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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교육청 광주청사, 5급 승진임용 대상자 선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 광주청사는 2027년 1월 1일자 승진대상자 17명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용은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첫 사무관 승진이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직렬 14명 △시설 직렬 1명 △공업 직렬 1명 △전산 직렬 1명 등 17명이다. 이들은 11월 2~27일 교육부 연수를 거쳐 내년 1월 5급으로 승진 임용된다. 이번 승진대상자는 승진후보자명부 50%와 역량평가 50%(업무실적기술서 평가 15%, 보고서 평가 15%, 인터뷰 평가 20%)를 합산해 지방공무원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했다. 역량평가 제도는 응시자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6급 재직 기간 추진한 우수 실적을 평가하는 ‘업무실적기술서 평가’ △문제파악 및 분석을 통해 정책을 기획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보고서 평가’ △업무실적 기반의 심층 면접으로 조직관리 및 의사소통 능력을 검증하는 ‘인터뷰 평가’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승진대상자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평가 준비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별 사전연수를 실시했다. 실제 평가와 유사한 환경에서 보고서를 작성하고 1대 1 인터뷰 모의 실습을 진행해 대상자들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승진 임용을 통해 통합 이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는 핵심 인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남청사 5급 승진 임용 대상자는 10월 중순 선발절차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에 선발된 중간관리자들은 전남광주 교육통합이라는 큰 전환기를 맞아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는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다”며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교육현장에서 새로운 전남광주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행정 /공훈(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 /김두생(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중앙도서관) /김욱현(광주전자공고) /김유창(봉선중학교) /김윤영(광주동부교육청 행정지원과) /나길영(광주제일고등학교) /노수진(광주선광학교) /박희주(교육행정국 교육공간조성과) /양훈열(기획조정실 미래교육전략기획관) /이정연(광주자연과학고) /장숙정(학교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장창식(전남중학교) /조혜진(상일여자고등학교) /주도영(일신초등학교) ◇시설 /이동준(교육행정국 교육공간조성과) ◇공업 /이기우(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전산 /박형선(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교육원 )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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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6년 시정자문회 정기회의 개최
강성휘 목포시장이 지난 2일 목포시청 시정자문회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지난 2일, 2026년 시정자문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며 시정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성휘 시장과 시정자문위원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주요 현안 사업 설명과 제안·토론을 진행했다. 시정자문회(회장 송명완)는 목포시에 15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한 지 7년 이내인 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기획복지 등 3개 분과, 30명 내외로 구성돼 시정에 대한 건의와 자문, 지역 여론 전달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과 그동안 제안된 사항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목포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과 국가전략산업 육성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과제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시정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정자문회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제안과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정자문회는 총 30명으로 이날 김형석, 김영숙, 박동구, 김명준, 이길용, 김옥희, 허흥심, 신송구, 홍성채, 박현주, 김형호, 조진만, 박기석 등 13명이 신규 위촉됐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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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 김산업 핵심 현안 건의
목포시는 2일 목포를 방문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 대한민국 김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립 김산업진흥원 목포 유치’와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건의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시장 강성휘)는 2일 목포를 방문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 대한민국 김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립 김산업진흥원 목포 유치’와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건의했다. 이날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수산업분과위원회 관계자들은 목포 대양산업단지를 찾아 목포시 김산업 현황과 주요 육성정책을 청취하고, 수산식품수출단지와 마른김거래소를 둘러봤다. 이후 김 가공업체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업체에서는 수출 증가에 따른 양식면적 확대와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 기준의 유연화 등을 건의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할 국가 차원의 컨트롤 타워인 ‘국립 김산업진흥원’의 목포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김 가공·유통·수출기업과 연구·지원시설이 집적된 목포의 강점을 바탕으로 김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도 건의했다. 시는 김 가공·수출기업과 김산업전문기관, 수산식품수출단지, 마른김 거래소 등 관련 인프라를 연계해 목포를 대한민국 김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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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청, “함께하는 경험으로 서로의 경계를 넘어”
