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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1명 또 추가 2일에만 5명째...총 127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확진자가 2일 오전 2명, 오후2명(125, 126)에 이어 밤 10시 1명이 또 추가로 발생해 127명으로 늘었다. 125번 확진자와 126번 확진자는 기침,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발현되어 각각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2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127번 확진자는 호흡기 증상이 발현되어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2일 대전시의 확진자 수는 총 127명(해외입국자 16명 포함)이 됐다. 125번 확진자와 126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며 동선이 파악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로가 공개될 예정이다. 127번 확진자는 126번 확진자의 동료로 알려져 있으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며 동선이 파악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로가 공개될 예정이다. sunab-46@hanmail.net

충남도, ‘포스트 코로나19’ 신규과제 발굴 속도낸다

충남도청./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이정석 기자]충남도가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 15개 신규(보완) 사업을 발굴해 추진키로 했다. 도는 3일 도청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경제·산업분야 관련 전문가, 관련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경제산업 대책본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경제와 경제, 산업, 노동자, 소비자 동향 등 경제 상황을 파악,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도에 따르면 지난 5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만2000명 감소했으나, 전월과 비교하면 코로나19로 인한 서비스업 충격 완화의 영향으로 1만7000명이 증가했다. 수출입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대비 4% 감소한 306억 달러, 수입은 17.2% 감소한 119억 달러, 무역수지는 187억 달러(전국 1위) 인 것으로 조사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각국 봉쇄조치 및 미·중 무역 분쟁 등 수출 경기 불확실성이 증대하고 있다”며 “반도체 가격 등락 등 수출 불안정함에 따라 수출 활력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충남 산업활동 동향을 살펴보면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9.5% 하락했고, 전년 동월과 대비하면 13.3%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2.3% 감소했다. 이처럼 산업과 고용, 수출입 등 지역 경제 위축이 지속됨에 따라 도는 새로운 신규 사업을 발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활동 등 삶의 패턴이 전반적으로 재편, 도에서 추진 중인 공유경제 관련 정책을 수정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는 2022년까지 59억 원을 투입, 신중년 재취업 지원 등 300개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또 고용유지와 재도약 지원을 위해 31억 원을 투입, 700개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규모를 확대(올해 5500억 원→내년 5700억 원)하고,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 및 창업(4개 사업 2억 10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지원을 당초 200개 업체에서 300개 업체로 늘리고, 국제 특송 해외물류비 지원도 기업당 50%(최대 140만 원) 지원하기로 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재난지원금, 생활안정자금이 유통되면서 지역경기가 조금은 활력을 되찾고 있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 등 계속되는 소비심리가 위축하고 있다”며 “경제 소비심리 회복과 코로나 피해극복을 위한 각종 지원책을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ljs27@daum.net

대전역세권 개발 우선협상자, '한화건설 컨소시엄'

대전역세권 개발 민자 유치 조감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이영호 기자]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도시의 공간과 시간, 문화를 연결한다'는 컨셉으로 계획안을 제출한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2008년 공모에 나선지 12년만이다. 2일 한국철도와 대전시에 따르면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업평가위원회가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사업신청자 중 최고 점수를 받은 한화건설컨소시엄(한화건설, 계룡건설, 장원토건, 금성건설, 타오건설, 하나금융투자 등)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위는 또 차순위협상자로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주)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대전역세권개발사업은 대전시 동구 정동과 소제동 일원 재정비촉진지구 10만여㎡ 중 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2만 8700여㎡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한화건설컨소시엄은 이 구역에 총사업비 9100억원을 투입해 35만㎡ 규모로 주거, 판매, 업무, 문화, 숙박 등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계획안을 제출했다.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됨에 따라 한국철도와 한화건설컨소시엄은 사업계획 및 인허가, 걸설 및 운영관리 등 사업추진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60일간 협상을 해 오는 10월말 대전역 세권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lyh638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