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통포토] 버스들이 새벽 첫차 출발을 위해 줄지어 서있다.
버스회사에 버스들이 새벽 첫차 출발을 위해 줄지어 서있는 모습(사진=김인숙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버스회사에 버스들이 새벽 첫차 출발을 위해 줄지어 서있는 모습(사진=김인숙 기자) newsbusan1@naver.com
-

[아통포토] 김석준 부산교육감,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에 표창장 수여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지난 13일 오후 교육청 별관에서 교육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3일 오후 교육청 별관에서 교육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지난 13일 오후 교육청 별관에서 교육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교육청) newsbusan1@naver.com
-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부산서 성료…120개국 3500명 참가·AI 의제 논의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성황리 마무리 (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벡스코에서 열린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가 8월 13일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고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120여 개국에서 약 3,500명의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 연구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 도서관의 역할, 지식 인프라, 문화유산 보존, 정보 접근성,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이번 대회는 2006년 서울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세계도서관정보대회로, 부산에서는 처음 열린 국제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벡스코 내 4개 강연장에서 약 200개의 전문 강연과 학술 세션이 마련됐다. 각국의 도서관 정책, 연구 성과, 혁신 사례가 공유됐으며, 12일 국가위원회 메인 세션에서는 인공지능이 대량의 정보를 생산하는 환경에서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 공공 AI 인프라, 정보 신뢰성, AI·정보 리터러시 등이 논의됐다. 포스터 세션에서는 205편이 발표돼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지속 가능 발전 등 미래 도서관의 비전과 각국 사례가 소개됐다. 국제 전시회에는 47개 업체와 기관이 80개 부스에서 AI 기반 도서관 서비스, 디지털 아카이빙, 학술정보 플랫폼, 스캐닝 및 보존 기술 등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성황리 마무리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미국도서관협회(ALA)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0일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레슬리 위어 국제도서관협회연맹 회장, 마리아 맥컬리 미국도서관협회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은 부산시와 국제기구·단체 간 협력관계 구축과 대회 이후 도서관·정보 분야 교류 지속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 기관은 도서관 정책, 서비스, 운영 관련 지식과 사례, 전문성 및 정보 교류 촉진, 상호 신뢰와 우호에 기반한 협력 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부산의 도서관과 도시 매력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민락수변공원에서 운영된 '바다도서관 팝업'은 부산의 바다와 독서문화를 결합한 공간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 날에는 부산지역 도서관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11개 당일 방문 코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부산의 도서관 운영 현장과 특화서비스를 살펴보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했다.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성황리 마무리 (사진제공=부산시) 전재수 시장은 세계 각국 도서관인들이 부산에 모여 미래 도서관의 방향을 논의하고, 국제도서관협회연맹과 미국도서관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점을 강조했다. 전 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부산의 도서관 정책과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newsbusan1@naver.com
-

부산시,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채용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12일 오후 2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R&D캠퍼스(경남 창원시 소재)에서 경상남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엔진, 부산대학교․경상국립대학교․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에 출범한 「동남권 성장엔진 연계 지산학 얼라이언스」가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는 첫 번째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학과 기업, 지방정부가 행정구역과 대학의 경계를 넘어 동남권 전체를 하나의 산업․교육 생태계로 묶어 실질적인 실행에 나선 것이다. 부산시, 국토공간 대전환 실행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부산시) 이날 협약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서일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재원 부산대 총장,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한화그룹의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김종서 한화엔진 대표이사,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정인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생협력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모두 참석해 동남권 균형발전을 목표로 거점국립대 연계 지역인재 양성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남권의 주력 산업인 조선․해양과 항공우주․방산, 미래모빌리티와 차세대에너지 분야를 이끌어갈 현장 맞춤형 핵심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고 기술 경쟁력 향상을 극대화한다. 협약 내용에 따라 부산대학교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엔진이 공동 운영하는 학부 계약학과가 신설되며(2028년), 경상국립대학교와 국립창원대학교에는 석사급 인재양성을 위한 계약정원제가 운용된다. 아울러 재직자 재교육 과정 개설, 외국대학 우수인력 교환학생 프로그램 개발,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R&D) 확대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동남권은 첨단 제조산업의 집적지이자 광역 교통망과 물류 산업데이터 실증 기반을 모두 갖추고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생활·경제권역으로,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우수 인재 확보와 기술혁신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핵심과제로 대두되어 왔다. 특히 실제 산업 현장에서 기업과 대학이 뜻을 모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해 낸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원팀’으로 뭉쳐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동남권의 강력한 성장축을 완성해 나가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 국토공간 대전환 실행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화에어로스페이스_창원3사업장) (사진제공=부산시) 전재수 시장은 “기업과 대학이 함께 만든 이번 지역인재 양성 모델은「동남권 성장엔진 연계 지산학 얼라이언스」의 뜻깊은 첫걸음”이라고 강조했으며, “부산시는 이번 협력이 실제 교육과정과 공동연구,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것이며, 부산과 경남에서 시작하는 이번 협력모델이 동남권 전역으로 확산해 대한민국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2극, 3극 체제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

