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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경찰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180여명 대상 교통안전교육
이병래 남동구청장./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남동구는 노인인력개발센터 봉사형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180여 명을 대상으로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 시작해 13일, 15일 등 총 3일간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118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남동구와 남동경찰서, 논현경찰서,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연계해 가을철 야외활동과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고령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가을철 무단횡단 예방에 중점을 뒀다. 가을철에는 나들이 등으로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이 늘고, 어르신들의 활동 범위도 넓어지는 데다 일조시간이 짧아지면서 보행자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은 강연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담은 동영상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위험 상황을 쉽게 이해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경찰 관계자는 영상을 통해 △안전한 장소에서 신호를 기다린 뒤 횡단보도 이용하기 △보행 신호가 켜진 뒤 차량 정지 여부 확인하고 건너기 △해가 짧은 가을·겨울철 야간 및 새벽 활동 시 밝은 옷 착용하기 등 일상생활과 일자리 현장에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은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해 실제 행동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을철 어르신들의 활동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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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전 출정식…“제주에서 다시 한판승! 금빛 메달 도전”
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전 출정식…“제주에서 다시 한판승! 금빛 메달 도전”./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12일 공단 대회의실에서‘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레슬링선수단의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사장을 비롯해 경영본부장(단장)과 감독, 코치, 선수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고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는 16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경기에는 공단 레슬링선수단 총 13명(남자팀 8명, 여자팀 5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17일부터 22일까지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일반부 남자 자유형, 남자 그레코로만형, 여자 자유형 체급별 경기에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특히 공단 레슬링선수단은 지난 7월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9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최근 전국대회에서의 눈부신 성과와 상승세를 바탕으로,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다수의 메달 획득과 함께 공단과 인천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어 목표한 바를 이루길 바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응원한다”면서“공단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선수단의 선전을 열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은 10월 16일 제주 현지로 출발해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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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규 순천향대 부천병원 성형외과 교수, 한국연구재단 ‘핵심연구’ 과제 선정
차한규 순천향대 부천병원 성형외과 교수, 한국연구재단 ‘핵심연구’ 과제 선정./사진제공=순천향대 부천병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순천향대 부천병원 성형외과 차한규 교수가 ‘2026년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핵심연구’ 과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개인기초연구사업 핵심연구’ 사업은 창의적인 기초연구 역량을 높이고 연구를 심화‧발전시키고자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다. 차한규 교수는 ‘생체모사 플랫폼 기반 림프부종성 지방 섬유화 제어를 위한 Nuclear Mechanotransduction의 역할 규명 연구’를 주제로 이번 과제에 선정됐다. 림프부종은 림프액의 순환 장애로 팔이나 다리 등이 붓는 만성 질환으로, 장기간 지속되면 염증과 지방조직의 섬유화가 반복되면서 조직이 딱딱해지고 치료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수술적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는 있지만, 아직 완치가 어려운 만성 질환이므로 보다 근본적인 치료법을 개발하려면 질환이 진행되는 병태생리 기전 규명이 필요하다. 차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생체모사 플랫폼을 활용해 림프부종 환자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염증과 섬유화 과정에 ‘기계적 신호전달(Mechanotransduction)’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규명할 계획이다. ‘기계적 신호전달’은 세포가 우리 몸에 가해진 물리적인 자극을 감지하고, 이를 세포 내부 화학적 신호로 변환 및 반응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차 교수는 림프부종의 병태생리 기전을 밝히기 위한 기초연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0년 ‘생애 첫 연구’를 시작으로 2023년 ‘우수 신진 연구’, 올해 ‘핵심연구’까지 연이어 선정되며 연구 성과를 확장해 왔다. 또한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황용성 교수와 장기간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두 연구진의 공동연구 성과가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되는 쾌거를 얻기도 했다. 차 교수의 연구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향설연구지원사업’에도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다. 차한규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림프부종 환자의 피하지방이 만성적인 섬유화로 진행하는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반복되는 염증과 섬유화로 고통받는 림프부종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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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6개국 주한대사 대상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외교전 펼쳐
