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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논산시의원, ‘한 줄의 기준’으로 정치 철학 밝히다
서원 논산시의원, ‘한 줄의 기준’으로 정치 철학 밝히다/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논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서원 논산시의원이 24일 오전 건양대학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8년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정치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서 의원은 이날 자신의 저서 『한 줄의 기준』을 소개하며 “골목에서 들은 질문과 행정 창구에서 마주한 기다림, 현장에서 배운 답을 100개의 짧은 문장으로 담았다”고 말했다. 책에는 논산의 근현대사를 담은 사진 100점도 함께 수록돼, 지역의 시간이 오늘의 약속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논산시민/사진제공=아사아뉴스통신DB 서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며 시민 불편이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를 체감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마을 안길 비포장 도로 민원을 사례로 들며 “기부채납을 해야만 포장이 가능하다는 안내가 관행처럼 이뤄지고 있지만, 이는 법률이 아닌 내부 규정에 따른 것”이라며 “제도와 관행이 시민 불편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개인 사유지 도로 포장은 소유주 변경 시 법적 분쟁 우려로 행정이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구조가 있다”면서도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바꿀 수 있는 문제들이 많다는 것을 8년 동안 절실히 느꼈다”고 강조했다. 정치의 본질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서 의원은 “배지는 시민들이 ‘내가 바쁘니 대신 가서 일해 달라’며 권한을 위임한 결과”라며 “시민의 요구에 응답하지 못한다면 가장 비참해지는 사람은 결국 시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어도 나에게 권한을 맡긴 시민들이 비참해지지 않도록 의정활동을 해 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치를 하다 보면 권한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며 오만해지기 쉽다”며 “항상 스스로를 4년짜리 비정규직이라는 마음으로 돌아보며 일해 왔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마지막으로 “정치는 시민의 고단함을 덜어야 하지만, 때로는 짐이 되는 경우가 많아 늘 송구한 마음”이라며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정치 문화는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작지만 논산부터 맑은 정치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서 의원의 출마 선언과 향후 정치 행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24hopin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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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체육 다각적 협력 올해에도 이어간다
장애인체육 발전 기금 전달식 모습./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민간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내부 운영을 추진한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23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직책 홍길동)로부터 장애인체육 발전 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는 지난해에도 장애인체육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장애인체육계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기금은 관내 장애인 선수 지원과 관련 프로그램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소담동 소재 더본한의원(원장 윤세현)과는 장애인체육 발전 및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본한의원은 매달 정기적인 기부를 실천하며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는 착한가게로, 이번 협약에 따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행사 협력 및 전문체육 선수 재활에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시 장애인체육회는 한방 진료를 하는 더본한의원과 함께 기존 협력업체인 양방(엔케이세종병원), 치과(단국대세종치과병원)와의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 아울러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 결과와 실적을 살펴보고 2026년도 기부금품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올해 예산액은 약 51억 원으로, 향후 다양한 진흥 사업과 선수 육성, 생활체육 지원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오늘 후원과 협약식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 아닌 진실을 담은 장애인체육에 대한 응원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와 지역사회가 협업하여 장애인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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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6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본격 시행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홍보 포스터./사진제공=동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는 구민의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기존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새롭게 개편해,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대상자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돼 의뢰서를 발급받은 사람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 필요 소견서를 발급받은 사람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본인·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 등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일 동안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된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소득 수준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소견서 또는 의뢰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상담과 적절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적기에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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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 공동주택 모집
'2026년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 안내문. /사진제공=유성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025년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는 공동체 중심의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아파트 공동체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제도다. 참여 대상은 관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인증제 운영 기간인 1월부터 9월까지의 실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한다. 기준을 충족한 공동주택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탄소중립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인증 아파트가 올해 연속으로 인증받을 경우 공동체의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인증제 평가 항목은 △탄소중립 포인트 에너지 세대 가입률 △전기·수도 사용 감축률 △전기차 충전소 구축 △탄소중립 홍보 실적 △탄소중립 사업 추진 실적 등 6개 분야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푸른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성구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제를 통해 공동주택의 탄소중립 활동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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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제271회 임시회 폐회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의회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옥향, 이정수, 김석환, 안형진, 오한숙, 오은규 의원으로부터 육상래 의원의 징계 요구서가 접수됐다. 