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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RISE 성과포럼 개최…지역 혁신체계 고도화 전략 모색
5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행복한홀에서 열린 '2025년 제4차 대구 RISE 성과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와 대구 RISE연구센터(센터장 김광석)는 5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행복한홀에서 '2025년 제4차 대구 RISE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구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포럼인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대구 RISE 사업 성과 공유 및 향후 과제 도출'을 핵심 주제로 삼고, 지역 혁신체계 고도화와 지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과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지역사회가 RISE 체계를 통해 지역 산업의 수요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기조강연을 맡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주제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 전략과 이에 따른 초광역 RISE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대구 RISE사업 대표 과제의 성과와 확산 전략과 △지산학연 기반 RISE 사업 추진 성공모델 및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정토론에서는 교육부, 지역대학, 타시도 전문가들이 참여해 올해 RISE 사업의 성과와 내년도 추진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지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 △지역대학 경쟁력 제고 △RISE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성과포럼은 올해 RISE 사업의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산학연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RISE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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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개소…AI로 대구 제조업 미래 연다
5일 대구 성서산단에서 열린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의 오픈하우스 및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는 5일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AI) 및 시뮬레이션 기술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이하 센터)'의 오픈하우스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픈식을 통해 대구시는 센터의 공식 개소를 알리고, 지역 제조업체들을 위한 첨단 시뮬레이션 기반의 공정혁신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센터는 산업통상부(전담기관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의 협력으로 성서산업단지 내에 구축됐다. 기계·금속,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등 대구 주력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는 고성능 컴퓨팅(HPC), 멀티피직스 기반 해석툴, 3D스캐너 및 3D프린터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데이터 획득→모델링→해석→실물 제작 및 검증'에 이르는 전주기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에게 ▲제품 개발 기간 단축 ▲설계 최적화 ▲제조 비용 절감 ▲시행착오 감소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며,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 내 인프라를 지역 기업에 폭넓게 개방하고, 기술교육 및 세미나 등 다양한 기술 확산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가의 소프트웨어 도입 부담, 전문인력 부족, 디지털전환 대응 역량 부족 등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업의 디지털전환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 행사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을 비롯해 유관기관, 지역 기업 및 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중소기업 중심의 구조적 한계와 제조업 기반 약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뮬레이션 기반의 제조혁신은 원가 절감, 품질 향상, 공정 고도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가 대구 제조업의 경쟁력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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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상생결제 확산의 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 상생결제 확산의 날' 행사에서 공공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 상생결제 확산의 날' 행사에서 공공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생결제 제도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고, 대·중소기업 및 민간·공공이 함께 이뤄낸 상생결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구 지역 지방공기업 가운데 유일한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공단은 2021년 9월 상생결제를 최초 도입한 이후 △4년 연속 100억원 이상 상생결제 지급 △거래 협력기관의 지속적 확대 △거래 금융기관을 4개사로 추가하는 등 제도 정착과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또한 대내외 홍보와 협력기업 참여 독려를 통해 상생결제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상생결제는 공단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본 토대"라며 "앞으로도 대구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안정적인 대금 지급과 투명한 계약문화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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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우체국,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 나눔 봉사활동' 실시
영양우체국 임직원들이 지난 3일 '행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영앙사랑노인전문요양원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지방우정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지방우정청 영양우체국(국장 서재천)은 지난 3일 '행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영양우체국 임직원들은 영양장애인종합복지관에 김 50박스를 기부해 겨울철 식탁에 필요한 영양 식품을 지원했으며, 영앙사랑노인전문요양원에 롤화장지(30롤) 10개와 물티슈 5박스를 전달해 위생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도록 했다. 이보다 앞선 10월에도 '소불고기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약 100만원 상당의 반찬을 영양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양우체국 서재천 총괄국장은 "이번 나눔이 사회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우체국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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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유페이,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 서비스'로 교통복지 혁신 견인
