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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공공형대학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환류 시스템 구축' 전문가 간담회 개최
지난 2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 대학본부에서 열린 '공공형대학 성과 관리 체계 고도화 및 환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K-ER협업센터와 IR센터, 경북연구원(원장 유철균)은 지난 2일 안동캠퍼스 대학본부에서 '공공형대학 성과 관리 체계 고도화 및 환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형대학으로서 국립경국대의 교육·연구·지역협력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학 내·외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과 분석과 환류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의 주요 성과지표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결과가 대학 운영 개선과 정책 수립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실질적 환류 시스템 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간담회에는 경북연구원 이정미 선임연구위원, 국립경국대 K-ER협업센터 윤기웅 센터장, IR센터 길의준 센터장을 비롯해 IR센터 연구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형대학 성과관리 체계의 현황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확립, 성과지표 관리의 정교화, 성과분석 결과의 정책 환류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공공형대학의 책무성과 지역사회 기여 성과를 보다 명확히 제시하기 위한 지표 구성과 관리 방식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K-ER협업센터, IR센터, 경북연구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대학 성과관리 시스템을 대학혁신, 지역협력, 재정지원사업 성과관리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윤기웅 K-ER협업센터장은 "공공형대학의 성과는 단순한 정량지표 관리에 그치지 않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사회 기여를 종합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대학 성과관리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길의준 IR센터장은 "IR 기반의 성과관리 체계는 공공형대학의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분석 결과를 실제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데이터 기반 환류 시스템을 정교화해 대학 운영의 효과성과 책무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경국대는 앞으로도 대학성과 및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성과 분석 결과가 대학 정책과 사업 개선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교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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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XD화성개발, 일본 '에이스몰(ACE MOLE) 공법협회'와 MOU 체결
HXD화성개발은 일본 '에이스몰(ACE MOLE) 공법협회'와 기술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US엔지니어링㈜ 임덕수 대표이사, HXD화성개발 김창희 대표이사, 일본 에이스몰 공법협회 다나카 미노루 본부장.(사진제공=HXD화성개발)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HXD화성개발은 일본 '에이스몰(ACE MOLE) 공법협회'와 기술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HXD화성개발은 지난 4월 일본 '에이스몰 공법협회'에 협력업체인(US엔지니어링㈜)와 외국계 기업 최초로 정회원으로 공식 등록돼 일본 소구경 비굴착(非掘削) 공법에 대한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에이스몰(ACE MOLE) 공법은 일본에서 통신선로의 지하 관로 매설 등 소구경 적용 목적으로 개발돼 현재는 하수, 오수, 통신, 가스, 수도 등 사회 인프라 관련 정비 등 지하관로 및 비굴착 분야에서도 활용되는 높은 정밀도와 시공 기술력을 요구하는 전문 공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에이스몰(ACE MOLE) 공법은 연약지반부터 단단한 암반 지형에 이르기까지 정밀하게 지하를 관통할 수 있는 고정밀 추진 혁신 기술로 곡선 시공이 가능하며, 또한 특수 첨가제를 분출해 토사를 이토화(泥土化)하는 '이토압식 굴착 및 압송배토(壓送排土) 구조'를 채택해, 굴착 시 추진관과 지반 사이의 마찰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공극을 채워줌으로써 지반 안정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기술로 도심지 건설 현장에서 소음감소와 싱크홀 방지, 시공 중 차량 통행에 용이한 장점 등 시공 안전성 확보뿐만 아니라 작업 효율성 향상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신암동 공고네거리 오수관로 사업 현장'의 안재현 소장은 "이미 사업 현장에서 국내 최초로 해당 공법을 성공적으로 적용해 선진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시공 효율성과 안전성을 개선했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공법의 고도화와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해 협회와 긴밀한 협력 체결를 구축하고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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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택과 주황빛 능소화의 만남"…여름철 숨은 힐링 명소, 경산 용성 '난포고택'
경북 경산시 용성면에 위치한 문화유산 '난포고택(蘭圃故宅)'.(사진제공=경산문화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경북 경산시 용성면에 위치한 문화유산 '난포고택(蘭圃故宅)'은 주황빛 능소화로 옷을 갈아입으며 아는 사람들만 찾는 여름철 '숨은 힐링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조선 명종 원년(1546년)에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난포 최철견 선생이 건립한 난포고택(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은 영남 지방 고가옥의 전형적인 형태를 간직한 유서 깊은 곳이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고택의 오랜 흙담과 담벼락, 그리고 전통 기왓장 위로 능소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난포고택(蘭圃故宅)' 능소화.(사진제공=경산문화관광재단) ◆ 고즈넉한 고택과 '양반꽃' 능소화의 조화, 최고의 포토존 과거 조선시대에 양반가 마당에만 심을 수 있는 '양반꽃' 혹은 과거 급제자 어사화에 쓰여 '명예와 영광'이라는 꽃말을 가진 능소화는 난포고택의 역사적 기품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인위적으로 조성된 관광지와 달리, 자연스럽게 오랜 세월을 버텨온 흙담을 타고 흐르는 주황색 넝쿨은 방문객들에게 한 폭의 동양화를 마주한 듯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고요한 농촌 마을 속에 자리 잡고 있어,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고택의 정취를 만끽하며‘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사진작가들과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난포고택(蘭圃故宅)' 능소화.(사진제공=경산문화관광재단) ◆올해 능소화 개화 시기는? 6월 중순부터 시작해 6월 말 ~ 7월 초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능소화는 개화 후 꽃잎이 시들지 않고 송이째 뚝뚝 떨어지는 특성이 있어, 담장 밑에 융단처럼 깔린 주황색 꽃길을 걷는 것도 난포고택을 즐기는 또 다른 묘미다. 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조선시대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고택에서 활짝 핀 능소화와 함께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난포고택 주변은 주민들이 거주하고, 관리하는 문화재 구역인 만큼, 방문 시 소음을 자제하고 머문 자리를 깨끗이 하는 성숙한 관람 에티켓이 요구된다. 경산시 농가맛집 1호점 '난향원'.(사진제공=경산문화관광재단) ◆근처 가 볼 만한 곳? 고택 바로 인근에는 500년 종가의 내림 손맛을 이어받은 경산시 농가맛집 1호점 '난향원'이 위치해 방문객들이 전통차를 맛볼 수 있다. 또 100년이 넘는 전통 한옥에서 장담그기 체험과 한옥 민박을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황토 흙집과 야생화 치유 정원이 아름답게 가꾸어진 치유농장 '연원당'이 도보 거리에 있어 농촌관광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 연원당은 농촌교육농장이자 치유 농장으로 치유 음식과 명상, 야생화 원예 치유, 교직원 연수 프로그램, 치매예방 프로그램, 직장인 스트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마음 정화의 시간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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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앱 신규 고객 '무신사' 최대 2만2천원 혜택 이벤트
