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대전시, 쏟아지는 확진자에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격상

허태정 대전시장이 29일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온라인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대전시가 전국적인 확산세와 지역내에 쏟아지는 확진자에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했다. 대전시는 29일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발맞춰 시행한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월 중순 이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등함에도 우리시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지만 지난 주부터 우리 대전도 타 지역의 영향을 받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겨울철로 접어들고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활동과 모임, 만남이 잦아지면서 확산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서 이에 대해 수도권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고 지역은 1.5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발표했다"며 "우리 대전시도 이에 발맞춰 오는 12월 14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하려 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유흥시설, 피시방, 노래방 등 23종에 대해서는 면적당 이용인원 제한을 확대하고, 음식 섭취 금지 등의 방역수칙을 추가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21시 이후 운영 중단, 실내체육시설중 격렬한 GX류에 대해서는 22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고, 목욕장업은 음식 섭취 금지와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리고 국공립시설은 이용인원의 50%로 제한하고, 집회·시위, 대규모 콘서트 등 일부 모임·행사는 100인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종교활동은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좌석 수의 30% 이내로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기타 종교활동 주관의 모든 모임과 식사, 숙박행사는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시는 이같은 방역수칙을 한 번이라도 위반할 경우 집합금지 등 더 강화된 조치를 적용하며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고발 등 강력한 처벌과 함께 필요한 경우 구상권 청구도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또 언제든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할 준비를 해두고 3일 연속으로 10명이상 확진자가 발생하면 즉각 2단계로 격상하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몇일 뒤에 있을 수능에서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대전시민들께 간곡한 협조를 요청드린다"며 "우리시 방역당국도 더욱 노력하겠지만 시민여러분께서도 일상생활에서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리며 연일 코로나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당국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jungso9408@hanmail.net

[코로나19] 대전, 기존 확진자의 자녀 추가 확진...총 489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대전에서 기존 확진자의 자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누적 확진자는 총 489명이 됐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489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20대로 깜깜이 확진자인 484번 확진자의 자녀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27일부터 기침 증상이 있었으며 28일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유성구 모 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28일 밤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중구 모 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도 29일 새벽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정확한 동선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jungso9408@hanmail.net

[코로나19] 공주 푸르메요양병원 80대 추가 확진 1명…누적 44명

29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남 공주 푸르메요양병원에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44명으로 늘었다. /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남 공주 푸르메요양병원에서 29일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44명으로 늘었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80대 환자로 입원 중이어서 외부 동선은 없다. 이날 중 격리 치료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khj969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