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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대구 달성군청에서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최재훈 달성군수와 함께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나라사랑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는 이날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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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찰' 논란에 자치경찰 멈춰선 안 돼"…대구한의대서 개혁 해법 논의
'자치경찰제의 위기와 도약: 향찰 논란을 넘어 지역사회 협력치안으로' 특별기획세미나가 14일 대구한의대학교 학술정보관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에서 특별기획세미나가 개최됐다. 최근 장윤기 사건과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경찰과 토착 세력 간의 유착 및 이해충돌, 이른바 '향찰' 논란을 넘어 자치경찰제의 본질적 가치를 살리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협력치안으로 도약하기 위한 학술적 논의의 장이 열렸다. 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 ㈔대한지방자치학회,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가 주관하고, 관련 기관들이 공동 주최한 '자치경찰제의 위기와 도약: 향찰 논란을 넘어 지역사회 협력치안으로' 특별기획 세미나가 14일 대구한의대학교 학술정보관 6층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장철영 ㈔대한지방자치학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동중영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과 장병욱 대구광역시재향경찰회장이 축사자로 나서 지역 치안 발전과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뜻을 모은 이번 세미나의 개최를 격려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이순동 영남대 교수(제1기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장)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박동균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제1기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가 '향찰 논란을 넘어 자치경찰제의 실질화를 위한 개혁 방향'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자치경찰제의 위기와 도약: 향찰 논란을 넘어 지역사회 협력치안으로' 특별기획세미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박동균 교수는 "핵심은 경찰과 지역의 분리가 아닌 '투명한 민주적 통제'와 '실질적 협력'"이라며, 최근 제기된 '향찰' 논란이 자치경찰제의 후퇴나 동력 상실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찰' 논란은 자치경찰제를 후퇴시키는 핑계가 아니라, 제도적 보완과 통제장치를 더욱 촘촘히 마련하는 반면교사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주요 개혁 방향으로 △제도 본질의 재확인 △민주적 통제 및 감찰 강화 △수사 독립성 확보 △다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장했다. 지정 토론에는 대구·경북의 경찰행정 및 치안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최근의 논란으로 인해 자치경찰제의 추진 속도를 줄이거나 제도를 서행·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특히 중앙집권적 경찰권의 분권화와 주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 제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서라도, 제도를 더욱 투명하고 민주적이며 주민 친화적인 방향으로 실질화해 정면 돌파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박동균 교수는 ㈔한국경비협회 중앙회로부터 그동안 교수로서 그리고 공직자로서 자치경찰과 민간경비의 이론 및 실무 등 발전 공로로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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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 '청춘 기능회복 안티에이징 과정'으로 시니어 건강 지원
지난 6월29일부터 8월13일까지 대구보건대학교 문화관 414호에서 지역 시니어 2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청춘 기능회복 안티에이징 과정'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평생교육원은 지난 6월29일부터 8월13일까지 문화관 414호에서 지역 시니어 2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춘 기능회복 안티에이징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평생교육원과 스포츠재활학과가 지역 시니어의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시니어의 신체적 특성과 흥미를 고려해 △실버댄스 △교정요가 △재활필라테스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단계적으로 연계해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관절을 보호하면서 신체 기능을 높이는 운동과 자세 교정 방법 등을 배우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혔다. 박희옥 평생교육원장(간호학과 교수)은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해서는 신체 기능뿐 아니라 일상 속 꾸준한 운동과 활력 있는 사회활동이 함께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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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iM시니어 금융교육' 실시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찾아가는 iM시니어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iM금융그룹)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대구시 북구에 소재한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역 어르신 7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찾아가는 iM시니어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비대면·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금융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금융 이해도와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의심 상황에서의 대처방법,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딥보이스피싱, 큐싱 등 신종 금융사기의 피해사례 공유를 통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변화하는 금융사기 수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iM사회공헌재단에서 개발한 실시간 금융교육 앱인 'iM행복금융교실'을 활용한 체험형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모바일 뱅킹을 비롯해 카페, 패스트푸드, 택시 호출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 이용 방법을 실제 화면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iM금융그룹 본사가 위치한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 등 사옥 공간을 어르신들에게 개방해 본사 건물을 활용한 ESG 경영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업(業)의 특성을 활용한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전국 최초로 금융복합체험공간인 'iM금융체험파크' 운영을 통해 아동, 청소년, 노인 등 전 세대에 걸쳐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1사 1교 등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 지식 함양에 도움을 주는 등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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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경산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사건 피해자 지원
iM뱅크 본점./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경산시 소재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사건 피해자들의 치료와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iM뱅크는 14일 경산시청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와 유가족의 조속한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7월23일 오전 경산시 소재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경산시는 사고 이후 종합대책 상황실을 구성하고 피해자 치료와 생활안정 지원 등 피해 수습에 힘쓰고 있다. 이에 iM뱅크는 지역에서 발생한 재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속한 피해 회복과 일상 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이번 후원금은 임직원의 급여 1% 사랑나눔 성금으로 조성된 iM사회공헌재단 재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피해자들의 치료비와 생계비, 장례비 등 의료·심리치료 및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치료와 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iM뱅크는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는 순간 함께하고 힘을 보태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M뱅크는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 및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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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2026년도 후기 학위수여식…미래 이끌 179명 혁신 인재 배출
