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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생태보존협회 2026 제1차 임시총회 열고 민간활동 시동
〔사진제공:수영강생태보존협회〕21일 반여4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수영강생태보존협회 임시총회 마치고 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21일 수영강생태보존협회(회장 권무상) 회원 등 30명이 2026년 제1차 임시총회를 열어 신임 임원 인선을 마무리하고 구체적 환경보존 활동과 민간단체들과 연합 다양한 연합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수영강생태보존협회는 이날 안건으로 임기가 만료 되거나 개인 사정으로 사퇴한 운영위원(이사) 및 감사에 대해 신임 임원들을 추인하여 인선을 완료하고 2026년 신규 공익사업에 대한 승인 건을 하고 심의 의결하고 신속히 추진하기로 하였다. 단체는 신규 사업으로 지역 소외계층 돕기와 4월 효(孝) 잔치, 월 1회 주민을 위한 SDGs 교육, AI 이해 교육을 열기로 하는 등 더욱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특히 이날은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를 맞아 활발히 활동 중인 부산해양도시시민연대, 수영강 환경 사랑을 선도하는 수영강킴이단, 환경보존과 관광 클러스터를 추진하고 있는 회동수원지환경보존생태관광협회와 협약을 통해 살만한 도시부산! 다시 사람들이 모이는 부산을 만들기를 선도하고 있어 이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newsbusan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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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이엔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참좋은이엔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사진제공=최상기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부산 동구 초량동 소방시설관리업체 ㈜참좋은이엔지(대표 강낙관)는 지난 16일 부산 동래구 허심청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낙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박형준 부산시장, 박수영 국회의원, 조금세 국가원로회의 공동대표, 김영주 부산컨트리클럽 회장(전 국회의원), 김명주 충효례대학 총장, 대원사 주지 법지 스님 등 각계 인사와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내빈 소개, 회사 연혁 및 지난 20년간의 발자취 소개, 시상식과 감사패 전달, 강낙관 대표의 기념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박수영 국회의원, 박현석 소방시설협회 중앙회장, 조금세 국가원로회의 공동대표, 김명수 총장, 김영주 회장, 법지 스님 등의 축사와 격려사, 이숙례 시낭송가의 축하 시낭송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만찬과 건배 제의, 축하공연, 특별 이벤트와 경품 추첨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이날 시상식에서는 20년 장기근속자 이종구 상무와 심재섭 부장 등이, 15년 근속 김종훈 과장 등 총 6명이 장기근속 표창을 받았으며, 10년 이상 근속한 노문현 부장 등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아울러 회사 발전에 기여한 유관기관에 감사장이 전달됐다. 강낙관 ㈜참좋은이엔지 대표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최상기 기자) 강낙관 ㈜참좋은이엔지 대표는 기념사에서 “지난 20년 동안 변함없이 함께해 준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신뢰와 땀이 참좋은이엔지를 오늘의 자리까지 이끌어 주었다. 앞으로도 사람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또 다른 20년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낙관 대표는 30년간 소방관으로 봉직한 뒤 57세에 창업해 현재 1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기업으로 회사를 성장시킨 인물이다. 최근에는 70대의 나이에 가수 ‘강운해’로 데뷔해 KBS ‘아침마당’ 무대에 오르는 등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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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크레오, ‘아트마스터 제도’ 앞세워 신규 가맹 모집
사진=아트크레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어린이 미술교육 프랜차이즈 아트크레오가 전국 300호점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본사가 교사 채용과 교육, 관리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아트마스터 제도’를 내세워 신규 가맹 모집에 나섰다.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로 인식되면서 미술학원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트마스터 제도는 본사가 채용한 교사에게 표준화된 교육 및 수업 기준을 적용해 가맹점의 인력 관리 부담을 줄이고 수업 중단과 매출 변동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파견 구조가 아닌 교사→숙련 아트마스터→가맹 원장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구조를 마련해 가맹점 간 수업 품질 편차 완화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아트마스터 출신이 창업할 경우 상가 보증금, 인테리어, 홍보비 등을 본사가 지원해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단기 수익보다 장기 안정성을 지향하는 수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창립 20주년을 앞둔 아트크레오는 EBS 광고 송출과 ‘세계어린이날 글로벌 미술대회’ 개최 등 브랜드 공신력과 공공성 확대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아트크레오는 30년 이상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국 30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누적 120만 명 이상의 커리큘럼 체험 성과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가맹점에는 안정적 교사지원을, 개인에게는 교사에서 창업까지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무리한 확장보다 안정적 가맹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트마스터 제도를 기반으로 한 신규 가맹 상담 및 설명회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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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 해동용궁사에 30억 국유지 수의계약… 요건·승인 모두 위반
캠코 로고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가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종교시설에 부산 기장군 해안가 국유지를 수의계약으로 매각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로 드러나면서, 국유재산 관리 전반의 구조적 부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 감사원 지적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까지 직접 문제를 거론하면서 캠코를 둘러싼 논란은 단순한 개별 사건을 넘어 제도 전반에 대한 신뢰 위기로 확산되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달 공개한 캠코 정기감사 결과에서, 캠코가 2024년 5월 부산 기장군 일대 국유지 2231㎡를 해동용궁사 측에 약 30억 원에 수의계약으로 매각한 것은 명백한 절차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국유재산법상 국유지는 경쟁입찰이 원칙이며, 예외적으로 2012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종교단체가 직접 점유·사용해 온 경우에만 수의계약이 허용된다. 그러나 해동용궁사는 오랜 기간 주지 개인이 운영해 온 사설 사찰이었다가 2021년 9월에야 조계종 말사로 등록돼, 수의계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럼에도 캠코는 사찰 창립 시점(1930년)을 종교단체 설립 시점으로 간주해 매각을 승인했고, 필수적인 기획재정부 승인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본부장 전결로 계약을 처리했다. 