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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69명, 경북 25명…'n차 감염' 확산

대구시 확진자 동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4명이 추가됐다.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일 0시 기준 1만1450명으로, 전날보다 69명이 늘었다. 중구 소재 외국인 식료품점 관련으로 n차 접촉자 18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으로 n차 접촉자 7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0명으로 늘었다. 달서구 소재 사업장 관련으로 n차 접촉자 6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서구 소재 교회 관련으로 3명, n차 접촉자 3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다. 중구 소재 일반주점 관련으로 n차 4명, 달서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으로 n차 1명, 북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으로 n차 1명이 확진됐다. 골프 지인 모임 관련으로 1명, 그 외 확진자의 접촉자 관련으로 17명, 해외입국자 검사에서 3명이 확진됐고,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5명이다. 주소지별로 달서구·북구 각 20명, 서구 9명, 수성구·달성군 각 6명, 동구 5명, 남구 3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520명으로, 지역 내외 8개 병원에 409명, 생활치료센터에 104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전날 하루 완치된 환자는 39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1만911명이다. 경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25명이 추가돼 5345명이 됐다. 포항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럽에서 입국한 1명 등 6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김천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럽에서 입국한 2명 등 6명이 확진됐다. 경주에서 경남 김해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서울 광진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포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등 5명이 확진됐다. 문경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예천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2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 등 2명이 확진됐다. 안동에서 경남 김해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상주에서 경기 부천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2명이 확진됐다. 의성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칠곡에서는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확진자 15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2.3명으로, 현재 354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