iM뱅크는 iM뱅크 앱 신규 로그인 고객에게 최대 2만2천원의 무신사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자료제공=iM뱅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국내 대표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 오는 30일까지 iM뱅크 앱 신규 로그인 고객에게 최대 2만2천원의 무신사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iM뱅크 X무신사 제휴 이벤트'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높은 고객층에게 iM뱅크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무신사의 대표 쇼핑 행사인 '무신사 무진장 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무진장 여름 블프)' 행사 기간을 포함해 진행돼 고객 편의를 제고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iM뱅크 앱 첫 로그인 시 1만5천원 무신사머니 상품권을 제공하며 iM A체크카드 발급을 완료한 고객에게 무신사머니 상품권이 추가로 5천원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신규 발급 후 iM A체크카드로 무신사에서 2만원 이상 결제 할 경우 할인 혜택 2천원이 적용돼 이번 이벤트를 통해 최대의 2만2천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M뱅크의 대표 체크카드 'iM A체크카드'는 무신사를 포함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5% 할인을 비롯해 배달앱과 뷰티 - 잡화 업종, OTT 서비스 등 젊은 세대의 주요 소비 영역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타 이벤트 및 상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iM뱅크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무신사의 폭 넓은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iM뱅크 X무신사 제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하면서 "다양한 생활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생활 반경 곳곳에서 누릴 수 있는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iM뱅크는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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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헤어디자인과,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서 브레이즈 스타일링 체험부스 운영
대구과학대학교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이 지난 13~14일 열린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에서 브레이즈 스타일링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 헤어디자인과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경북 김천 황산폭포 일원에서 열린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에 참여해 브레이즈 스타일링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문화예술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뷰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브레이즈 스타일링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헤어 연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틀간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 등 500여명이 체험에 참여했으며, 체험부스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전공 수업을 통해 습득한 브레이즈 스타일링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상담과 시술을 진행하며 고객 응대 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등 예비 뷰티 전문가로서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서 학과장은 "학생들이 지역 축제 현장에서 전공 역량을 발휘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실무 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 뷰티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 헤어디자인과는 전국 규모 미용경진대회 참가와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뷰티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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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주요 대형 SOC 건설사업장 현장 점검
조현일 경산시장이 지난 12일 진량 하이패스IC 설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난 12일 주요 대형SOC 건설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도로 사업 및 미래산업을 이끌 전략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부실 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하대~옥천 간 도로(대로1-남산1) 개설 공사 ▲군도 11호선(옥천교~미산교) 도로 확장 공사 ▲진량 하이패스IC 설치 공사 ▲경산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조성 사업 현장등 4개소로, 경산시 주요 도로망 구축 사업의 추진 현황과 미래 먹거리가 될 특화단지 조성계획 등도 점검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지난 12일 하대~옥천 간 도로(대로1-남산1) 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이 자리에서 조현일 시장은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준공 후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또한 "계획 중인 사업에 대하여는 설계단계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향후 예상되는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현재 경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하대~옥천 간 도로(대로1-남산1) 개설 공사'는 총사업비 678억원을 투입해, 현재 공정률 85%로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군도 11호선(옥천교~미산교) 도로 확장 공사'는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로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한 후, 2027년도에 보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진량 하이패스IC 설치 공사'는 총공사비 350억원으로 2027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며, '경산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올해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한 후, 2027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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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전국척수장애인 생활체육대회서 건강개선 부스 운영