해당 국유지는 부산의 대표적 관광 명소 인근 해안가로, 고급 리조트와 산책로로 연결되는 이른바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받는 곳이다. 감사원은 감정가에 따른 매각 자체는 문제 삼지 않으면서도, 요건 검토를 사실상 생략한 졸속 행정과 특혜 소지를 중대한 위법 사항으로 지적했다. 국유재산 관리 전반에서도 심각한 허점이 확인됐다. 캠코가 관리 중인 국유지 73만여 필지 가운데 약 10.7%에 해당하는 7만 9000여 필지가 무단 점유 상태였지만, 이 중 70% 이상에 대해 변상금이 부과되지 않았다. 무단 점유자를 파악하고도 후속 조치를 하지 않아 징수하지 못한 변상금만 25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액 체납자에 대한 채권 회수 역시 부실해, 1000만 원 이상 체납자임에도 압류 조치를 하지 않아 시효가 완성된 사례가 60건, 29억 원에 달했다. 윤석열 정부 시기 추진된 민생 금융 정책인 ‘새출발기금’ 운영에서도 도덕적 해이 관리 실패가 드러났다. 감사원에 따르면 월 소득 8000만 원 등 변제 능력이 충분한 고소득 차주 1900여 명에게도 원금의 60% 이상, 총 842억 원이 감면됐다. 채무 감면 전후로 고액 가상자산을 보유하거나 가족에게 재산을 증여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지만, 캠코는 이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유자산 매각 절차 전반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기획재정부에 실태조사를 지시했다. 대통령은 “수의계약 매각 시 감정가 이상이 원칙 아니냐”며 국유재산 헐값 매각 의혹을 직접 언급했다. 이에 캠코는 감정가 이하 매각은 없었다고 해명하면서도, 절차 검토가 충분하지 못했던 점은 인정했다. 시민단체와 감사원 지적이 잇따르자 정부는 국유재산 매각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기획재정부는 300억 원 이상 국유재산 매각 시 국무회의와 국회 상임위 사전 보고를 의무화하고, 고액 매각에 대한 심사 절차와 정보 공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시민단체들은 수의계약 매각 정보 공개와 기준 명확화가 여전히 미흡하다며 추가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감사원은 해동용궁사 매각과 관련해 캠코 임직원 3명에 대해 경징계 이상을 요구했고, 국유재산 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선을 통보했다. 캠코는 감사 결과를 수용하고 전담 조직 신설과 제도 정비를 약속했지만, 반복된 관리 부실과 특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통제 장치와 책임 있는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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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아이, 'AI서비스어워드·웹어워드코리아' 2관왕 달성
사진=이앤아이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디지털 에이전시 이앤아이가 'AI서비스어워드 2025' 공공데이터 분야 대상과 '웹어워드코리아' 교육부문 대학 분야 수상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AI 기술 완성도와 실제 대학 현장 적용 성과를 모두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이앤아이는 AI 기반 공공정보 혁신 서비스로 'AI서비스어워드 2025' 공공데이터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AI서비스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AI 서비스 평가 시상식이다. AI기술, AI콘텐츠, UI/UX, AI서비스, 마케팅 등 5개 부문 25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예선·본선·결선 다단계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대상 수상은 공공기관과 대학 홈페이지 운영 환경에 특화된 'AI 기반 공공정보 혁신 서비스'의 기술 완성도와 서비스 확장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해당 서비스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자동 생성과 홈페이지 관리 기능을 기반으로 뉴스·공지 콘텐츠 생성부터 SNS 연계 발행까지 지원해 공공정보의 활용성과 전달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 이앤아이는 2023년부터 AI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며 공공·교육 분야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해왔다. 2025년 상반기까지 콘텐츠 자동 생성과 홈페이지 관리 중심의 AI 기능 강화에 집중했고, 하반기부터는 뉴스 기사 생성과 SNS 발행 등 홍보 기능으로 AI 역량을 확장했다. 2026년부터는 반복 운영과 홍보 업무를 자동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AI 기술 기반 성과는 웹어워드코리아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이앤아이는 동의과학대학교와 동신대학교 학과소개 사이트로 '웹어워드코리아' 교육부문 대학 분야 수상을 달성하며, AI 기반 기획·콘텐츠 전략이 실제 대학 홍보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에 수상한 학과 홍보 사이트는 기존의 방대한 학과 홈페이지 구조에서 벗어나, 수험생과 예비 수험생의 정보 소비 방식에 맞춰 학과의 핵심 경쟁력과 선택 포인트만을 선별해 전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최근 입시 환경에서 수험생들이 모든 학과 홈페이지를 일일이 탐색하기보다, 비교와 선택에 필요한 핵심 정보만 빠르게 확인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결과다. 이앤아이는 이러한 학과 홍보 전략에 AI 기반 콘텐츠 관리와 정보 구조 설계를 결합해 대학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학과 홍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웹어워드코리아 수상은 규모 중심의 대표 홈페이지가 아닌, 실제 입시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과 홍보 콘텐츠의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앤아이는 웹 품질 경쟁력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웹어워드 5개 부문 수상으로 정보구조와 UX 측면에서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올해도 학과 홍보 사이트로 웹어워드코리아 수상을 달성해 지속적인 웹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양기주 이앤아이 대표는 "이번 수상은 AI 기술 자체의 완성도뿐 아니라, 그 기술이 대학과 공공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대학과 공공기관의 정보 운영과 홍보 방식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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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사천향우회, '통합 창립총회-회장 취임식' 개최
9일 부산 농심호텔 허심청 대청홀에서 재부사천향우회'통합 창립총회 및 회장 취임식'을 마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최상기 재부사천향우회 수석부회장)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 지역의 '사천과 삼천포 향우회'가 사천시가 출범한 지 30년 만에 하나로 통합됐다. 재부사천향우회는 지난 9일 부산 농심호텔 허심청 대청홀에서 '통합 창립총회 및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진 초대 통합회장(삼천포)과 최상기 수석부회장(사천), 백삼석 사무총장을 비롯해 강석진 재부경남연합회장, 서천호 국회의원, 박동식 사천시장, 최정봉 부산 중구청장 등 내외빈과 향우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상 축사로 통합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 통합은 행정구역 개편 이후에도 30년간 이원화돼 있던 향우의 통합 논의는 '기득권 포기'와 '상호 존중'을 통해 재부삼천포향우회 측이 먼저 손을 내밀어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양측은 초대 회장은 삼천포 출신이, 차기 회장은 사천 출신이 맡는 식의 교차 임기제에 합의하며 마침내 '재부사천향우회'라는 하나의 깃발 아래 모이게 됐다고 밝혔다. 9일 박동식 사천시장이 부산 농심호텔 허심청 대청홀에서 열린 '재부사천향우회 통합 창립총회 및 회장 취임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최상기 수석부회장) 박동식 사천시장은 축사에서 "1995년 행정 통합 이후에도 우리 마음속에는 여전히 사천과 삼천포라는 이름이 함께 살아 있었다"며 "그 이름 속에는 유년의 추억과 부모님의 땀, 고향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회고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오늘 출범식은 과거의 이름을 지우는 자리가 아니라, 두 지역의 자부심과 전통을 '재부사천향우회'라는 더 큰 그릇에 담아내는 뜻깊은 출발점"이라고 덧 붙혔다. 