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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도 모르고 업무보고 하나" 전문학 당선인, 구태적 관행 질타
12일 실국별 주요업무보고를 받는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당선인./사진제공=인수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당선인이 12일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행정의 주인은 서구민이며, 앞으로 서구 행정은 구민주권과 기본사회 철학을 바탕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당선인은 이날 보건소, 평생학습원, 홍보담당관, 감사위원회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공약에 대한 이해와 준비 부족, 주민 참여형 행정의 미흡, 기존 관행 중심의 행정문화를 강하게 지적했다. 이날 보건소 업무보고에서 전 당선인은 "도마·변동 등 원도심권을 중심으로 인구가 크게 늘고 공공의료 수요도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도 공약으로 제시한 제2보건소 설립 등에 대한 고민과 준비가 부족하다“며 "공약이 곧 앞으로의 행정 방향인 만큼 현실적인 실행 방안을 세밀하게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평생학습원 업무보고에서는 평생학습 정책을 민주 시민을 키우는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고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전 당선인은 "공화주의와 민주주의는 시민의 역량에서 출발한다"며 "평생학습과 공동체 사업은 주민들이 참여와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자치, 행정이 따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며 "교육청과 행정기관, 평생학습 체계가 함께 연계되는 통합적 시스템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보체계와 관련해서는 기존 일방향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형 소통 플랫폼 강화를 주문했다. 전 당선인은 "SNS와 온라인 공간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곳이 아닌,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내는 구민주권의 광장이 돼야 한다"며 "주민의 생각과 활동이 자연스럽게 콘텐츠가 되고 행정에 반영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전 당선인은 “직장 내 갑질과 불합리한 조직문화는 용납하지 않겠다"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중받는 조직을 만들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서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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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행정부시장,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점검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12일 금남면 봉암리 봉암보 인근과 진동교 등 2곳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12일 금남면 봉암리 봉암보 인근과 진동교 등 2곳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안전관리요원 근무 상황 △인명구조함 비치 및 작동 상태 △구명환,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 인명구조 물품 망실·훼손 △물놀이 금지구역 현수막 게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앞서 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의 최전선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 5인을 대상으로 근무 투입 전 인명구조(CPR) 교육, 사고대처 요령 등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했다. 올해 안전관리요원은 작년 3인 대비 2인 증원된 5인으로, 용수천, 금강, 호수공원, 고복저수지, 조천에 오는 9월 30일까지 배치될 예정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힘쓰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물놀이 전 기상 조건과 주변이 안전한지, 물의 깊이와 물살은 어떤지 등 물놀이 행동 요령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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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교육감 인수위 15일 공식 출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사진제공=인수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의 임기 청사진을 마련할 인수위원회가 오는 15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인수위원회는 15일 오전 10시 대전시 중구 대전동부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서 현판식과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인수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인수위원 위촉식과 현판식, 그리고 기자회견으로 진행된다. 오 당선인은 시민들의 교육 혁신 요구를 반영한 차기 대전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인수위원 12명, 전문위원 40여 명, 실무위원 10명 등 총 60여 명 규모로 꾸려졌다. 특히 정책 수립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0개 분과 체제로 세분화해 대전교육 전반에 대한 점검과 공약 구체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인수위원 명단은 출범 당일 공개된다. 당선인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위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유아·초등·중등 교육 현장 전문가를 비롯해 대학교수와 연구원, 교사, 시민사회 소통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계를 넘어 침체된 대전교육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 혁신을 이루기 위한 전초기지"라며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과의 약속인 핵심 공약을 면밀히 점검하고 세부 실행 로드맵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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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디지털 트윈 활용 재난 감시·예측 기술 실증
유득원 행정부시장(왼쪽)이 정창무 LH토지주택연구원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가 폭염과 홍수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예측하고 대응하는 실증사업에 나선다. 