부산시, '2028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 최종 선정!
부산시청 전경 (사진=아사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028년 6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4)」 개최도시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은 서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열린 개최도시 선정 공모에서 제주와의 경쟁 끝에 지난 10일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유엔해양총회(UN Ocean Conference)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4번인 '해양생태계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의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유엔 차원의 최고위급 국제회의로 3년마다 개최된다. 제4차 총회는 대한민국과 칠레가 공동 개최하며, 본회의는 2028년 6월 부산에서 열린다. 특히 2030년 SDGs 달성 시한을 2년 앞두고 열리는 만큼,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해양생태계 보전 등 주요 해양 현안에 대한 국제사회의 성과를 점검하고 2030년 이후 지속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193개 유엔 회원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 정부, 국제기구, 시민사회, 학계, 산업계 관계자 등 약 2만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전 지구적 해양 의제를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회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 세계적인 항만을 기반으로 해운·항만·조선·수산 등 해양산업이 집적돼 있으며, 해양과학기술·연구·교육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다. 특히 지난해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10)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PEMSEA* 지방정부 네트워크(PNLG) 등 국제 해양도시 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글로벌 해양협력 기반을 확대해 왔다. * 동아시아해역 환경관리협력기구(PEMSEA) : 동아시아 해역의 지속가능개발전략(SDS-SEA) 지역협력 국제기구로 11개 회원국가 및 21개의 비국가파트너로 구성 이러한 해양도시로서의 기반과 국제협력 경험을 비롯해 APEC 정상회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 역량과 우수한 전시·컨벤션 인프라 등이 이번 개최도시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4)」를 대한민국의 해양정책과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해양 현안 해결을 위한 연대와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부산의 해양·항만·수산·해양 과학기술 분야 정책과 우수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한편,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 기업·대학·연구 기관 등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논의하고 협력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연계해 부산을 대한민국 해양정책과 국제 해양협력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4)의 성과가 총회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와 해양산업·기술·인재 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2028년에는 유엔해양총회(UNOC4)와 세계디자인수도(WDC)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디자인과 연계해 실행하는 부산의 도시 경쟁력과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를 계기로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한층 높이고, 관광․마이스산업은 물론 지역 해양․디자인 산업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이 선정된 것은 대한민국의 대표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라며, “국제사회의 연대와 실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의 해양도시와 국제기구, 기업과 연구 기관이 부산에서 만나 해양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그 성과가 국제협력 확대와 부산의 해양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

[아통포토] 부산시, 부산앵커센터장에 김병진 前 BISTEP 원장 임명
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앵커센터장에 김병진 前 BISTEP 원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newsbusan1@naver.com
-

[아통포토] 부산시·부산은행,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
부산시·부산은행,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사진 좌측부터: 김성주 부산은행장, 전재수 부산시장)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부산은행,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newsbusan1@naver.com
-

광복 81주년 특별기획전 ‘예술과 평화’ 안천용 초대전 개최
안천용 작가 (사진제공=바다갤러리)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부산 ‘해운대 바다갤러리’ 에서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광복 81주년 특별기획전 [예술과 평화] 안천용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협동조합(KABA, KOREA Art Business Association) 소속 작가인 안천용 화가의 작품세계를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이 전하는 ‘화해와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전시이다. 안천용 화가는 1937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강제징용으로 일본에 끌려간 아버지를 찾아 어머니와 함께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는 일본의 최고미술 댁학인 무사시노 미술대학 서양학과를 졸업한 뒤, 평생 붓을 통해 고향과 어머니, 그리고 인간에 대한 사랑을 화폭에 담아왔다. 그의 작품은 강렬한 원색과 힘 있는 붓질 속에서도 따뜻한 인간애와 생명력이 살아 숨 쉰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어머니와 아이, 고향의 집 들판, 그리고 튤립은 모두 작가가 평생 간직해온 기억과 사랑, 감사, 그리고 희망의 상징이다. 그의 작품에서는 ‘강렬하면서도 자연에 가까운 색감, 고향의 질그릇 같은 소박함과 투박함이 매력적이다.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강렬한 터치와 겹겹이 쌓인 마티에르는 미술에 대한 작가의 열정이 캔버스에 전달된 느낌이다. 안천용 작가의 작품이 파리 모네 미술관에 입점된 이유는 충분할 것이며, 한국에서의 새로운 삶이 그 에게 어떤 예술적 감흥을 줄지, 그의 작품세계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그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광복절을 맞아 역사적 상처를 넘어 화해와 평화를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 안천용 화가는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한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증오보다 사랑을, 갈등보다 화해를 그리고 인간의 존엄과 희망을 이야기 한다. 안천용 화가(사진제공=바다갤러리) “안천용 화가의 작품은 단순한 회화를 넘어 한 시대를 살아낸 인간의 기록이며, 어머니와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 예술로 승화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부산 해운대 바다 갤러리 대표 송지영 관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그의 작품이 우리 사회에 평화와 화해,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시 인사 말을 전했다. iss3003@naver.com
-