지난 12~13일 대구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척수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제16회 어울림마당'에서 대구보건대학교 한달빛공유협업센터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이 건강개선 부스를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한달빛공유협업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대구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척수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제16회 어울림마당'에서 건강개선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보서현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을 비롯해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15명이 참여했으며, 대구시척수장애인협회 회원과 가족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구시물리치료사협회와 함께 물리치료체험관 부스를 운영하며 척수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 테이핑과 근육 이완 마사지 등 건강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경기 운영 지원과 이동 보조 등 전공 지식을 활용한 현장 맞춤형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보서현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약자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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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헌혈 문화 확산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지난 5월18일 대구보건대학교에서 진행된 '제28회 대구보건대학인의 헌혈 사랑 나눔 축제' 현장.(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지난 1999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온 생명나눔의 실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헌혈 문화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12일 서울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제23회 세계 헌혈자의 날)'에서 헌혈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8년간 이어온 헌혈 문화 조성과 생명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장기 보관도 어려워 꾸준한 헌혈 참여가 필수적이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이러한 사회적 필요성에 주목해 1999년 '대구보건대학인의 헌혈 사랑 나눔 축제'를 시작했으며, 이후 단 한 해도 빠짐없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헌혈축제 누적 참여자는 2만2700명에 달한다. 또한 2003년부터 총 66회의 단체헌혈을 실시해 1만3691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2005년부터 운영 중인 교내 헌혈센터 역시 2025년까지 누적 11만1416명의 헌혈 참여를 이끌어내며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 왔다. 대구보건대학교의 헌혈은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다. 대학은 헌혈을 미래 보건의료인이 갖춰야 할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해 왔다. 예비 간호사와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치과위생사 등 학생들은 헌혈을 통해 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키워가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교내를 넘어 지역사회로도 확산됐다. 대학은 2011년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헌혈 참여 체계를 구축하며 헌혈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남성희 총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28년 동안 생명나눔 실천에 함께해 온 학생과 교직원, 동문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인을 양성하는 대학으로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8년 동안 이어진 대구보건대학교의 헌혈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생명을 살리는 약속이었다. 이번 수상은 그 오랜 실천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결실이자, 생명나눔 문화를 이어갈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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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비슬' 특허 등록
달성군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허 베이커리 '사색비슬'의 마무리 공정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그동안 지자체의 농산물 가공 사업은 일회성 소비에 그쳐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지역 관광 자원을 접목한 '농업의 6차 산업화'로 돌파구를 찾아 주목받고 있다.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 파운드케이크(상표명 사색비슬)'가 지난달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달성군은 단순한 농가 지원 방식을 넘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인 '비슬산의 사계절'을 제품에 입히는 전략을 택했다.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인 ▲아로니아(봄) ▲미나리(여름) ▲우엉(가을) ▲연근(겨울)의 천연 색감과 풍미를 고스란히 활용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특화 상품을 내놓은 것이다. 달성군이 개발한 고유 기술은 곧바로 지역 경제 현장으로 이어지며 민관 상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4월 관내 베이커리 업체인 '유가제빵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조 기술을 이전했다. 지자체가 연구·개발한 기술을 제공하면, 지역 기업이 이를 상품화해 지역 농산물을 대량 소비하는 구조다. 최근에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마케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선호 추세에 맞춰 소포장 형태의 '미니 사색비슬'로 제품군을 다양화했다. 아울러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달성군 농특산물 공식 쇼핑몰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스터파머'를 통해 전국 단위의 온라인 유통망까지 구축한 상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특허 취득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술개발과 상품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및 상품화를 적극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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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최재훈 달성군수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아시아뉴스통신 DB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는 16일 오전 11시 장애인희망드림세터에서 열리는 '제12회 영ㆍ호남 장애인 화합 친선대회'에 참석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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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운장학재단, 영남대에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나눔의 가치 이어간다"