인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리셉션에 참석해, 행사에 자리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날 외교사절들과 직접 교류하며 인천이 지닌 국제도시로서의 비전과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 특히 그간 축적해 온 국제교류 경험과 우수한 접근성, 마이스(MICE) 인프라 등 G20 유치 후보 도시로서 갖춘 실질적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시는 전 세계 185개국이 참여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의 성공적인 유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낼 수 있는 도시 운영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대사들과 직접 만나 인천의 국제도시 역량과 G20 유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인천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와 지지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외교전과 함께, 앞서 막을 내린 세계한상대회 등과 연계해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305만 시민이 동참하는 G20 정상회의 유치 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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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글로벌 반도체 강소기업 동원파츠 유치…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이병래 남동구청장./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남동구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의 핵심 협력사인 ㈜동원파츠의 신규 공장을 유치하며 첨단산업 기반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남동구는 고정밀 반도체 부품 제조기업인 동원파츠(대표이사 조덕형)가 인천 남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7공장 건설과 입주를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원파츠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Lam Research)의 핵심 협력사로,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고정밀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기술 투자와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건설되는 7공장은 램리서치 등 글로벌 고객사에 대한 부품 공급 확대를 위한 핵심 생산 거점이다. 생산라인이 신설되면 정밀가공과 품질 검사,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산업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 청년층의 취업 기회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구는 이번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남동산단의 산업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과 연계된 기술기업의 입주는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원파츠의 신규 공장 유치는 남동구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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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운영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 나선다
인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가‘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10.12.~10.16.)’을 맞아 지역 내 올바른 감염예방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시 공식 웹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홍보와 함께 대시민 감염예방 수칙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매년 10월 셋째 주로 지정해 운영하는 이번 주간에 맞춰, 시는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현장의 실천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최근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감염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이 늘고 다제내성균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의료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 이용자 모두가 감염예방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는 취지다. 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기본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올바른 손위생 △개인보호구 적절 사용 △환경 청결 및 소독 △표준주의 준수 △다제내성균 환자 관리 등을 핵심 수칙으로 제시하고, 특히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등 모든 방문객이 손위생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실효성 있는 감염관리와 다제내성균 확산 방지를 위한 다각도의 의료관련 감염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네트워크 운영 △감염병 표본감시사업 이다. 아울러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감염관리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감염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단위 공동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예방수칙의 일상 속 실천 확산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과 챌린지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무늬(QR)코드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카드뉴스를 통해 퀴즈 내용을 확인한 뒤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명에게는 경품 쿠폰이 개별 안내를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 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안전한 의료 환경은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모두가 감염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기본적인 수칙을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시는 앞으로도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소전략 사업과 지역 의료 네트워크를 통해 빈틈없는 감염관리 역량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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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제12회 BOOK소리 축제’…책과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이병래 남동구청장./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남동구립도서관은 오는 31일 소래도서관과 늘솔길공원 일대에서 남동구 독서문화축제 ‘2026년 도서관 문화한마당 : 제12회 BOOK소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가을 바람 따라, BOOK 소리 따라’를 주제로 남동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남동구가족센터, 관내 작은도서관과 지역서점 등 15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축제로 꾸민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험부스와 지역서점 북마켓, 포토존, 북크닉존 등이 마련된다. 특히 구립도서관에서는 처음으로 폐기도서 400여 권을 활용한 재활용 나눔 행사를 진행해 자원의 선순환과 책을 통한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메인무대에서는 지난 7월 열린 ‘남동구 독후감·독후화 공모전’ 우수작과 우수 독서회, 우수 재능기부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어 마술과 아프리카 타악 공연도 펼쳐진다. 소래도서관 다목적실에서는 ‘남동구 한 책 읽기’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김혜정 작가와의 만남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가을 바람을 맞으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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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다 수놓은 록과 국악, K-디저트의 향연”… ‘I♥FEsta 영종’ 성황리 종료