iM뱅크 제2본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유페이(대표이사 윤재웅)는 대구·경북 18개 지자체와 '대중교통 어르신 통합무임 승차 시스템'으로 교통복지 혁신을 견인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iM유페이가 구축한 이 시스템은 교통카드 한 장으로 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전산망과 연계돼 자격 확인과 전출입자 관리가 자동으로 이뤄지며, 지난달 해당 모델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로 인해 부정 발급과 부정 사용의 가능성을 줄여 지자체의 예산 집행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23년 7월 대구시와 경산시, 영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25년 7월에는 경상북도 15개 지자체(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상주, 영양, 영덕, 예천,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울릉)가 시스템을 확대 도입하며 사실상 경북 전역에서 어르신 무임교통 서비스를 운영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지역별 무임카드는 거주지 내 이용에 그치지 않고 지역 간 무료 환승까지 지원해 대구권 광역환승제 적용지역 어르신들이 버스/도시철도/대경선 환승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무임카드는 발급 대상 64만명(2025년 10월 기준) 중 49만명에게 발급돼 대구 85%, 경북 69%의 높은 발급률을 보였다. 대구시가 시스템 시행 1주년을 맞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카드 이용 만족도 또한 99.5%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단순 교통비 절감을 넘어 고령층 이동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일반 시민 인식 긍정 평가도 69%를 기록해 지역사회의 폭넓은 지지를 확인했다. 무임교통 서비스의 이러한 성과는 지자체가 복지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아직 도입하지 않은 지자체들 또한 동일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통복지향상과 지역 활성화 효과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iM유페이 윤재웅 대표이사는 "무임 교통 서비스는 단순 복지정책을 넘어 지역 전체의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각 지자체와 협력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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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U-12) 창단
5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창단식.(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5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선수 및 학부모와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현우 달성교육지원청장,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 강성곤 달성군축구협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U-12 화원'은 38명의 화원초등학교 학생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단장, 감독, 코치를 비롯한 지도진과 함께 지역 유소년 축구의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유소년 축구단의 창단은 지난해 화원초 축구부 인수와 창단 논의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를 거쳐 이뤄졌다. 달성군과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7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창단식을 통해 그 결실을 맺었다. 달성군은 유소년축구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유소년 체육 인재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창단식이 지역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달성군은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꿈을 키워가며 자랄 수 있도록 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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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축구부, YB-OB 올스타전 개최…선후배 한마음으로 뛰다
지난 3일 영남대학교 학군단 축구장에서 열린 '영남대학교 축구부 OB-YB 올스타전(YU ALL STAR MATCH)'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지난 3일 영남대 학군단 축구장에서 '영남대학교 축구부 OB-YB 올스타전(YU ALL STAR MATCH)'을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이번 올스타전은 모교를 빛낸 축구 선배들과 후배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경기력 향상과 팀 스피릿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영남대학교 축구부 홍보단(서포터즈)이 중심이 돼 기획·운영해 더욱 의미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올스타전에는 K리그에서 활약 중인 동문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올 시즌 인천유나이티드의 K리그1 승격을 이끈 이명주(10학번), 신진호(07학번), 정원진(13학번), 이상기(15학번)를 비롯해 대전하나시티즌의 핵심 수비수 이순민(14학번) 등 총 23명의 졸업생 선수가 후배들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모교를 찾았다. 재학생 14명 또한 선배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OB팀과 YB팀으로 나뉘어 전·후반 30분씩 진행됐다. 프로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선배들과 프로 진출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후배들의 맞대결은 치열하면서도 화기애애하게 펼쳐졌다. 경기 결과는 YB팀이 4대 2로 승리하며 젊은 패기를 보여줬다. 선수들의 플레이마다 관중석에서는 큰 환호가 터져 나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하프타임에는 금교진(10학번) 선수의 은퇴식이 진행돼 동료들과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경기 후에는 사인회와 사진 촬영, 이벤트 게임 등 팬과 선수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영남대 축구부 최종범 감독은 "올스타전은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영남대 축구의 역사와 전통을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후배 선수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배움을 이어가고, 선배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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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범 ㈜노바엠헬스케어 대표, 영남대에 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영남대학교는 지난 3일 본관 총장접견실에서 권준범 ㈜노바엠헬스케어 대표이사의 발전기금 기탁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권준범 대표, 최외출 총장.(사진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지난 3일 본관 총장접견실에서 권준범 ㈜노바엠헬스케어 대표이사의 발전기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총 2천만원으로, 대학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권준범 대표를 비롯해 서은정 경영기획팀 부장, 김금경 개발팀 주임 등 노바엠헬스케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대 약학부에 재학 중인 권 대표의 아들 권민재 학생도 함께해 기탁식의 의미를 더했다. 