신안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일 ‘2026. 통합학급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신안 해변 케이크 만들기, 섬모양 쿠키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신안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환)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일 흑산초홍도분교를 시작으로 11월 2일까지 관내 유·초·중·고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026. 통합학급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통합학급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과정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일상적인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통합학급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학급 구성원들이 함께 재료를 알아보며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공동의 과제를 수행하며 협력과 상호작용을 경험하고, 통합학급의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신안 해변 케이크 만들기, 섬모양 쿠키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홍도분교 한 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교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공동의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특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가 됐으며, 통합학급 내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장태환 교육장은 “통합학급 어울림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교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모든 학생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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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이남오 함평군수…‘함평대전환’ 본격 시동
민선 9기 이남오 함평군수가 지난 7월1일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함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함평대전환’을 기치로 이남오 함평군수가 이끄는 민선 9기 함평군정이 오는 8일 출범 100일을 맞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새로운 군정 비전과 4대 군정방침을 확정하고, 5대 분야 74개 공약의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이와 함께 RE100 기반 미래산업 육성, 민생경제 회복, 청년·교육정책 강화, 농업 경쟁력 제고, 체류형 관광 전환 등 핵심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지난 100일 간의 민선 9기 함평군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군정 운영계획을 살펴본다. ▶군정 목표·4대 방침·5대 분야 74개 공약 실행계획 수립 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로 군정 목표와 4대 군정 방침을 확정하고 5대 분야 74개 공약의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공약은 실무검토와 인수위 검토, 공약 보고회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공약배심원단 운영에 돌입했다. 지역 특화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2027년 핵심 신규사업 82건도 발굴했다. ▶빛그린산단 RE100 산단 지정 추진…미래산업 기반 확대 군은 빛그린국가산업단지를 RE100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 군수는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함평군수 취임식 현장에서 한국RE100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빛그린산단 RE100 산단 지정 및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8월에는 ‘함평대전환 미래경제 TF’를 출범해 AI반도체·미래차 등 신산업 육성체계를 마련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와는 빛그린산단 확장에 공동 대응하고, 용인시와 반도체·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등 산업 관련 대외협력도 확대했다. 향후 빛그린산단 100만 평 추가 확장과 AI·반도체·미래차 신산업 관련 기업 유치, 1GW급 재생에너지 생산 및 안정적인 전력 공급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민생회복지원금 50만 원 지급·9개 읍면 현장 소통 행사도 지난 9월에는 추석 명절에 앞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대응도 추진했다. 군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총 6,272억 원을 편성하고, 군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원했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도 강화하고 있다. 이 군수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9개 읍면을 대상으로 현장 공감·소통을 진행했다. 지역별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총 66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연내 처리할 계획이다. ▶국회·중앙부처 방문 확대…주요 현안 해결에 행정력 집중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대외협력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군수는 7월과 9월 두 차례 국회를 방문해 각각 6건과 8건 등 총 14건의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주요 현안 2건을 건의한 데 이어, 박선원 국회의원과의 현장간담회 참석 및 이승돈 농촌진흥청장과의 면담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과는 양방향 공동학군제 도입 등 교육 현안 4건을 협의했으며, 호남대학교와는 드림라이프대학 4년제 함평캠퍼스 조성과 군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함평형 기본사회’ 구축…청년·교육·돌봄 연계 아울러 이 군수는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소득·돌봄·정주·교육을 연계한 ‘함평형 기본사회’ 구축의 바탕을 다지고 있다. 함평형 기본소득과 민생회복지원금, 청년·신혼부부 지원을 비롯해 마을 중심 통합돌봄, 보육지원, 방문의료, 야간진료 확대 등을 추진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반값주거와 만원주택, 취약지역 교통지원 등을 검토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군민 AI 디지털 바우처와 대학등록금 전액지원 등 기존 정책을 확대한다. ▶스마트팜·스마트축산 확대…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과 축산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RE100 수직형 스마트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여름딸기·무화과 등 지역 특화작목의 스마트팜 보급을 확대한다. 전남형 스마트팜과 ICT 융복합 시설을 활용해 농업 생산방식의 전환도 추진한다. 함평천지한우는 한우 유전자원 및 육종센터 구축, 농촌진흥청 연계 연구개발 등을 통해 국가 단위 한우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AI·ICT 기반 스마트 축산 인프라 구축으로 생산성과 환경 문제를 동시에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관광객 체류 시간·지역 소비 중심…관광정책 전환 ‘축제의 고장’으로 이름난 함평의 관광정책은 단발성 축제 개최에 따른 방문객 수 중심에서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 중심으로 전환한다. 엑스포공원과 함평천, 읍시가지 상권을 연결하고 나산강 공공야영장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한다. 함평만과 돌머리해수욕장 일원은 해양치유·웰니스 관광거점으로 육성한다. 숙박·먹거리·체험·야간관광 등을 연계하고 반값여행, 숙박할인, 관광쿠폰 등을 활용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스포츠·문화·생활복지 확충…군민 체감형 정책 추진 생활체육과 문화시설 확충도 추진한다. 함평종합스포츠타운을 지역 스포츠 거점으로 조성하고, 야구와 파크골프를 연계한 스포츠 관광 기반을 확대한다. 함평 파크골프장은 36홀에서 54홀로 확대하고 손불 파크골프장 18홀 조성도 추진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통합 돌봄과 보육,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군민 생활 안정과 정주여건 개선을 추진한다. ▶“100일 성과 바탕 실행력 높여”…임기 내 본격 추진 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 동안 군정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의 실행 기반을 구축했다. 