"미래의 작가를 찾습니다" 2026 주니벨 아트페어 서울 9월 접수
사진=아트크레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미술 공모전 ‘2026 주니벨 아트페어 서울’이 9월 14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미술교육 브랜드 영렘브란트와 아트크레오를 운영하는 ㈜아트크레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마련했다. 만 4세부터 19세까지 전국의 어린이와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60명의 작품은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전시된다. 주최 측은 이번 아트페어를 ‘아이 인생 첫 작가 등용문’으로 규정하며, 기술적 완성도보다는 작품의 개성과 표현 의도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심사 기준은 독창성 30%, 표현력 25%, 서사성 20%, 자발성 15%, 성장 가능성 10%로 구성됐다. 미술학원 수강 경력이나 기능적 숙련도는 심사 요소에서 제외된다. 심사위원단은 신제남 화백, 전수연 홍익대 교수, 박미연 뮤지엄호두 관장, 서양화가 소영란 작가로 구성됐다. 아트크레오는 이번 행사에 앞서 10년 넘게 어린이 미술 공모전을 운영해왔다고 설명했다. 2014년 시작한 ‘세계어린이날 미술대회’에는 약 5만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2024년 대회에는 약 5000명이 응모했다. 이번 아트페어에서 선정된 참가자들은 전시 참여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인사동 갤러리 전시 경력을 남길 수 있고, ‘2026 주니벨 선정 작가증’과 인증서도 주어진다. 전시 작품이 판매될 경우 판매 대금 전액이 어린이 작가에게 돌아가며, 작품 이미지와 작가 노트가 담긴 공식 도록도 제작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오프닝 행사도 마련된다.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총 네 번의 세레머니가 열리며, 선발된 60명 전원이 각 회차에 나눠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심사위원들이 축사와 총평을 전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자유이며, 1인당 1~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작품 크기는 가로·세로 각각 62cm 이하로 제한된다. 최근 1년 이내 제작한 기존 작품도 제출 가능하며, 제목과 사용 재료, 제작 시기, 간단한 제작 의도를 함께 적어야 한다. 접수 단계에서는 작품 실물이 아닌 사진 파일만 제출하면 되고, 실제 작품 반입은 최종 선정 이후 별도 안내에 따라 이뤄진다. 참가 신청과 심사 과정은 무료다. 다만 전시 실행을 위한 참가비는 최종 선발된 60명에게만 추후 개별 안내된다. 접수는 QR 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며, 온라인 계정 사용이 어려운 경우 이메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1차 및 본심사를 거쳐 9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아트크레오 측은 “오랜 기간 다양한 아이들의 작품을 접하면서 완성된 기술보다 고유한 시선과 표현의 힘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해왔다”며 “이번 전시 역시 한 명의 어린이를 미술 교육의 대상이 아닌 작가로 존중하는 자리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iss3003@naver.com
-

[아통포토] 극심한 가뭄으로 벼를 심은 논이 갈라져
부산 기장군 철마면 들판에 극심한 가뭄으로 벼를 심은 논이 갈라져있다.(사진=김인숙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newsbusan1@naver.com
-

[아통포토] 소방차로 가뭄 농가에 농업용수 긴급 지원
소방차로 가뭄 농가에 농업용수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사진=김인숙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newsbusan1@naver.com
-

[아통포토] 부산 기장군 철마면 '곰내연꽃밭'에 연꽃이 피다
기장군 철마면 소재 '곰내연꽃밭'이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주창헌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주창헌 기자] 6일 새벽 부산 기장군 철마면에 있는 '곰내연꽃밭'의 연꽃들이 피어있다. 기장군 철마면 소재 '곰내연꽃밭'에서 곱게 핀 연꽃의 모습 (사진=주창헌 기자) 기장군 철마면 소재 '곰내연꽃밭'에서 곱게 핀 연꽃의 모습 (사진=주창헌 기자)
-

GALLERY 무아, 해운대 LCT 롯데 시그니엘 타워 재개관 기념 2인전 《집》 개최
무아갤러리 (사진제공=무아갤러리)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GALLERY 무아가 재개관의 시작을 알리는 첫 전시 《집,》을 해운대 LCT 롯데 시그니엘 타워에서 오는 2026년 7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한다. 2010 년부터 부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며 동시대 미술을 소개해 온 GALLERY 무아는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롯데 시그니엘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국내외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예술과 관람객을 연결하는 전시 공간으로서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재개관 기념 첫 전시 《집,》은 누구에게나 가장 익숙한 공간인 '집'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김명식과 이종한의 작품으로 선보인다. 두 작가는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표현 방식을 통해 집이 품고 있는 기억과 정서, 삶의 흔적을 담아내며, 익숙한 공간 속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관람객에게 공감과 사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김명식은 2004년 뉴욕에서 마주한 다채로운 집들의 풍경을 계기로 대표 연작 〈East Side Story〉를 시작했다. 집을 행복의 출발점이자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상징으로 바라보며, 인종과 문화의 다양성을 따뜻한 색채와 서정적인 화면에 담아낸다.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의미하는 '동쪽(East)'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화합과 평화, 그리고 일상 속 작은 위안을 전하는 작품 세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종한은 집을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기억과 삶의 흔적이 머무는 장소로 해석한다. 빛과 색채가 만들어내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며, 일상의 풍경을 긍정과 희망의 감각으로 확장한다. 최근 작업에서는 밝은 빛과 절제된 색감을 통해 집이라는 공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 평범한 일상 속 따뜻한 정서와 위안을 전하고 있다. iss3003@naver.com
-

