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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경북 11명, 대구 3명 추가

대구지역 주간 환자 동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명이 추가됐다. 국내 일일 확진자는 나흘 만에 500명 아래로 떨어졌다.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9일 0시 기준 7228명으로, 전날보다 3명이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수성구 거주자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증상 발생해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필리핀에서 입국한 동구 거주자, 스위스에서 입국한 서구 거주자가 동대구역 워크스루에서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됐다. 경북은 전날 확진자 11명이 추가돼 1700명이 됐다. 경산 음대 관련 확진자가 지난 27일 2명에 이어 6명이 추가됐다. 청도농원 관련 1명이 자가격리 해지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세자매 가족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가 30명으로 늘었다. 영덕 장례식장 관련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0명이 됐다. 포항에서는 서울 가족 관련 2명, 직장인 1명이 확진됐다. 질병관리청의 이날 0시 기준 발표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450명이 추가돼 총 3만382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450명 중 413명은 지역발생, 37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146명, 경기 95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에서 263명이 나왔고, 부산 21명, 충북 20명, 강원·전남 각 19명, 전북 17명, 경남 15명, 충남 12명, 경북 11명, 광주·대전 각 6명, 세종 3명, 대구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17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에서 발견됐고, 경기 6명, 서울 4명, 충북 3명, 대구·광주 각 2명, 부산·충남·제주 각 1명이 나왔다. 코로나19 관련 국내 사망자는 전날 1명이 추가돼 523명이 됐다. 대구는 전날 추가되지 않아 195명을 유지했다. 대구지역 완치환자는 전날 2명이 추가돼 7115명이고, 국내 완치환자는 전날 193명이 추가돼 총 2만7542명이 됐다. 대구지역에서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35명으로, 지역 내 4개 병원에 33명, 지역 외 생활치료센터에 2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