14일 DGIST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DGIST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DGIST)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IST(총장 이건우)는 14일 DGIST 컨벤션홀에서 '2026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박사 46명, 석사 74명, 학사 59명 등 총 179명의 융복합 과학기술 인재가 새롭게 배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연구 성과와 뚜렷한 목표 의식으로 주목받은 대표 졸업생들의 소감이 눈길을 끌었다. 2014년 DGIST 학부 1기생으로 입학한 양서영 졸업생(박사)은 최근 인용지수(IF) 81.2의 국제 학술지 '시그널 트랜스덕션 앤 타깃 테라피(Signal Transduction and Targeted Therapy)'에 논문을 게재하는 쾌거를 거뒀다. 양 졸업생은 "과학기술의 본질은 나눔에 있다"며 "연구를 통해 얻은 소중한 사실들을 세상과 조건 없이 공유하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주역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 DGIST 학위수여식'에서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평화그룹 김종석 회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DGIST 은용순 교학부총장, 이건우 총장, 김종석 명예박사(평화그룹 회장), 정낙천 교무처장.(사진제공=DGIST) 또한, 2025년 한국이공학진흥원 차세대 공학자상을 수상한 기초학부 학생대표 정은호 졸업생(학사)은 "눈앞에 놓인 일에 충실하며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학도로서 찾은 행복을 세상의 행복으로 바꾸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는 향후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으로 진학해 심도 있는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평화그룹 김종석 회장에게 명예 공학박사 학위가 수여됐다. 김 회장은 핵심 자동차 고무 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수조원대의 수입 대체효과를 창출했으며, DGIST 설립 초기부터 로봇 산업 분야 공동 연구 및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DGIST 총동문회도 환영의 뜻을 담은 특별패를 전달했다. '2026 DGIST 학위수여식'에서 이건우 총장이 졸업생에게 축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DGIST) 졸업생들을 향한 진심 어린 격려와 축사도 이어졌다. 이건우 총장은 "오늘 받는 학위는 더넓은 세상에서 새로운 질문을 만나고 해답을 찾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정해진 길을 따라가기보다 새로운 길을 스스로 개척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한 도전으로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이타적인 리더십과 멈추지 않는 배움을 당부했다. 이어 유튜브 채널 '침착맨' 등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인하대 정일영 교수가 특별 축사자로 연단에 올랐다. 이날 정 교수는 졸업생들의 앞날을 위한 진심 어린 격려와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남기며 자리를 빛냈다. 한편, DGIST는 혁신적 융복합 교육과 연구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를 통해 개교 이후 현재까지 31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국내외 학계, 연구소,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기술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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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가뭄 위기 정면 돌파…저수지 준설 즉각 시행 등
14일 경산시청에서 조현일 시장 주재로 '긴급 가뭄 대책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최근 지속되는 강수량 부족과 폭염으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 가뭄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주요 저수지 준설과 관정 설치·보수 공사를 즉각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조현일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긴급 가뭄 대책 회의에서는 현 가뭄 상황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정부의 재난 대응 기조에 부응하는 실질적이고 속도감 있는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조현일 시장은 회의를 통해 현장의 가뭄 피해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가장 시급한 조치로 저수지 퇴적토 제거를 위한 준설 시행을 우선순위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농업용수 적기 공급을 위해 행정절차 이행과 저수지 준설 및 관정 설치 등 현장 작업을 병행 추진해 가뭄 대책을 신속히 추진키로 확정했다. 이번 저수지 준설은 저수지의 저수 용량을 근본적으로 확대해, 향후 영농기 및 가뭄 장기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관정 설치·보수 및 용수관로 설치는 저수지의 보조수원으로의 수량 확보를 위해서 조속한 사업 시행이 필요한 사업이다. 경산시는 준설공사 등 가뭄 대책 사업 시행과 병행해 토사퇴적, 수질변동, 저수량 확보 등의 영향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관리할 계획이며,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뭄 대비 항구적 수리시설 정비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수자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 긴급 대책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들은 시민들의 생업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후 위기 시대에 가뭄은 상시적인 재난이 된 만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선제적 행정으로 농업 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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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국군 장병 위문품 전달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14일 50사단 경산청도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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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 실시
iM뱅크는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자료제공=iM뱅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하이브리드 금융' 시대를 선도할 미래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행원 채용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을 이끌어갈 디지털 사고방식과 역량을 갖춘 인재 발굴을 중점에 두며, △일반 △지역 △전문 등 세 가지 전형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지역 구분 없이 지원이 가능한 '일반 전형'과 대구·경북권 인재를 대상으로 한 '지역 전형'을 마련하는 한편, '전문 전형'을 통해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인재를 채용해 은행의 전문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iM뱅크 채용 홈페이지(http://im.recruiter.co.kr)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공개채용은 학력과 전공 등 지원 자격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직무능력에 기반한 블라인드 공정 채용으로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AI역량평가 포함), 필기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iM뱅크는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역량을 다각도로 검증하기 위해 AI역량평가를 실시하고, 은행의 기업문화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문화적 적합성(Culture Fit Test) 평가도 함께 진행한다. 시중은행으로 새 출발한 iM뱅크는 점포 신설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영업망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우수 인재를 적극 채용함으로써 청년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정훈 은행장은 "이번 2026년 신입행원 채용을 통해 iM뱅크의 경영 비전인 'New Hybrid Bank'를 함께 이끌어갈 디지털 마인드와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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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글로벌 현장학습으로 학생들의 국제 역량 강화