덕운장학재단이 지난 10일 영남대학교를 찾아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세원그룹 김도현 사장, 덕운장학재단 이지은 이사장, 최외출 총장.(사진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덕운장학재단(이사장 이지은)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1년 만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를 찾아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0일 덕운장학재단 이지은 이사장과 세원그룹 김도현 사장이 영남대학교를 방문해 최외출 총장을 만나 의과대학 장학기금으로 활용해달라며 3천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같은 금액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다시 대학을 찾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남대 최외출 총장을 비롯해 서보건 대외협력부총장, 원규장 의과대학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덕운장학재단과 영남대학교의 인연은 영남대 동문인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상학 64학번)의 오랜 모교 사랑에서 비롯됐다. 덕운장학재단은 사람을 최고로 여기는 김문기 회장의 인생 철학을 바탕으로, 김문기 회장의 호 '덕운(德雲)'을 명명해 설립했다. 김문기 회장은 2002년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5억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출발점을 만들었다. 이후 세원그룹과 가족들의 꾸준한 기부가 이어졌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약 7억4천만원에 이른다. 세대를 넘어 이어온 20여 년의 나눔이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 같은 나눔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회공헌의 가치로 지역사회에 전파되고 있다. 김문기 회장의 뜻을 이어받은 김도현 사장과 이지은 이사장은 기업 활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도현 사장은 2012년부터 세원물산과 세원이엔아이 대표로서 기업을 이끌며, 영천상공회의소 부회장, 대구경북미래경영자회 이사 등을 맡아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해왔다.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등 성과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지은 이사장은 2023년부터 덕운장학재단을 맡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지은 이사장은 "배움의 기회를 통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영남대를 찾았다"며 "앞으로도 덕운장학재단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세원그룹과 덕운장학재단의 따뜻한 나눔은 우리 대학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세원그룹과 덕운장학재단이 이어온 나눔의 발걸음은 지역과 대학, 그리고 미래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연결고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은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이러한 나눔의 정신이 학생들에게도 이어져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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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대구·경북중기청과 산학협력 강화…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지난 10일 대구한의대학교 오성캠퍼스에서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중소벤처기업부 R&D 연구개발계획서 작성의 정석'을 주제로 특강을 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일 오성캠퍼스에서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초청해 산학협력 간담회와 R&D 특강, 연구·산업 인프라 견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는 변창훈 총장, 박수진 부총장, 황세진 산학협력단장과 정기환 청장이 참석해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중소기업 지원 정책 연계,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는 대학 가족기업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관계자,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환 청장은 '중소벤처기업부 R&D 연구개발계획서 작성의 정석'을 주제로 정부 연구개발사업 대응 전략과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를 소개했다. 특히 정부 R&D 과제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위원의 시각에서 연구개발계획서를 효과적으로 작성하는 방법과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업계획서 작성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강 후에는 오성캠퍼스 내 '하니 AI 스킨랩(HANI AI Skin Lab)'을 방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하니 AI 스킨랩은 대구한의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사업과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AI 기반 K-뷰티·헬스케어 산업 혁신 플랫폼으로, 피부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뷰티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첨단 연구시설이다. 정기환 청장은 주요 시설과 연구 장비를 둘러보며 AI와 바이오 기술이 융합된 미래 뷰티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련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및 지역 기업 성장 지원 방안에 대해 대학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황세진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R&D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산학협력 인프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 혁신과 기업 성장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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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우기 대비 '영구임대주택 안전점검의 날' 개최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 등 임직원들이 지난 11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도시개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11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는 단지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우기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집중호우 시 피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과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또한 지산종합사회복지관 인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입주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사항과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관리에 나섰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노후세대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 확보와 공사장 주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점검과 선제적인 예방조치를 통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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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사회공헌재단, 대구FC 선수단과 미래세대 지원 앞장