통합의 산파 역할을 한 강석진 재부경남연합회장은 "행정구역은 30년 전 하나가 됐지만, 향우 사회는 오랫동안 '한 지붕 두 가족'으로 운영돼 왔다"며 "지역 정서의 벽을 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으나, 오랜 숙원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공감대 속에서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디게 됐다"고 말했다. 9일 최상기 재부사천향우회 수석부회장(오른쪽)이 부산 농심호텔 허심청 대청홀에서 열린 '통합 창립총회 및 회장 취임식'에서 행사 관계자와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최상기 재부사천향우회 수석부회장) 이날 취임한 한상진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우들의 화합과 고향 발전을 위해 다양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재부사천향우회 회기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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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크레오 300호점 달성... 창립 20주년 앞두고 전국 확장 가속
사진=아트크레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어린이 미술교육 프랜차이즈 아트크레오가 2026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전국 300호점 달성을 공식 선언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불확실한 경기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트크레오는 30년 이상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30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전 세계 누적 120만 명 이상이 커리큘럼을 체험했다.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전국 지사장 네트워크가 가맹점 안정 운영과 확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500호점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2024년부터는 교육 플랫폼 고도화와 AI 기반 서비스를 본격 도입했다. AI 홈페이지와 어린이 미술역량 진단 테스트, 연령·수준별 맞춤형 교재 ‘아트가이드’ 48권을 출시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 AI 진단은 6~13세 아동의 12가지 핵심 역량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성장 변화를 데이터로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트크레오는 전국 가맹점에 ‘월 9만 원 수업료’ 정책을 도입하며 가격 혁신도 단행했다. 학부모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본사의 마케팅 지원과 강사 교육, 콘텐츠 안정 공급을 통해 가맹점 수익성과 교육 품질을 함께 확보하는 상생 모델이라는 평가다. 이와 함께 EBS 광고 송출로 브랜드 공신력을 높이고, 11년째 이어온 ‘세계어린이날 글로벌 미술대회’를 통해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해당 대회에는 4개국에서 누적 6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아트크레오는 한국프랜차이즈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성과를 공인받았으며, 오은정 대표는 서울시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돼 가맹사업 공정성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은정 대표는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 교육 기업의 책임”이라며 “아이와 부모,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국민 미술교육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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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형 고품격 병원동행서비스 시범사업 이용자 만족도 99.8%
2025년 병원동행매니저 교육수료 (사진제공=의료복지협회)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한국보건의료복지협회(대표 박영임)는 '2025년 서구형 고품격 병원동행서비스' 총 118명의 대상자에게 901건의 동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근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 이용자 99.8%가 만족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의료 접근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고령층, 여성, 1인 가구, 무료 이용자 등 의료기관 접근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반복적,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진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는 단순히 일회성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속적 돌봄과 의료 연계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고령·취약계층이 필수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의료 사각지대를 완화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단순 이동 지원을 넘어 연속적 의료 동행과 사례 관리가 이루어지면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핵심 요소로 기능하였다. 또한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재입원 감소, 치료 연속성 확보 등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였다. 박영임대표의 강의모습(사진제공=의료복지협회) ㈜한국보건의료복지협회 박영임 대표는 "혼자 아픈 몸으로 병원에 가야 하는’ 부담과 불안감을 완화하고, 필요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창구가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돌봄 체계의 중요한 축으로 기능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서비스의 질적 측면에서도 매우 높은 성과가 나타났으며. 안전사고 0건, 전체 만족도 99.8%라는 결과는 본 서비스가 대상자의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운영되었음을 의미하며 특히 "이용 과정의 ▲편리성▲정서적 안정감 ▲가족 부담 완화와 같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병원동행서비스가 단순 이동지원 이상의 정서적·사회적 지원 기능까지 수행하는 고품질 서비스임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병원동행서비스 이용 모습(사진제공=의료복지협회) 한편 '종합적으로 볼 때 '서구형 고품격 병원동행서비스'는 의료 취약계층의 실질적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내 의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킨 매우 의미있는 공공서비스 모델이다. 향후 안정적 예산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고위험군 맞춤지원,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구축, 지역사회 내기관과의 협업 강화 등이 체계적으로 뒷받침된다면, 병원동행서비스는 서구를 넘어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대표적 지역사회 건강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사업은 단기적 성과를 넘어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의 의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완과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병원동행서비스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병원동행서비스 이용 모습(사진제공=의료복지협회)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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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뇌병변복지관, '2025년 저상버스 인식개선 프로젝트' 토론회 개최