또한 대전광역시 중구 공공기관 등의 유치·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전시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안 등 7건의 일반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오은규 의장은 “그동안 바쁜 일정에도 심도 있고 내실 있는 의정 활동을 하여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의정활동에 많은 협조를 하여 주신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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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대전·충남 행정통합, 정부와 여당의 방안은 수용할 수 없다”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정명국 대전시의원(국민의힘·동구3)이 23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정부와 여당의 논의에 대한 비판과 함께 분권형 지방정부 출범을 위한 실질적 정책 설계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지난해 7월 대전시의회가 의결한 행정통합 의견 청취는 통합을 완성하자는 선언이 아니라 통합 의제를 정책 논의의 장으로 올려놓기 위한 정치적 결단이었다"며 "국회와 정부 차원의 특례 수용 방안에 대한 충분한 합의 후 지역사회와 통합 방향을 논의하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정부와 여당은 그동안 행정통합에 관해 협력하기는 커녕, 당위성과 가능성을 일축해오다가, 지난해 12월 대통령의 통합 찬성 발언 이후 하루아침에 태도를 바꿨다”며, “문제는 그 변화가 기존 통합안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폄훼와 배제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특히 “1년 이상 준비해 온 법안을 ‘종합선물세트’라 평가절하하고, 불과 2개월 만에 새로운 법안을 만들어 국회를 통과시키겠다는 발상은 정책 논의의 실종을 보여주는 단면”이라며, “통합을 반대하던 이들이 통합단체장을 거론하며 행정통합을 정치 이벤트로 소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본래 취지에 대해 “국가 주도 성장전략의 한계 속에서, 지역이 스스로 발전 방향을 설계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분권형 자치체계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며“지금 논의의 중심은 통합의 속도가 아니라, 분권형 지방정부의 구체적 로드맵이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본질적 논의 대신 정부와 여당은 정권 치적 쌓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 16일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4년 한시 재정 지원, 구체성 없는 공공기관 이전 우대, 대상이 불분명한 특별지방행정기관 이관은 행정통합을 정치적 전리품으로 가져가기 위한 '덫'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항구적인 세원 이양 없이 재정분권은 불가능하며, 주요 사업마다 중앙부처의 허가를 기다려야 하는 구조가 유지된다면 자치와 분권은 공허한 구호로 남을 수밖에 없다”며 “정부 방안에 따른 통합은 형식적 통합에 그쳐 대전과 충남이 제로섬 게임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에 담긴 재정분권과 전폭적인 권한 이양 등 원안의 내용을 전적으로 수용할 것을 정부와 여당에 촉구했다. 정 의원은 "정부와 여당이 실체 없는 분권과 한시적 수혜만 담은 새로운 법안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한다면 반드시 대전시의회의 의결을 다시 구해야 한다"며 "대전과 충남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은 시민의 선택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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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의회, 퇴임 주민자치회장에게 감사패 수여
대전시 유성구의회는 23일 의회 별관 혜윰실에서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고 퇴임하는 주민자치회 회장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사진제공=유성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 유성구의회는 23일 의회 별관 혜윰실에서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고 퇴임하는 주민자치회 회장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자리는 주민자치 기반을 다지는 데 앞장서며 주민 의견을 지역 현안에 반영하고, 의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온 그간의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 김동수 의장은 “주민자치회는 생활 속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퇴임하시는 회장님들께서 보여주는 책임감 있는 리더십과 현장 중심의 활동이 지역 공동체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라며 “퇴임하시는 회장님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유성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토대로 한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지역 실정에 맞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유서현(원신흥동), 윤희노(온천2동), 황우일(노은3동), 박현선(신성동), 김명환(전민동) 주민자치회장이 받았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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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 자원봉사자 모집
세종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학교지원본부는 학교별로 신청을 접수받아 총 60개 학교(유치원)에서 활동할 171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하는 자원봉사자는 배움터지킴이, 통학로안전지킴이, 놀이자원봉사자, 하모니자원봉사자, 도서관자원봉사자, 특수교육지원봉사자, 돌봄교실자원봉사자 총 7개 분야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학교지원본부 이메일 신청 또는 현장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2월 6일에 1차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동시에 2차 면접 시험 일정도 안내하며 2월 19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모집은 교육공동체 내 인적 연결망을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자본을 축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 있는 분야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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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운영 대학·참여 기업 모집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운영 대학·참여 기업 모집 홍보 포스터./사진제공=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역 대학생의 기업 현장 기반 일 경험 제공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의 운영기관(대학) 및 참여기업을 모집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생이 기업에서 3~4개월간 직무연수를 수행하는 일경험 프로그램이며 진흥원은 운영기관(대학) 3개 내외와 학생 매칭에 대비한 참여기업 60개사 내외를 함께 모집 중이다. 운영기관(대학)은 대전 소재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으로 현장실습 운영이 가능한 전담조직 및 인력을 갖춘 곳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 선발 및 기업-학생 매칭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기관 공모는 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대전지역내 3년 이상 사업장을 둔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대표 제외) 기업으로 1월 22일부터 상반기 중 수시 모집한다. 최창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대전형 코업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 기업,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실질적인 일경험 제공을 통해 청년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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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농식품, 몽골 수출 시장 확대 본격화