13일 오후 영남이공대학교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해외연수단' 간담회를 마치고 이재용 총장과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전공 분야의 국제적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영남이공대학교 국제처는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을 통해 호주, 미국, 뉴질랜드 등 3개국에 재학생 15명을 파견할 예정이며, 참가 학생들의 출국을 앞두고 13일 오후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이재용 총장과 참가 학생들이 함께하는 출국 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에는 간호학과를 비롯해 관광서비스계열, 스마트e-자동차과 학생들이 참여해 전공과 연계된 해외 교육 및 현장 경험을 쌓게 됐다. 특히 전체 참가자 15명 가운데 간호학과 학생이 1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관광서비스계열 1명과 스마트e-자동차과 1명이 함께 참여해 전공별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가장 많은 학생이 파견되는 국가는 호주였다. 간호학과 8명, 관광서비스계열 1명, 스마트e-자동차과 1명 등 총 10명이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제임스쿡대학교에서 8월15일부터 12월5일까지 현장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에는 간호학과 학생 4명이 각각 라로쉬대학교와 위트대학교에서 현장학습에 참여한다. 라로쉬대학교에는 간호학과 학생 2명이 8월21일부터 12월12일까지, 위트대학교에는 간호학과 학생 2명이 8월25일부터 12월11일까지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질랜드에도 간호학과 학생 1명이 파견된다. 해당 학생은 오클랜드의 ICL EDUCATION GROUP에서 8월21일부터 12월12일까지 현장학습을 진행하며 글로벌 교육 환경을 경험할 예정이다.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해외연수단' 간담회에서 이재용 총장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해외 교육기관에서 전공과 관련된 교육을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와 교육 환경을 직접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해외 체류를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국제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간호학과 학생들의 대규모 해외 연수다. 전체 참가자 15명 가운데 13명이 간호학과 학생으로, 이들은 호주와 미국, 뉴질랜드 등 3개국 4개 해외 교육기관에서 국가별 교육환경과 보건의료 문화를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간호 분야는 의료기술과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국가 간 교류가 확대되면서 국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의료·교육 환경을 이해하는 글로벌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현장학습은 단순한 어학연수나 문화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국제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미래 진로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 경험으로 평가된다. 영남이공대학교는 학생들이 해외에서 다양한 교육 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글로벌 감각을 높이고, 전공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국제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실제로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에도 영남이공대학교 학생 18명이 참여했다. 당시 참가자는 간호학과 15명을 비롯해 물리치료과 1명, i-경영·회계계열 1명, 글로벌베이커리과 1명으로 구성됐다.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해외의 다양한 교육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전공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는 경험과 배움이 학생들의 진로와 미래를 더욱 넓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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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 다문화학생 대상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성료
지난 4~13일 대구보건대학교 교내에서 진행한 '2026 다문화학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물리치료학과의 테이핑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직업이음센터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교내에서 지역 다문화가정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학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군가족센터, 성주군가족센터, 대구서구가족센터와 협력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대학의 보건의료 특성화 교육환경을 활용한 7개의 전공·직업체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VR 인체탐방 및 부모님 맞춤형 테이핑 △간호 직무 실전체험 △응급환자 평가 및 처치 시뮬레이션 △치기공사 직업체험 등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했다. 대구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실습실에서 '2026 다문화학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간호 직무 실전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또 △AI 기반 피부 분석 및 메이크업 △나만의 초코라떼 만들기 △호텔 셰프 요리 실습 등 뷰티·외식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관심 분야와 진로의 폭을 넓혔다. 특히 DHC글로컬러닝센터에서는 실제 응급의료 현장을 구현한 첨단 시뮬레이션 교육환경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환자 발생부터 응급처치와 진단 등 의료현장의 흐름과 각 보건의료 직종의 역할을 살펴보며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현영 직업이음센터장(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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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과테말라서 K-MEDI 중남미 신시장 개척…지역기업 수출길 연다
'한국-과테말라 K-MEDI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한 하니코스메틱 직원들이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지역 화장품·식품 기업과 함께 중남미 시장 개척에 나서 약 85.5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력 성과를 거두며 지역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교육부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K-MEDI 실크로드 신시장 개척단'을 통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과테말라에서 정부·기관·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현지 소비자 시장조사, 수출상담회를 연계한 중남미 신시장 개척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경북지역 K-MEDI 실크로드 참여기업 6개사가 함께해 현지 시장의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첫째 날인 4일 과테말라 대통령궁에서 주한과테말라대사관 주최로 열린 '제2회 한-과테말라 비즈니스 협력포럼'에 참가했다. 과테말라 경제부·외교부 관계자와 정·재계 주요 인사 등을 대상으로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비전과 주요 성과, 글로벌 확장 사례를 소개하고 양국 간 산학연 협력 및 기업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4일 과테말라 대통령궁에서 주한과테말라대사관 주최로 열린 '제2회 한-과테말라 비즈니스 협력포럼'에서 박수진 대구한의대학교 산학부총장이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비전과 주요성과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특히 글로벌 공동브랜드 및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성과와 해외 대학·기업과의 협력 사례 등을 공유하며 K-MEDI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남미 진출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K-뷰티·K-푸드 홍보 및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주한과테말라대사관, 경북테크노파크, KOTRA 과테말라 무역관과 협력해 현지 하이엔드 소비층을 대상으로 K-뷰티와 K-푸드 제품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공동브랜드 '이스턴 캐비넷(Eastern Cabinet)'을 비롯해 AI 피부진단기와 맞춤형 화장품 제조기기를 선보였으며, 참여기업의 화장품·식품 제품에 대한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현지 소비자의 제품 선호도와 반응을 확인하는 한편 디자인, 패키징, 가격, 유통 가능성 등 중남미 시장 진출에 필요한 현지화 요소를 점검했다. 주한과테말라대사관에서 기념 촬영하는 관계자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이어 과테말라시티에서는 경북지역 K-MEDI 실크로드 참여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는 △㈜제이엔제이컴퍼니 △㈜미진화장품 △㈜JH글로벌 △그레이트스톤페이스 △㈜빙블루 △하니코스메틱 등 6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을 소개하고 유통망 구축 및 현지 파트너십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그 결과 하니코스메틱과 ㈜미진화장품 등 참여기업을 중심으로 약 85.5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해외 홍보를 넘어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 업무협약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이번 신시장 개척을 통해 확보한 과테말라 소비자 반응과 시장정보, 현지 바이어 네트워크를 참여기업에 공유해 제품 개선과 현지화 전략 수립, 유통망 발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K-MEDI 실크로드를 중심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 현지 실증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현지 오프라인 매장인 '이스턴 캐비넷 플래그십 스토어'를 구축해 지역기업 제품의 중남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은 "이번 신시장 개척단을 통해 K-MEDI 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기업의 수출 협력 성과까지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산학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현지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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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국비 확보 총력