학교 측에서는 최외출 총장과 윤정현 대외협력처장 등 대외협력처 관계자가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바엠헬스케어는 '인간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제약·헬스케어 분야에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이다. 2019년 설립 이후 의약품 GMP 공장 신축,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의약품 제조업 허가 승인과 GMP 인증을 통해 핵심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짧은 연혁에도 전문성과 품질 역량을 기반으로 제약 산업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권준범 대표는 영남대학교 약학부 99학번으로 입학해 석사와 박사과정까지 모두 영남대학교에서 이수한 동문이다. 동아제약, 아남제약, 마더스제약, 메가젠임플란트 등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는 노바엠헬스케어를 이끌며 동시에 대구가톨릭대학교 제약공학과 외래교수로 활동하는 등 제약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권준범 대표는 "출발이 늦어지거나 출발선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학생들, 그리고 훗날 자신이 받은 도움을 사회에 따뜻하게 돌려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학생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저희 역시 지역사회에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총장은 "소중한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신 권준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대학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물을 마실 때는 그 물의 근원을 생각하라는 '음수사원(飮水思源)'의 의미를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며, 권 대표님의 모교를 사랑하고 미래세대를 생각하는 마음을 후배들에게 잘 전달하고 한국을 보다 품격있는 국가로, 그리고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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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쪽방촌 거주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가스공사는 4일 대구쪽방상담소에서 '2025년 쪽방촌 겨울나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 세 번째부터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박종률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이사장, 양진실 가스공사 동반성장부장.(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4일 대구쪽방상담소에서 '2025년 쪽방촌 겨울나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양진실 가스공사 동반성장부장과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박종률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가 2011년부터 추진 중인 '쪽방촌 계절나기 지원 사업'은 전국 쪽방촌에 혹서·혹한기 물품을 전달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거주민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도모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올해 가스공사는 기존 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 등 5곳에 이어 광주를 새롭게 수혜 지역으로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 예방 프로그램인 '동행'을 신설해 쪽방촌 거주민 간 관계 개선 및 유대감 강화에 나선다. 가스공사는 이번에 생필품과 식료품 등 각종 물품을 담은 '온누리 나눔 박스' 4550개를 전국 쪽방상담소 11곳에 전달했다. 특히, 가스공사는 온누리 나눔 박스 제작에 지역별 사회적 경제기업 물품을 100% 구매·활용함으로써 이들 기업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오늘 준비한 물품들이 쪽방촌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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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창업보육센터 최미란 매니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2025 지역 창업 인프라 통합 성과보고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최미란 선임 매니저(오른쪽 첫 번째).(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 창업보육센터 최미란 선임 매니저가 지난 11월25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2025 지역 창업 인프라 통합 성과보고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창업 생태계 기반 구축과 창업 인프라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전국 창업 인프라 운영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각 인프라별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통합 성과보고회로 진행됐다. 경진대회, 우수 제품 전시·체험, 사업별 지원전략 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우수 사례를 나누는 자리였다. 2020년부터 대구가톨릭대 창업보육센터 매니저로 근무해 온 최미란 매니저는 바이오·ICT 융복합 특화 분야 기업을 보육하는 창업보육전문매니저로서 BI 보육역량강화사업, 경상북도 우수창업보육센터지원사업, 청년예비창업가육성사업 등 다수의 창업지원 사업을 수행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과 산업에 기여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에 힘쓰고 있다. 최미란 매니저는 "창업보육센터에서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해온 시간이 이번 수상의 큰 의미가 됐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창업기업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제공하고,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가톨릭대 이병철 창업보육센터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해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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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영덕군실버복지관, 어르신 대상 '추계 한방의료봉사' 실시
대구한의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산학협력단 영덕군실버복지관(관장 박미숙)은 지난 11월14일부터 16일까지 영덕읍행정복지센터 2층과 구미리, 화수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계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 지도교수 이봉효와 포항한방병원 김상호·김성태 교수를 비롯해 한의학과 학생 32명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방 상담과 진료, 생활 건강 자문을 제공했다. 