“가을 바다 수놓은 록과 국악, K-디저트의 향연”… ‘I♥FEsta 영종’ 성황리 종료./사진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의 두 번째 무대인 ‘I♥FEsta 영종’이 지난 10월 10일(토)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관람객 1만 2천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영종 행사는 ‘K-BEAT & K-FOOD’를 테마로 내세워, 영종의 시원한 바다 풍경과 어우러진 음악 공연은 물론 실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느끼고 맛보는 다채로운 체감형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전통부터 현대까지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의 간식거리를 한눈에 조명한 ‘K-디저트 브랜드관’은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표 인기 스폿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전통 다식, 달고나, 흑임자 롤아이스크림, 계란빵 만들기 등 다양한 K-디저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영종의 핵심 주제인 빵과 디저트를 활용해 진행된 게릴라 이벤트 ‘K-간식 올림피아’ 역시 현장 시민들의 열띤 참여와 웃음을 자아내며 축제의 흥을 한층 돋웠다. 여기에 영종 로컬 플리마켓과 더불어 영종 하늘도시 상권과 연계한 딜리버리존 운영 및 ‘인천e지’ 5,000원 할인 쿠폰 지급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메인 무대인 ‘K-BEAT’ 공연에서는 국악 클래식 앙상블 ‘앙상블 화수목’, 퓨전 크로스오버 밴드 ‘두번째 달’, 레트로 록 포크 밴드 ‘육중완 밴드’, 명품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출연해 록과 국악이 어우러진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영종 밤하늘과 바다 위를 화려하게 수놓은 ‘음악불꽃 피날레’가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적인 가을밤을 선사했다. 다국어 통역 인력인 ‘투어프렌즈’를 행사장에 배치해 외래 관광객 안내를 도왔으며, QR 오더 시스템 푸드트럭,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 운영, 잔디광장 피크닉존 내 ‘종이의자+테이블 세트’ 제공 등으로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송도에 이어 영종 행사 연속 방문객들에게는 ‘I♥FEsta 시그니처 티셔츠’를 리워드로 증정해 모바일 패스 참여 열기를 이어갔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I♥FEsta 영종은 K-디저트의 매력을 알린 전시·체험과 감동적인 음악불꽃쇼, 지역상권 연계가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였다”며 “송도와 영종의 열기를 이어 오는 10월 24일 청라에서 열리는 ‘I♥FEsta 청라 & 청라 페스티벌’ 축제에도 꼭 방문하셔서 가을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IFEZ 글로벌 페스티벌의 마지막 피날레인 ‘I♥FEsta 청라(K-OST & 콘텐츠) & 청라 페스티벌(K-STREET & WINE)’은 오는 10월 24일(토) 청라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감미로운 인기 영화・드라마 OST 공연과 K-콘텐츠 체험, 와인 테이스팅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관련 상세 정보 및 프로그램 참여 안내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 누리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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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7~18일 상상플랫폼서 ‘제3회 제물포웨이브 마켓’개최
인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날씨 걱정 없는 실내 캠핑존과 다채로운 먹거리, 풍성한 구매 혜택까지 더해진 인천의 대표 로컬 마켓이 올가을 다시 한번 원도심을 찾는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상상플랫폼에서 ‘제3회 제물포웨이브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이어져 온 제물포의 대표 로컬 마켓인 이번 행사는 ‘제물포 원도심에서 만나는 가을 피크닉’을 주제로 펼쳐진다. 가을 나들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실내 캠핑존과 피크닉 테마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마켓에는 총 56팀의 개성 있는 로컬브랜드 판매자가 대거 참여한다. 피크닉 도시락과 베이커리, 분식, 디저트 등 다양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제철 가공식품, 로컬 공예 및 리빙 소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2030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패션 스티커, 키링 및 슬라임 만들기 등 6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풍선 아트와 폴라로이드 촬영 등 행사장 곳곳을 찾아가는 순회형 이벤트가 가을 나들이의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는 마켓 이용객을 위한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대폭 강화해 지역 소비 진작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스탬프 1회가 적립되며, 스탬프 3개를 모으면 3천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며, 행사 기간 내 제물포구 내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증할 경우 3천 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트립닷컴 이용 시 20% 할인 바우처도 판매된다. 아울러 인천 대표 관광 애플리케이션 ‘인천e지’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 시너지도 극대화한다.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1883개항살롱, 상상플랫폼 등 개항장 일대 4개소를 방문해 스탬프 투어를 성공하면 개항장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5천 원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마켓 방문이 원도심 관광 및 지역 상권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인천e지 앱 홍보부스를 운영해 신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하고, 오는 10월 18일에는 노르웨지안 크루즈 하선 관광객과 연계한 셔틀버스 및 전용 부스를 운영해 적극적인 신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상상플랫폼은 인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제물포웨이브 마켓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제물포웨이브 마켓은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2030세대가 제물포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피크닉 컨셉으로 준비했다”며 “인천의 다양한 로컬브랜드를 발견하고, 원도심 일대의 새로운 매력을 체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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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천사데이’ 제7회 나눔의 짜장차 희망나눔 축제 한마당 성료