조현일 경산시장(왼쪽 첫 번째)이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분야 전환 사업 등 주요 국가투자 예산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 관계자들과 사전 인터뷰와 면담을 통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분야 전환 사업 등 주요 국가투자 예산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관심과 전폭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침체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새로운 모멘텀을 위해 로봇 부품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난 6월 발표된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인 피지컬 AI 기반 AI 로봇 생산 거점으로 대경권이 지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자동차부품 산업벨트의 중심인 경산이 AI 로봇 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상림재활산업 특화단지 진입도로 개설과 광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도로 확장 사업 등 기업의 물류 접근성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한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빈번해지는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상습적인 침수지역과 재해예방 사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국비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더 많이 가져오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는 물론 기업과 일자리를 늘리고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일"이며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을 긴밀히 연계해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올해 초부터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신규사업 발굴과 경북도, 중앙부처 방문·건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정부 예산안 편성과 국회 심의·확정까지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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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대구소방, WMAC대구2026 앞두고 현장점검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들이 오는 22일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3일 주요 경기장 및 행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대회 기간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등 1만1천여명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경기장과 행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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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수상작 13편 선정
'2026년 경산시 숏폼 영상 공모전' 포스터.(자료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청년의 참신한 시각으로 경산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발굴하고 지역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경산시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결혼ㆍ출산ㆍ육아 지원 정책과 저출산 극복 아이디어를 비롯해 청년 지원 정책, 여행ㆍ관광ㆍ문화ㆍ역사 등 경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짧고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8월10일부터 10월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작품 접수는 9월7일부터 10월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경산시에 관심 있는 전국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으로 1인당 1개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영상은 브이로그, 패러디, 뮤직비디오, 광고, 드라마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30~59초 분량의 세로형(9:16)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고, 해상도는 1080×1920픽셀, 파일 형식은 avi 또는 mp4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든 작품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생성형 AI는 자동 자막, 음성 노이즈 제거, 배경 제거, 색상보정 등 보조적 기능에만 일부 사용할 수 있다. 총 13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시상 규모는 총 800만원으로, △대상 1편 200만원, △최우수상 1편 150만원, △우수상 2편 각 100만원, △장려상 4편 각 50만원, △입선 5편 각 10만원이 지급된다. 결과는 11월 중 경산시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경산시 공식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경산의 관광ㆍ문화 자원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경산의 정책과 숨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의 청년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참신한 콘텐츠로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되고, 문의 사항은 경산시청 홍보담당관실 미디어팀(☏053-810-5413)으로 문의하면 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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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북테크노파크, 기후테크 기업 성장 지원 본격 추진
경북테크노파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경북지역 기후테크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 기후테크 기업육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기후테크 기업육성 지원사업'은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사업으로, 도내 유망 기후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기후테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 기술로, 기술의 적용 분야에 따라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 등 5대 분야로 구분되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은 물론 새로운 산업과 시장 창출에도 기여하는 미래산업 분야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경북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경북 기후테크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 대한 지역기업의 관심과 참여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2025년에는 23개사가 신청해 16개사가 선정됐으며, 2026년에는 신청기업이 33개사, 선정기업이 19개사로 늘어나는 등 경북지역 기업의 기후테크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사업을 통해 지원기업의 사업화 매출과 신규고용 창출, 제품인증 획득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시제품 고도화와 핵심기술의 권리화, 제품 판로개척 기반 마련 등 기업의 중장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도 창출됐다. 