씨스팡, 기빙플러스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 위한 ESG 나눔 실천
사진=기빙플러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씨스팡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비자가격 기준 35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씨스팡은 지난 2023년 2월부터 기빙플러스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부물품은 기빙플러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빙플러스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2026 씨스팡과 함께하는 임팩트사업'을 추진한다. 씨스팡이 기부한 건강기능식품을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판매하고,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기빙임팩트 기금'으로 적립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기관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씨스팡과 기빙플러스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의 기부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판매수익을 통한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ESG 협력 모델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빙플러스 최재언 팀장은 "씨스팡이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임팩트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부가 판매수익을 기반으로 다시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ESG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씨스팡은 1998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제약사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기능성 원료와 건강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별인정형 원료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연구하고 있으며, 엄선된 원료와 인체적용시험 기반의 검증 체계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vidence-based Health, Backed by Science Since 1998' 철학 아래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연구개발을 이어가며 헬시에이징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씨스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이 보유한 자원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국내 최초의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로,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재고상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연계하는 ESG 플랫폼이다. 현재 전국 기빙플러스 매장을 기반으로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iss3003@naver.com
-

러베, 릴레이 팝업스토어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 성공
사진=러베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현대 스페이스원 다산점과 롯데백화점 평촌점,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러베의 릴레이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자연유래 성분주의 유아·패밀리 라이프케어 브랜드 러베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다산점에서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롯데백화점 평촌점에서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릴레이 형태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행사장에서는 러베의 베스트셀러 제품과 신제품 ‘러베 X 짱구 에디션’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다산점에서는 짱구 에디션을 팝업 한정으로 운영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방문 고객 전원에게는 러베 5중 세라마이드 로션·크림 샘플을 증정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우 인증 고객에게는 미니어처 제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한, 일일 한정 수량으로 5만 원에서 10만 원 상당의 러베 럭키백을 9900원에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와 구매 금액별 사은품, 럭키드로우, 리필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사진=러베 제공 롯데백화점 평촌점에서는 자사 유아복 브랜드 슈슈페의 현장 특가 행사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는 구매 금액별로 토이클리너, 페이셜 핸드워시, 세라마이드 스킨케어 제품, 유기농 수딩 진정 키트 등을 증정하며 브랜드 경험을 더욱 확대했다. 특히 다산 팝업 현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인한 결과, 현장 상담 고객 약 10명 중 7명은 러베를 이미 알고 있거나 사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러베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에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러베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들이 러베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를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현장에서 많은 고객들이 브랜드를 이미 알고 찾아와 주신 점이 인상적이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iss3003@naver.com
-

미스토코리아와 기빙플러스, 자원순환으로 취약계층 여성 지원
사진=기빙플러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미스토코리아와 기빙플러스가 자원순환 사회공헌 캠페인 '리턴 투 케어'를 통해 성북구 취약계층 여성에게 업사이클링 파우치와 생리대 450세트를 전달했다. 이 프로젝트는 불용 재고와 활용이 어려운 의류 자원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필요한 이웃에게 다시 전달하는 자원순환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미스토코리아는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 있으며, 기빙플러스는 기업의 물품 기부를 사회공헌으로 연결하는 ESG 플랫폼으로서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기빙플러스가 개최한 나눔 바자회에서 미스토코리아가 기부한 휠라 언더웨어와 휠라 키즈 책가방 판매수익 일부를 활용해 추진됐다. 기빙플러스는 판매수익을 사회공헌 사업으로 연계하고, 사회적기업 터치포굿과 협력해 활용이 어려운 의류 소재를 업사이클링한 여성용품 파우치 450개를 제작했다. 또한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의 생리대 후원을 더해 업사이클링 파우치와 생리대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했으며, 해당 물품은 성북구청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 450명에게 전달됐다. 지난 24일 성북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지헌 미스토코리아 대표,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원순환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빙플러스 남궁규 상임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의 기부가 자원순환을 거쳐 다시 지역사회 지원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ESG 사회공헌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 지자체,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자원순환과 나눔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iss3003@naver.com
-