영덕읍 일대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만성질환과 관절·근골격계 질환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으로, 이번 의료봉사는 이동이 어렵고 병원 방문이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현장에서 맞춤형 진단과 생활 관리 방법을 안내해 실질적인 건강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덕군실버복지관과 대구한의대학교, 영덕읍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추진됐으며, 예진과 본진, 침·뜸·부항 치료, 한약 상담 등 한방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의학과 학생들은 교수진의 지도 아래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미숙 관장은 "이번 의료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복지관과 지역사회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봉효 교수는 "어르신들의 통증과 만성질환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학생들 또한 배움을 실천하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함께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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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아토피천식·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산시가 지난 1일 '2025년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 성과대회'(왼쪽), 5일 '2025년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성과대회'에서 각각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1일 '2025년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5일 '2025년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성과대회'에서도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경북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사업 추진 평가 결과로 경산시는 취약계층 맞춤형 알레르기 관리, 전통시장 기반 주민 밀착형 심뇌혈관 건강 측정·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토피·천식 예방 분야에서 ▲안심학교 중심 예방 교육 및 질환 모니터링 체계 구축 ▲알레르기질환 자조 교실(A·A 예방팀) 운영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보습제 지원을 통한 노인성 피부건조증 완화 사례 등이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우수사례로 추진한 '노인성 피부건조증 완화 사례'는 생활환경 중심의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분야에서는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록 및 관리 ▲보건진료소와 연계한 고혈압·당뇨 자가 관리 프로그램 운영 ▲전통시장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취약지역 대상 찾아가는 혈관 튼튼 건강 튼튼 교실 ▲당뇨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접근 전략을 통해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인식 제고와 건강수치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우수사례로 추진한 '전통시장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은 지역 밀착형 공간인 전통시장을 찾아가는 건강 현장으로 전환해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두 개의 사업 분야에서 동시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과 지역사회, 보건소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와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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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A등급 획득
대구의료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의료원(원장 김시오)은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6년부터 매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도 운영평가는 41개 기관(지방의료원 35개, 적십자병원 6개)을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 운영 등 4개 영역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결과 41개 기관의 평균 점수 77.9점으로 등급별로는 A등급(80점 이상) 15개소, B등급(70~80점) 22개소, C등급(60~70점) 4개소로 나타났고, D등급(60점 미만)은 없었다. 특히 응급의료서비스 적절성, 폐렴 치료 등 양질의 의료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병상이용률 및 의료수지 비율 증가로 합리적 운영 평가영역의 점수가 전년대비 50%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또한 대구의료원은 지난 10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지원사업' 중장기 발전계획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해 총 28.5억원(기본보조금 18억원, 인센티브 10.5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하고 지역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발판을 더욱 공고히 한 바 있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책임 있는 운영으로 필수의료에 대한 선제적·기본적인 역할 수행은 물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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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지난 2일 열린 '2025년 대구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도시개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비영리단체와의 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ESG 경영 관점에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부문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공사는 기관 고유 사업과 연계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공사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Happy Plus! Hope Plus!'를 통해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주거빈곤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 가정 아동, 자립준비·가족돌봄 청년, 어르신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과 더불어 안동, 군위 등 자매결연지 도농상생, 재해지역 복구 지원 등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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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지난 11월28일 계명문화대학교 동산관 지하1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2025년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11월28일 동산관 지하1층 시청각실에서 '2025년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계명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등 4개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교육청과 고용노동부 관계자, 대구 지역 20개 특성화고 산학부장·진로부장·취업지원관, 각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등 진로·취업 지원 관련 기관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 김현옥 산학부장과 대구서부고용센터 신동철 진로지도팀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참여 대학별 사업성과보고, 2025년 사업운영 현황, 2026년 사업추진 방향 등이 발표되며 고교생 대상 진로·취업 지원 체계 전반에 대한 운영 결과가 공유됐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고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사업 활용도 제고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언들이 논의됐다. 특히 대구 소재 20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산학·취업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설문조사' 결과가 주목을 받았다. 