대전시는 지난 10일 LH토지주택연구원과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기술개발’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후재난 예측·감시 기술의 현장 적용과 검증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정창무 LH토지주택연구원장을 비롯해 신동헌 시민안전실장, 김상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연구위원, 권순철 부산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폭염과 한파, 홍수, 가뭄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예측·분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사업의 실증도시로 참여해 연구 실증지역과 도시공간 데이터 등을 제공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LH토지주택연구원은 디지털 트윈 기반 기후변화 예측·감시 기술을 대전시에 우선 적용해 기후재난을 실시간으로 감시·예측하는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사업에는 LH토지주택연구원을 비롯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부산대학교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재난 대응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실증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AI) 가상센서 기술이 폭염과 침수 등 재난 대응뿐 아니라 사고 예방, 위치 기반 위험정보 제공 등 다양한 도시안전 정책과 시민 맞춤형 생활안전 서비스로 확대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무 LH토지주택연구원장은 “대한민국 과학수도인 대전시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후재난 안전망 구축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함께 디지털 기반 기후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서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선도하고, 과학기술을 활용한 시민이 안전한 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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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DFX 피치 공모' 특수영상 프로젝트 발굴 나선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사진제공=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특수영상 분야 창작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제작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제1회 DFX 피치' 참가작을 오는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DFX 피치'는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의 대표 인더스트리 프로그램으로 최근 영화·영상 산업에서 특수영상 기술은 새로운 세계관과 서사를 구현하는 핵심 창작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창작자와 특수영상·후반작업 기업간 협업을 촉진하고 우수 프로젝트의 제작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산업 연계 플랫폼으로 'DFX 피치'를 기획했다. 공모 대상은 촬영 30% 이상, 촬영 완료 단계의 60분 이상의 장편 프로젝트로, 장르와 형식에는 제한이 없으며 감독 또는 프로듀서가 모두 정해졌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6개 프로젝트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기간 중 DFX 피치 행사에서 발표 및 시상을 진행한다. 발표와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하며, 총 1억 원 규모의 상금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특수영상 산업 관계자와의 1:1 비즈니스 미팅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받는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편 4000만원 △최우상 1편 2000만원 △우수상 4편 각 1000만원이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창작자와 특수영상 전문기업, 산업 관계자를 연결하는 제작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특수영상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회 DFX 피치' 공모 접수는 7월 3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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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미래 혁신 이끌 공군 장병 아이디어 발굴·지원
2026년 공군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한민국 공군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2026년 공군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11일 서울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337팀(1167명)이 참가하였고 결선에는 40개 팀이 진출하여 아이디어 경연을 펼쳤으며, 치열한 경합 끝에 13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대상인 공군참모총장상에는 ‘29TWIN’팀이 실시간 항공기 데이터를 분석하는 지능형 정비 플랫폼으로, 우수상인 진흥원장상에는 ‘메디컬크로노’팀이 지혈대 적용 시간 표시 보조장치로, ‘Green Airforce’팀이 AI·영상·센서 기반 탄소감축 MRV 자동화 플랫폼으로, ‘Singularity’팀이 AI 기반 객체형 시각 자료 생성 및 편집 플랫폼으로, ‘Memorize’팀이 여러 AI 에이전트가 기억을 자동 공유하는 Git-like 분산 메모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1일 시상식에는 김훈경 공군인사참모부장,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박준 본부장, 한국경제신문 이건호 상무, 박재균 부국장 그리고 IBK기업은행 임영길 국군금융지원단장과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진흥원은 2022년에 공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장병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왔으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창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최창우 원장은 “대전은 연구개발과 창업지원 인프라가 집적된 혁신도시”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창업문화 확산과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수상자 중 향후 대전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팀에게 스타트업 96 사무공간 무상제공과 후속지원 마케팅, 사업화, 해외진출, 기타 유관기관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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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등 4개 특별자치시도교육청, 유보통합 정책 협력 강화 나선다
세종·강원·전북·제주도교육청 유보통합 정책 워크숍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강원·전북·제주특별자치시도교육청 유보통합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저출산 위기 극복과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유보통합 업무담당자 약 30명이 참석해 각 교육청의 유보통합 추진 현황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유보통합 시범사업 추진 현황 공유 △지방단위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현황 공유 △유보통합 정책 발전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성과와 향후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우수사례와 정책 추진 경험을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방단위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유아 중심의 통합적 교육·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유보통합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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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항해 앞둔 대전시의회…10대 의회 준비 '착착'