2025년 저상버스 인식개선 프로젝트 실태발표 및 토론회(사진제공=부산뇌병변복지관)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부산뇌병변복지관(관장 이주은)은 지난 16일 복지관 1층 강당에서 ‘2025년 저상버스 인식개선 프로젝트 실태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상버스 이용 현장의 실제 문제를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추진단, 장애인 이용자 및 보호자, 유관기관 실무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저상버스와 무장애버스정류소장. 버스승무원의 응대 애로사항 등 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박홍준 부산뇌병변복지관 부장은 “부산시 저상버스 보급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고정벨트 위치, 차량별 장착 방식 차이, 정류장 접근성 문제 등으로 인해 이용에 어려움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설명하며 실태조사 결과와 향후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시민추진단 강기문 단원은 저상버스 이용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앱 개발 필요성을 발표하며, “교통약자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한 정보 제공이 이동권을 한 단계 확장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2부 토론에서는 부산광역시 장애인권익지원팀 변지여 주무관,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 하명선 팀장, 시민추진단 성희철 당사자와 문해숙 보호자, 저상버스를 운행중인 최구원 승무원이 참여해 제도·현장·이용자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저상버스 운전자의 역할과 관련해, 현장 교육과 차량별 장비 표준화의 필요성이 공감대를 얻었다. 2025년 저상버스 인식개선 프로젝트 실태발표 및 토론회(사진제공=부산뇌병변복지관) 또 용화여객(주) 41번 저상버스를 운행 중인 최구원 승무원은 차량별 고정벨트 규격 차이와 정류장 구조 문제 등으로 저상버스 이용에 현장 어려움이 크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사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장비 표준화와 전동휠체어 중심의 실습형 교육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주은 관장은 “이번 토론회는 저상버스를 ‘보급율’이 아닌 ‘이용 가능성’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는 자리였다”며 “시민, 행정, 운수업계가 함께 개선 방향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뇌병변복지관은 이번 실태발표 및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저상버스 인식개선 캠페인과 기사 교육, 정책 제안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인식개선 프로젝트 실태발표 및 토론회(사진제공=부산뇌병변복지관)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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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체인지메이커, ‘햇반 용기’ 업사이클링 봉사 전국 확산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CJ제일제당과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추진 중인 ‘햇반 용기 업사이클링’ 사회공헌 활동을 2025년에도 이어가며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2022년 플라스틱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매년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왔다. 2022~2023년에는 햇반 용기로 천연가습기를 제작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했고, 2024년에는 업사이클링 화분을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반려식물과 함께 선물했다. 2025년에는 햇반 용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시계를 제작해 아동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임직원이 완성품을 전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CJ제일제당 임직원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전환됐다. 올해는 이동형 분쇄기와 사출기를 활용한 현장 체험 교육을 도입해, 아이들이 플라스틱이 분리배출부터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전 과정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활동은 하반기부터 진천·안산·영등포 등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을 포함해 전국 지역아동센터로 확대 운영 중이며, 방과 후 시간대를 중심으로 순차 진행되고 있다. 아이들과 임직원이 1대1로 짝을 이뤄 업사이클링 시계를 완성하고 서로에게 선물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아이들이 플라스틱의 두 번째 삶을 직접 만들며 ESG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고 밝혔고, 체인지메이커 제민희 팀장은 “분리배출의 의미를 경험으로 배우는 체험교육을 앞으로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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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몬, 미국 ARKI 2025 대상 수상… ESG 살균 키오스크로 세계 무대 인정
사진=에어몬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국내 기후테크·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 에어몬주식회사(Airmon Inc.)가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린 2025 Automated Retail & Kiosk Innovation 전시회(ARKI)에서 최고 영예인 Responsible Innovation Award(사회적 책임 혁신상)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에어몬은 이번 전시회에서 Best Kiosk Innovation 부문 파이널리스트에도 함께 노미네이트되며, 2개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올라 글로벌 키오스크 및 리테일 자동화 분야에서 높은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ARKI 2025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으며, 11일 오후 5시에 열린 시상식에서 에어몬의 ESG 살균 키오스크가 K-테크놀로지를 대표하는 혁신 사례로 최종 대상 후보에 올랐고, 그중 에어몬이 최종 대상을 수상했다. ARKI 전시회는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전 세계 리테일 자동화 및 키오스크 산업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전시회 중 하나다. 글로벌 기업과 기술 리더들이 참가해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동시에 진행한다. 에어몬의 ESG 살균 키오스크는 성남산업진흥원의 바이오헬스 및 ICT 융합 제품 개발 지원과 성남 국제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전시회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세계적인 전시회에서 최고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에어몬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 미국 맥도날드(McDonald’s USA)를 비롯한 미국 및 일본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공급 협의를 진행할 정도로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에어몬은 7단계 복합 디바이스 처리 기반의 ‘토네이도 에어 포켓 기술’을 통해 공기 중 미세먼지, TVOC, 악취 저감은 물론 바이러스 및 세균 제거를 구현하는 공기 관리 전문 기업이다. LG,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센터 출신 엔지니어들과 함께 첨단 반도체 공정(PE-CVD, Lithography) 기술과 ICT 기술을 바이오헬스 분야에 융합해 고효율 살균·정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또한 미국 뉴욕대학교(NYU) 치과대학, 뉴저지 럿거스 약대, 벨기에 겐트대학교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에 대한 살균 효과를 실험적으로 검증했으며, 국내 고려대학교 보건대학 검증과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인증을 통해 공인된 성능을 확보했다. 