조사에 따르면, 대학이 제공한 프로그램 중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만족도는 92.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올해 4개 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교생은 총 6754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고교생들의 실제 취업 역량 향상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됐다. 박승호 총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4개 대학이 협력해 지역 고교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꾸준히 수행해 온 성과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미래가 열리는 실질적이고 따뜻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성과가 더 넓은 협력과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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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YNC 세계로 캠프' 김장 체험으로 이웃 사랑 실천
3일 영남이공대학교 미래관 3층 실습실에서 'YNC 세계로 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3일 오후 미래관 3층 실습실에서 'YNC 세계로 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장 체험 및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배추 손질부터 양념 만들기, 김치 버무리기까지 김장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며 김장을 담그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재능기부의 의미를 몸소 느꼈다. 영남이공대학교 학생들이 4일 대구시 남구 소재 무료급식소 '희망의집'에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이날 완성된 김장 김치 80㎏은 다음 날인 4일, 대구시 남구 소재 무료급식소 '희망의집'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이번 나눔 행사에 참가한 김태희 학생(보건의료행정과)은 "우리가 만든 김치가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된다는 생각에 더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었고,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인성교육팀 김윤정 팀장(보건의료행정과 교수)는 "이번 김장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은 물론, 글로벌 마인드와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밝혔다. 영남이공대학교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재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4일 '희망의집'에 전달된 김치는 대구 남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에 사용될 예정으로, 영남이공대학교와 재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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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로봇 산업 이끌 'AI 로보틱스 DREAM 2기' 교육생 모집
'AI 로보틱스 DREAM 2기' 교육생 모집 포스터.(자료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는 로봇 산업을 선도할 실전형 인재 양성을 위해 'ROS2를 활용한 AI 로보틱스 DREAM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에서 유일하게 차세대 로봇 운영체제(ROS2, Robot Operating System 2) 기반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교육을 제공하는 과정으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로봇·AI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로보틱스 DREAM 2기' 과정은 오는 12월29일부터 2026년 6월25일까지 운영되며, 총 960시간의 심화 커리큘럼을 통해 로봇 분야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한다. 교육 내용은 ▲로봇 제어 프로그래밍 ▲AI·딥러닝 ▲SLAM 및 자율주행 알고리즘 등 로봇 개발의 핵심 기술을 포함하며, 수료 후 국내외 로봇 기업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의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대구가톨릭대는 이론 중심을 넘어 실제 산업 환경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실제 로봇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통해 교육생들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하며, 이를 통해 프로젝트 수행 능력과 현장 감각을 강화한다. 또한 로봇·AI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기술 자문과 진로 상담을 지원하고, 전국 300여 개 협약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커리어 설계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대구가톨릭대 윤협상 산학협력단장은 "ROS2는 차세대 로봇 소프트웨어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로봇·AI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로보틱스 분야에 도전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집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모집 마감은 오는 14일이며, 2차 모집은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은 'AI 로보틱스 DREAM' 공식 홈페이지(https://dcurobot.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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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진로취업처, '2025학년도 취업동아리 수료식' 개최
대구한의대학교 학술정보관 103호에서 열린 '2025학년도 취업동아리 수료식'.(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진로취업처는 최근 학술정보관 103호에서 '2025학년도 취업동아리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3개 동아리 대표·부대표 및 팀원 등 총 65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하프코스 취업동아리에는 5개 팀(26명), 풀코스 취업동아리에는 23개 팀(13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그 결과 ▲취업·창업 5명 ▲자격증 취득 48건 ▲교내·외 수상 25건 ▲실습·인턴십 참여 18명 ▲기타 교내·외 활동 실적 110건 등 다양한 성과가 있었다. 특히, 위생생정보통(호텔외식조리학과 4학년, 5명) 동아리는 2025 월드푸드 챔피어십 금상을 수상했으며, 어흑어흑(반려동물학과 4학년, 5명) 동아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취업 등 우수한 결과를 거두었다. 취업동아리에 참여한 물리치료학과 4학년 정○혜 학생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일 년 동안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취업 준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취업 준비를 막막하게 느끼는 후배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취업지원팀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동아리 등 학생 주도의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예정이다. 2026학년도 취업동아리는 내년 3월 모집 예정이며, 1학기 과정의 하프코스·1년 과정의 풀코스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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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 힐링형 청년 생활문화축제 '뮤지엄 데이' 개최