인천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희망을 전하는 ‘2026 천사데이 제7회 나눔의 짜장차 희망나눔 축제 한마당 큰잔치’가 지난 9일 인천시청 앞 애뜰잔디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강병인 회장(왼쪽)과 이미자 (사)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오른쪽)이 짜장면 1004 그릇을 준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시민기자=송명순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희망을 전하는 ‘2026 천사데이 제7회 나눔의 짜장차 희망나눔 축제 한마당 큰잔치’가 지난 9일 인천시청 앞 애뜰잔디광장에서 마련됐다. 아름다운동행 인천-나눔과 섬김 나눔의 짜장차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004(천사)데이’를 기념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천사데이 제7회 나눔의 짜장차 희망나눔 축제 한마당 큰잔치’가 지난 9일 인천시청 앞 애뜰잔디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미자 (사)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왼쪽 네번째)및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시민기자=송명순 특히 독거노인과 노숙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 1,004명을 초청 대상으로 삼아,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나눔의 짜장차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무료급식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취지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름다운동행 인천 강병인 회장과 최은희 감사, 수와진 펜클럽 및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미자 이사장을 비롯해 조기종 중앙회장, 조남철 사무총장, 송명순 봉사단장, 서이준 전국심마니협회진흥원 대표, 가수 박현송(문화예술공감원 원장) 등이 참여해 나눔과 섬김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무료급식 행사를 넘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살피며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나눔의 짜장차는 한 끼의 식사에 담긴 따뜻한 마음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삶의 활력을 전하고, 봉사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강병인 회장은 “이번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은 우리 주변에서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라며 “작은 정성과 따뜻한 관심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이 인천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동행 인천-나눔과 섬김은 나눔의 짜장차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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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첫날부터 열기 후끈…역사와 빛이 어우러진 가을밤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첫날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제공=제물포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 개항장의 근대 역사와 문화유산이 화려한 빛과 첨단기술을 만나 가을밤을 수놓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9일 개막한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첫날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제물포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야간 역사문화축제다.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제물포 개항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 첫날에는 개항기 복장을 한 시민들이 거리를 행진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져 100여 년 전 개항장의 역사적 풍경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이어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한 드론쇼와 레이저 조명쇼가 근대 건축물의 고풍스러운 야경과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올해 야행은 개항기 인천 사람들의 삶과 역사적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역사체험 콘텐츠는 국가유산을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의 관심을 모았다.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개항장 일대의 역사문화 공간과 카페, 음식점, 공방 등을 연계해 방문객들이 문화유산 관람과 함께 지역 골목상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인천 스마트관광 플랫폼인 '인천e지' 앱을 활용한 스탬프투어와 쿠폰 이벤트도 운영돼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간 관광을 넘어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교류의 장이자 원도심 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첫날부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개항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개항장의 아름다운 밤길을 걸으며 인천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은 11일까지 이어지며 역사와 문화,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으로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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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농장 해썹 평가 99.9% 전화로 진행…최대 6년간 현장 확인 없어”
허종식 국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국민 먹거리 안전을 보증하는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제도가 일부 농장에서 사실상 전화 통화만으로 관리돼 온 것으로 드러나면서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된 농장 분야 비대면 해썹 조사·평가 796건 가운데 795건(99.9%)이 유선 통화만으로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상통화를 활용한 평가는 단 1건에 불과했다. 특히 436개 농장은 최소 3년에서 최대 6년 동안 현장 확인이나 시각적 검증 없이 해썹 인증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61개 농장은 6년, 230개 농장은 5년, 98개 농장은 4년, 47개 농장은 3년간 현장 확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비대면 평가 건수는 경기도 486건, 강원도 199건으로 두 지역이 전체의 86.1%를 차지했다. 이어 충남 41건, 충북 26건, 전북 19건, 인천 11건 순이었다. 경기·강원지역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이동제한 조치가 빈번했던 지역이다. 방역상 농장 출입 제한이 불가피하더라도 사진이나 실시간 화상통화 등을 통한 시설 확인과 객관적 증빙자료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문제의 원인으로는 비대면 평가 기준의 허점이 지목됐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2021년 마련한 가이드라인은 사진과 화상통화 등을 통한 현장 확인을 '필요시' 실시하도록 규정해 사실상 선택 사항으로 운영했으며, 증빙자료 보존 기준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최근 인증원에 관리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통보' 처분을 내렸다. 인증원 역시 장기간 현장 확인이 누락된 농장에 대한 시각적 검증 의무화와 증빙자료 수집·보존 체계 마련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허종식 의원은 “해썹 마크는 국민이 축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국가가 부여하는 신뢰의 징표”라며 “시설 하나 확인하지 않고 전화 몇 마디로 인증을 유지시킨 것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자 국민 식탁 안전에 구멍을 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동제한 등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사진과 실시간 화상통화를 통한 검증은 반드시 의무화해야 한다”며 “3년 이상 현장 확인이 누락된 436개 농장을 즉시 전면 재점검하고, 사후 검증이 가능한 자료 보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가축전염병 방역과 식품안전 인증관리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대면 평가 기준과 사후관리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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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청, 음주운항·정원 초과 등 안전 위반행위 집중단속