논산시 농식품 몽골 수출 협약식 모습/사진제공=논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논산시가 우수 농식품의 몽골 시장 수출 판로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해외 수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논산시는 지난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호텔에서 몽골 현지 대형 유통 전문기업 6개사와 ‘논산시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딸기와 포도 등 논산 지역에서 생산된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 수출되며, 총 협약 규모는 70만 달러, 한화 약 10억 원에 이른다. 양측은 논산 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의 수출 확대를 위해 몽골 현지 유통망과 직접 연계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수출 확대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몽골 유통사 오르길 그룹 대표는 “논산 농식품은 품질과 안정성 측면에서 몽골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논산 농식품이 몽골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통 전반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몽골은 한국 농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시장으로, 논산 농식품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논산시는 수출 판로 다각화, 농식품 해외 박람회 개최,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우수 농산물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4hopin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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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다문화가정에 모국 방문 항공권 지원
다문화가정에 모국 방문 항공권 지원/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공주시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모국 방문을 위한 왕복항공권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여성 결혼이민자 부부와 자녀로, 바쁜 영농 활동과 경제적 여건 등으로 장기간 모국 방문이 어려웠던 가정이다. 해당 가정은 고향인 필리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왕복항공권을 지원받아 이달 중 모국을 찾을 예정이다. 탄천면은 지난 2016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으로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지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5가구 18명에게 항공권을 지원했다. 정태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모국 방문 지원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이어져 뜻깊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많이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4hopin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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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초, 물놀이 체험으로 웃음꽃 활짝
물놀이 체험으로 웃음꽃 활짝사진제공=청양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운곡초등학교는 1월 22일 늘봄학교 겨울방학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방학 기간 중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현장 도착 후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물놀이 체험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숙지했다. 이후 물놀이가 시작되자 겨울 추위와 달리 따뜻한 실내 시설에서 학생들은 활기차게 활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체험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웃음꽃을 피웠고, 물속에서 뛰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에는 다소 긴장하던 학생들도 점차 활동에 적응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현장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번 늘봄학교 겨울방학 캠프 체험학습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에게 배움과 쉼을 함께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돌봄과 체험 중심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24hopin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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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노인일자리 연계 ‘이동형 편의점’ 전국 최초 운영
노인일자리 연계 ‘이동형 편의점’ 전국 최초 운영/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공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이동형 편의점’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니어클럽이 한국부동산원의 후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공모사업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지난 22일 계룡면 하대2리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이동형 편의점은 식품 구매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냉장·냉동 설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CU 대전지역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이동형 편의점 자체는 기존에도 운영 사례가 있었으나,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형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주시니어클럽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상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노인일자리사업 공동체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이동형 편의점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 이동형 편의점은 오는 2월 4일 개막하는 겨울공주 군밤축제 행사장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해당 편의점은 연중 운영을 기본으로 하루 한 곳씩 순회 운영되며, 운영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은 공주시니어클럽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가 큰 사업”이라며 “이동형 편의점이 단순한 물품 공급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4hopin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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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유성복합터미널 1월 28일 개장… 구암역 안내표지 정비 마쳐
대전도시철도 구암역 기둥에 표시된 유성복합터미널 안내표지./사진제공=대전교통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오는 28일 역사적인 운영을 시작하는 유성복합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인근 대중교통 거점인 구암역의 안내표지 보완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이후 도시철도를 연계해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환승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구암역 역사 내·외부 안내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터미널로 이동하는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안내표지 보완은 구암역 출입구와 승강장, 환승 동선, 역사 주변 보행로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기존 ‘유성시외버스정류소’ 및 ‘고속버스터미널’로 표기된 안내를 ‘유성복합터미널’로 통일·교체하고, 터미널 방향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를 추가 설치했다. 아울러 고객 안전과 이동 편의를 고려해 가독성을 높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주변 도로 및 보행 환경과 연계된 안내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구암역에서 유성복합터미널까지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광축 사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개장에 따라 구암역을 이용하는 환승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처음 방문하더라도 혼란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 보완을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이용 편의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통공사는 유성복합터미널 개장 이후에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안내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가 보완을 이어갈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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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개회