대전시의회 전경./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등록과 의정활동 사전 설명회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 간 제10대 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원 등록을 진행했다. 당선인들은 당선증 사본, 의원겸직 신고서, 수의계약 체결 제한대상 조사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대전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오는 26일 당선자와 사무처 직원이 참석하는 의정활동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의정활동 지원체계,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 사용법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다음 달 7일에는 제279회 임시회를 소집해 의장·부의장을 뽑는 선거를 치른 후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다. 다음날 8일 오후에는 개원식을 갖고 제10대 의회의 닻을 올린다. 9일에는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 등 4개 상임위원장 선거와 의회운영위원 선임을 실시한다. 13일에는 운영위원장 선거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후 24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끝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게 된다. 대전시의회 유호문 의정관은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체계 구축부터 원구성 준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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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 기부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이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충청지사 회장에게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지난 11일 재난구호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희망나눔 1000만원을 기부했다. 성금 전달식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진행됐으며, 공사 정국영 사장과 대전세종지사 정상직 회장 등이 참석했다. 공사는 2022년부터 적십자사에 희망나눔 성금, 빵 나눔, 지진・홍수피해 지원 등 꾸준히 협력해오고 있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지역의 재난구호와 취약계층을 돌보고 있는 적십자사를 지원해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정상직 회장은 “지역민 복지를 위한 대전도시공사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지역의 재난 피해주민과 소외계층을 돕는데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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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사무처, 제5대 의회 개원 준비 박차…7월 1일 임시회 개최
세종시의회 전경=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가 제5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 등록과 최초 임시회 개최 등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 세종시의회 사무처는 제4대 의회의 임기 마무리와 함께 새롭게 출범하는 제5대 의회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개원 준비 추진단'을 운영하며 개원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단은 새롭게 구성되는 제5대 의회가 개원 직후부터 민생 안정과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무처 차원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실무 초점을 맞췄다. 이어 24일에는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제5대 의회 의원 당선인 전원을 대상으로 ‘의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초선 의원들이 디지털 의정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의안·의정포털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의회 주요 기능과 역할, 개원 전후의 행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제5대 의회 의원들의 공식 임기가 시작되는 7월 1일에는 제107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등 본격적인 원구성 절차에 들어간다. 원 구성과 함께, 같은 달 3일에는 의회 본회의장에서 21명의 의원과 주요 기관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돌입한다.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내빈 축사에 이어 의회청사 앞 광장에서 개원 기념식수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시의원 당선인 18개 지역구의 흙과 세종의 3대 약수를 함께 모으는 ‘합토·합수’ 행사를 통해 39만 세종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겠다는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 김덕중 의회사무처장은 "제5대 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공백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개원 준비 추진단을 중심으로 준비해 왔다"며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무처의 역량을 총동원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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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새벽, 청년고독사 다룬 연극 ‘화이트노이즈’, 성황리 개최
화이트노이즈 연극 포스터./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의 '2026 공연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작인 전문예술단체 극단 새벽의 연극 ‘화이트노이즈’ 가 관객들의 호평 속에 관저문예회관에서 성황리에 상연 중이다. 지난 11일 개막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이번 공연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청년 고독사’를 소재로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풀어내는 연극이다. 이번 무대는 지역 예술계의 베테랑들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동림 예술감독을 필두로 조용진 작가, 한선덕 연출이 탄탄한 대본과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다. 여기에 김은혁, 조경철, 이수아, 최승완, 최인수, 나윤주, 이승희, 차정희, 송연희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밀도 높은 연기로 무대를 가득 채우고 있다. 공연은 13일까지 관저문예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평일은 오후 7시 30분, 주말인 13일은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올해 공연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총 10개 단체의 작품을 선정했으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하반기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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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 금메달 체육 꿈나무들에게 장학금 전달
