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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 사흘 연속 '0'…경북 2명 추가

대구지역 주간 환자 동향.(자료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0명을 나타낸 가운데 경북은 2명이 추가됐다.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9일 0시 기준 7130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경북은 전날 2명이 추가돼 1545명이 됐다. 포항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8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영덕에서 포항 세명기독병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인 60대가 확진 판정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이날 0시 기준 발표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38명이 추가돼 총 2만369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38명 중 23명은 지역발생, 15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11명, 경기 6명 등 수도권에서 17명이 나왔고, 부산 3명, 경북 2명, 충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에서 발견됐고, 경기 4명, 충남 2명이 나왔다. 코로나19 관련 국내 사망자는 전날 1명이 추가돼 407명이 됐다. 대구는 전날 추가되지 않아 190명을 유지했다. 대구지역 완치환자는 전날 2명이 추가돼 총 7026명이고, 국내 완치환자는 전날 178명이 추가돼 총 2만1470명이 됐다. 대구지역에서 전날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없으며,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22명으로 지역 4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