에어몬은 공기 질 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Total Air Management Solution 기업을 목표로, 기후변화 대응 기술(CCUS), 실내 공기질(IAQ) 개선 기술, 공기 기반 바이오헬스케어와 ICT를 융합한 다양한 가전, 농수산식품 및 환경 제품군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ARKI 2025 수상은 에어몬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제품 가치를 본격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 책임 혁신상 수상은 기술 성능 향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의 작은 스타트업이지만 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나간다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선례를 보여줘 매우 기쁘다. 앞으로 유니콘 기업을 넘어 세계 공기 전문 핵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에어몬은 공기 전문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 산업과 스마트시티 등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에어몬은 전 세계 바이어들로부터 다수의 구매 의향을 받고 있으며, 향후 국내 시장은 물론 북미, 유럽, 일본,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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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종합감사서 드러난 ‘채권·공매 관리 허점’…시스템 전반 개선 요구
캠코 로고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사장 정정훈)의 2025년도 경기지역본부 종합감사 결과, 채권관리와 공매, 국유재산 관리 전반에서 절차 미흡과 내부 통제 부실이 대거 드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실 성과감사팀은 기준 미비, 전산 오류, 후속 조치 누락 등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시정·주의·개선 조치를 요구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캠코는 인수채권 관리 과정에서 경매 공탁금 정리 기준과 소득 기준 적용이 일관되지 않는 등 내부 절차가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담보채권의 경우 소멸시효가 지난 채권이 제때 상각·포기되지 않아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을 장부에 유지한 사례도 적발됐다. 채권 매입대금 관리 역시 전산 시스템 오류 가능성이 지적돼 데이터 수정 기능 개선 요구가 내려졌다. 개인회생 채권 계좌 신고 누락과 변제금 미회수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또 근저당권 설정 과정에서는 효력 상실 여부 확인 부실, 보전 조치 누락, 실익 있는 재산에 대한 법적조치 미이행 등이 반복적으로 드러나 주의 및 통보 조치가 이어졌다. 감사팀은 근저당권 미설정 사유를 전산상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도 요구했다. 공매와 압류재산 관리에서도 문제점이 확인됐다. 공매 대행 의뢰 접수 이후 현황조사와 공매재산명세서 작성이 지연된 사례가 있었고, 압류재산 권리분석 과정에서 물건 상태 확인과 법적 검토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사례도 적발됐다. 이중수임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업무 매뉴얼과 전산 시스템 보완 필요성도 제기됐다. 국유재산 관리와 관련해서는 실태조사가 형식적으로 이뤄져 현황 정보와 사진 누락이 발생했고, 대부료·매각대금 장기 연체에 대한 계약 해지나 후속 조치가 미흡한 점이 지적됐다. 감정평가 비용 회수 누락과 불필요한 감정평가 집행 문제도 드러나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 이번 감사 결과를 분석한 최상기 부산바로세우기시민운동본부 상임대표는 “채권, 공매, 국유재산 등 공공자산 관리의 핵심 영역에서 반복적인 관리 미비가 확인됐다는 것은 내부 통제 시스템의 한계를 보여준다”며 “캠코는 일회성 시정에 그치지 말고 제도와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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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 “왜 조진웅만 다른 잣대인가... 반복된 폭력 미화 안돼”
조진웅./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산이야기’를 통해 배우 조진웅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이를 옹호하는 일부 정치·문화계 세력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 전 의장은 “화면 속에서 정의로운 형사를 연기해온 배우 조진웅의 실제 모습은 전혀 다른 얼굴”이라며 “이제는 대중이 기억해야 할 시간”이라고 주장했다. 한 전 의장은 영상에서 신인 배우 A씨의 증언을 언급하며, 회식 자리에서 노래를 모른다는 이유로 조진웅이 얼음을 얼굴에 던지고 폭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배우 B씨와 매니저 D씨 역시 폭행 피해를 입었다는 증언을 내놨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복수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전 의장은 조진웅의 과거 이력을 거론하며 “소년범 시절 사회로부터 재기의 기회를 부여받았음에도 20대에는 동료 폭행, 30대에는 음주운전까지 폭력적 행태가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중은 결백을 요구한 적이 없다. 다만 왜 조진웅만 유독 다른 기준으로 판단받아야 하는지 묻고 있을 뿐”이라며 “반복된 폭력은 실수가 아니라 선택”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특히 한 전 의장은 조진웅을 옹호하거나 문제 제기를 ‘마녀사냥’으로 규정하는 일부 좌파 성향 정치·문화계 인사들도 정면 비판했다.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과 류근 시인 등이 소년범 전력과 과거 행위를 이유로 현재의 책임을 묻는 것은 과도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한 전 의장은 “가해자에게는 관대하고 피해자에게는 침묵을 강요하는 이중잣대”라고 지적했다. 한옥문 양산미래혁신연구원 원장.(사진=양산미래혁신연구원 제공) 그는 “잊어도 되는 범죄는 없고, 특히 반복된 폭력은 미화될 수 없다”며 “정치적 진영 논리나 유명세가 폭력의 면죄부가 되는 현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의와 인권을 말해온 이들이라면 무엇보다 피해자 관점에서 이 사안을 바라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 전 의장은 끝으로 “이 논란은 한 배우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폭력과 책임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라며 “대중이 기억하지 않으면 같은 구조는 계속 반복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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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링크원, 베트남 인플루언서와 K-뷰티 연결…라이브커머스 공략 가속
사진=에이링크원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커머스 테크 플랫폼 에이링크원이 최근 베트남 인플루언서 3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상품 선정회를 열고 K-뷰티 브랜드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더스킨, 닥터블릿 등 여러 국내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 시연과 셀링포인트를 직접 소개하고, 베트남 인플루언서·셀러들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사진=에이링크원 제공 베트남은 틱톡숍과 쇼피가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라이브커머스를 중심으로 전자상거래가 급성장하고 있으며, Z세대를 중심으로 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이링크원은 이번 선정회를 통해 브랜드와 현지 판매자를 빠르게 연결하는 구조를 설계해 실질적인 매칭 효과를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링크원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신유통 모델을 통해 판매 채널 관리, 물류, 정산, 다국어 지원, 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통합 제공하며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현재 중국과 동남아 주요 전자상거래 생태계를 아우르는 판매 인프라를 확보한 에이링크원은 향후 K-브랜드의 해외 판매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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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생태보존협회 2025 이웃나눔 행사 이웃사랑 실천