아트크레오, 창립 20주년 맞아 120여 기능 담은 미술교육 통합 플랫폼 8월 정식 오픈
사진=아트크레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아트크레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미술교육기관 운영에 필요한 120여 가지 기능을 통합한 디지털 플랫폼을 2026년 8월에 정식 오픈한다. 이 플랫폼은 원생 등록부터 수업 운영, 결제·정산, 영상 교육과 자격 취득까지 학원 운영의 전 과정을 한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트크레오는 2025년 9월 1차 플랫폼을 공개한 후 실제 운영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와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국내 전문 기술진이 2년 넘게 1·2차 개발을 진행해 2026년 8월 완성본을 선보인다. 플랫폼에는 강사 관리, 원생 관리, 수업·시간표 관리, 수업료 결제, 매출·통계 등 22개 관리 모듈에 걸쳐 120여 가지 기능이 집약돼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육과 원생 관리에 집중할 수 있다. 플랫폼은 소규모 미술교습소와 1인 미술교육 창업자가 교육기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원생·수업 관리에 더해 지사 관리와 지사 수수료 정산, 매출 관리, 알림톡 발송, 교재 배송, 학부모 소통 기능까지 갖춰 개별 교습소는 물론 본사와 지사, 가맹점으로 이어지는 운영 구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플랫폼은 교육과 자격, 운영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 창업자와 가맹점 운영자는 플랫폼에서 입문 과정과 심화 과정을 영상으로 수강한 뒤, 이를 토대로 아트크레오가 발급·관리하는 국가등록 민간자격 ‘창의문제해결능력전문가’와 ‘창의드로잉전문가’를 취득할 수 있다. 전문성은 원생 관리·수업 운영 시스템으로 이어져 ‘영상 교육 → 자격 취득 → 학원 운영’의 전 과정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완결되도록 설계됐다. 아트크레오는 이 플랫폼으로 미술교육 창업과 가맹점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플랫폼의 바탕에는 2006년 설립 이후 20년간 축적한 아동 미술교육 노하우가 있다. 아트크레오는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자체 민간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오은정 대표이사는 서울시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트크레오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축적한 창의미술교육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경영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완성했다”며 “가맹점 운영자들이 복잡한 행정업무에서 벗어나 교육과 원생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창립 2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아트크레오가 대한민국 미술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종합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iss3003@naver.com
-

아기자기랩, 락앤락과 실리콘 지퍼백 2종 출시
사진=빌리지베이비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아기자기랩이 생활용품 브랜드 락앤락(LocknLock)과 협업한 '환경을 생각한 실리콘 지퍼백' 을 출시하며 친환경 리빙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반복 사용이 가능한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일회용 비닐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이유식과 간식, 식재료는 물론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육아 가정의 실용성과 친환경 가치를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S·M·L 총 3가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이유식 큐브와 과일, 간식부터 채소와 육류, 각종 식재료까지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외출 시 육아용품이나 생활 소품을 담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투명한 디자인으로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밀폐력이 우수한 지퍼 구조를 적용해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또한 230℃의 높은 내열성을 갖춘 플래티넘 실리콘을 사용해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하며, 고온 환경에서도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냉장·냉동 보관은 물론 열탕 소독과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반복 세척 후 사용할 수 있어 일회용 비닐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실리콘 지퍼백 1개를 반복 사용하면 일회용 지퍼백 약 468장의 사용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약 1.9kg의 플라스틱 사용량과 약 5kg의 탄소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보관용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기자기랩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론칭 기간 동안 실리콘 지퍼백 구매 고객에게 러베 젖병 주방세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육아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 보관용품과 젖병 세정용품을 함께 제공해 신제품을 보다 실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아기자기랩은 이번 락앤락과의 협업을 통해 육아용품뿐 아니라 친환경 리빙 제품군까지 브랜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성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기자기랩 관계자는 "육아를 하다 보면 식재료와 이유식을 보관하기 위해 일회용 비닐을 사용하는 일이 많은 만큼, 환경과 안전을 함께 생각한 제품을 만들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리빙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육아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기자기랩은 이유식 용기와 수유용품 등 다양한 육아용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실용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한 제품 개발을 통해 육아·리빙 브랜드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iss3003@naver.com
-