중부해경청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가을철 낚시 성어기를 맞아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특별단속에 나선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낚시어선 이용객이 집중되는 가을철을 맞아 10일부터 31일까지 인천·충남 해역을 중심으로 낚시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9월 3일부터 시행 중인 '낚시어선 특별경계'와 연계해 해양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낚시어선 종사자와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중부해경청에 따르면 올해 관내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사고는 총 81건으로, 이 가운데 34건이 9월 이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철 낚시어선과 레저보트가 주요 낚시 해역에 집중되면서 충돌과 좌초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적발된 낚시어선 위반행위도 총 46건에 달했다. 주요 위반 사례는 낚시영업·금지구역 위반 25건, 미등록 낚시영업 7건, 출입항 미신고 및 허위신고 3건 등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중부해경청은 영업구역 및 낚시금지구역 위반, 승선정원 초과,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운항, 출항제한 위반 등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전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사고 발생 및 단속 이력을 분석해 반복적으로 사고가 발생하거나 위반행위가 적발된 선박에 대해서는 안전점검과 현장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아울러 주요 출입항 시간대와 낚시어선 밀집 해역에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집중 배치하고, 낚시어선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관·조타장치 등 주요 장비의 사전 점검과 운항 중 철저한 경계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용객을 대상으로도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김준혁 중부해경청 구조안전과장은 "특별경계 기간 중 현장 안전관리와 특별단속을 연계해 낚시어선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며 "낚시어선 종사자와 이용객 모두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해양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부해경청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가을철 낚시어선의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고, 사고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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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환경계획,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인천 제물포구청 정경./사진제공=제물포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일 송림청사 갈매기홀에서‘환경계획,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제물포구의 환경여건과 지역특성을 살피고 관리 방향과 기후위기에 대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제물포구가 당면한 환경문제와 개선방안,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이번 중간보고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고 구민이 공감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청사진을 마련하는 한편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계획을 오는 12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주민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생활 환경과 기후가 큰 영향을 미친다”며“환경·기후 용역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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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제1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출범
손화정 영종구청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모두가 안심하는 포용 도시 조성을 위해 인천 영종구 ‘제1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난 7일 영종구청 대강당에서 ‘제1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위촉식’을 열고,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제1기 구민참여단 단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구민과 함께하는 포용적 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다. 단원들은 성인지 또는 사회적 약자의 관점에서 관내 공공시설 등을 모니터링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생활 속 불균형 요소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등 포용적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1기 단원들의 활동 기간은 올해 10월부터 오는 2029년 10월까지 3년이다. 한편, 구는 위촉식에 이어 1기 단원들을 대상으로 정부 홍보물에 대한 성인지 관점 모니터링과 관련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공감n정책연구소 한경헌 소장은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정부 홍보물 모니터링 기법을 강의했다. 단원들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구민참여단이 여성,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포함해 모든 구민이 매일의 삶에서 안전과 편의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가감 없는 제언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영종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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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커넥티드카 인증센터 방문...미래 모빌리티 산업 지원 방안 모색
서해구청 전경./사진제공=서해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7일 커넥티드카(connected car·인터넷 연결 자동차) 인증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산업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커넥티드카에 대해 파악하고,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지역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관계자로부터 커넥티드카 인증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 향후 사업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센터 내부를 둘러보며 커넥티드카 관련 기술과 인증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미래 이동수단 산업의 변화와 인증센터가 수행하는 역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해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커넥티드카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동향을 살펴보는 한편, 관련 산업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커넥티드카 인증센터의 역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을 더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관련 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서해구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필요한 부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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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호언장담했던 ‘국가중앙의료 네트워크’, 3년 지나도록 첫발도 못 떼