앞으로는 빛그린산단 RE100 반도체 산단 지정과 추가 100만 평 확장, 미래산업 기업 유치, 청년·교육·정주정책 강화, 스마트농업 확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지난 100일이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세우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구체적인 성과로 군민께 답해야 할 시간”이라며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사업은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면서 함평의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라는 군정 방향에 따라 미래산업과 민생, 청년과 교육, 농업과 관광, 생활복지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14일에는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 100명을 초청, 타운홀미팅이 예정되어 민선 9기 100일 간의 성과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는 복안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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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가을철 불법어업 합동단속 나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해양수산부, 시군,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펼친다./시진제공=전남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해양수산부, 시군,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가을철은 어선어업 활동이 활발해지고 김 양식시설 설치가 본격화되는 시기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통합특별시, 시군 어업지도선 17척을 불법어업 우려가 높은 해역에 배치해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무허가 어선 불법조업 △무면허 양식시설 설치 △조업금지구역 침범 △어린 물고기 불법 포획 △변형어구 사용 등 어업질서를 해치는 행위다. 해양경찰서와 공조도 강화한다. 불법어업 우려 해역에 경비정을 배치하고 지자체와 해경 간 공동 대응을 통해 불법 양식시설 설치 등을 단속한다. 또 연안 선박교통관제시스템(VTS)에서 불법조업 의심 선박을 확인하면 즉시 어업지도선에 통보하는 대응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수산과장은 “무면허 김 양식은 합법적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업인에게 피해를 주고 해양질서와 안전을 위협한다”며 “시군, 해경과 함께 불법 양식시설을 근절하고 어업질서를 확립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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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학생 62명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교표./사진제공=전남광주교육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광주자마고)는 올해 국가기술자격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시험에서 62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국가기술자격 과정평가형 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한 뒤 내·외부 평가를 거쳐 자격을 취득하는 제도로, 직업계고 학생들은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기사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광주자마고는 전자·자동화설비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왔다. 지난해에는 2개 과정에 68명의 학생이 도전해 67명이 합격했으며, 올해는 70명의 재학생이 응시해 62명이 합격하면서 평균 합격률이 88.6%에 달했다. 종목별로는 전자산업기사 16명 중 15명이 합격했으며 자동화설비산업기사는 응시자 14명 모두 자격을 취득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전기공사산업기사도 40명이 응시해 33명이 합격하는 등 새롭게 도입한 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학생들의 자격 취득과 실무 중심 교육 성과는 취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졸업생 69명 가운데 52명이 취업해 75.4%의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3학년 67명 중 37명도 대기업·공기업 등에서 이미 합격 통보를 받았다. 장석준 교장은 “전기공사산업기사 자격 시험은 첫 도전이었는데, 학생들이 열심히 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추고 다양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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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법원 결정 존중…“즉시항고 등 후속 절차 검토”
국립목포대학교 송림캠퍼스 본관 모습./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시형)는 2일 광주지방법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추천과 관련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한 데 대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재판부의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4일 입장을 밝혔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지난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순천대를 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해 교육부장관에게 추천한 행위는 행정기관 사이에서 이뤄진 내부적·중간적 행위로서 행정소송의 대상이 되는 처분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국립목포대는 이번 결정이 후보대학 평가 과정의 실체적 적법성에 대해 판단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국립목포대가 제기해 온 순천대 추진계획서의 부지 확보 내용과 실제 권원, 부지 특정 여부, 사전에 마련된 감점기준의 적용 여부 등 후보대학 평가의 실체적 쟁점에 대해서는 이번 결정에서 판단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자체 분석했다. ▶“의대 신설 대학 최종 결정은 교육부”…독립적이고 객관적인 검증 요청 국립목포대는 이번 결정에서 의대 신설 대학과 입학정원 배정에 관한 최종 결정 권한이 교육부장관에게 있고, 교육부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추천에 구속되지 않은 채 독립적으로 추진계획서 등을 심사해 의대 신설 대학을 결정할 수 있다고 판단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재판부는 교육부장관이 특별시의 추천에 구속되지 않으며, 추천행위가 관련 법령에 위반되거나 심사의 불공정 등으로 재량의 한계를 벗어난 위법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 추천된 대학을 의대 신설 대학으로 바로 선정하지 않고 보완 요구 등 필요한 후속조치를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국립목포대는 향후 교육부의 의대 신설 대학 선정 절차에서 후보대학 평가 과정의 공정성, 순천대 추진계획서의 부지확보 내용과 실제 권원, 부지 특정 여부, 감점기준 적용 여부 등에 관한 의견과 관련 자료를 적극적으로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가 최종 결정권자로서 특별시의 추천 과정과 평가자료를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평가 과정에서 문제가 확인될 경우 필요한 보완과 시정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지난 2일 광주지방법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추천과 관련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 한 뒤 목포시에 곳곳에 걸려있던 이재명정부와 민형배 시장을 규탄하던 현수막이 대거 철거됐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즉시항고 등 후속 법적 절차 검토…교수평의회와 본안소송 대응 국립목포대는 결정문에 제시된 처분성과 신청인 적격 등에 관한 재판부의 판단을 면밀하게 분석한 뒤 즉시항고 등 가능한 후속 법적 절차를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재판부가 대학의 자율성을 헌법상 기본권으로 보고, 사안에 따라 교수나 교수회도 대학 자율권의 권리주체가 될 수 있으며 국립대 교수회 등이 의대 신설 대학 선정 등에 관한 처분에 대해 권리구제를 도모할 여지가 있다고 밝힌 부분도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이에 국립목포대는 