올해는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기업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정성, 기술성, 사업화 가능성 및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 경북지역 기후테크 기업 19개사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11건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5건 △마케팅 제작 4건 △기술지도 및 컨설팅 3건 △국내외 전시회 참가 2건 등 총 25건의 과제를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제품화를 촉진하고,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지원을 통해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전시회 참가와 마케팅 제작 지원을 통해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 기술 및 경영 분야의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이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사업성과와 기업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도 선정기업의 기술개발 단계와 사업화 수요를 고려한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과제별 추진 상황 및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지난 1월 제정되고, 도내에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DAC 기술과 탄소포집·활용(CCU) 기술 등 탄소중립 핵심기술 분야의 연구개발과 산업 기반 조성이 추진되는 등 지역 기후테크 산업의 성장 여건도 확대되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이러한 지역의 정책·산업 환경과 연계해 유망 기후테크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업 간 기술교류와 산학연 협력, 국가 연구개발사업 및 실증·후속 사업화 연계 등을 통해 지역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기후테크는 탄소중립 실현과 함께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경북지역 기후테크 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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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확산 차단 선제적 대응
대구시가 13일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남구청 및 인접 자치구 등 관계 기관과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12일 남구 대명동 남덕초등학교 조경지의 잣나무 1주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으로 최종 확인돼 긴급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는 13일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남구청 및 인접 자치구 등 관계 기관과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 및 경로 파악 △기관별 정밀 예찰 △신속한 방제 및 확산 차단 대책 등을 중점 논의했다. 회의 결과에 따라 관계 기관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역학조사를 통한 감염원과 발생 경로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감염목을 신속히 제거·파쇄하고 주변 소나무류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 현장 방제를 추진한다. 또한, 추가 감염목 발생 여부와 피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발생지 반경 5㎞ 이내를 정밀 예찰하고, 감염목 반경 2㎞ 이내를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소나무류의 이동을 관리·단속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 남구는 2020년 11월 소나무재선충병 최초 발생 이후 예방나무주사 등 집중 관리를 통해 2년간 미발생 상태를 유지해 2023년 12월 청정지역으로 전환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발생 원인에 대한 철저한 역학조사와 감염목 신속 제거, 정밀 예찰 등 선제적 방제 조치를 실시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휴식처인 앞산공원 등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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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북도
◆5급 승진 /문화산업과 강성희 /행정지원과 강진태 /투자유치단 권경아 /저출생대책과 김성호 /투자유치단 남건규 /경제정책노동과 류주숙 /경제정책노동과 문성진 /대학청년과 박근철 /자치경찰총괄과 방종덕 /행정지원과 서정인 /도로철도과 소윤서 /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손익민 /지방정부정책과 신민경 /기후환경정책과 심영수 /미디어담당관실 안순모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윤중모 /에너지정책과 이성희 /저출생대책과 이예경 /정책기획관실 이원영 /여성가족과 이정윤 /민생경제과 이준석 /회계관리과 장경진 /예산담당관실 장 현 /기업지원과 정성융 /인재복지과 황창식 /세정담당관실 김기수 /세정담당관실 박대성 /정보통신담당관실 남수민 /감사관실 배수정 /정보통신담당관실 심명옥 /정보통신담당관실 안지홍 /사회복지과 김현미 /감사관실 김진일 /소재부품산업과 박정호 /교통정책과 변상철 /미래에너지수소과 금정연 /농업유통과 박신연 /스마트농업혁신과 윤수정 /농업대전환과 황경욱 /축산정책과 박명수 /산림정책과 김진미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신은주 /산림소득과 윤영주 /산림정책과 황현두 /동물방역복지과 이승은 /동물위생시험소 제소량 /해양레저관광과 서성배 /해양수산정책과 정강진 /보건정책과 최지영 /공공의료과 최효주 /통합돌봄과 강미경 /기후환경정책과 김영오 /환경관리과 김혜진 /환경관리과 손명희 /자연재난과 김창욱 /도로철도과 박병호 /도로철도과 이제형 /수자원관리과 정대원 /건축디자인과 서운식 /유기농업연구소 권오훈 /농식품환경연구과 김민기 /봉화약용작물연구소 김병성 /영양고추연구소 이상석 /생물자원연구소 전수경 /기후환경정책과 하미선 /감염병조사과 김민혁 /산업폐수과 김보은 /수계조사과 김상호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이기창 /대기질평가과 이병근 ◆6급 승진 /인재복지과 강진구 /문화예술과 고은아 /공항추진단 고태욱 /행정지원과 권석호 /도시계획과 권지현 /미디어담당관실 김광재 /사회복지과 김민경 /감사관실 김민정 /경제정책노동과 김수진 /농업기술원 김연진 /문화유산과 김영진 /식품산업과 김종현 /남부건설사업소 김지철 /정책기획관실 김태연 /산업입지과 김향지 /인재복지과 남혜리 /정책기획관실 배주연 /기후환경정책과 백진영 /투자유치단 서한나 /예산담당관실 손혜진 /장애인복지과 양혜선 /농업대전환과 윤지혜 /민생경제과 이경은 /예산담당관실 이민영 /문화예술과 이원우 /인공지능정책과 이유상 /경제혁신추진단 이유진 /안전정책과 이윤미 /안전정책과 이재광 /저출생대책과 이재교 /새마을봉사과 이준아 /남부건설사업소 이찬종 /총괄운영관실 임송규 /문화유산과 장윤영 /인공지능산업과 장종원 /문화예술과 전미라 /교육청소년과 정미나 /공공의료과 정승학 /인재복지과 정현욱 /지방정부정책과 조가영 /경제정책노동과 조희원 /에너지정책과 최규석 /문화예술과 최민우 /관광정책과 최영현 /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최준석 /세정담당관실 이정희 /회계관리과 이제희 /위기관리대응센터 김자영 /지방정부정책과 이재호 /사회복지과 황지은 /청도복숭아연구소 심인보 /북부건설사업소 우종군 /맑은물정책과 임기영 /농업유통과 김민채 /농업자원관리원 의성분원 백승일 /스마트농업혁신과 안창민 /농업유통과 이정호 /농업유통과 전대성 /축산정책과 정준호 /산림환경연구원 조경근 /산림정책과 주병권 /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표광덕 /식품정책과 권용우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김기영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조정화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한국환 /수산산업과 강수진 /수산산업과 손준혁 /해양수산정책과 이수현 /저출생대책과 박다나 /식품정책과 권수지 /아이돌봄과 서지현 /기후환경정책과 홍정은 /감사관실 김규동 /해양수산정책과 김동준 /스마트농업혁신과 김종현 /자연재난과 박무성 /수자원관리과 백종현 /문화유산과 김시명 /건축디자인과 김준현 /회계관리과 박정현 /자연재난과 김재년 /정보통신담당관실 박유리 /위기관리대응센터 최병곤 /생물자원연구소 우호창 /회계관리과 이재익 ◆7급 승진 /사회재난과 권상수 /감사관실 권세훈 /어업기술원 권순만 /관광마케팅과 김대엽 /식품정책과 김무영 /어르신복지과 김민혁 /문화산업과 김상근 /농업대전환과 김상민 /환경관리과 김소은 /안전정책과 김수진 /환경관리과 김수진 /기후환경정책과 김예운 /장애인복지과 김재란 /어르신복지과 김지현 /농업대전환과 김초희 /환경관리과 김태경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김홍원 /투자유치단 류소해 /동물위생시험소 박정은 /도시계획과 박주영 /안전정책과 박준규 /농업기술원 박찬미 /기업지원과 박혜민 /어르신복지과 배창현 /북부건설사업소 서유정 /지방정부정책과 손혜림 /행정지원과 신석훈 /회계관리과 신재우 /문화유산과 안소연 /북부건설사업소 안영철 /어르신복지과 안주경 /산림문화체험센터 안지환 /서울본부 안현애 /경제혁신추진단 유영석 /관광정책과 윤성용 /행정지원과 윤유진 /공항추진단 윤지영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윤지원 /민생경제과 이소희 /동물방역복지과 이연정 /홍보담당관실 이윤화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이재욱 /도로철도과 이준성 /장애인복지과 이헌익 /보건환경연구원 이훈석 /경제혁신추진단 임영하 /수자원관리과 장도겸 /체육진흥과 장수민 /기업지원과 장시준 /대학청년과 장해인 /농업유통과 전민재 /인재복지과 정예은 /북부건설사업소 정진희 /새마을봉사과 정태희 /자연재난과 정휘재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조효정 /여성가족과 최연교 /여성가족과 하정림 /통합돌봄과 허승주 /대학청년과 홍성희 /세정담당관실 이재호 /세정담당관실 전소민 /통합돌봄과 류지웅 /교통정책과 고 건 /회계관리과 박형원 /영양고추연구소 조익수 /건축디자인과 이호철 /민물고기연구센터 정지원 /에너지정책과 박세호 /맑은물정책과 황선현 /잠사곤충사업장 권유진 /잠사곤충사업장 김민향 /농업유통과 김지현 /스마트농업혁신과 김태호 /스마트농업혁신과 송호준 /농업자원관리원 안태기 /농업대전환과 염혜정 /농업대전환과 정인혁 /수목원관리소 박은경 /산림환경연구원 조하은 /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정지안 /어업기술원 김미정 /민물고기연구센터 최명재 /어업기술원 현재민 /맑은물정책과 김동현 /기후환경정책과 서명정 /환경관리과 홍성민 /해양레저관광과 김동휘 /남부건설사업소 김재현 /남부건설사업소 박병건 /축산기술연구소 박병현 /남부건설사업소 이보람 /남부건설사업소 이직형 /남부건설사업소 조준영 /북부건설사업소 채성문 /북부건설사업소 최승주 /북부건설사업소 황은호 /남부건설사업소 권중엽 /위기관리대응센터 이상록 /위기관리대응센터 전희재 /인재개발원 권용범 /산림환경연구원 이남진 /회계관리과 허세범 ◆8급 승진 /통합돌봄과 권순표 /문화유산과 김지원 /기업지원과 박소영 /위기관리대응센터 신영관 /어르신복지과 신은수 /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오세원 /위기관리대응센터 이경현 /축산정책과 임형규 /산림문화체험센터 장수범 /투자유치단 황경호 /정보통신담당관실 손영상 /정보통신담당관실 윤현규 /에너지정책과 정설희 /농업자원관리원 정다민 /독도해양정책과 김가은 /어업기술원 엄지현 /어업기술원 북부지원 정지환 /수산자원연구원 하지언 /식품정책과 이지은 /환경관리과 배상재 /잠사곤충사업장 김주효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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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학부모초청 입학설명회 개최