지난 12일 대구 북구에 소재한 가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대구FC와 함께 하는 'iM 희망 골(GOAL)인' 후원품 전달식. 왼쪽부터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박보리 관장, 대구FC 장성원 선수, 박기현 선수,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대구FC 세징야 선수, 세라핌 선수, 대구FC 장영복 단장, iM금융지주 그룹가치경영총괄 신용필 전무.(사진제공=iM금융그룹)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12일 대구 북구에 소재한 가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구FC 선수단과 함께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iM 희망 골(GOAL)인' 사업의 일환으로 봉사활동과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대구FC(대표이사 조종수)와 가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보리)과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iM사회공헌재단에서 후원한 '대구FC 골 누적 기부금'을 활용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iM금융그룹 임직원과 세징야, 세라핌, 박기현, 장성원 등 대구FC 축구단 주요 선수들이 쌀, 김, 스팸, 참치 등 식료품 포장과 도서 정리, 에너지바 간식 만들기 등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단순 후원금 전달을 넘어 지역 밀착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오른쪽부터)과 대구FC 세징야 선수, 세라핌 선수가 간식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사진제공=iM금융그룹) 특히 아동의 욕구를 사전에 파악하고 원하는 디자인과 맞춤형 사이즈 운동화 지원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복지 실천으로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작성하는 등 진정성 있는 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대구FC 선수단과 임직원이 함께한 이번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및 지역 스포츠 구단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iM금융그룹은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프로 스포츠 구단과의 지속적인 상생을 통해 골 기부금 활용 사회공헌, 헌혈 활성화 사업, 홈런존 기부금 적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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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AI·홀로그래피 석학"…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공과대학 'Academy of Distinguished Engineers Class of 2026' 회원으로 선정된 문인규 DGIST 교수.(자료제공=DGIST)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IST(총장 이건우)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문인규 교수가 미국 코네티컷대학교(University of Connecticut, UConn) 공과대학이 선정하는 'Academy of Distinguished Engineers Class of 2026' 회원으로 선정됐다. 'UConn Academy of Distinguished Engineers'는 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와 지속적인 기여를 이룬 UConn 공과대학 동문 및 관계자를 엄선해 기리는 대표적인 명예 프로그램이다. 연구, 교육, 산업, 정책,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학 발전과 사회적 기여를 인정받은 인물들이 회원으로 추대된다. 문인규 교수는 디지털 홀로그래피, 지능형 영상처리, 광학 보안, 바이오메디컬 이미징 및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해 왔다. 특히 디지털 홀로그래피와 AI를 융합한 차세대 영상 분석 기술, 개인정보 보호형 영상 AI 기술, 의료·바이오 응용 영상 기술 개발을 선도하며 관련 분야 학문 발전에 기여했다. 문 교수는 미국 코네티컷대학교에서 전기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DGIST 교수로 재직하며 100편 이상의 SCI(E)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DGIST-CHUV(스위스 로잔대학교병원)-EPFL(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 글로벌연구실사업단장, 4단계 BK21 사업단장, DGIST 학술정보본부장, 학생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연구재단(NRF) Review Board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회원 선정은 문 교수의 국제적 연구 성과와 학문적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로, 지능형 영상 및 디지털 홀로그래피 분야에서의 연구 역량과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아울러 DGIST와 UConn 간 학술 교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인규 교수는 "학문적 성장의 기반이 된 모교 UConn으로부터 뜻깊은 영예를 받게 돼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DGIST를 대표해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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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풍수해 대비 재난현장 긴급 점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14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노곡빗물펌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추 당선인은 이날 여름철 풍수해 대비 함지산 산불피해지, 중구 동산동 급경사지도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과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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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년 연속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특·광역시 정량·정성평가 모두 3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다. 이번 평가는 정량지표 90개(목표달성도)와 정성지표 16개(우수사례 선정) 등 총 106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구시는 정량지표 86개를 달성해 특·광역시 부문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정성평가에서는 16개 지표 중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 ▲지자체 인사교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지역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활동 ▲지역필수의료 강화 노력도 등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작년 신규지표로 채택돼 추진한 '지역필수의료 강화 노력도'는 지역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으며, 전국 최초로 자체 이중화 체계를 갖춘 '대구형 클라우드'는 뛰어난 혁신성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꼽혔다. 그동안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 대비해 월별 실적관리, 지표담당자 1:1 면담, 추진상황 보고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특히 부진지표에 대해서는 구·군과 협력해 집중 관리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구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며, 이와 별도로 우수직원에 대한 포상금 지급과 구·군 표창도 실시할 계획이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전 부서와 구·군이 긴밀히 협력해 함께 노력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특히 민선 9기가 출범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아 정부 역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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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노사발전재단과 '중장년 직업이음 선도모델 구축 워크숍' 개최