〔사진제공:수영강생태보존협회〕4일 수영강생태보존협회 총회 및 사랑의 이웃나눔 행사에서 사랑의 쌀 310포를 준비한 권무상 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4일(사)수영강생태보존협회(회장 권무상) 회원 80명이 금사동 금정구 부전생오리존에서 2025 총회 및 연말 사랑의 이웃나눔행사를 가졌다. 2025 행사는 수영강생태보존협회와 산하 동부산환경NGO연합, 수영강환경발전협의회, 수영강생태보존협회해운대지부가 합동으로 주관하였으며 이날은 사랑의 이웃나눔 행사로 쌀 310부대, 라면 등을 수영강 지역 줄기인 금정구 금사동 행정복지센터, 해운대구 8개동 행정복지센터, 금정구 보훈단체, 행복마을, 지역 교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영강생태보존협회는 국가하천 수영강을 살리기 위해 매달 1회 수영강 정화를 13년째 진행하고 있고 낙동강유역관리 국가하천 수영강은 해운대 바다와 연결되는 중요 하천으로 하천 오염 예방에 선봉에서 시민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단체는 탄소중립 생활 속 실천 운동을 위해 장바구니 사용하기 운동과 기업들이 ESG 경영 실천을 하도록 선도하고 있다. 특히 수영강생태보존협회와 산하 동부산환경NGO연합, 수영강환경발전협의회, 수영강생태보존협회해운대지부 등은 부산지역 민간단체로서 지난 9월 26일 수영강 환경문화제(제1회 환경가족시낭송대회)를 수영강 시민공원에 진행 한 바 있고, 2025년 나훈아거리 조성 시민운동 제2회 나훈아 노래대회가 진행되도록 후원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부산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권무상회장은 “지역에서 태어나 수영강을 중심으로 살아온 60년 세월을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나머지 여생의 목표라며 올 한해 수영강환경정화 활동, 수영강환경문화제, 제1회 수영강가족시낭송대회, 2025 제2회 나훈아노래대회에 묵묵히 함께 해준 모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수영강생태보존협회해운대지부 김장우 지부장은 “우리의 작은 보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연말이 될 수 있다는 것은 큰 보람이다. 이런 행사를 통해 사회가 더욱 살 만해 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newsbusan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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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농산물도매시장,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 열어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 사진(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오늘(5일) 오전 11시 도매시장 무·배추동 동편 행사장에서 「2025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해운대구와 기장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배추를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를 조금이나마 보태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농협반여공판장 ▲부산중앙청과㈜ ▲동부청과㈜ ▲채소류정산조합 ▲양념류정산조합 ▲상가동협동조합 등의 유통종사자들은 김장배추 총 8천1백 포기를 기부한다. 기부한 김장배추는 해운대구 사회복지관 11곳과 기장군 새마을부녀회를 통해 해운대구와 기장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 사진(사진제공=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은 나눔 실천의 하나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2억 5천만 원 상당의 김장배추 12만 포기를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했다. 또한, 2017년부터 현재까지 포도, 사과 등 5천5백만 원 상당의 사계절 제철 과일을 해운대구 지역아동센터 8곳에 지원했다. 김은용 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14회째 이어지는 김장배추 나눔 행사로 지역 주민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리 사업소는 나눔을 실천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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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의융합교육원-디지털곤충학습관, 환경·디지털·생태교육 양해각서 체결
협약식 모습(사진제공=부산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지난 2일 창의융합교육원에서 디지털곤충학습관(관장 조무호)과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운영을 위한 환경·디지털·생태교육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두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부산 생태환경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습자 중심의 체험형 교육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MOU를 통해 ▲곤충 체험용 숲디자인 및 조성에 관한 협력 ▲생태감성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생태전환교육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생태전환교육 강의 및 교재, 학습자료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계기로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시민에게도 열린 환경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생태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생태환경교육은 미래세대가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MOU는 학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원장은 또 “디지털콘텐츠와 생태자원이 결합된 교육을 통해 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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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AI교육거점센터, AI시대 부모-자녀간 소통 해법 찾는다
행사 포스터(제공=부산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8일 오후 2시 학부모 250여 명을 대상으로 북구 덕천동 SW·AI교육거점센터에서 ‘학부모 디지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기와 함께 성장한 ‘AI 네이티브’ 세대 자녀와, 디지털 환경에 적응해 온 부모 세대 간의 소통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디지털 가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부모교육 전문가인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장을 초청해 진행한다. 임 소장은 ‘AI 네이티브 자녀와 소통하는 부모의 지혜’를 주제로, AI 기술의 발달로 인해 가정 내 갈등이 심화되는 현상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소통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부모와 자녀 간 신뢰를 회복하는 ‘존중과 호기심의 대화법’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SW·AI교육거점센터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이번 연수가 부모와 자녀의 마음을 잇는 지혜를 나누고, 아이들이 따뜻한 인성과 균형 잡힌 디지털 감수성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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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공항 최초 '김해국제공항 긴급여권 민원센터' 신설… 시민 불편 해소!