대전시의회가 23일 제29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는 23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월 2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새해 첫 의원 발의 19건, 시장 제출 49건, 교육감 제출 5건 등 총 7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년 주거공간 확대를 위한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격 완화 촉구 건의안’△이중호 의원의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황경아 의원의 ‘장애인 활동지원기관의 전담관리인력 자격 기준 조정 촉구 건의안’△송활섭 의원의 ‘(가칭)대덕세무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건의안은 청년 주거 안정성 제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의 질 향상, 지역 맞춤형 행정․세무 서비스 강화로 시민 삶의 질 전반에 걸친 개선 요구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다양한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 △정명국 의원은‘대전충남행정통합, 분권 없는 통합은 답이 될 수 없습니다’△민경배 의원은‘유등천 우안도로 단절구간 연결 촉구’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 조원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그간의 의정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완성해야 할 중요한 해”라며 “‘민의중행’의 자세로 시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점검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73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정책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점검하겠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또한 시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논의와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의회 차원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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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농업인 호응 속 마무리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농업인 호응 속 마무리/사진제공=서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8일부터 20일까지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9일간 13개 읍·면 순회교육과 농업기술센터 집합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당초 목표 인원의 130%에 해당하는 2,224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 중심 교육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교육 과정은 지역 대표 작물인 벼와 고추반을 비롯해 주요 전략작목 교육 등 총 10회로 운영돼,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과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아울러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안내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등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각종 농정 시책 홍보도 병행돼 농가 경영에 현실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부 강사진을 비롯해 전문 연구사, 농업 마이스터, 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특히 전문 농업인의 경험을 반영한 현장 중심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웅 군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농기술 보급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4hopin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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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 12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장항국가생태산단 12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사진제공=서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서천군은 지난 22일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 A기업과 총 121억 원 규모의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A기업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메디폼과 접착용 상처 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A기업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품에 대한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능력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왔으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여건을 갖춘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로 신규 인력 25명이 채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고용 창출은 물론 바이오·의료 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투자심리 위축 속에서도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대한 지속적인 기업 투자가 이어지면서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기웅 군수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바이오·의료 산업 확장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산업단지 내 국내외 기업 유치와 더불어 공동주택 건립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기업과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4hopin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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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지난 22일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건전생활 캠페인후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청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충남의 전통 가치를 계승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22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열고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는 충효와 절의, 선비정신, 예의, 개척정신 등 충남의 5대 정신을 일상 속 실천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연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 사업 일정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 실천 운동 주체로서의 역할을 되새겼다. 총회를 마친 회원들은 곧바로 지역 거리로 나서 건전생활 캠페인을 전개하며 군민들에게 올바른 가치관 정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김도수 회장은 충남의 5대 정신을 바탕으로 도덕적 가치관을 바로 세우고, 이 정신이 청양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가 사업 추진의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효자와 효부 시상식, 인덕장 표창을 통한 숨은 덕망가 발굴, 충남정신 순례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정과 마을에서 실천 가능한 충남정신을 확산시키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이 이뤄지는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4hopin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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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마을의 미래