계룡장학재단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수입상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룡건설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계룡장학재단이 12일 대전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수입상학생 장학금 수여식’에서 대전지역 초·중학생 선수 61명과 우수지도자 3명에게 총 1300여만 원의 장학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전 체육 꿈나무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미래 체육 인재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장학재단 관계자는 “끊임없는 땀과 노력으로 4년 연속 금메달 20개 이상 획득하는 등 값진 성과를 이뤄낸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며 “계룡장학재단은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 여러분이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수여 받은 한 학생은 “저를 비롯한 선수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해주신 계룡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대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훈련하며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룡장학재단은 199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1만 6000여 명의 학생에게 약 7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장학사업 외에도 아이디어 공모전, 도시건축여행, 유림공원 사생대회, 유림경로 효친대상, 광개토대왕비 복제비 건립, 일본 백제문화유적 탐사 등 다양한 공익·문화사업을 펼치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장학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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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입사 1년 간호사 손축복식 개최
대전성모병원 간호사 손축복식 진행 모습./사진제공=대전성모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12일 오후 4시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입사 1년이 된 간호사를 대상으로 ‘손축복식’을 진행했다. 손축복식은 입사 이후 성숙하고 역량 있는 의료인으로 성장한 간호사를 격려하고 이들의 손이 ‘환자에게 희망을 전하는 치유의 손’이라는 의미를 전하는 의식으로, 84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축복식은 대전성모병원 원목실 김제동 실장신부, 최바오로 차장신부의 집전으로 미사와 축복 의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간호사들의 손이 환자에게 위로와 용기,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기도하고 축복했다. 민승희 간호부장은 “손축복식은 환자를 향한 따뜻한 공감과 배려, 생명 존중,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간호의 본질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사랑과 헌신의 마음으로 환자를 돌보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며 “간호사들이 전문 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소명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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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오월드, 6월 17일 ‘늑구 웰컴백 데이’ 개최
‘늑구 웰컴백 데이’ 포스터./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오월드는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지 두 달이 되는 오는 17일 고객 감사 행사인 ‘늑구 웰컴백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임시 휴장 기간 동안 오월드를 응원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늑구의 무사 귀환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했다. 행사 당일인 17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 5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혜택은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자유이용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적용된다. 이와 함께 정문광장과 늑대사파리에는 '다시 만난 오월드, 더 안전한 오월드'를 주제로 포토존이 조성된다. 관람객은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고, 늑구의 무사 귀환과 오월드 재개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응원 메시지 존'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방문객들이 직접 꾸미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오월드 캐릭터 DIY 부채를 매일 선착순 800명에게 증정한다. 이관종 대전오월드 원장은 "늑구의 무사 귀환과 재개장을 함께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운영과 동물복지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즐겁고 신뢰받는 오월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오월드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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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선정 - AI 기반 연안 안전관리 솔루션 '태안 안심해(海)' 개발 추진 - - 전국 해안 지방정부로 확산 가능한 연안 안전관리 표준모델 구축 목표 - 태안군이 국토교통
사업 구상도./사진제공=태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태안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경상남도와 충청남도 태안군 2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으며, 태안군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국비 10억 원, 도비 3억 원, 군비 7억 원 등 총 20억 원을 투입해 1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 단위에 구축된 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 솔루션을 발굴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교통·환경·에너지 등 각종 실시간 도시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도시 운영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태안은 지난해 18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온 서해안 대표 해양관광지로, 성수기 해수욕장 혼잡과 주차난, 갯벌 고립·익수 사고 예방 등 연안 안전관리와 관광 편의 개선을 위한 스마트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위·기상 정보, CCTV 영상, Wi-Fi·GPS 데이터, 주차장 정보 등 연안 현장 데이터를 통합 활용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현장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海)’를 개발할 방침이다. 주요 기능은 VLM 기반 AI 영상분석을 통한 익수·고립·쓰러짐·혼잡 등 이상 상황 24시간 자동 탐지와 해수욕장·갯벌·주차장의 혼잡도·위험지수·이벤트 현황을 지도 기반으로 실시간 시각화하는 통합 관제 지원 등이다. 위험 임계치 초과 시에는 관제센터와 119·해경 등 유관기관에 경보를 전파해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을 지원하며, 군은 이를 통해 연안 사고 대응 속도를 높이고 성수기 관광지 혼잡 관리와 이용객 안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객에게는 ‘태안 안심해(海)’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물때, 혼잡도, 위험지수, 주차 현황 등 연안 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위험구역 접근 시 GPS 기반 알림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어시스턴트를 통해 반복 민원 응대와 상황 브리핑, 현장 대응 가이드, 운영 리포트 자동 작성 등을 지원해 현장 대응력과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만리포·꽃지·몽산포 해수욕장을 실증 대상지로 삼아 충남·태안 데이터허브를 양방향으로 연계하며, 향후 충남 연안권역을 거쳐 전국 해안 지방정부로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군은 태안해양경찰서와 태안소방서,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올해 하반기 사업에 착수해 내년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해수욕장, 갯벌 등 연안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태안을 찾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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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우기 앞서 공사장 안전 ‘만전’