3일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 로비에서 대구 지역 청년 연구자 및 재학생들이 힐링형 청년 생활문화축제 '뮤지엄 데이'의 프로그램 중 조선왕실등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인당뮤지엄은 3일 뮤지엄과 조각공원 일대에서 힐링형 청년 생활문화축제 '뮤지엄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구 지역 청년 연구자와 재학생 200여명이 참여해, 문화·예술을 통한 심리적 회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축제는 청년들이 학업과 연구로 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도록 ▲힐링캠퍼스 존(Zone) ▲전시 도슨트 투어 ▲조선왕실등 만들기 체험 등 '휴식'과 '몰입'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3일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김인겸: 공간의 시학> 기획전 도슨트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야외 조각공원에 조성된 '힐링캠퍼스 존'은 청년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감성적인 인디언 텐트와 달 조형물, 미디어 아트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참가자들은 푸드트럭의 따뜻한 간식을 즐기며 캠퍼스의 낭만을 만끽했다. 실내 프로그램 또한 깊이를 더했다. 현재 진행 중인 <김인겸: 공간의 시학> 기획전 도슨트 투어는 작품의 구조와 미학을 깊이 있게 전달해 참가자들의 예술적 식견을 넓혔으며, 로비에서 진행된 '조선왕실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는 참가자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몰입의 시간을 제공했다. 김정 인당뮤지엄 관장은 "뮤지엄이 작품 감상뿐 아니라, 청년들의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찬 '문화 놀이터'로 생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시와 체험, 휴식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청년들에게 오래 기억될 쉼의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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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KNU, 대구 창업 열기 한데 모았다…'2025 스타트업 페스타' 성료
지난 11월2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DGIST-KNU 스타트업 페스타' 오픈이노베이션 세미나 참가자들.(사진제공=DGIST)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IST(총장 이건우)는 지난 11월2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2025년 DGIST-KNU 스타트업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DGIST와 경북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창업 행사로, 지역 창업기업 간 교류를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스타트업 페스타에서는 창업정신상 시상, 오픈이노베이션 세미나, DGIST-KNU 합동 IR 발표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총 73명이 참석했으며, DGIST 및 지역 내(예비)창업자, 유관기관 관계자, 투자사 등 다양한 창업 생태계 구성원이 함께했다. 첫 순서로 진행된 창업정신상 시상식에서는 이호춘 ㈜솔리텍 대표와 이정우 ㈜퀘스터 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돼 창업 유공자의 공로를 기렸다. 이어 열린 오픈이노베이션 세미나에서는 ㈜레몬트리 이민희 대표, ㈜바이루트 허태욱 대표의 강연과 함께 ㈜아임시스템, ㈜리필 등 DGIST 창업기업들의 협업 사례가 소개되며 현장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DGIST 및 KNU 창업기업 6개 팀이 참여한 합동 IR에서는 VC 및 TIPS 위원들로부터 사업성과 기술력에 대한 평가를 받았으며, 이후 다대일 밋업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 논의가 이어졌다. 같은 시간 진행된 비즈니스 라운지에서는 미래과학기술지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KH벤처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등 주요 투자기관 및 창업기업 간 자유로운 멘토링과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뤄졌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창업정신상 시상과 오픈이노베이션 확산은 창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함께 창업지원 생태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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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10일부터 택시 기본요금 4천원 → 4천 5백원 인상 확정
경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도는 4일 경북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해 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기로 확정하고 최종 확정된 택시요금은 오는 10일 자정부터 경북도내 전역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27일 전문가, 시민단체, 택시업계 관계자로 구성된 경북도대중교통발전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거친 후, 4일 경상북도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그동안 택시업계의 운임 인상 및 처우개선 요구 건의에도 불구하고 이용 승객의 부담을 고려하여 현행 요금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유류비, 인건비 등 물가 변동에 따른 운송원가가 상승함에 따라 업계 경영개선 및 서비스 향상,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실현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요금 인상을 단행하게 됐다. 인상된 중형택시의 요금은 기본요금 2km 기준 4000원에서 1.7km 기준 4500원으로 인상되며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15km/h 이하 운행 시 병산되는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됐다. 또한 심야할증(23시~04시)은 서민가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현행체계인 20%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현재 도내는 중형택시가 약 9400대로 대부분 운행되고 있지만 대형 및 소형, 경형택시에 대해서도 향후 도민들의 다양한 형태의 수요에 대비하고자 택시유형에 따라 요금기준을 마련했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택시요금은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사업자의 운송원가 및 적정이윤 보전 수준을 함께 고려한 결정이다"며 “운전자 처우개선과 사업자 경영개선을 돕는 동시에 도민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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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5일 교육공무직 총파업 대응 체계 구축