임정숙 금정구의원 “금정구, 부산 대표 ‘체류형 웰니스 명상 관광도시’로 거듭나야
[아시아뉴스통신=손주석 기자]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손주석 기자 = 부산 금정구의 우수한 자연·역사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탈피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웰니스 명상 관광도시’로 도약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안됐다. 부산 금정구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임정숙 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 전체 관광 성과가 금정구까지 충분히 확산하지 못하고 있는 현주소를 지적하며, 금정구 관광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 대안을 공식 제안했다. 임정숙 의원은 “올해 1분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02만 명을 넘어서는 등 부산이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최근 조사에서 광안리(54.1%)와 해운대(50.6%)에 비해 금정구의 대표 자원인 범어사(7.2%)와 금정산성(3.1%) 방문 비율은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이어 “금정구에는 금정산, 범어사, 금정산성, 홍법사, 회동호와 오륜대 등 뛰어난 자원이 있지만 단발성 방문에 그치고 있다”며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체류형 웰니스 관광’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임정숙의원 [사진:의원실] 부산 금정구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임정숙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금정구를 부산의 대표적인 치유·웰니스 명상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임 의원은 인도의 국제공동체 오로빌의 명상 공간 ‘마트리만디르’가 세계적 명소로서 지역 경제를 살린 사례를 들며, “범어사의 선문화, BTS 템플스테이로 검증된 인지도, 홍법사의 명상 프로그램 등 금정만의 자산을 결합해 오직 금정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명상·치유 랜드마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위한 핵심 방안으로 ▲금정산국립공원·범어사·금정산성·홍법사·오륜대 및 회동호를 잇는 ‘금정 웰니스 관광벨트’ 조성 ▲명상·치유센터 조성을 위한 타당성 검토 착수 ▲금정산성 야간 걷기·향토푸드 및 한옥스테이 등 체류형 콘텐츠 개발 ▲홍법사~오륜대를 잇는 갈맷길 활용 국제 걷기축제 유치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 같은 의회의 정책 제안에 오륜대 등 현장 주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오륜대 일대 일부 주민들은 회동호의 호수 경관과 정겨운 마을 풍경을 결합해 도심 속 ‘체류형 촌캉스(농촌+바캉스) 마을’로 발전시키자는 아이디어를 모으는 한편, 경북 상주 ‘이안느루’ 등 타 지자체의 선진 힐링·체험 마을 모범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체험마을 안내 [사진:손주석기자] 금정구의회의 웰니스 관광 제안과 발맞추어 오륜대 일대 주민들이 체류형 웰니스 마을 조성을 위해 벤치마킹 모델로 참고 중인 경북 상주시 ‘이안느루’의 힐링 프로그램 안내 자료. 특히 임정숙 의원은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이라는 큰 기회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려면 관광객이 오랫동안 머물고 싶어 하는 랜드마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가장 한국적인 치유·명상 도시 금정을 만들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 금정의 천혜 자연 경관을 세게적 웰리스관광지로 변화 시켜 나갈지 주목 된다
-

임정숙 금정구의원 “금정구, 부산 대표 ‘체류형 웰니스 명상 관광도시’로 거듭나야
[아시아뉴스통신=손주석 기자]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손주석 기자 = 부산 금정구의 우수한 자연·역사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탈피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웰니스 명상 관광도시’로 도약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안됐다. 부산 금정구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임정숙 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 전체 관광 성과가 금정구까지 충분히 확산하지 못하고 있는 현주소를 지적하며, 금정구 관광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 대안을 공식 제안했다. 임정숙 의원은 “올해 1분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02만 명을 넘어서는 등 부산이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최근 조사에서 광안리(54.1%)와 해운대(50.6%)에 비해 금정구의 대표 자원인 범어사(7.2%)와 금정산성(3.1%) 방문 비율은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이어 “금정구에는 금정산, 범어사, 금정산성, 홍법사, 회동호와 오륜대 등 뛰어난 자원이 있지만 단발성 방문에 그치고 있다”며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체류형 웰니스 관광’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임정숙의원 [사진:의원실] 부산 금정구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임정숙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금정구를 부산의 대표적인 치유·웰니스 명상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임 의원은 인도의 국제공동체 오로빌의 명상 공간 ‘마트리만디르’가 세계적 명소로서 지역 경제를 살린 사례를 들며, “범어사의 선문화, BTS 템플스테이로 검증된 인지도, 홍법사의 명상 프로그램 등 금정만의 자산을 결합해 오직 금정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명상·치유 랜드마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위한 핵심 방안으로 ▲금정산국립공원·범어사·금정산성·홍법사·오륜대 및 회동호를 잇는 ‘금정 웰니스 관광벨트’ 조성 ▲명상·치유센터 조성을 위한 타당성 검토 착수 ▲금정산성 야간 걷기·향토푸드 및 한옥스테이 등 체류형 콘텐츠 개발 ▲홍법사~오륜대를 잇는 갈맷길 활용 국제 걷기축제 유치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 같은 의회의 정책 제안에 오륜대 등 현장 주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오륜대 일대 일부 주민들은 회동호의 호수 경관과 정겨운 마을 풍경을 결합해 도심 속 ‘체류형 촌캉스(농촌+바캉스) 마을’로 발전시키자는 아이디어를 모으는 한편, 경북 상주 ‘이안느루’ 등 타 지자체의 선진 힐링·체험 마을 모범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체험마을 안내 [사진:손주석기자] 금정구의회의 웰니스 관광 제안과 발맞추어 오륜대 일대 주민들이 체류형 웰니스 마을 조성을 위해 벤치마킹 모델로 참고 중인 경북 상주시 ‘이안느루’의 힐링 프로그램 안내 자료. 특히 임정숙 의원은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이라는 큰 기회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려면 관광객이 오랫동안 머물고 싶어 하는 랜드마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가장 한국적인 치유·명상 도시 금정을 만들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 금정의 천혜 자연 경관을 세게적 웰리스관광지로 변화 시켜 나갈지 주목 된다
-