지난 11~12일 양일간 경남 밀양 보현연수원에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과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가 '중장년 직업이음 서비스 모형 개발 및 적합직무 선도모델 구축 공동 워크숍'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직업이음센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경남 밀양 보현연수원에서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와 공동으로 '중장년 직업이음 서비스 모형 개발 및 적합직무 선도모델 구축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돼 연합을 이룬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이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건·복지 분야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세대상생 일자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연합대학 관계자와 노사발전재단 중장년내일센터,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중장년 구직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대구·광주·대전 권역 직업이음센터의 공동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보건사회서비스 분야의 인력 수요 발굴과 채용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 청년·중장년 세대상생 일자리 연계회의와 분임 토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 방안과 하반기 공동 실행계획을 도출했다. 특히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은 '천명지킴 프로젝트' 실천 결의 시간을 갖고, 스스로와 이웃의 마음건강을 살피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워크숍 기간 중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다시이음 경력개발 특강과 적성검사, 진로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마음건강 자가진단을 활용한 생명존중 실천 프로그램도 진행해 참여자들의 재취업 역량 강화와 심리적 안정 지원에도 힘썼다. 권용현 학생취업처장(보건행정학과 교수)은 "우리 대학의 전문성과 노사발전재단의 현장 네트워크가 결합될 때 보건·복지 분야에 필요한 맞춤형 고용지원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중장년을 연결하는 직업이음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세대상생 일자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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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지난 11~12일 1박2일간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열린 '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1~12일 1박2일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그리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실무분과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위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우형규 소통전문강사가 초빙돼 '마음의 문을 여는 실전 소통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우 강사는 주민 소통 기술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방법을 강의해 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위원들은 여수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힐링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위원 간의 유대감을 다지고 지친 심신을 충전했다. 김중구 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위원들의 역량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앞으로 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중심이 돼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과 협의체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살기 좋은 복지도시 달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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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 경영 고도화 학습조직(팀) 선정
지난 5일 경북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G-Innovation 정책브릿지 1.5 네트워크 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K-ER협업센터(센터장 윤기웅)는 공공기관 자율적 ESG 경영 고도화 학습조직(팀) 참여 기관 모집 결과, 경상북도 소재 공공기관 8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스스로 ESG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국립경국대 전임교원과 협업해 기관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ESG 경영 모델 및 고도화 전략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추진된다. 선정기관은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호국문화재단, 경북연구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한국국학진흥원, 경상북도개발공사,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총 8개다.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팀)당 400만원 이내의 정책연구비가 지원되며, 학습조직 참여 인력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정책연구수당이 지급된다. 사업 기간 중 각 팀은 국립경국대 자문교수단에 대면 자문 2회, 서면 자문 2회 등 총 4회의 정기 자문 활동을 이행하며, 기관별 ESG 경영 로드맵이 담긴 최종 연구보고서(A4 기준 25매 내외)와 포럼 발표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참여 기관은 E(환경)·S(사회)·G(거버넌스) 분야별 전략 수립 및 리스크 관리 방안 연구를 수행하고, 2026년 7월 개최 예정인 '경상북도 ESG 생태계 구축 포럼'(가칭)에서 연구 결과를 공식 발표·공유할 예정이다. 국립경국대 K-ER협업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 공공기관의 ESG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ESG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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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어마을, 2026 중등 정규 프로그램 성료…'꿈드림 특별 캠프' 개최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영어마을은 지난 5월6일부터 6월4일까지 진행한 'AEV Career Day(중등 정규 프로그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은 안동영어마을 Newsroom 수업(왼쪽)과 Graphic Designer 수업.(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안동영어마을은 지난 5월6일부터 6월4일까지 진행한 'AEV Career Day(중등 정규 프로그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안동시 관내 12개 중학교에서 학생 총 287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전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안동영어마을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꿈드림 특별 캠프'를 개최한다. ◆ 교육 형평성 제고를 위한 '전액 무료' 숙박형 캠프 '꿈드림 특별 캠프'는 안동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며, 국립경국대 내 안동영어마을 시설을 활용해 숙박형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면 무료다. ◆ 영어 인터뷰부터 야간 활동까지…2박3일간 몰입형 영어 체험 캠프의 모든 수업은 원어민 선생님과 100% 영어로 진행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다. 입소 당일 원어민 강사와의 대면 인터뷰를 시작으로, 자체 개발 교재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이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과목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국립경국대 김영훈 평생교육원장은 "중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꿈드림 특별 캠프 역시 알차고 안전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허물고, 넓은 세계를 향해 꿈을 넓혀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안동교육지원청·국립경국대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안동영어마을은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생생한 영어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 및 시설 안내 등 자세한 정보는 안동영어마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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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 개최