허종식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보건복지부가 지난 2023년 지역·필수의료 붕괴를 막겠다며 발표한 핵심 과제인 ‘국가중앙의료 네트워크(서울대병원-국립중앙의료원-국립암센터)’ 구축 사업이 3년이 지나도록 착수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서울대병원-국립중앙의료원·암센터 네트워크 구축 관련 추진 현황’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서울대병원이 소관부처 이관(교육부→복지부) 추진 중으로, 이관 완료 이후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당시 정부는 서울대병원(임상·연구)과 국립중앙의료원(응급·감염병·공공인프라), 국립암센터(국가 암 사업·데이터)를 국가중앙의료 네트워크로 연결해 권역 책임의료기관과 지역 필수의료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서울대병원의 소관 부처 이관이 완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3개 기관을 잇는 중앙 네트워크 구축 작업은 시작조차 하지 못한 셈이다. 2023년 전략은 서울대병원 설치법 등 4개 설치법을 고쳐 국립대병원 이관을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정부 발표 이후 현재까지 관련 법 개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국립대병원 9곳은 올해 1월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개정으로 8월 20일부터 복지부 소관이 됐지만, 별도 설치법을 적용받는 서울대병원은 대상에서 빠져 이관 시점이 정해지지 않았다. 복지부는 네트워크 사업의 예산 내역을 제출하지 못했고, 대신 '관련 추진 현황'으로 △2014년부터 추진되어 온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현대화사업)'과 △2027년 착수 예정인 '국가암AI데이터센터 구축사업' 등 개별 기관 사업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사업 지원 예산은 복지부의 2027년도 요구안에서 줄었다. 2026년 333억5,500만원에서 2027년 요구안 222억400만원으로 111억5,100만원(33.4%) 적게 요구됐다. 복지부가 제시한 '필수의료 특성화 기능보상 시범사업'(2025.7~2028.12)은 국립중앙의료원(연 40억원)과 암센터(사전지원금 82억원)에 사전지원금과 사후 성과 인센티브를 주는 기관별 보상 사업이다. 2023년 전략의 '특수목적 수행 보상' 과제에는 해당하지만, 세 기관을 잇는 네트워크 사업은 아니다. 허종식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언제 어디서나 공백 없는 필수의료'를 내걸고 발표한 필수의료혁신전략의 핵심축이 3년 동안 실체 없는 '유령 네트워크'였음이 확인됐다"며 “발표 당시부터 서울대병원 이관 일정도, 네트워크 예산도 제대로 설계하지 않은 채 간판부터 내건 것"이라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서울대병원 이관만 기다릴 게 아니라, 이미 복지부 소관이 된 국립대병원 9곳과 국립중앙의료원·국립암센터 간 협력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복지부는 네트워크 구상을 원점에서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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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2026년 사랑의 빵 나눔 지원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인천 제물포구청 정경./사진제공=제물포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7일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2026년 사랑의 빵 나눔 지원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제물포구를 비롯해 제물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병규), 사단법인 베이커리(이사장 이성인)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제물포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례관리 대상자를 적극 발굴·연계하고 협약기관 간 원활한 협력을 조율한다. 제포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체적인 사업 운영 및 성과 평가를 맡고, 사단법인 베이커리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신선한 빵을 당일 생산하여 공급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자료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 100가구로 10월~12월까지 3개월간 매월 1회 지원을 받는다. 특히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빵을 수령하여 대상자 가구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 확인을 병행하여 촘촘한 돌봄 안전망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민관이 힘을 모아 이웃들의 따뜻한 식생활과 안부를 함께 챙기는 의미 깊은 출발”이라며“소중한 정성과 협력이 이웃들의 일상에 희망의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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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소득 증대 나선 영종구, 용유·무의 해역에 어린 조피볼락 51만 미 방류
영종구 CI./사진제공=영종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서해안 수산자원 회복과 지역 어가(漁家)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용유·무의 해역에 어린 ‘조피볼락’ 51만 미를 방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가 이뤄진 어린 ‘조피볼락’은 전장 6cm 이상 10cm 미만의 크기의 개체들이다. 특히 서울대학교(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에서 친어와 종자에 대한 유전자분석을 통해 납품업체의 자가 생산을 확인하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도 통과한 활력 있고 건강한 우량종자다. 구는 조피볼락 치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인공어초 시설이 조성된 무의해역과 용유해역을 방류지로 선정했다. 향후 일정 기간 특정 어구 사용 제한과 불법 어업 근절 홍보를 추진해 해당 지역 일대 수산자원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7일 진행된 방류 활동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구의원, 인천수산업협동조합장, 어촌계장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조피볼락 방류로 더욱 풍요로운 어장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업 생산력 증대와 지역 어업인 소득 증진을 위한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는 지역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이번 조피볼락 방류에 이어, 오는 10월 말까지 동죽을 추가로 살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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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문화선도산단 현장 누비며 ‘남동산단 대전환’ 속도 낸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이병래 구청장이 남동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세부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및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남동국가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됨에 따라 복합문화공간 및 문화거리 조성, 휴게공간 및 노후 기반시설 개선 등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구청장은 이날 △제1유수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이이륙(226) 문화거리 조성사업 △랜드마크 '산단콤마' 건립사업 △승기근린공원 시설개선사업 등의 부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별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 현장 여건을 살폈다. 