부산시, 5급 직위 공무원 258명에 대한 인사 단행...7월20일자
부산시청 전경(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주창헌 기자] 부산광역시는 상위직 승진, 공로연수 등의 인사요인에 따라 2026. 7. 20.자로 '5급 직위 공무원 258명에 대한 승진ㆍ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 인사요인 ◦ 상위직 승진, 명예퇴직, 공로연수 등에 따른 결원 발생 ◦ 민선9기 핵심 공약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주요 직위 맞춤형 인력 배치 ♦인사방침 ◦ 민선9기 핵심사업의 신속한 실행력 확보를 위한 우수인력 전략적 분산 배치 - (주요직위) 보도팀장, 예산총괄팀장, 국내유치팀장, 청년정책팀장, 사직야구장건립팀장, 관광홍보마케팅팀장, 사회복지정책팀장, 응급의료팀장, 자치행정팀장, 총무팀장, 공항기획팀장, 해양수도팀장 건설본부 토목1팀장 등 - (신설직위) 상권활성화TF팀장, 일정혁신TF팀장 ◦ 복수직렬 운영 개선을 통한 직렬간 균형인사 구현 - (직렬변경) 식품수사팀장, 장애인일자리팀장, 생활체육시설팀장(7.8.자 기 시행) - (직렬교차) 돌봄사업팀장, 노인정책팀장, 청사관리팀장, 광고물관리팀장 ◦ 중앙부처 등과의 교류(파견)를 통한 정책 대응력 및 협업체계 강화 - (인사교류) 행정안전부 - (파 견)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방위산업청, 경제자유구역청 등 ♦임용인원 총 258명 ᐅ 승진 및 직무대리 85명, 전보 173명(부서내 이동, 파견복귀 등 포함)
-

부산교육청, 따뜻한 나눔 실천 '부산남중 학생 표창' 수여
표창을 받은 학생(좌측부터 1학년 우지우 학생, 1학년 박건우 학생, 인성교육담당 차동현 장학관, 1학년 권도욱 학생, 2학년 이수현 학생) (사진제공=부산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주창헌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3일 오후 영도구 부산남중학교를 방문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학생 4명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학생들은 최근 영도구 남항동에서 폐지를 줍던 어르신의 손수레가 넘어져 폐지가 도로 위로 쏟아지자 폐지 정리 등을 도와 배려와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학생들의 선행은 이를 목격한 지역 주민이 학교에 직접 알리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선행을 격려하기 위해 담당 장학관이 직접 부산남중을 방문해 2학년 이수현, 1학년 권도욱·박건우·우지우 학생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전수했으며, 전교생과 함께 선행의 의미를 나누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간식도 전달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먼저 손을 내민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인성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아름다운 실천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추진
부산시청 전경 (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주창헌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16일,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의 성과를 보상하고 도전을 장려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무원을 매년 2회씩 선발하고 있다. 그동안 총 146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인사상 특전을 부여하였고, 선정된 우수사례는 전 부서(기관)에 공유·확산해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선발은 올해(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선정된 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한다. ‘우수사례’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사례이며, ‘도전사례’는 당장의 성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적극적인 문제 해결 과정에서 관행을 탈피하거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등 조직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남긴 사례다. 시는 오늘(16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시민과 부서(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하며, 1차 실무심사, 2차 온라인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시민은 시 누리집 ‘적극행정 게시판(www.busan.go.kr/depart/actively03)’또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플랫폼 ‘적극행정 온(www.mpm.go.kr/proactivePublicService)’을 통해 우수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다. 시는 최종 선발자에게 상장 및 부상금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의 파격적인 인사상 특전을 부여하며,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시민과 공무원 등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윤정노 시 기획관은 “부산시가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수한 성과는 확실히 보상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은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청소년이 만들고 지역주민이 함께 즐긴 '금샘뮤직페스타' 성황리 개최
2026년 금정구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 윤일현 금정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금정청소년수련관) [아시아뉴스통신=주창헌 기자] 부산광역시 금정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일 금정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금정구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샘뮤직페스타”를 부제로 진행됐으며, 총 29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 가운데 본선에는 10개 팀, 51명의 청소년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 또한 청소년 기획단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청소년이 직접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청소년이 주도하는 축제라는 의미를 더욱 살렸다. 또한, 공연 중간중간 진행된 관객 참여 이벤트와 퀴즈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금정청소년수련관 김경진 관장은 “금샘뮤직페스타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경제를 빛낸 기업…'2026년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인증서 수여식' 개최
부산광역시_명문향토기업_인증서_수여식(아스티호텔) (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주창헌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자난 16일 오후 2시 30분 아스티부산에서 지역 경제를 이끌어 온 부산 연고 기업 33개사를 '2026년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으로 선정하는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인증제도는 2006년부터 시행되었으며, 부산에 본사를 두고, 업력 20년 이상, 상시 종업원 수 100명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 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으로 경제적 기여, 고용유지, 근로조건, 사회적 기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기업 대표와 임직원, 우대 시책 협조 기관 관계자, 청년홍보서포터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선정된 33개 기업에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인증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기존 인증기업과 우대 시책 협조 기관의 환영 인사, 신규 인증기업의 성공 요인 공유, 기업 대표와 청년 임직원의 정책 제안 등이 진행됐다. 올해 선정기업은 신규 23개사와 재인증 10개사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 선정기업은 지난해 5개사에서 크게 늘어 명문향토기업 지원 확대를 계기로 인증 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시민 인식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기업의 업종도 전통 제조업을 넘어 전기·전자, 조선, 자동차부품, 신발, 식품, 수산, 항공, 금융, 의료 등으로 다양해져 명문향토기업 인증이 부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기업 인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정기업에는 인증 현판과 인증서 수여를 비롯해 정책자금 우대 지원, 지방 세무공무원의 질문·검사권 유예, 청년홍보서포터즈 운영 등 홍보 지원, 부산도시가스 요금 우대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영화의전당, 시 전문 체육시설과 민간 문화관광 플랫폼 ‘홀릭잼’ 제휴시설, ‘텐퍼센트커피’ 등에서 임직원을 위한 문화·관광·여가 분야 이용 혜택도 지원된다. 시는 ‘민생 100일 찾아가는 동행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 등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 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프로젝트의 3번째 동행으로 마련됐으며, 명문향토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업 현장의 청년 인재 확보, 근무 환경 개선, 부산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광역시_명문향토기업_인증서_수여식(아스티호텔) (사진제공=부산시) 한편, 이날 수여식에서는 시와 경영인증평가원(원장 신솔푸름)이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표준(ISO) 인증 심사 및 임직원 교육 이용 우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영인증평가원의 제안으로 추진됐으며,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국제표준(ISO) 인증 심사와 임직원 전문교육 비용 일부 공제를 희망 기업에 지원해 기업 경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민관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대표기업 우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협약은 지난해 ‘홀릭잼’과 ‘텐퍼센트커피’에 이어 명문향토기업 지원을 위한 세 번째 민간기업 자발적 참여 우대 협약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명문향토기업의 가치와 역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광역시_명문향토기업_인증서_수여식(아스티호텔) (사진제공=부산시) 전재수 시장은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은 오랜 기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온 부산의 자부심이자 경쟁력이다”라며, “앞으로도 명문향토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부산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