1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를 열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달성군협의회(회장 김경) 주관으로 열렸으며, 적십자봉사회 군협의회와 결연을 맺은 지역 어르신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숙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배인호 대구적십자사 회장, 권영희 적십자봉사회 대구지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도 참여해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했다. 행사는 생신 축하 노래 제창과 케이크 커팅식, 건강 기원 축하주 전달 및 큰절 올리기,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적십자봉사회는 2005년부터 지역 내 생활이 어렵지만 정부 지원이 많지 않은 홀몸 어르신 50분을 발굴해 회원들과 1:1 결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현재 어르신 및 위기가정 120여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빨래, 청소, 말 벗 등의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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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전통 선율과 역사로 채운 '비슬사계 여름 에디션' 성료
11일 DGIST 연구행정동 대강당에서 열린 '비슬사계 여름 에디션'에서 최태성 강사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DGIST)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IST(총장 이건우)는 11일 연구행정동 대강당에서 구성원과 지역 주민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 프로그램 '비슬사계(琵瑟四季) 여름 에디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슬사계'는 DGIST가 자리한 비슬산의 이름을 담아, 사계절마다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로 구성원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 여름 에디션은 '소리와 역사가 여름 위에 머무는 시간'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전통음악 공연과 역사 강연을 결합해 과학기술 중심 캠퍼스에 인문·예술적 감성을 더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의 첫 무대는 달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퓨전 전통음악 그룹 '소옥'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소옥은 '소옥으로 가는 길', '별의 정원' 등의 곡을 선보이며, 전통 선율에 현대적 감성을 입힌 아름다운 연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11일 DGIST 연구행정동 대강당에서 열린 '비슬사계 여름 에디션'에서 '소옥'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DGIST) 이어 한국사 최태성 강사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역사와 DGIST의 위상'을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조선 세종 시대의 과학 정신부터 반도체·이차전지·인공지능(AI) 등 현대 기술로 이어지는 흐름을 짚어보며, 과거의 지혜가 오늘날의 혁신으로 발전한 과정을 흥미롭게 조명했다. 쉽고 몰입감 넘치는 해설로 진행된 강연은 DGIST 구성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연 직후에는 사인회 등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돼 열기를 더했다. DGIST 이건우 총장은 "DGIST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맥을 이어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연구기관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열린 캠퍼스'를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비슬사계를 통해 과학기술과 인문·예술이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DGIST만의 독창적인 문화를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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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로스쿨 5기 졸업생들, 모교에 6천여만원 쾌척
지난 5일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학년도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제5회 모교방문 행사'에서 5기 졸업생들이 모교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졸업 동문들의 모교 사랑이 5년째 이어지며 영남대 로스쿨만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영남대 로스쿨 5기 졸업 동문들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응원하고 대학 발전을 위해 약 6천여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끈끈한 동문의 정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영남대 로스쿨은 지난 5일 법학전문대학원 3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제5회 모교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기 졸업생을 비롯해 이병준 교육혁신부총장, 서보건 로스쿨 원장과 전·현직 교수진, 영남대 법조동문회장단, 재경천마법조회장 등 각계에서 활약 중인 동문 법조인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5기 동문들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마음을 모아 약 6천여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졸업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법조인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성과를 모교에 환원하는 이번 기탁은, 선배로서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모교의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보건 영남대 로스쿨 원장은 "졸업 10주년을 맞아 동문들이 매년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선배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후배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이 같은 전통이 영남대 로스쿨 동문 간의 정을 더욱 끈끈하게 만들 것이다. 대학은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해 실무역량과 공공성을 겸비한 법조인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로스쿨의 모교방문 행사는 지난 2023년 1기 졸업생들이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다. 1기 동문들의 첫 기탁을 시작으로 2기, 3기, 4기 동문들이 졸업 10주년을 맞아 꾸준히 모교를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 5기까지 그 전통이 이어지며 영남대 로스쿨만의 상징적인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 같은 전통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동문 간 유대와 사제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선배 법조인들이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교수와 졸업생 간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면서 영남대 로스쿨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영남대 로스쿨은 이러한 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변호사시험에서 전국 상위권 합격률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석사학위 취득률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명문 로스쿨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신규 검사 선발시험에서는 합격자 수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검사 임용시험에서도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졸업 후에도 매년 잊지 않고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동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같이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오늘날 영남대 로스쿨의 경쟁력과 위상을 만든 원동력"이라면서 "영남대 로스쿨 학생들이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훌륭한 법조인을 넘어,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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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간호학과, '어려운기도관리 자격증 취득과정' 성료