지난 22일 정산면 행복마을터에서 열린 마을계획수립 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청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청양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모델인 마을계획수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을 리더 역량 강화에 나섰다.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은 지난 22일 정산면 행복마을터에서 올해 마을계획수립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마을 리더들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을계획수립 사업은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 정책의 핵심 과정으로,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의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고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단계별 사업 가운데 1단계에 해당한다. 이날 교육에는 올해 사업을 이끌 마을 리더 16명이 참석했으며, 청양군 면면이음 정책과 마을공동체 이해, 갈등 관리와 원활한 소통 기법, 청양군 마을만들기 우수 사례 공유 등 마을 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26년 마을계획수립 사업 대상지는 정산면 덕성1리와 목면 화양1리 등 2개 마을로, 이들 마을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각 마을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윤민수 이장은 마을계획수립이 단순한 계획 작성이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방향을 정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마을에 맞는 계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농한기인 연초에 교육과 계획 수립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이를 소액 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이 직접 계획을 실행해 보는 단계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교육을 마친 뒤에는 마을 리더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해 마을 변화를 이끌 주체로서의 책임감과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4hopin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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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2026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 정기총회/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는 지난 21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총회에는 홍은아 부여군 부군수와 박순화 부여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홍광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장, 적십자 봉사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국제적십자운동 기본 원칙 낭독, 봉사원 서약,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 부여군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50만 원을 전달했으며, 문은수 충남지사회장은 개인 자격으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부여군에 기탁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비롯해 헌신적인 봉사 활동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박순덕 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2026년에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희망을 전하는 적십자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은아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재난 현장과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함께해 온 봉사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부여군도 적십자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는 이날 총회에서 의결된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올 한 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4hopin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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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연간 진료 인원 11만 5천 명 돌파
청양군보건의료원 안과 진료 모습사진제공=청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청양군에 따르면 2025년 보건의료원을 이용한 누적 진료 인원은 총 11만 5,014명으로, 전년도 11만 4,125명 대비 889명이 증가했다. 이에 따른 총수입은 37억 1,000만 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료와 필수 의료과목의 안정적인 운영이 뒷받침된 결과로 분석된다. 진료과목별로는 내과 진료 인원이 3만 5,71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정형외과 2만 1,481명, 응급실 6,272명 순으로 나타났다. 만성질환 관리와 노인성 질환 진료의 비중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4월부터 안과 진료가 재개되면서 그동안 안질환 치료를 위해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 보건의료원은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내부 협진 체계도 강화했다. 전문의 휴진 등으로 인한 공백 발생 시 내과와 정형외과 등 필수 진료과를 중심으로 대진 진료를 운영해 진료의 연속성을 유지했다. 한의과 운영 방식도 효율적으로 개선됐다. 제1한의과는 찾아가는 의료원과 원격 협진 등 현장 중심 진료에 집중하고, 제2한의과는 의료원 내 진료를 담당하는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치료 중심 진료뿐 아니라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도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지난해 건강검진을 받은 주민은 총 1만 6,198명으로, 검진 수입은 약 5억 5,000만 원에 달했다. 이와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방문 진료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썼다. 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진료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은 보건의료원에 대한 군민들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 인력 확충과 진료 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보건의료원은 2026년에도 필수 의료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의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군민 건강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24hopin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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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촌관광 관련 시설 12개소 안전 점검 완료
동절기 농촌관광시설 안전 점검 현장/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부여군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관광객 이용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농촌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화기 사용과 난방기기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설 유형과 이용 빈도를 고려해 동절기 안전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관내 전체 농촌관광시설 대비 약 15퍼센트 수준인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여군은 부여소방서와 전기 분야 전문기관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6개소를 대상으로 소방과 전기 안전관리 상태, 피난시설 유지관리 실태, 위생 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아울러 충청남도 지원 전문 용역을 투입해 6개소를 추가로 점검함으로써 총 12개소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점검 결과 경미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함께 즉시 개선을 안내했으며,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동절기 농촌관광시설의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광객과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촌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4hopin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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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 위해 가금농장 방역관리 총력
가금농장 방역 활동 현장/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부여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관내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까지 4개 시도의 가금농장에서 8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특히 1월은 과거 발생 통계상 12월에 이어 연중 두 번째로 발생이 많은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AI 발생 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방역 수칙 위반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부여군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관내 농장주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하고 있다. 군은 가금농장 시설 공사나 기계 수리 차량의 농장 내 진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부득이하게 진입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에 군청 축수산과에 신고한 뒤 방역복 착용과 차량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가족 또는 법인 간 인력과 장비, 도구를 공동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백신 접종팀이나 닭·오리 상하차 인력 등 다수 인원이 농장에 출입할 경우에도 사전 신고와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종사자를 대상으로 축사 출입 시 방역복 착용과 장화 교체, 모임이나 행사 참석 자제,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 등 기본 방역 수칙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고병원성 AI는 한 번 발생할 경우 지역 전체 가금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농장주와 종사자 모두가 방역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관내 가금농장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방역 수칙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24hopin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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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5기 세계유산 보존협의회 출범…소수정예로 재편