도, 12일 우기 대비 건축공사장 합동 안전 점검 시작 /사진제공=충남도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도는 오는 23일까지 ‘2026 우기 대비 공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건축공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와 예방대책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취약시기별로 매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공동주택 공사장과 중대형 공사장 19곳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며, 도·시군 관계 공무원과 국토안전관리원,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작업계획 수립, 안전관리계획서, 품질관리 계획서, 안전교육 일지 등 법정 필수 서류 작성 이행 실태 △공사장 품질 점검 △안전 난간대 설치 관리 상태 △장비 고정·운영 등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기초한 안전관리 상태이다. 점검반은 우기에 취약한 공정을 수행 중인 건축공사장에 대해 현장 내 배수로 및 침사지 설치 상태, 인근 주변과 연계한 수방 대책 적정성 등을 확인 점검한다. 이와 함께 무더위에 대비해 근로자 그늘 쉼터 설치, 맥박 측정기 비치 등 근로자 건강을 위한 공간·장비 마련 여부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보완조치 명령 예정이며, 시간을 요하는 개선 요구사항은 각 시군 담당 부서의 협조를 얻어 우기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집중호우와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에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사 관계자들도 현장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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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더큰당진준비위원회’ 출범…민선9기 시정 밑그림 착수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더큰당진준비위원회’ 출범…민선9기 시정 밑그림 착수/사진제공=당진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민선9기 당진시장직 더큰당진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 더큰당진준비위원회는 12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3층에서 출범 제막식과 위원 위촉식, 제1차 회의를 개최하며 민선9기 시정 준비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과 신기원 위원장(전 신성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을 비롯해 인수위원 15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하는 더 큰 당진’을 슬로건으로 내건 준비위원회는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청년·여성·경제·복지·해양·보건·환경·행정 분야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대표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민선8기 시정 현황을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 수립, 주요 현안 검토, 공약 이행계획 점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시정 출범을 지원하게 된다. 중점 논의 과제로는 ▲지역경제 회복 및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당진항 활성화와 해양산업 육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포용도시 조성 ▲공공의료 서비스 체계 확충 ▲기후위기 대응 및 안전도시 구축 등이 제시됐다. 위원회는 형식적인 인수 절차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조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업무보고와 시민 의견 수렴을 병행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더큰당진준비위원회’ 출범 김기재 당선인은 “더큰당진준비위원회는 민선9기 시정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의료·교육·교통·복지 전반의 혁신을 통해 사람이 머물고 찾아오는 더 큰 당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신기원 위원장은 “성공적인 민선9기 출범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내실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며 “시민이 기대하는 변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큰당진준비위원회는 당진시종합복지타운 3층에 사무실을 두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 구체화에 나설 예정이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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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호’ 닻 올렸다…태안 미래 설계할 인수위 출범
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인이 12일 태안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인의 민선 9기 군정 인수를 위한 인수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윤희신 태안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태안읍 소재 인수위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인수위원·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첫 회의를 열어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인수위원회는 조항욱 전 태안읍장을 위원장으로 인수위원 14명, 자문위원 16명, 파견 공무원 4명 등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조직은 ▲기획행정안전 ▲경제산업환경도시건설 ▲문화관광복지교육체육 등 3개 분과 체제로 운영되며 오는 7월 20일까지 활동한다. 인수위는 ‘새로운 변화! 