이어 인천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테크노파크, 남동구 사업 관련 부서 실무자들과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며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구청장은 특히 근로자 휴식·문화 공간 확충, 청년 유입 환경 개선, 기업 지원 기반시설 정비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일시적인 공간 조성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동구는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을 통해 생산 중심의 남동산단을 산업·문화·청년·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형 스마트 문화산단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정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이 과정에서 기업과 근로자, 지역주민 의견도 지속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문화선도산단은 단순히 산업단지의 외형을 바꾸는 게 아니라 기업 경쟁력과 근로자의 일상, 지역경제의 미래를 함께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각 세부사업을 긴밀히 연결해 기업과 근로자가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동산단을 청년이 찾고 근로자가 머물며 기업이 성장하는, 일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산업 현장에서부터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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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잊지 마세요!" 중부해경청, 8개 지방정부와 손잡고 해안가 2,593km 안전망 구축
"구명조끼, 잊지 마세요!" 중부해경청, 8개 지방정부와 손잡고 해안가 2,593km 안전망 구축./사진제공=중부해경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이 인천광역시부터 보령시까지 관내 8개 지방정부와 협력해 해안가 공중화장실을 활용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바다를 찾는 국민들의 필수 방문지인 공중화장실을 홍보 거점으로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이라는 핵심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상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중부해경청은 8개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약 2,593km에 달하는 해안가 화장실 400여 개 내부에 친근한 디자인의 권고 포스터를 부착했다. 이는 기존의 딱딱한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의 실제 이동 동선에 맞춘 '생활 밀착형' 홍보로 안전 공감대를 넓히기 위함이다. 최근 연안 활동 인구 증가로 사고 우려가 커지는 만큼, 중부해경청은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구명조끼 착용 문화를 정착시켜 인명 피해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중부해경청 임진택 담당계장은 “지방정부와의 협력으로 국민 접점 지역에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은 실천이 바다에서의 안전한 하루를 만드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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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글날 맞아 외래 관광객 대상 한글 체험 추진
인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한글날을 맞아 100년 전통의 강화 금풍양조장과 협업해 외래관광객 대상 K-한글 체험 프로모션「MY NAME IN HANGEUL」을 10월 9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글과 인천의 전통주를 결합해 외래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로컬 관광콘텐츠로 기획됐다.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만들고 이를 기념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는 금풍양조장에서 막걸리 만들기와 양조장 투어를 체험하고, 자신의 이름을 한글 자음과 모음으로 조합한다. 직접 만든 한글 이름은 금풍양조장 기념 티셔츠에 프린팅해‘나만의 한글 굿즈’로 완성한다. 금풍양조장은 강화군 길상면에서 3대째 가업을 이어온 지역 양조장이다. 1931년 건축물대장에 기록된 목조 양조장 건물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 등록문화재로 등재됐다. 현재 강화섬쌀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막걸리를 생산하고, 양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K-팝, K-드라마 등 대중문화뿐만 아니라 한글과 전통주 등 한국 고유의 문화자원을 관광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관광사업자와 협업해 인천만의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한글은 외래관광객이 한국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K-콘텐츠”라며“앞으로도 인천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외래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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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서부산업단지 악취저감 간담회 개최...민·관·공 합동 대응 체계 구축
서해구청 전경./사진제공=서해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7일 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개최된 악취저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 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 박윤섭 이사장, 경인주물공단 사업협동조합 장용환 이사장, 악취 배출 사업장 50여 개 업체 대표, 서부산업단지 환경지킴이 임원단 3명 등 7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경서·청라 지역의 악취 민원 동향, 언론 보도 상황 및 사업장 특별점검 현황을 공유했고, 환경지킴이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환경 변화와 산단 개선 요구사항을 전달했으며, 입주업체들은 자체적인 방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발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민·관·공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소통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해구는 향후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맞춤형 컨설팅(전문 상담)과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민원을 해결하고 관련 업체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악취 문제는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인 만큼, 민간환경단체, 지역주민, 공단 그리고 구청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민·관·공 합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도·점검뿐만 아니라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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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독사·고립' 선제 대응… 광역 차원 사회적 고립 예방체계 구축 나선다