교수평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현재 진행 중인 본안소송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대학 자율권과 의대 신설 과정에서의 절차적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추가적인 법적 대응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재판부가 교수회 등의 원고적격이나 별도의 권리구제 절차가 당연히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은 아닌 만큼, 구체적인 법적 절차와 당사자적격 등에 대해서는 충분한 법률 검토를 거쳐 신중하게 결정할 방침이다. ▶“36년의 의대 설립 염원 흔들리지 않을 것” 국립목포대학교는 이번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데 대해 36년 동안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염원해 온 목포시민을 비롯한 전남 서남권 주민 여러분께 무거운 마음으로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지역과 대학을 넘어 공정하고 투명한 의대 후보대학 선정을 요구하며 함께해 주신 전남광주 지역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고 그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법이 허용하는 절차에 따라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며 “이번 법원 판결의 내용에 따라 의대 신설 최종 결정권자인 교육부가 후보대학 추천 과정과 평가자료를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검증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 서남권의 의료격차 해소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이라는 36년의 목표는 흔들릴 수 없다”며 “국립목포대학교는 지역민과 함께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노력을 끝까지 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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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정기인사…544명 승진‧전보 단행
광주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총 544명에 달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5급 112명, 6급 115명, 7급 102명, 8급 34명 등 5급 이하 363명에 대한 승진을 의결했다. 또 2급 4명, 3급 31명, 4급 147명 등 4급 이상 주요 간부 181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4급 이상 보직 인사는 통합 행정의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 방점을 뒀다. 2급 보직 인사는 기후환경본부장에 이상배, 균형발전실장에 김기홍, 성장투자유치본부장에 강효석 이사관을 각각 임명해 통합특별시의 핵심 정책과 균형발전 전략을 진두지휘한다. 3급 보직 인사는 반도체산업지원정책관에 전은옥, 정책기획국장에 김기숙, 안전정책국장에 오영걸 부이사관 등 31명이 보임됐다. 4급은 시정상황실장에 고경희 서기관 등 147명이 보직을 부여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급 이하 총 363명에 대한 승진 인사도 의결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조직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인재에게 승진 기회를 폭넓게 부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광역행정 통합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직원들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반영하고, 행정·기술 등 전 직렬을 대상으로 고르게 승진 기회를 부여했다. 인사의 기본 방향은 ‘안정·성과·역량’이다.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 연속성과 조직 안정을 고려하면서도, 기존의 연공이나 단순 경력보다는 주요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한 인재와 전문성, 업무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적극 발탁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새롭게 확대·개편된 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감안해 미래 행정을 이끌어갈 분야별 핵심 인재의 역량과 전문성도 주요 승진기준으로 반영했다. 이번 승진인사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기존보다 승진요인이 확대된 만큼, 조직 구성원들에게 보다 많은 성장 기회를 제공했다. 또 성과를 내고 역량을 갖춘 직원이 승진할 수 있다는 인사 원칙을 분명히 하는 데 의미가 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번 인사는 행정통합이라는 큰 변화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면서도 성과와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탁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통합 과정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전 직렬 직원들에게 승진 기회를 고르게 부여하고, 성과와 전문성이 인사에 제대로 반영되는 인사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직의 안정은 지키면서 변화와 혁신을 이끌 인재는 적극 발탁해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행정체계가 조기에 안착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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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자매결연 영주시 방문한 목포시 교류단 조청체험
2일 목포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경북 영주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교류 행사에 참석한 박호빈 미래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박희자 농업정책과장 등 목포시 교류단이 조청체험을 하고 있다.목포시와 영주시는 지난 1998년 8월13일 자매결연을 맺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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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 즐거움 가득한 해남 가을축제 4선
가을이 익어가는 시월 해남군에서는 전남캠핑관광박람회 등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사진제공=해남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가을빛이 물드는 10월, 해남은 전국에서 가장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전남캠핑관광박람회와 세계적 스포츠대회, 수확의 계절에 맛보는 미식축제가 연이어 열리면서 해남의 맛과 멋, 즐거움을 가득 전한다. 2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는 전남광주캠핑관광박람회가 열린다. 드넓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캠핑레저 관련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장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 국내 최대 규모 야외 캠핑관광 박람회를 개최하게 된다. 이와함께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전국 780여팀, 4000여명의 캠핑 동호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캠핑대회가 열린다. 캠핑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9일 저녁에는 오시아노 뮤직 페스타도 진행된다. 민간정원인 산이정원에서는 17~18일 정원페스타가 열린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산이면 구성리 일원에 조성된 산이정원은‘산이 곧 정원이 된다’는 이름에 걸맞게 압도적인 규모와 함께 해남의 풍요로운 자연을 그대로 살린 공간 구성으로 전국의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17일에는 고구마 캐기 체험과 어린이사생대회, ESG 정원학교 준공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는 2026 산이정원 정원페스타가 열리고, 18일에는 산이정원과 솔라시도대교 등을 달리는 마라톤 대회가 진행된다.