부산시청사 전경 (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김해국제공항 내 「김해국제공항 긴급여권 민원센터」를 신설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올해(2025년)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지역 공항 최초로 1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국제선 승객 증가에 따라 긴급여권 발급 수요도 크게 늘어 2024년 발급 건수는 2천795건으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는 여권을 분실하거나 훼손할 경우, 긴급여권 발급을 위해 부산시청(약 18km, 대중교통 45분) 또는 강서구청(약 7.5km, 대중교통 25분)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8월부터 외교부 주관 부서와 지역 국회의원을 수시로 방문해 ▲김해국제공항 이용객 증가 추세 ▲지역 공항 특성 ▲시민 불편 실태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필요성을 적극 전달했고, 그 결과 긴급여권 민원센터 신설을 위한 2026년 정부 예산과 인력을 최종 확보했다.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 증가로 긴급여권 발급창구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예산 및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그간 설치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내년(2026년) 3월부터는 지방공항 중 처음으로 김해국제공항에서 긴급여권을 즉시 발급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여권 분실·기간만료 시 공항 외부로 이동하던 시간·비용 부담이 모두 해소되고, 출국 전 발급처를 찾아 이동해야 하는 불필요한 스트레스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긴급여권 발급창구는 인천국제공항 2곳 외에는 지방공항에 전무한 상황으로, 이번 조치는 지방공항 최초 사례다. 박형준 시장은 “김해국제공항 긴급여권 민원센터 신설은 수도권 중심 행정을 바로잡고,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조치이다”라며, “긴급여권을 김해국제공항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면 시민들의 불편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익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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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모 인구연극 2025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공감 불러 일으켜
▲ (사진제공 : 부산학사모) 3일 오후 부산 부흥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청소년 대상 인구연극 “2025 우리는” 제1장이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26일 오후 부산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이하 부산학사모, 상임대표 최상기)은 부흥중학교 시청각실에서 3학년 전교생 청소년 대상 저출산 극복 인구연극 “2025 우리는”을 공연하였다. 저출산고령화 극복 인구교육을 주도하는 부산학사모는 2018년부터 저출산극복 인구인성연극을 진행하여 올해 8년째를 맞아 다양한 연령대에 맞게 내용을 수정해 가면서 공연하고 있다. 이번 연극 “2025 우리는”은 청소년 대상으로 진행한 극은 총 4장으로 1장 청소년시절, 2장 청년시절, 3장 중년 가족치킨/피자 집 4장 신중년으로 구성되었다. 하늘이, 가빈이, 다솔이, 소영이 의 학창시절부터 신중년 시절까지 진행을 코믹하게 전개하면서 친구들의 우정, 가족의 중요성을 저출산 문제로 연결시켜 40분간 진행되는 연극이다. 다솔이 역의 하명숙 배우는 “2024년 부산의 합계출산율 0.68 특히 부산 중구는 0.30을 기록하는 등 악화일로에 빠져가는 현실을 청소년들에게 알리기 위해 공감을 얻으려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하였다. 학사모 관계자는 “그 동안 시민 중심 인구연극을 발표 하였지만 올해는 청소년 대상으로 심각한 인구문제를 연극을 통해 공감대를 끌 수 있도록 하였는데 부흥중 학생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 만족한다”고 말했다. newsbusan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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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에너지 취약계층에 2400장 전달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스마트 영상기기 기업 엠씨넥스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 18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와 엠씨넥스 임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8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24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엠씨넥스는 “임직원들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엠씨넥스는 사회공헌 비전 ‘함께 바라보는’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해왔다. 미혼모 가족복지시설 ‘모니카의집’, 장애 영유아 시설 ‘동심원’에 대한 정기 후원과 지난해 1000만 원 특별 기부, 지역에서 진행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장학금 지원, 헌혈, 김장 나눔, IoT 카메라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이번 연탄 봉사를 함께한 체인지메이커는 복지부 인허가 및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지원·정서지원·긴급구호 등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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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에레코, 소하동 취약가구에 연탄 2500장 전달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삼우에레코의 겨울철 온기나눔이 십여년 째 이어지고 있다. 삼우에레코는 지난 11월 22일 광명시 소하동 뚝방촌 일대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 역 취약가구에 연탄 2500장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삼우에레코의 연탄나눔은 2015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지역 겨울나기 지원 활동이다. 같 은 지역의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찾아가며 실질적 난방 지원을 제공해 왔다. 올해 현장의 사전 준비와 당일 진행은 협력기관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가 맡아 수행했다. 사전 현장 확인을 통해 골목 폭·계단 등 주의 구간을 확인하고, 조별 간격 운영과 집결/대기 구역 분 리로 동선을 정돈해 현장 운용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들은 연탄을 가구별 비축 장소에 안전하게 전달했다. 삼우에레코 관계자는 “임직원은 물론 가족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가 더욱 컸다”며 “지역 이 웃들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 제민희 팀장은 “초겨울부터 안정적으로 연료를 비축하도록 돕는 것이 중 요하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봉사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삼우에레코는 전기·전자 부품 및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통 전문기업으로, 산업 전반의 고객 사에 전자 부품과 모듈을 공급한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보건복지부 등록 비영리 단체이자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 단체로, 국내·해외 구호 활동과 기업후원, 기업봉사활동, 핸즈온캠페인, 결연, 개인 후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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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통합돌봄 정책토론회 개최
사진=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울경회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울산 시민과 돌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울산형 통합돌봄 정책토론회’가 지난 11월 29일 오전 10시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 및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김상욱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손명희 시의원이 공동 주관했다. 현장에서 일하는 돌봄 종사자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와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토론회에서는 돌봄 인력의 업무 환경 개선,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강화, 취약계층 대상 통합지원 확대 등 다양한 주제가 제기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 종료 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통합돌봄의 중요성과 정책 추진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향후 울산형 돌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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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메이커, ‘골목 끝까지 전한 온기’ 비닐하우스촌에 연탄 3천장 전달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비영리단체 체인지메이커는 지난 11월 29일, 서초구 비닐하우스촌 마을에서 진행한 겨울 연탄 나눔 봉사에서 후원자·봉사자 50여 명과 함께 연탄 3000장을 후원·배달했다. 행사 참가비로 받은 라면 1봉지는 현장에서 마을 어르신들께 생활 식품 선물로 전달됐다. 이번 활동은 지난 11년간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온 체인지메이커의 서초구 비닐하우스촌 에너지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의 일환이다. 체인지메이커는 골목골목을 돌며 집 앞까지 연탄을 안전하게 내려드리고, 환기·일산화탄소 주의 등 사용 안내를 함께 전했다. 이새봄 체인지메이커 이사는 “추운 겨울, 한 장의 연탄이 오늘 밤을 버팁니다. 50여 명의 손길이 모여 3000장의 온기가 되었습니다. 매년 꾸준히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행사 당일, 자발적으로 모인 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연탄 배달을 진행했다. 체인지메이커는 “참가비를 현금이 아닌 라면 1봉으로 안내해 부담은 가볍게, 의미는 크게라는 원칙을 실천해왔다”며 “올해도 모인 라면은 연탄과 함께 어르신들께 전해져 식탁의 온기까지 보탰다”고 밝혔다. 체인지메이커는 “서초구 비닐하우스촌에서의 11년 연속 연탄 지원은 단체만의 기록이 아니라 후원자·봉사자들과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 그리고 투명한 결과 공개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체인지메이커는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라는 이름처럼, 이웃과 현장에 꼭 필요한 것을 빠르게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실행하는 비영리단체다. 연탄·생필품 등 계절형 나눔부터 맞춤형 생활·주거 지원, 안전 안내까지 작은 참여가 큰 변화를 만드는 봉사 연대 플랫폼을 지향한다. 체인지메이커는 기획재정부 지정 기부금단체로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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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내외도 즐긴 부산원먼스페스티벌 60일간 여정 성료