국립경국대학교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학부모초청 입학설명회 포스터.(자료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수시모집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인근 지역 고등학생ㆍ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 정보와 맞춤형 입학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입설명회는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행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30분 국립경국대 국제교류관에서, 2차 행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30분 경북도서관 강당에서 각각 열린다. 행사에서는 수시모집 입학전형에 대한 주요 정보 안내, 대학 강점 및 학과 정보를 알려준다. 이어 졸업생이 생생한 대학생활 경험담과 취업성공 수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 후에는 △전년도 입시결과 제공 △입학사정관의 1:1 컨설팅 △장학, 취업 등 대학생활 관련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회차별로 진행된다. 1차 행사는 20일까지, 2차 행사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행사 안내 현수막에 게시된 QR코드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국립경국대 김병규 입학협력처장은 "이번 설명회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2027학년도 수시 전형을 대비하고 대학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립경국대 수시모집에 관심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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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앵커사업단,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국회 정책토론회 성료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장에서 개최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김형동 국회의원과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 앵커사업단 주관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를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국립경국대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경북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로컬맞춤형R&D '지역특화 농(부)산물 활용 소재 개발 및 상용화' 핵심전략과제(연구책임자 황희윤 교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토론회에는 김형동, 이인선, 이진숙, 서천호, 한지아 국회의원이 참석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안동시, 서울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현대자동차, 현대첨단소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친환경 바이오소재 관련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화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다. 국립경국대 황희윤(바이오소재산업화지원센터장) 교수와 현대첨단소재㈜ 김지석 부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했고, 국립경국대 이혁재 부총장을 좌장으로 정부부처,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참석자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친환경 소재 개발이 갖는 중요성에 공감하며, 바이오소재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접목하는 방안과 이를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모색했다. 또한,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투자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다. 국립경국대 앵커사업단에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화작물인 대마 소재 및 농(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소재 원천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자동차 내장재, 건축자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연계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황희윤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생태적 자원 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의 육성을 위한 정책적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립경국대 임우택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토론회는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의 정책적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계가 함께 지역 신산업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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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캐피탈, 일하는 방식 'iM PRO' 가치 실천 확산…조직문화 정착
iM캐피탈 김성욱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지난 11일 'iM PRO 가치를 같이 실행' 행사 종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iM금융그룹)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캐피탈(대표이사 김성욱)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 16층 대강당에서 'iM PRO 가치를 같이 실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iM금융그룹의 일하는 방식인 'iM PRO'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실제 업무와 조직문화에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iM캐피탈은 창의·성과·책임·협력·자율의 5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가치별 10가지 핵심 행동기준과 12가지 비즈니스 에티켓을 더한 총 62가지의 일하는 방식을 담은 'iM PRO Standard' 책자를 발간했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공통의 기준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하며 핵심가치를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iM PRO' 핵심가치를 단순히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성원들이 각자의 업무 속에서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본 행사를 마련했으며, 임직원들이 함께 실천 방향을 고민하고 다짐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iM PRO' 가치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김성욱 대표이사의 격려사, 'iM PRO' 5대 핵심가치 및 실천 방향 공유, 임직원 가치실천 선언, 핵심가치별 실천 의견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실천 의견을 함께 나누며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임직원들은 핵심가치별 실천 문구를 함께 선언하며 'iM PRO'를 업무 속에서 적극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iM캐피탈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iM PRO'가 일회성 캠페인이나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임직원의 일상적인 판단과 행동에 자연스럽게 반영되는 일하는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천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욱 iM캐피탈 대표이사는 "'iM PRO'는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해 나가야 할 우리의 일하는 방식"이라며 "핵심가치가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고, 이러한 실천이 쌓여 iM캐피탈의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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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과 국제 교류 확대…글로벌 한의학교육 협력 강화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왼쪽 첫 번째) 등이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과 학생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의학교육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등 국제화 역량을 한층 높이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을 방문해 양교 간 교류 확대와 협력사업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의료복지대학이 주최한 '제3회 국제의학교육심포지엄'에 참석했다. 