태안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윤 당선인의 공약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윤희신 당선인은 위촉식에서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수·인계를 넘어 군민과 약속한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태안의 미래를 준비하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향상,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태안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인과 조항욱 인수위원장이 12일 열린 민선 9기 태안군수직 인수위원회 첫 회의에서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들과 함께 군정 인수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조항욱 인수위원장은 “군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과 과제를 면밀히 진단해 실행 가능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인수위의 역할”이라며 “객관적인 시각으로 군정 전반을 점검해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인 자문단장도 “태안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산업구조 변화 등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자문단은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성을 군정에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부서별 업무보고 일정과 주요 현안 점검 계획, 미래 성장동력 발굴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공약 이행을 위한 정책 반영 절차와 추진 일정 관리, 공직사회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는 앞으로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와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활동 종료 후 30일 이내에 활동 결과를 담은 백서를 작성해 군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인과 민선 9기 태안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원 및 자문위원들이 12일 인수위 사무실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지역에서는 인수위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태안화력 폐지에 따른 산업 전환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공약을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산과 행정 여건을 고려한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이 민선 9기 초기 군정의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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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일일찻집 열어 이웃사랑 실천
법2동 새마을부녀회가 개최한 ‘사랑의 일일찻집’에 지역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차와 음식을 나누며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 법2동(동장 최은호)은 법2동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행사인 ‘사랑의 일일찻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행사 준비를 위해 직접 음식을 마련하고 행사장을 준비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해 따뜻한 차와 음식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금 조성에도 뜻을 모았다. 서봉례 새마을부녀회장은 “사랑의 일일찻집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사 수익금은 반찬 나눔과 김장 나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은호 법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법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일일찻집을 비롯해 반찬 나눔, 김장 나눔,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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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5기는 이랬으면…' 시민 의견 넓고 크게 듣는다
인수위에 바란다 화면 캡처./사진제공=인수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인수위 누리집을 개설하고 업무용 이동전화 여민동행폰을 개통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더 넓고 더 크게 청취한다. 인수위 누리집과 여민동행폰 개통은 시민의 삶을 내 상처 돌보듯 하겠다는 뜻의 ‘시민여상’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창구 중 하나로 시정을 시민의 눈에서 바라보고 풀어가기 위해 운영된다. 인수위 누리집에서는 조상호 당선인이 선거기간 제시한 전체 공약을 확인할 수 있고 시민제안 코너 ‘인수위에 바란다’를 활용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거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수위는 출범 첫날인 10일부터 업무용 이동전화‘여민동행폰’을 개통하고 문자 메시지로 시민 의견을 받고 있다. 인수위는 누리집과 여민동행폰 운영을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을 분야별, T F별로 배분하고 면밀히 검토해 시정 5기 핵심과제 도출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누리집 접속은 인터넷 주소를 직접 입력하거나, 세종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인수위 누리집 배너를 클릭해 이동하면 된다. 이현정 인수위 대변인은 “시정 5기 핵심 현안을 시민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반영하기 위해 인수위 누리집과 여민동행폰을 운영한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충실히 검토해 시정 5기 핵심과제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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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주스패인대한민국대사관·스페인 파를라시 협력 기반 강화
주스페인대한민국대사관 및 스페인 파를라시를 방문해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주스페인대한민국대사관과 스페인 파를라시를 방문해 국제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케이-엑스포 스페인 2026’ 참가에 앞서 추진된 일정으로, 금산군의 해외 교류 확대와 금산인삼의 유럽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군은 지난 10일 마드리드주 파를라시청을 방문해 안드레스 코레아 바르바도 경제 부시장, 마리나 모르시요 로페스 청소년과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파를라시는 약 13만 명이 거주하는 다문화 도시로 문화적 다양성과 역동성을 갖춘 지역이다. 이어 11일에는 주스페인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임수석 주스페인 대한민국대사와 면담을 갖고 금산인삼의 스페인 및 유럽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금산군은 향후 케이-엑스포 스페인 2026 참가와 함께 스페인 주요 도시 및 이탈리아 현지 시장 조사, 국제 교류도시 발굴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금산인삼의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지고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로 문화·관광·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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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중부권 최초 로봇 대장암 수술 ‘500례’ 달성