사진=부산원먼스페스티벌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부산의 일상 속 예술문화를 확산시키는 ‘2025 부산원먼스페스티벌’이 지난 11월 30일 해운대구 소공연장 ‘나무의자’에서 열린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축제는 부산소공연장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했으며, 6월과 11월 두 차례 총 60일간 부산 전역의 소공연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릴레이로 선보였다. ‘우리동네문화살롱페스타’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클래식, 재즈, 국악, 인디 등 다양한 무대가 지역 소공연장 곳곳에서 펼쳐지며 시민들이 집 가까운 예술공간에서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예술인 250여 명, 종사자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약 2800명의 관객이 소공연장을 찾았다. 부산의 신진 예술팀을 발굴하는 ‘제3회 부산라이징팀콘테스트’도 10월 개최돼 순수·대중음악 분야 6팀이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부산시장상, 부산시의회의장상 등이 수여됐다. 또한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프롬나드콘서트’는 5월 부산근현대역사관, 11월 광복로 부산스트릿페스타와 연계돼 누적 약 4000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시민 호응을 이끌었다. 사진=부산원먼스페스티벌 제공 특히 11월 30일 하눌타리 공연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인 조현 씨가 직접 참석해 ‘15분 문화도시 부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희귀병 어린이 가족 지원 모금에 동참하며 축제의 취지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소공연장연합회 최인호·김은숙 고문, 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정지영 본부장 등도 함께했다. 2025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부산원먼스페스티벌은 시민과 예술인을 잇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부산소공연장연합회 류무룡 회장은 “올해 축제를 함께 만들어 준 부산시와 관계자, 그리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공연으로 시민 곁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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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생·학부모 조정캠프 개최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생·학부모 조정캠프 개최(사진제공=부산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지난달 29일 강서구 강동동 서낙동강 조정카누경기장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수상스포츠 조정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캠프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공감의 장’이라는 주제 아래, 낙동강이라는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해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수상스포츠를 체험하고 협력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조정(Rowling)종목을 직접 체험하면서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학부모에게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학부모 조정캠프 활동모습(사진제공=부산교육청) 참가자들은 전문 조정 지도자의 안내를 받으며, 실내 로잉머신, 5인승 조정 탑승, 모터보트 탑승, 수상 VR 체험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학생·학부모 조정캠프 활동모습(사진제공=부산교육청)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수상스포츠 조정캠프는 낙동강이라는 지역의 자연 자원을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학교, 가정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공감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활기차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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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알릴 어린이 다 모여라…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300여 명 대모집!
「제2기 꼬마부산기자단 모집」홍보 포스터(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린이들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꼬마부산기자단, 꼬부기단)」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꼬마부산기자단」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부산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의 주요 기사를 제작하며 어린이의 시선에서 부산의 시정·문화·축제 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의 활동기간은 내년(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한 달에 한 번 진행되는 '탐방 취재'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취재' ▲매달 부여되는 '미션 취재' ▲관심 분야를 자유롭게 취재하는 '자유 기사' ▲방학 특강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기자단을 지원하기 위해 기자증·모자·수첩 등으로 구성된 기자 키트를 제공하고, 발대식에서는 현직 기자가 참여하는 글쓰기·취재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매월 우수 기사를 선정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연말에는 우수 기자 시상식을 개최해 활동 동기를 강화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기준 부산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또는 해당 연령의 부산 어린이 300명이며, 다문화 및 외국인 어린이는 정원 외 특별 모집으로 30여 명을 추가 선발한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네이버폼(naver.me/G8hHubfJ)을 통해 접수하며, ‘문화관광매력도시 부산’을 주제로 100~300자 내외의 기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한다. 이는 부산 어린이뿐 아니라 부산에 거주하는 다문화·외국인 어린이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기 204명 대비 모집 규모를 크게 확대한 것이다. 시는 신청서를 성실히 작성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역별 균형 안배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일반 300명 ▲다문화 30여 명을 최종 선발한다. 결과는 2026년 1월 6일 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어린이신문 누리집(www.busan.go.kr/kids)을 통해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자단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고시공고 및 어린이신문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제1기 꼬마부산기자단 204명은 5월부터 11월까지 ▲국립부산과학관·을숙도생태공원·부산기상청 등 주요 시정·문화 공간을 탐방 취재하고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부산국제연극제·지스타·부산문화회관·국립부산국악원·해운대문화회관·을숙도문화회관·동래문화회관·백양문화예술회관 등을 찾아 다양한 공연을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는 등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제1기 꼬마부산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11월 말 기준 970건에 달하며, 이들 기사는 2026년 1월 ‘우수기사선집’으로 발행돼 부산 시민과 공유될 예정이다. ‘제1기 꼬마부산기자단’과 함께 제작한 부산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 제3호(겨울호)는 12월부터 부산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배부되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지역 도서관에서도 만날 수 있다. 어린이기자가 작성한 다양한 기사는 시 어린이신문 누리집(www.busan.go.kr/kid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원영일 시 대변인은 “부산 곳곳을 누비며 직접 취재하는 경험은 어린이들에게 큰 성취감과 자부심을 줄 것이다”라며, “이번에 모집하는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가 부산을 배우고 기록하며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