대구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어려운기도관리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한 학생들과 지도교수 및 강사진이 교육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 간호학과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중증외상응급간호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어려운기도관리(Difficult Airway Management)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해 참가 학생 전원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호흡부전과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간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급종합병원과 외상·응급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2일간 총 16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The Walls Manual of Emergency Airway Management' 제6판의 최신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교재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백-마스크 환기 ▲성문외 기구 활용 ▲기관삽관 ▲비디오후두경 ▲응급기도관리 알고리즘 ▲소아 기도관리 ▲산소 및 이산화탄소 감시 등 응급기도관리 핵심 이론과 임상사례 기반 소그룹 토의, 술기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대구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기도삽관 모형과 비디오후두경을 이용해 기도유지 술기를 실습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특히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구조사 등 실제 응급의료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다양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뿐 아니라 다학제 의료팀 내 의사소통과 협업의 중요성도 함께 익혔다. 홍인화 중증외상간호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기관삽관 보조와 비디오후두경 활용 등을 반복 실습하며 응급상황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을 것"이라며 "자격증 취득이 향후 취업 준비와 임상 적응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은 총장은 "이번 과정은 고난도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판단 능력과 술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간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과학대 간호학과는 중증외상응급간호과정을 비롯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상급종합병원과 전문 의료기관이 요구하는 실무형 간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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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협약 체결
12일 대구보건대학교 연마관에서 대구보건대학교와 일본 준신가쿠엔대학교 관계자들이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교류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12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일본 준신가쿠엔대학교와 방사선학 분야 교육 및 국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근 경영부총장과 김경용 국제교류처장, 심재구 방사선학과장을 비롯해 준신가쿠엔대학교 후쿠다 요노스케 총장, 무라카미 세이치 방사선학과장, 구연화 국제교류처장 등 양 대학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방사선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양 대학 간의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준신가쿠엔대학교는 일본 후쿠오카에 위치한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 방사선기술과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간호·의료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강점을 갖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하계·동계 단기연수와 전공실습 체험 프로그램 등 학생 교류를 확대하고, MRI 및 방사선치료 분야 공동 교육과 AI 기반 의료영상 교육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교수 공동연구와 학술대회 공동 참여, 학생 공동 포스터 발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교육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준신가쿠엔대학교 방문단은 대구보건대학교 캠퍼스와 방사선학과 실습시설, 대구보건대학교병원을 견학했으며, 교류 간담회를 통해 향후 협력 과제와 국제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영근 경영부총장(작업치료학과 교수)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국내를 넘어 다양한 교육환경과 보건의료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 대학이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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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18기 수료식 성료
11일 호텔라온제나 5층 아모르홀에서 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18기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11일 호텔라온제나 5층 아모르홀에서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이하 최고위과정) 18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영준 총괄부총장, 이대영 DHC TOP 총동창회장, 18기 원우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 분야 최고경영자 47명이 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로 18기를 맞은 최고위과정은 'AI를 위한 AI'를 주제로 지난 15주간 운영됐다.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과 일상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시대에 인간의 통찰과 가치에 주목하고, 기술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리더십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2부에서는 김영숙 최고위과정 원장의 개식사와 남성희 총장의 식사를 비롯해 이대영 DHC TOP 총동창회장의 축사, 황철 18기 원우회장의 답사가 이어졌다. 이어 개근상, 공로패, 감사패 시상과 함께 수료증서 전달이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18기 원우회가 대학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원우들은 최고위과정에서 쌓은 배움과 교류의 가치를 이어가고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AI는 인간을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도구"라며 "원우들이 이번 과정에서 얻은 통찰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은 2017년 개설 이후 웰니스, 문화예술, 인문학, 미래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182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지역 대표 CEO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