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9명, 경북 12명…대구 사흘째 한 자릿수

대구시 확진자 동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명이 추가됐다. 국내 일일 확진자는 이틀째 500명대를 나타냈다.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일 0시 기준 9417명으로, 전날보다 9명이 늘었다. 확진자 접촉 관련으로 3명이 확진됐고, 타지역 거주자로 대구 소재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4명과 접촉자 1명이 확진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소지별로 북구·달서구 각 3명, 동구·수성구·경북 구미 각 1명이다. 경북은 전날 확진자 12명이 추가돼 4278명이 됐다. 구미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등 4명이 확진됐다. 안동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경남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3명이 확진됐다. 영천에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과 접촉자 1명 등 2명이 확진됐다. 칠곡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포항에서 경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이날 0시 기준 발표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525명 추가돼 총 12만604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525명 중 509명은 지역발생, 16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177명, 경기 136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에서 325명(63.9%)이 나왔고 비수도권은 울산 35명, 경남 30명, 광주 21명, 부산 20명, 전남·경북·제주 각 12명, 대구 9명, 강원·충남 각 8명, 대전 7명, 전북 6명, 충북 4명 등 총 184명(36.1%)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4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에서 발견됐고, 경기 3명, 서울·인천·경남 각 2명, 부산·충북·충남 각 1명이 나왔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 9명이 추가돼 1860명이 됐다. 대구는 전날 추가되지 않아 216명을 유지했다.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531명이 늘어 총 11만6022명이 됐다. 대구지역에서 전날 하루 완치된 환자는 20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9229명이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전날 15명이 줄어 8162명이다. 대구지역 확진환자는 134명으로 지역 내외 9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