인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1인 가구 증가로 심각해지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예방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8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인천광역시 사회적 고립 예방체계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광역 차원의 추진체계와 역할·기능 등에 대해 각계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사후적 고독사 방지 중심에서 사전적 고립 예방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함에 따라, 인천시 역시 이에 발맞춘 지역 차원의 실효성 있는 예방 시스템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구 관계 공무원, 인천연구원, 학계 전문가, 가족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청년미래센터, 정신건강·자살예방센터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고립 예방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인천연구원의 ‘인천시 외로움정책 추진체계 구축 방안’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사회적 고립 예방 추진체계 마련을 위한 광역 차원의 기능과 역할,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유관기관들의 실무 의견과 학계·연구진의 전문적인 제언을 바탕으로, 타 시도의 선진 운영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광역 지자체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 고립 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 민·관·학 협력을 통한 자원 발굴과 기관 간 공조 방안 등 실효성 있는 대안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인천시는 이번 자문회의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관련 논의를 한층 더 심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천의 지역적 특성에 최적화된 사회적 고립 예방 추진체계를 더욱 구체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종호 시 통합돌봄국장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문제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문가들과 현장 실무자들이 제시한 고견을 토대로 인천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사회적 고립 예방체계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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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서 31억 원 규모 19개 사업 선정
인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 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Zoom)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 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 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 원이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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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형 AI 행정혁신 모델 발굴 본격화
인천시의회, 인천형 AI 행정혁신 모델 발굴 본격화./사진제공=인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과 시민체감형 공공서비스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 AI 행정혁신연구회(대표의원 이범석)’는 8일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회 소속 의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더레드캠프 김은지 연구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천형 행정혁신 및 시민체감형 정책 발굴 연구’ 정책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인천시와 군·구에서 추진 중인 AI·빅데이터 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행정 분야별 AI 적용 가능성을 분석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와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 보고에서는 인천시 AI·빅데이터 사업 추진 현황과 국내외 공공부문 AI 활용 사례 등이 공유됐으며, 이를 토대로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연구 내용은 △인천시 및 군·구 AI·빅데이터 사업 현황 및 성과 분석 △행정 분야별 AI 적용 가능성과 업무 효율화 방안 검토 △국내외 공공부문 AI 활용 사례 분석 △시민체감형 AI 공공서비스 발굴 △AI 행정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이다. 특히, 기존 AI 사업의 활용 수준과 성과를 단순히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법령·행정자료 검색과 문서 요약 등 반복적인 행정업무의 효율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복지·교통·관광·안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AI 공공서비스와 정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오류와 편향, 결과물 검증 및 책임성 문제도 함께 검토해 신뢰할 수 있는 AI 행정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범석 대표의원은 “AI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행정의 비효율을 줄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수단이 돼야 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인천 행정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분야와 정책과제를 구체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의 행정환경과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인천형 AI 행정모델을 마련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 AI 행정혁신연구회’는 이범석 의원(국·비례)을 대표의원으로 신영희(국·옹진군)·이강구(국·연수구5)·이미옥(국·비례) 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연구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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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의회, 개원 100일…“검단의 희망 담아 구민과 더 가까이”
검단구의회, 개원 100일…“검단의 희망 담아 구민과 더 가까이”./사진제공=검단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의장 김남원)는 8일 개원 100일을 맞아 지난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는 개원 이후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지역 곳곳의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과 구정 운영 전반을 살피며 신설 의회로서의 기틀을 다져왔다. 그동안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주요업무계획 보고, 구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복지·안전·환경·문화·경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의정에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 검단구의회는 개원 100일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 더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현안부터 교통·교육·복지·지역경제·도시환경 등 검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까지 면밀히 살피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남원 의장은 “지난 100일은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가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지고 구민과 함께 첫걸음을 내디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제 막 첫걸음을 뗀 만큼 지금까지의 성과에 머무르기보다 앞으로 구민의 기대에 어떻게 보답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대안을 만들어가겠다”며 “‘검단의 희망을 담아, 구민의 행복을 만드는 의회’라는 마음으로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검단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힘차게 나아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