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국내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대회인 ‘2026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가 이어진다.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해남에서 열리는 대회는 세계 170여개국, 5억 7000만 가구에 중계 방송되고, 경기기간 동안 6만명 이상의 입장객이 해남을 찾으며 세계속 해남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푸른 가을하늘 아래 샷을 겨루는 장면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이자 흥미진진한 스포츠 대결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이번 대회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해남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20일 프로암대회를 시작으로, 22~25일까지 본 대회가 진행된다. 10월 축제의 대미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해남미남축제가 장식한다. 맛있는 해남(味南)을 주제로 제철 농수산물과 해남8미로 대표되는 맛있는 음식,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창의적인 요리가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해남쌀을 주제로, 쌀 전시·홍보와 판매까지 연계한 주제관 운영과 해남8미를 중심으로 한 미식관 및 주전부리관 음식 판매,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가을밤 낭만 콘서트와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두륜산의 정취는 축제의 기억을 더욱 깊게 만든다. 해남의 가을이 축제로 물들고 있다. 가을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해남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장 확실한 선택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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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목포시, 영주시 교류연찬행사 참석 우의다져
2일 목포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경북 영주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교류 행사에 참석한 박호빈 미래전략산업국장을 대표로 박희자 농업정책과장 등 목포시 교류단이 교류연찬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시와 영주시는 지난 1998년 8월13일 자매결연을 맺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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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민선 9기 공약 ‘군민 검증’ 돌입
1일신안군은 군청 영상회의실에 민선 9기 신안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신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민선 9기 5대분야 공약에 대한 군민검증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김태성 군수의 공약 5대분야는 △농어촌 르네상스 구현 △육상·해상 교통 혁신 △복지·의료 체계 개선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도약 등이다 신안군은 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새롭게 위촉된 평가단 위원 15명이 참석해 공약사업 실천계획 전반을 점검했다. 회의는 평가단 위원 위촉장 수여와 단장 선출을 시작으로, 5대 분야 공약사업의 추진방향과 실천계획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에 필요한 재원 계획, 실행 가능성, 주민 체감도 등을 기준으로 삼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안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한 의견을 각 담당 부서별로 전달해 최종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실천계획을 보완·확정해 군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평가단을 통해 공약 수립 단계부터 추진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공약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가단의 객관적인 점검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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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한국서부발전 육상풍력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과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2일 서울 삼성동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육상풍력사업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전남개발공사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2일 서울 삼성동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과 ‘육상풍력사업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2030년까지 78GW → 100GW)에 부응하고 호남지역 반도체 팹 등 향후 증가하는 대규모 전력수요에 대비해 조기에 공급 가능한 재생에너지 공급원 확보가 필요하다는 데 양 기관이 인식을 같이하면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의 육상풍력 자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규 육상풍력사업 발굴 및 참여 검토 △지자체 인·허가 및 지역수용성 확보 △기술성·경제성 및 사업성 검토 △발전사업허가·계통연계·EPC 등 기술협력 △주민참여 및 이익공유 등 지역상생형 사업모델 발굴에 함께 나선다. 특히 전남개발공사는 지역 기반의 개발사업과 에너지사업을 추진하며 축적한 지자체·지역사회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발굴과 지역수용성 확보에 힘을 보태고, 한국서부발전은 발전사업 전반의 사업개발 경험과 기술 전문성을 활용해 사업성 검토와 기술 분야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광주지역의 육상풍력 사업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사업이 조기에 가시화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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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최승복 전 광주부교육감 애도 헌화하는 김대중 교육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이음광장에 마련된 최승복 전 광주부교육감 임시 분향소에서 고인을 애도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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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여수세계박람회장 편의시설 둘러보는 민형배 시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중간점검’에서 전시관별 전시・체험 콘텐츠 및 관람객 동선,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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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중간점검나선 민형배 시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운영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중간점검’에서 조직위 사무총장으로부터 운영상황 및 주요 개선사항 등을 공유받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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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 주요 관광개발사업 현장 방문