부산교육청,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에 4개교 선정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주창헌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AI시대 산업 대전환에 발맞춰 직업계고 학과를 개편하고 미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4일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6년 직업계고 학과재구조화 지원사업’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부산마케팅고등학교, 해운대관광고등학교 총 4개교 6개 학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경쟁력이 부족한 학과를 경쟁력이 있는 학과로 개편하거나 교육과정 고도화 등을 지원해 직업계고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440개 학교 1,247개 학과의 개편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인공지능·로봇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로의 학과 개편에 중점을 두고, 전국 82개 교 117개 학과를 선정해 약 811억 원을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2016년부터 산업계 동향과 인력 수요 근거를 중심으로 학과 개편을 추진해, 이번 선정결과를 포함해 29개교의 71개 학과를 62개 학과로 개편했다. 이번 학과재구조화 선정으로 부산지역 직업계고의 신산업·신기술 분야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과 교육부는 선정된 6개 학과에 총 54억 원의 추가운영비를 지원해, 교육과정·교수학습자료 개발, 교원 역량강화 연수, 실습 기자재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신입생 입학 전부터 첫 졸업생 배출 시까지 산업계 컨설팅 지원, 선정 학과 교원 대상 현장 탐방 등도 지원한다. 선정 학과는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8학년도부터 개편 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는 단순한 학과 명칭의 변경이 아니라,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과정”이라며 “산업계 수요와 지역 전략산업에 기반한 맞춤형 학과 개편으로 부산 직업계고 학생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번 학교 선정분야 개편 전 → 개편 후 학과 교부금 1 부산공고 신산업·신기술 기계과 → AI스마트기계과 12억 신산업·신기술 전기과 → AI전기과 9.75억 2 부산영상예술고 지역전략·특화산업 연기과 → 공연콘텐츠과 7.5억 신산업·신기술 영상제작·연출과 → AI영상콘텐츠과 9.75억 3 부산마케팅고 지역전략·특화산업 관광서비스과 → 호텔카페디저트과 7.5억 4 해운대관광고 지역전략·특화산업 관광외국어과 → 카페베이커리과 7.5억
-

신한은행-체인지메이커, 여름철 과일화채로 따뜻한 나눔 실천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신한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신한아트홀에서 과일화채를 만들어 노원구 상계동의 주거 취약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신한은행과 함께 7월 11일 '여름 과일화채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신한은행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수박, 과일, 젤리, 화채 베이스를 사용해 과일화채 80인분을 정성껏 만들고 포장했다. 이 과일화채는 노원구 상계동의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족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과일화채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정성껏 만들어줘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 "더운 날 이렇게 챙겨줘서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체인지메이커 제민희 팀장은 "과일화채 한 통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께는 시원한 먹거리이자 따뜻한 안부가 될 수 있다"며 "신한은행 임직원과 가족분들의 정성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