제5기 부여군 세계유산보존협의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부여군은 지난 21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제5기 부여군 세계유산 보존협의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세계유산 보존·관리·활용 정책을 자문할 협의회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세계유산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지역 주민 대표, 건축·도시·관광·환경 분야 종사자 등 10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협의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도 진행됐다. 제5기 협의회는 기존의 대규모 인원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소수정예 전문가 중심의 자문기구로 재편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협의회의 정책 자문 기능이 다소 약화됐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5기부터는 세계유산 관련 주요 사업과 정책 결정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협의회는 앞으로 세계유산 보존·관리·활용 사업에 대한 사전 자문을 비롯해 국가유산청 협의사항 및 공모사업 대응, 세계유산 영향평가와 경관 및 활용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제5기 부여군 세계유산보존협의회 운영 방안과 세계유산 관련 주요 사업 추진계획이 보고됐으며, 위원들은 이에 대한 질의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 관계자는 제5기 세계유산보존협의회는 세계유산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 대표자들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부여군이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과 협조를 당부했다. 24hopin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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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공요금 인상 앞두고 신중한 발걸음
보령시 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 회의/사진제공=보령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보령시는 올해 추진 예정인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과 관련해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령시 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전 검토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보령시 소비자보호 조례에 따라 주민 생활과 지역 물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공공요금 인상 사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개최될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앞서 실무 차원의 검토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선미 경제도시국장을 위원장으로 지역경제과장 등 관련 부서장 10명이 참석해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의 필요성과 타당성, 인상 폭이 시민 생활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물가 상승 국면 속에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과 단계적이고 합리적인 요금 조정 여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공공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더라도 시민 수용성과 형평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유사 지자체 사례와 보령시 재정 여건, 상하수도 운영의 장기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보령시는 이번 실무위원회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자료를 보완해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며, 최종 결정 과정에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여건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김선미 경제도시국장은 공공요금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사전 검토와 충분한 논의가 중요하다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24hopin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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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결핵 사각지대 해소 위해 노인복지시설 순회검진 나서
보령시 결핵검진 현장/사진제공=보령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보령시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회 결핵검진을 실시하며 결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검진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주야간보호센터와 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진행됐으며, 시설 이용자 230명을 대상으로 검사가 이뤄졌다. 순회검진은 장기요양급여 수급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흉부 X선 촬영과 객담검사를 통해 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했다. 양성 판정자에 대해서는 약물 치료와 함께 부작용 상담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결핵은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최근 65세 이상 고령층 환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보령시보건소는 이번 찾아가는 순회검진과 함께 연중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고령층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결핵 감염 시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연례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이 없도록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4hopin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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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화동,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협의체 활동 시작
대전 대덕구 대화동 안전협의체 위원들이 22일 대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대화동 안전협의체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에 따르면 대화동 안전협의체는 2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회의를 열고,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과 겨울철 안전 취약 요인 점검, 주민 체감형 안전 활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파와 결빙으로 인한 노인과 취약계층의 낙상 사고 예방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회의를 마친 뒤 협의체 위원들은 대화동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빙판길 보행 시 주의사항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보온 및 안전수칙 준수 △주택 주변 결빙 제거 필요성 등 낙상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조한경 대화동 안전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안전한 대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선영 대화동장은 “이번 낙상예방 캠페인이 주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화동 안전협의체는 앞으로도 계절별·분야별 안전 취약 요소를 발굴해 주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