대구한의대학교와 국제의료복지대학은 지난 2013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매년 방학 기간 학생 상호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문화 분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제의료복지대학의 요청에 따라 학생 교류 프로그램 참여 규모를 기존보다 약 4배 확대하며 양교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변창훈 총장은 국제의료복지대학 이사장과 총장, 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양교 학생 교류 확대와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고도화, 보건의료 분야 협력 강화 등 지속적인 교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제의료복지대학이 주최한 '제3회 국제의학교육심포지엄'에는 대구한의대학교를 비롯해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리투아니아 등 세계 10여 개국에서 100여명의 의학교육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이 주최한 '제3회 국제의학교육심포지엄' 현장.(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이번 심포지엄은 국가별 의학교육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의학교육의 최신 동향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이번 행사에서 한의학교육의 특성과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소개하며 한의학 교육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알렸다. 송지청 대구한의대학교 국제처장은 심포지엄에서 '한의학교육 시스템 및 한의학 국민보험제도'를 주제로 발표했다. 송 처장은 한국의 한의학교육 체계와 한의학의 제도적 기반을 소개하고, 대구한의대학교가 국내 선도적인 한의학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튀르키예, 이탈리아, 프랑스, 베트남, 몽골 등 다양한 국가의 대학 및 기관과 국제교육·학술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발표는 한의학 교육과 제도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대구한의대학교의 글로벌 교육·연구 네트워크와 국제협력 역량을 해외 의학교육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학교는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문화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특히 2024년 선정된 글로컬대학30사업의 'K-MEDI Silk Road'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고, 대학의 교육 역량을 산업과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사업의 핵심 프로젝트인 'K-MEDI Silk Road'를 기반으로 한의학과 K-뷰티, 웰니스 등 대학의 특화 분야를 세계 각국의 대학·기관과 연계하고 국제 공동교육과 연구, 학생 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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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즐거운생활지원단' 소통·위기 대응 역량 키웠다
12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즐거운생활지원단 역량강화 특강'을 마치고 다같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12일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대구광역시 노인일자리사업 '즐거운생활지원단'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즐거운생활지원단 역량강화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영남이공대학교의 평생교육 활성화와 사회서비스교육센터 구축·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대상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다양한 돌발 상황에 안전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참여 인원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 2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1차 교육에는 대구광역시 노인일자리사업 즐거운생활지원단 228명이 참여했으며, 오후에 진행된 2차 교육에는 291명이 참여해 총 519명의 어르신이 역량강화 교육에 함께했다. 즐거운생활지원단은 지역사회 현장에서 다양한 대상자를 직접 만나 생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영남이공대학교는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하고, 참여자들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 능력과 위기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대상자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원활한 대화를 이어가기 위한 소통 방법과 서비스 거부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고독사 위험군 등 세심한 관심과 소통이 필요한 대상자와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현장 변수에 안전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12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즐거운생활지원단 역량강화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업무 과정에서 취득할 수 있는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제 유출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지켜야 할 개인정보 관리 원칙과 실무 수칙을 익혔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고 서비스 대상자의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책임의식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보다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실제 활동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상자와의 관계 형성, 현장 상황 대응, 개인정보 관리 등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루면서 참여자들이 보다 자신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역량강화 특강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영남이공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 역량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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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달성군 어린이집 하계 영어 페스티벌' 성료
대구 달성군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3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달성군 어린이집 하계 영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은 계명문화대학교 수련관에서 진행된 첨단 기술 중심의 미래형 놀이 공간 모습./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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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추경호 대구시장,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 개최
대구시는 13일 추경호 대구시장과 지역 주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사회단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구가 당면한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폭넓게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부터 서병철 대구YMCA 사무총장,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 이충기 대구YMCA 이사장, 추경호 대구시장, 엄창옥 대구참여연대 공동대표, 심준섭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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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 확정…공구분할 제도화, 하도급률 상향, 금융지원 확대 등