경북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혼란과 교육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업은 지난달 20일 서울․인천․강원․세종․충북을 시작으로 21일 광주․전남․전북․제주, 이달 4일 경기․대전․충남에 이어 5일 경북․대구․부산․울산․경남 지역 교육공무직원들이 릴레이 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상황실을 즉시 운영하고, 각 부서 의견을 반영하여 교육공무직원 파업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도내 모든 학교에 안내했다. 대응 매뉴얼에는 상황실 구성․운영, 단계별․기관별 대응 방안, 학교급식․늘봄(돌봄)․특수교육․유아교육 등 취약 분야 집중 대응, 신속한 보고 체계 구축, 복무 및 임금 처리 방법 등이 포함됐다. 파업 기간 동안 상황실은 도내 각급 학교의 급식과 늘봄(돌봄) 교실 등의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 지원하여 교육활동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급식소 근로자 파업 참여 규모에 따라 학교는 식단 축소․간편식 제공․빵․우유 등 대체식 활용 등 학교 여건에 맞는 방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돌봄전담사․특수교육실무사 등 필수 인력의 공백에 대해서는 학교 내 교직원을 최대한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권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6일 실시된 총파업에서는 경북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9,878명 중 1,092명(11.05%)이 파업에 참여했고 도내 936교 중 213교(22.76%)가 대체 급식을 제공한 바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급식, 늘봄(돌봄), 특수교육, 유아교육 등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이 예상되는 분야에 집중적으로 대응하여 교육 현장의 혼란과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며 “아이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정․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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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년말 기초학력 향상도 진단...맞춤형 지원 전력
경북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교육청은 오는 22일까지 학생들의 기초학력 부진 영역 파악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초1학년~고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말 기초학력 향상도 검사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향상도 검사는 3월에 이전 학년 교육과정에 대해 실시한 기초학력 진단검사에 이어 현 학년 1~2학기 교육과정에 대한 전 학생들의 학년말 기초학력 향상도를 진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향상도 검사 결과에 따른 기초학력 부진 영역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학년말과 겨울방학 동안 학생 개별 맞춤형 지도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검사에서 초1~3학년은 3R’s(읽기, 쓰기, 셈하기) 영역에 대해 기초 학습 영역의 향상도를 검사한다. 초4~고2 학년은 기초학력 3차 향상도 검사와 연계하여 교과 학습 영역의 향상도를 검사하고, 초4~중 3학년에게는 향상도 C유형을 배포해 5개 교과에 대해, 고1~2학년은 3개 교과에 대해 교과 학습 향상도 검사를 시행한다. 고 2학년은 3월 진단검사를 통해 선정된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향상도 A03형(고1 학년 교육과정)을 배포해 기초학력의 변화 정도를 확인하고 전년도 교육과정 성취 기준 도달 여부를 진단하게 된다. 검사 도구로 초1~3학년은 자체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개발한 저학년 기초학력 진단검사 도구 사용을 권장하며 초4~고2 학년의 경우에는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에 탑재된 개발 문항을 활용하여 향상도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제공하는 검사 도구 외에도 단위 학교에서 개발한 도구 혹은 제공된 검사 도구를 재구성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단위 학교에서는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향상도 검사를 한다. 단위 학교에서는 향상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년말 기초학력 학습 결손을 신속하게 보충 지도할 기회를 제공하고, 내년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3월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시작으로 6월(1차), 9월(2차) 향상도 검사에 이어 12월(3차) 학년말 기초학력 향상도 검사까지 체계적인 기초학력 수준 변화 분석과 보정 지도를 한 결과 전년도 및 학기 초 대비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지속적인 감소 추세로 기초학력 보장 지원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학년말 향상도 검사를 통해 학습에서 부족한 점들이 무엇인지를 꼼꼼히 파악하고 학년말과 겨울방학 기간에도 꾸준하고 지속적인 학생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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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LH, 대구경북ESG추진협의체 하반기 세미나 개최
대구경북ESG추진협의체 관계자들이 3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2025년 하반기 정기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자료제공=iM금융그룹)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3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 주최한 '2025년 하반기 대구경북ESG추진협의체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ESG추진협의체는 대구·경북 소재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iM금융지주를 비롯한 민간기업, 대구상공회의소 등이 지역 ESG 경영 확산에 뜻을 모아 지난 2022년 출범했으며, 매년 정기 세미나 개최를 통해 지역사회 ESG 이슈와 트렌드를 공유하고 ESG 경영 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협의체 내 16개 기관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간-공공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가적 ESG 이슈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세미나에서는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대전환)를 주제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윤창희 박사를 초청해 'ESG 관점에서 본 지속가능한 AX전환'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윤창희 박사는 심화되는 글로벌 AI경쟁 환경 속에서 국가 차원의 AI주권(sovereign AI) 확보 전략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공공AI 구축을 단순 기술 프로젝트가 아닌 E(환경), S(사회), G(거버넌스) 분야별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구조적 개혁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즉, ESG 관점에서 공공AI 구축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AI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소개하며 각 분야별로 대표적인 기대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참석자들의 깊은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AI기술 발전이 불러온 경제, 사회 전반의 변화는 AI에 대응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거버넌스 분야에서 새로운 ESG 경영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AI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ESG경영 모범기업으로서 지역의 공공기관 및 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AI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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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사랑담은 김장 나눔 행사' 후원금 전달