이재각 진도군수는 지산면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과 고군면 회동관광지 ‘진경-진도산해도경 프로젝트’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살폈다./사진제공=진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진도군(군수 이재각)은 1일 관내 주요 관광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지산면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과 고군면 회동관광지 ‘진경-진도산해도경 프로젝트’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살폈다.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하나로, 세방낙조 일원을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아트문화센터, 관광휴게시설, 카페, 주차장 등을 조성하며, 지난 6월에 착공해 2027년 말에 준공 및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진경-진도산해도경 프로젝트’는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의 하나로,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고군면 회동관광지 일원을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회동전망대를 새롭게 조성하는 ‘하늘길 전망대’와 기존 청소년수련원을 개축한 ‘웰컴센터’를 조성하고, 문화예술 체험과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현장에서 사업별 추진 일정과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공 품질을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설을 조성한 이후의 운영, 관리 방안을 미리 마련하고, 관광객이 진도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이 군수는 “세방낙조와 회동관광지의 특색을 살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진도를 방문하고 오래 머물게 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진도를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사업별로 정리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와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요 관광개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jsb2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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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달리며 즐기는 반값여행, 목포 런트립’ 운영
목포시가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높이기 위해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달리며 즐기는 반값여행, 목포 런트립’을 운영한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시장 강성휘)가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을 활용해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높이기 위해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달리며 즐기는 반값여행, 목포 런트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안과 유달산 등 목포의 관광자원을 러닝과 연계해 관광객이 직접 달리며 목포를 경험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목포시민과 신안·무안·영암군 거주자를 제외한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 러닝 코스를 1곳 이상 완주하고 목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목포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는다. 1인 참여자는 5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10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10만 원 이상 소비 후 정산을 완료한 참여자 중 선착순 2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신청은 1일부터 12월 4일까지 목포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여행 하루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목포 런트립을 통해 아름다운 해안과 유달산을 달리며 목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강과 여행을 함께 즐기면서 목포에 머물고 지역을 소비하는 새로운 관광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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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MZ조폭 연루된 보험사기 일당 11명 검거
전남경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경찰청(청장 김호승)은 2021년 4월부터 25년 10월까지 약 4년 6개월여간 광주전남 목포시 일대에서 차선 위반 차량만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야기하는 수법으로 총 11회에 걸쳐 약 80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목포 지역 조폭 A씨(25세) 등 1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주범은 폭력조직 행동 대원이며 그 외 공범들은 지역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결과 이들은 사전에 자동차를 운전 또는 동승해 고의로 다른 차량에 부딪혀 사고를 낸 뒤 우연히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가장하거나, 상해를 과장해 병원 입원이 필요한 것처럼 공모하는 등 교묘한 수법으로 교통사고 보험사기 행각을 벌이다 뒤늦게 알아챈 보험사가 전남청에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진정서를 접수한 경찰은 수개월에 걸쳐 다수 참고인들의 고의사고 진술, 국과수 및 도로교통공단의 고의사고 감정서, 허위 진료 내역을 확보했다. 또한, 핵심 피의자인 A씨 등 4명에 대한 보험금 분배 입·출금 거래 내역 확인 등 증거관계를 통해 범죄 혐의를 입증했다. 일부 피의자들은 최초 범행 사실을 부인했으나, 증거 자료를 토대로 한 경찰의 추궁에 결국 혐의를 자백해 지난달 29일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보험사기 검거 통계에 따르면 △24년 98건 △25년 42건 △26년 현재 111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집계됐다. 김호승 전남경찰청장은 “보험사기는 사회안전망으로 기능해야 하는 보험제도의 근간을 훼손하고 선량한 다수 보험계약자의 보험료 인상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민생침해 금융범죄”라며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향후에도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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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부시장 ‘달달 야시장’ 재개장
목포동부시장 달달 야시장이 2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시장 강성휘)는 동부시장 ‘달달 야시장’이 여름철 휴장을 마치고 2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고 밝혔다. 달달 야시장은 2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홍어삼합·육회·생선회 등 목포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18여 개 부스가 마련된다. 세대별 맞춤형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매회 경품 추첨 이벤트와 목포항구축제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반기 운영된 ‘별별 야시장’은 총 12회에 걸쳐 1만여 명이 방문하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달달 야시장 재개장에도 시민과 관광객, 상인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달달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사업(문화관광형시장)’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동부시장은 고객쉼터 조성,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달달 야시장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전통시장 특성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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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 어업인 목소리, 맞춤형 수산정책으로 잇는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1일 목포수협 대회의실에서 ‘서남해권 수산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사진제공=목포수협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1일 목포수협 대회의실에서 ‘서남해권 수산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9월 10일 대전에서 열린 전국 단위 ‘수산 타운홀 미팅’에 이은 첫 권역별 미팅으로, “대한민국 수산업, 혁신의 답은 현장에 있다”를 슬로건으로 해역별로 서로 다른 수산업 현안과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위원장을 비롯해 수산업분과위원회 위원, 서남해권 수산업 관련 협회·단체와 어업인, 해양수산부 및 인천·경기·충남·전북·전남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호 위원장의 개화사에 이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주요 추친 정책’발표 수산업분과위원장의 ‘2026년 주요 추진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약 2시간 동안 김호 위원장 주재로 현장 의견수렴이 이어졌다. 