 상담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지역 내 과의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가정방문상담, 내방상담, 집단상담, 민관협력 기반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은 강원스마트쉼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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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투어상품 개발 선도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양희구)와 연계해 11월 20일(목) 돗토리현 고교 농구선수단을 대상으로 스포츠 투어 상품을 운영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돗토리현 농구 선수단은 11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5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재단은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투어상품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선수단은 춘천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지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남이섬을 방문했으며, 국립춘천박물관을 관람하며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춘천의 대표 음식인 닭갈비를 맛보며 미식관광을 즐겼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해는 스포츠 관광사업을 추진하며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헀다. 12월 6일(일)에는 돗토리현 스포츠 교류단을 대상으로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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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정선군, 제45주년 사북사건 기념식 개최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정선군은 제45주년 사북사건 기념식을 11월 21일(금) 오후 2시 정선군 사북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북사건 기념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을 비롯해 정선군수, 도‧군의원과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순은 사전 공연인 헌시와 성악에 이어 ▲개회 ▲국민의례 ▲사북민주항쟁동지회 활동 영상 상영 ▲국무총리 영상 메시지 상영 ▲기념사 ▲환영사 ▲축사(인사말씀) ▲합창(사북민주항쟁가) 순으로 진행된다. 사북 민주항쟁은 단순한 노사 갈등을 넘어 정선군민과 탄광 노동자들이 참여한 민주화 운동의 시초로 평가받고 있으며, 피해자 보상과 명예 회복, 역사적 의미와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정부가 함께 탄광노동자들의 민주항쟁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사북 민주항쟁이 민주화 운동으로서 마땅히 평가받고 기록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사북사건 기념식을 통해 정선과 사북이 석탄산업전환지역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갖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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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청렴주간' 합동 캠페인 성료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공공부문 의장 김진태)는 11월 3일(월)부터 11월 7일(금)까지 「청렴주간」을 운영하여 각 기관별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주간은 지난 9월 1일 23개 공공·민간 회원사가 체결한 청렴실천 협약 사항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각 회원사는 기관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청렴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청(감사위원회)은 가상 업체를 설정하여 25개 부서에 실제 금품등을 전달하는 ‘금품등의 수수 금지 모의신고 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금품등을 받은 부서는 「청탁금지법」에 따라 즉시 신고서를 작성‧제출하고, 다른 부서들은 제출된 신고서의 보완 사항을 함께 점검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을 담은 교육 자료를 도청 전 부서와 공직유관단체, 협의회 회원기관에 배포하여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준수를 독려하였다. 또한, 강원랜드는 협의회 회원기관의 공동 행사인 ‘청렴한마당’을 개최하여 강원랜드 방문객 대상 합동 청렴캠페인 및 기관별 청렴시책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회원사 간 상호협력 체계를 다지고 청렴문화가 도내 곳곳에 전파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한국관광공사는 「이해충돌방지법」 합동 집중신고 운영을, 민간부문 회원사인 강원청년경제인연합회는 청렴포스터 제작 및 에스엔에스(SNS) 스토리 게시를 하는 등 여러 회원사가 청렴주간에 적극 동참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도내 23개 공공·민간 기관·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부패 예방, 청렴 교육·홍보 등 지역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청렴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청렴 문화를 지역 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청탁금지법」 에서 규정한 금지 금품등을 주지도, 받지도 않도록 지속 홍보·교육할 예정”이라며, “도내 부패 취약분야 개선 등을 위해 민원인으로부터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는 「청렴 피드백 시스템」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니 도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원선 강원청년경제인연합회 회장(청렴사회민관협의회 민간부문 의장)은 “공공부문의 다양한 청렴정책이 민간부문에 활발히 전파되어 민간에도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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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성친화도시 지정과 운영을 위한 교육 개최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9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도여성가족연구원 강당에서 도 및 시군 여성친화도시 업무담당자, 시민참여단 등이 참여하는 「2025년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체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18개 시군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준비 및 운영 지원을 위하여 2020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체를 운영하여 교육, 탐방, 실무자 간담회 등을 마련하여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관 및 준비 기관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에 힘쓰고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성공의 열쇠, 시민참여단이 갖고 있다!’를 주제로 열린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등 5개 영역의 사업을 수행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의 각 영역의 사업을 추진할 때 활동가로, 제안자로, 평가단으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면서 지역에서 활동 역량을 강화하여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의 가장 핵심은 여성의 성장이며, 이러한 성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집단이 시민참여단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시민참여단 운영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경기도 안양시의 사례를 통해 우리 도의 시민참여단 활동에서 적용할 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강에 이어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2025. 11. 26 협약식 예정)되는 강릉시와 정선군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여러 노력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두 도시는 시 지역과 군 지역이라는 특성에 따라 각각 준비 과정과 사업 내용이 달라 이후 여성친화도시를 준비하는 시군에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무협의체 간담회에서는 올해 도 여성친화도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내년에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계획하고 있는 시군에서 사전에 준비하여야 할 일을 파악하면서 이와 관련한 향후 일정 등을 협의하여 2026년에도 활기차게 여성친화도시를 운영하기 위한 강원도의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김숙영 원장은 “우리 도는 여성친화도시 지정과 운영을 위해 도에서 실무협의체를 구성, 매우 밀착해서 시군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실제로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 대비 높은 지정 비율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2개 시군이 준비해서 모두 지정받았다. 이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그치지 않고 타 시도에 모범이 될 운영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도, 시군, 컨설턴트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