13일 오전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열린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오전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에서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20년에 수주액 9조원 이상을 달성하는 등 2022년까지 호황기를 누렸으나, 이후 미분양 등 주택경기가 위축되면서 건설업도 2024년 -21.4%, 2025년 -19.2%로 2년 연속 급격히 역성장하며 지역 경제 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최근 미분양이 꾸준히 감소하고, 주택 매매거래량도 증가하는 등 부동산 시장의 회복 조짐도 있으나, 금리 변동 등 여러 대외 변수로 인해 향후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런 건설경기 어려움 속에 그간 지역 건설업계는 대형 공사 공구분할 활성화, 공사비 현실화, 지역업체 하도급률 상향 및 표준 하도급 계약서 확산, 저금리 금융지원 확대 등을 지속 건의해왔다. 그중 대구시는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업무지침서 개정, 표준 하도급계약서 사용·하도급 대금지급 보증서 발급 등에 대한 정기점검 등 일부 사항에 대해서는 시행한 바 있다. 그 외 추가 검토가 필요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심도 있게 논의해, 이날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 대형 공공공사 공구분할 제도화 대형공공공사 발주시 지역업체가 외지 대형건설사와의 공동도급 계약에 참여하는 경우 지역업체 지분율을 법적 최대치인 49%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공사비 500억원 이내 범위에서 공구분할 발주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를 통해 지역업체가 최대 49%까지 참여할 수 있지만, 대형공사의 경우 지역업체의 시공능력 등을 고려할 때 최대 지분을 적용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또한 공공건설공사 공구분할도 그동안 명확한 기준 없이 기관별 자체 판단에 맡겨져 일관성과 객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총공사비 500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발주부서가 공구분할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의무화하고,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부터 총공사비 1000억원 이상 대형공사에 대해서는 전국 최초로 공구분할 검토위원회를 운영해 보다 심층적인 타당성 검토를 실시한다. 위원회는 기존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인력풀 등을 활용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함께 확보할 계획이며, 독립 시공 가능 여부, 공구·공종간 책임소재 명확성, 공기 단축 및 효율적 사업관리 측면의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공구분할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돼, 감사 부담 등으로 소극적이었던 공구분할 발주를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공구분할에 따른 사업비 증가나 공정관리 비효율 등의 부작용도 사전에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참석자들이 추경호 대구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지역업체의 대형공사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대형외지건설사-지역하도급업체 간 매칭 교류회 개최와 상생협력협약 체결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업체와 대형건설사 간 직접적인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외지건설사의 지역상생협력을 제도화해 지역 하도급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그간 대구시는 지역 하도급률 제고를 위해 하도급 모니터링 및 전담 관리체계 운영, 건설사 3색신호등제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으나, 외지시공사의 경우 지역시공사에 비해 지역하도급률이 다소 낮은 경향이 있어 보다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2026년 11월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가 참여하는 매칭 교류회를 개최해 1:1 비즈니스 미팅, 협력업체 등록 상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업체가 대형건설사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업체 등록과 하도급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그간 정보 부족과 진입장벽으로 제한됐던 대형공사 시장 참여 기반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10월부터 외지건설사가 50억원 이상 공사계약 체결시 市·구·군 발주 또는 인허가 부서와 상생협력협약을 체결하도록 할 예정이다. 협약에는 지역하도급률 목표(70%)와 지역 인력·자재·장비의 최대 사용 등의 내용을 담고, 협약이행실적은 구·군 평가 및 외지건설사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협약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건설경기 침체, 주택시장 미분양 등 자금경색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 지원을 위해 약 1300억원 규모의 보증 공급 및 이차보전 등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iM뱅크-신용보증기금 세 기관은 9월 중 세부 협약을 맺고 iM뱅크 특별출연금으로 신용보증기금에서 건설업, 도·소매업 등 경기 취약업종을 대상으로 약 1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해당 보증은 기업당 10억원 한도이며, 최대 0.5%p까지 보증료를 감면하고, 이에 더해 대구시는 이차보전(1.5%p)을 지원한다. 기업이 해당 보증을 통해 5억원을 대출하면 대출금액의 최대 2%, 금액으로는 연간 1천만 원의 금융비용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건설업 전용 3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상품도 신설한다. 기업당 1억원 한도이며 이차보전(1.0~2.2%p) 및 보증료율 우대(통상 1.2% → 0.8% 고정)를 지원한다. 5천만원 대출 기준으로 최대 2.6%, 1년간 130만원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이 외에도 대출한도 확대, 기존 보증 만기연장 및 상환구조 개선(분할↔만기) 등의 지원도 병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HS화성, 유진종합건설 등 6개 건설사 대표와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4개 협회가 참석했으며, 경영자총협회, 상공회의소 등 경제계와 함께 iM뱅크, 신용보증기금, 대구신용보증재단, 한국은행 등 금융 관련 기관에서도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의 대구광역시회 회장들은 "이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추경호 시장의 적극적인 시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방안은 지역 건설업체 수주 물량 확대 및 지역 하도급률 상향, 운전자금 확보 등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구 건설업계 또한 어려움 속에서도 견실시공과 품질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극 화답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최근 건설업 침체가 이어지며 지역 경제도 같이 어려워졌던 것이 사실이다"며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그간 지역 건설업계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한 사항들을 약속대로 이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제도화했으며, 앞으로도 건설업계 및 협회, 관련기관 등과 자주 소통해 현장중심의 체감도 높은 정책들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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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상담 건수 3배 이상 증가
지난 7월1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구광역시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식.(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가 출범 한 달 만에 기업 애로사항 48건을 접수해 2025년 월평균 접수(13.6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통합지원센터는 출범과 함께 신고 처리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규제와 기업 애로사항 처리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처리 기한도 '14일 이내'로 명문화했다. 또한, 접수는 1일 이내, 분류 및 소관 부서 배정은 1~2일 이내에 마치도록 단계별 기한을 명시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였다. 여러 부서·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 안건은 '규제조정단'을 통해 조정·처리하도록 제도를 정비했다. 그 결과, 한 달간 접수된 48건 가운데 40건(자체 처리 27건, 타기관 연계 처리 11건, 불수용 2건)은 이미 조치가 완료됐으며, 복합적 협의가 필요한 8건은 심층 검토 중이다. '발로 뛰는 밀착 행정'도 성과를 내고 있다. 전체 48건 중 17건이 매주 1회 산업단지를 순회하는 '합동 현장 접수창구'를 통해 접수됐다. 지역 급식업체인 후레쉬케터링은 유통망 확장을 고민하던 중 현장 상담을 통해 맞춤형 홍보 컨설팅을 제공받아 지역 일간지에 소개되는 등 판로 확대에 도움을 받았다. 후레쉬케터링 백종필 대표는 "단순 사업 안내가 아닌 판로 개척까지 대구시가 적극적으로 고민해 줄 것이라곤 기대하지 못했다"며 "이제는 인·허가 문제가 아니더라도 고민되는 것이 있으면 통합지원센터에 먼저 문의해 보라고 주변 기업인들에게 적극 권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대구시는 민선 9기 핵심 기조인 '시민 중심의 민생 행정'을 바탕으로 기업은 물론 개인과 소상공인 누구나 통합지원센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영역을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동혁 대구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은 "출범 한 달 만에 상담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한 것은 그간 현장에 쌓여있던 기업들의 고충과 기대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단순 안내에 그치지 않고 해묵은 규제까지 실제로 바꿔 내는 창구가 되도록 현장 방문과 처리 속도를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