현장 의견수렴에서 참석자들은 농업과의 세제·제도 형평성 확보, 반복되는 고수온에 따른 양식 피해 지원 확대, 김 등 주요 품목의 수급 안정과 경쟁력 강화 등을 요청했다. 또한 자원 보호를 위한 어업관리 제도 개선과 내수면 양식산업 육성 등 서남해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호 위원장은 “오늘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면밀히 검토하겠다”며,“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해역별 맞춤형 정책의 밑그림을 어업인 여러분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역별 수산 타운홀미팅은 서남해권에 이어 오는 15일 경북 포항, 29일 제주에서 이어질 계획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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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삼호시장 설계안 공개, 주민들 주차·교통 대책 제안
영암군은 지난달 30일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호시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사진제공=영암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영암군이 2028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는 삼호시장의 설계안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주차와 교통, 주변 상권 연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 영암군은 지난달 30일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호시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군은 지난 8월 건축설계공모에서 선정한 당선작을 바탕으로 마련한 설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시장 이용과 주변 생활환경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인근 농경지 진입로 확보와 주차공간 확충,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 대책, 쓰레기 처리 방안 등을 건의했다. 삼호시장 이용객이 주변 상가도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인근 상권과 연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삼호시장은 삼호읍 용앙리 1732-3번지 일원에 연면적 199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2027년 5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2028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영암군은 이날 나온 제안사항을 검토해 설계에 반영할 수 있는 내용은 반영하고, 추가 주민설명회를 열어 삼호시장 조성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삼호시장인 만큼 상인들이 장사하기 편하고 주민들이 자주 찾아오는 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시장 건너편 주거단지의 주차공간을 늘리고 글로벌 하모니거리와 연계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운동하고 산책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해 삼호시장과 주변 지역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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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 최승복 前‘ 부교육감 별세에 깊은 애도
고 최승복 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부교육감./사진제공=전남광주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2일 최승복 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부교육감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최승복 前 부교육감은 2024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2년 동안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부교육감으로 재직한 뒤 9월 14일 자로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에 발령됐으나, 부임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심장 질환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1일 별세했다. 고인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아주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 공공정책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목포대학교 사무국장,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교육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팀장 등을 거쳤다. 저서로는 ‘교육을 교육답게 우리교육 다시 세우기’, ‘포노사피엔스 학교의 탄생’ 등이 있다. 광주 부교육감으로 재직하는 동안에는 교육 현장뿐 아니라 직원들과의 소통에도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자신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옷차림과 헤어스타일로 직원들에게 친숙한 모습을 보여왔으며, 70여 명이 참여하는 마라톤 동호회 ‘광주교육 런 클럽’을 이끄는 등 일상 속에서도 격의 없이 소통했다. 전남광주 통합 과정에서도 부교육감으로서 통합 준비와 조직 안착에 힘쓰며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뒷받침했다. 고인은 경기도로 떠나기 전 직원들에게 남긴 메시지에서 광주와 전남의 통합을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평가하며, 전남광주가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에서도 앞서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또 지난 2년을 “참 눈부시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돌아보며 함께 걸어주고 도와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남겼고, 광주에서의 시간이 자신의 삶에서 자부심이자 자랑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광주교육가족 역시 고인이 지난 2년간 쌓은 경험과 교육에 대한 소신을 바탕으로 경기도에서도 더 큰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힘써주길 기대했다. 그러나 새 부임지에서 뜻을 펼치기도 전에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은 더욱 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일부터 8일까지를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광주청사에 임시 분향소를 설치해 전남광주교육가족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애도문을 통해 “고인은 광주에 계시는 동안 누구보다 광주를 사랑하셨고, 열정적으로 전남광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다”며 “이제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하실 것으로 기대했었는데 참으로 안타깝다”고 비통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늘 바른 길을 걷고자 했던 고인의 뜻을 받들어 더 나은 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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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