앞줄 왼쪽부터 양인준 대장항문외과 교수, 고영권 진료부원장, 복수경 병원장, 김지연 로봇수술센터장, 이상일 대전지역암센터 소장, 이경하 대장항문외과 과장./사진제공=충남대학교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가 최근 중부권 최초로 로봇 대장암 수술 '500례'를 달성하며 지역 로봇 대장암 수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장암 수술은 종양 위치에 따라 결장암과 직장암으로 나뉘며 특히 직장암 수술은 좁은 골반 안에서 진행돼 높은 난이도를 요구한다. 종양을 정확하게 절제하는 것은 물론 배뇨·배변 기능 보존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집도의의 경험과 술기가 중요하다. 대장항문외과(과장 이경하)는 로봇수술 도입 이후 결장암과 직장암 전 영역에서 수술 경험을 축적해 왔다. 특히 하부직장암과 같이 수술 난도가 높은 환자에서도 로봇수술을 적극 적용하며 치료 범위를 넓혀왔다. 이번 500례 달성은 결장암과 직장암 전 분야에 걸쳐 축적된 임상 경험과 수술 역량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로봇수술은 복강경 수술과 비교해 확대된 입체 시야와 정교한 기구 조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장항문외과의 자체 분석 결과 로봇수술은 복강경 수술 대비 개복수술 전환율이 낮았으며 골반내 신경을 보다 정교하게 보존해 수술 후 배뇨 기능 회복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또한 하부직장암과 괄약근간 절제술(ISR) 등 고난도 직장암 수술에도 적극적으로 적용되며 기능 보존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충남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기존 다공(Multi-Port) 로봇수술뿐 아니라 단일공(Single-Port) 로봇 플랫폼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시행한 연구에서는 단일공 로봇수술이 기존 다공 로봇수술과 동등한 수술 및 병리학적 결과를 보이면서도 수술 후 합병증 발생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증 합병증으로 인한 재수술 가능성이 낮은 경향을 보여 환자 회복 측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 김지연 로봇수술센터장(대장항문외과 교수)은 “대장암 수술은 암 치료뿐 아니라 수술 후 기능 보존과 삶의 질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분야”라며 “이번 500례 달성은 지역에서도 고난도 로봇수술을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복수경 병원장은 “중부권 최초 로봇 대장암 수술 500례 달성은 충남대병원이 축적해 온 로봇 수술 역량과 의료진의 헌신이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의료기술과 임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에서도 수도권에 견줘 손색없는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중부권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의료 발전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대병원 대장항문외과는 로봇 수술 관련 임상연구와 술기 개발을 지속하며 최소침습 대장암 수술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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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은 지난 11일 청사 내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청렴 주니어보드는 금산군 소속 8~9급 직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젊은 공직자의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원들은 간부 공무원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팀별 자율 회의에서 활동 주제를 선정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가치”라며 “청렴 주니어보드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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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는 회의에 앞서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자원 연계 강화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상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성과와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상열 사곡면장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폭염 등 위험 요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겠다”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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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성
공주시 이인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가동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이인면(면장 강혜경)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지역 복지 증진을 이끌 위원 구성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위원으로 활동해 온 이종국 위원이 만장일치로 제6기 민간위원장에 추대됐다. 제6기 협의체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까지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강화에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위기가구 발굴, 취약계층 지원,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이종국 민간위원장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강혜경 이인면장은 “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복지 파트너”라며 “제6기 위원들이 지역의 복지 욕구를 적극 반영해 소외계층에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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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 교육 실시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2분기 정기회의에서 ‘자살 예방’을 주제로 생명배달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태환)는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분기 정기회의에서 ‘생명배달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보영 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자살 위험 요인과 예방 방법을 설명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방안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자원 연계를 중심으로 주거 취약가구 지원,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 명절 나눔, 재난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자살 예방 분과’를 신설해 고위험 위기가구 지원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태환 민간위원장은 “현장 중심 교육이 생명 보호 활동에 큰 도움이 됐다”며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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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전국 최고 수준’ 유지
체류인구 60만 7천 명 돌파, 30~50대 중심 실질적 지역 소비 활성화 기여./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전국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전국 3위, 충남 1위를 기록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에 따르면 공주시의 월평균 생활인구는 71만1247명으로 주민등록인구의 약 7배에 달했다. 이 가운데 체류인구는 60만7672명으로 전체 생활인구의 85.4%를 차지했다. 체류인구는 하루 3시간 이상, 월 1회 이상 해당 지역에 머무는 인구를 의미한다. 특히 체류인구의 절반 이상이 경제활동이 활발한 30~50대로 나타났으며,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도 약 11만3800원으로 집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백제문화제, 공주 국가유산 야행, 겨울공주 군밤축제 등 사계절 축제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온누리공주시민제도 운영이 생활인구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가 단순 방문지가 아닌 오래 머물며 즐기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생활인구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