iM뱅크는 4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야외광장에서 '2025년 사랑담은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후원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신용필 iM뱅크 공공금융그룹장,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사진제공=iM뱅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뱅크(은행장 황병우)는 4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야외광장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와 함께 '2025년 사랑담은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후원금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며 추운 겨울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오전에 진행된 전달식에는 iM뱅크 공공금융그룹장 신용필 상무를 비롯해 경주시 송호준 부시장,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상영 부회장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김치 담그기, 포장, 스티커 부착 등 김장 나눔을 위한 봉사활동에 이어 기부금 전달식으로 이어져 각 기관 대표들이 지역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장 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60명이 정성껏 김치 2100㎏을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경주시 위기가정 및 다문화가구 3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필 iM뱅크 공공금융그룹장은 "APEC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경주와 함께 따뜻한 연말을 만들 수 있어 뜻 깊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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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올해 규제 18건 '혁신'…국민 체감형 규제개혁 성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올 한 해 동안 국민부담을 완화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규제개혁 과제 18건의 성과를 4일 공개했다. 지역개발 사업 입찰 참가 자격 완화부터 청년농 지원 확대까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규제혁신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공사는 2021년부터 규제의 필요성을 공사가 입증하고 대외 전문위원이 심사하는 '규제입증 위원회'를 운영하며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올해는 사내 공모를 통해 발굴한 과제와 기존 중장기 과제를 재검토해 총 18건의 규제를 개선했다. ◆국민 목소리로 규제혁신…입찰 문턱 낮춰 공정 경쟁 유도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국민의 제안을 반영해 '용역 입찰 참가 자격'을 확대한 것이다. 지난 4월 공사 홈페이지 '규제개선 제안방'을 통해 접수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용역의 입찰 자격을 '학술·연구용역' 외에 타 업종까지 넓혀 달라"라는 안건을 전격 수용한 결과다. 공사는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더 나아가 실적 평가 시 유사실적이나 도시계획 실적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했다. 지난 7월17일 열린 한국농어촌공사 규제개혁 과제 정비 회의.(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규제혁신 계속…수수료 내리고 절차는 줄이고 농지은행 분야에서도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규제 개선이 이뤄졌다. 농지 임대수탁사업에 대해 농지 소유자가 농업인인 경우, 수수료를 기존 5%에서 절반인 2.5%로 인하하고, 위탁면적 660㎡ 이하 소규모 농지는 수수료를 전액 면제했다. 행정 편의도 대폭 높였다. 공사가 공익직불금 담당 기관으로 임대수탁 계약내역을 전송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해 농업인이 공익직불금 신청 이후 별도 행정기관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또한, 공공임대 농지 계약 종료 시 필수였던 '원상복구 의무'도 개량된 농지 승계를 희망하는 경우 면제하도록 개선했다.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 조성…국민이 체감하는 청렴과 규제혁신 계속한다 투명하고 청렴한 경영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계속됐다. 보상 업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법무사 선정·보수 기준'을 새로 만들고, 법무사협회와 협약을 체결해 더 많은 법무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 근로 사각지대 해소와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법'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수리시설 감시원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해 산재보험 등 재해보상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과 부지를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밖에도 하도급 서류 제출 방식을 개선해 협력업체의 편의를 높이는 등 국민 부담 완화와 민생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규제를 완화했다. 조영호 한국농어촌공사 기획전략이사는 "현장과 수요자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찾고 개선한 결과"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홈페이지에 '규제개선 제안방'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 누구나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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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달성군, 찾아가는 디지털 리터러시 특강 '디지털 세상 탐험대' 성료
3일 달성군 명곡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디지털 리터러시 특강 '디지털 세상 탐험대'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가 주관하고 대구시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지원한 구·군 연계 찾아가는 디지털 리터러시 특강 '디지털 세상 탐험대'가 3일 달성군 북동초등학교와 명곡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대구과학대 RISE사업단이 추진 중인 '구·군 연계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체 활용 자가진단을 통한 스마트 기기 사용 현황 평가 ▶과도한 사용 실태 확인 및 문제점 분석 ▶스마트 기기 과의존과 디지털 윤리 인식 부족에 대한 점검 ▶개선 방향 논의 ▶디지털 시민 역량 학습(디지털 생활 태도·정보 검증·책임 있는 온라인 행동) ▶'나의 디지털 사용 선언문' 작성 및 실천 과제 설정 등 디지털 세상에서 요구되는 올바른 활용 역량과 윤리적 태도를 함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3일 달성군 북동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디지털 리터러시 특강 '디지털 세상 탐험대' 교육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특히,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스스로 도출하는 참여 중심 방식으로 운영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북동초등학교 데니스(5학년) 학생은 "진단 점수를 보고 제가 스마트폰을 다른 친구들보다 더 많이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공부할 때 스마트폰을 꺼두고 식사 시간이나 잠자기 전에는 사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명곡초등학교 곽태윤(6학년) 학생은 "건강한 스마트 기기 사용 방법을 배우며 많은 것을 느꼈다"며 "특히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를 그대로 믿지 말고 꼭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은 총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스마트 기기를 단순히 사용 단계를 넘어, 비판적 사고와 자기관리 능력을 갖춘 건강한 활용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