목포시청 전경./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2026년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총 1억 5,750만 원을 투입해 시설 이용자 5250명의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복지시설은 1일부터 16일까지 목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목포시 농업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시설은 ‘남도장터 체험꾸러미관’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가 생산한 체험꾸러미를 구입해 체험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목포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체험활동을 완료한 시설의 정산서를 확인한 후 이용자 1인당 최대 3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3만 원을 초과하는 비용은 시설에서 부담하며, 시설별 지원액은 신청 규모와 예산 범위에 따라 결정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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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교육’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오는 6일부터 12월 17월까지 ‘2026학년도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상반기 프로그램 진행 모습./사진제공=전남광주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6일부터 12월 17일까지 도내 83개 초·중학교 학생 418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와 학습 방향을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로·학습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도서·읍면지역 학생들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진로진학상담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의 흥미·성격·학습 정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1 진로 상담과 자기주도학습 코칭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맞춰 목표와 실천 계획을 세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길 바란다”며 “지역에 관계없이 필요한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수요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고, 도서·읍면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한편, 중학교 학부모 대상‘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와 ‘브런치 카페’ 등을 운영해 자녀의 진로·진학에 필요한 정보 제공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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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교육청,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
1일 큰별초등학교에서 김대중 교육감, 교육청 관계자들이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교육활동 침해 예방부터 사안 대응, 피해 교원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총괄 조정하고 현장 지원하는 컨트롤타워로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하고, 중대사안, 아동학대 피신고 사안에 대해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합 지원체계는 준비과정(10~12월)을 거쳐 시행(2027년 1~6월), 고도화(2027년 7~12월) 등 3단계에 걸쳐 구축된다. 준비단계에는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 추진단’을 꾸리고 전담기구 신설, 인력 배치, 대응 시스템 구축, 현장 의견 수렴 등 주요 과제를 구체화한다. 특히 교권침해 사안에 따라 출동 기준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현장 출동 중심 대응모델’을 마련해 운영한다. 교권침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대사안의 경우 1시간 이내에 출동해 조사를 시작하고, 일반 아동학대 피신고사안과 악성민원도 24시간 이내 출동해 조사한다. 교육활동보호 담당자를 지정해 △사안 조사 △법률 상담 및 전담변호사 지원 △신변 보호 △상담·심리치료 △교육활동 복귀 지원 등 ‘책임형 밀착지원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교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 사안이 발생하면 교육감 의견서 제출-심리·법률 상담·소송 등을 지원하는 ‘원스톱 안심 서비스’도 가동한다. 1일 큰별초등학교에서 김대중 교육감, 교육청 관계자 등이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교육청 시행단계에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출범, 현장 안착 등이 추진된다. 2027년 3월 신설되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현장지원팀, 현장대응팀, 교권보호관, 교육활동보호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지원팀은 정책 수립, 실태조사, 교육활동 보호 시스템 개발 등을 맡으며, 현장대응팀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아동학대 피신고사안, 악성민원 현장 대응, 예방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교권보호관’은 민원 대응, 법률, 상담 등 외부 전문가를 채용해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현장 조사 및 상담을 지원한다. 교육감실에 ‘교육활동 보호 현장 ON’ 상황판을 설치해 교육활동 보호 사안 및 정책 추진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교내 갈등 조정 및 화해 중재를 위한 전문위원회 ‘화해중재단’도 구성·운영한다. 전남동부권, 전남서부권에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법률 지원, 교원 심리상담, 복귀 지원 등을 1 대 1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한다. 광주권은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이 관련 업무를 맡는다. 교육활동 침해·민원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지원 대상을 미리 예측하고 관리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학교별 상황을 반영해 ‘전문가 컨설팅-학부모 소통·민원 대응 프로토콜 지원-교직원 대상 침해 예방·대응 실습형 연수’ 등으로 이어지는 ‘핀셋 지원’ 패키지도 운영한다. 교육활동을 침해받은 교원이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AI 챗봇 서비스를 개발하고, 교원, 갈등조정 전문가, 변호사, 전문상담사 등이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화해중재단’을 통해 교내 갈등을 조기에 해결한다. 피해 교원에 대한 의료·심리 상담과 학교 복귀 지원도 확대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활동 통합 지원체계가 가동을 시작한 1일 큰별초등학교를 찾아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활동 보호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정책의 안착 방향을 논의했다. 앞으로도 교육감, 부교육감 등 간부 공무원이 주 1회 이상 학교현장을 찾아 교육활동 보호 관련 의견을 듣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원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기본 토대”라며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했을 때 교원 개인이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책임 있게 대응하고, 예방부터 회복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