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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최은경 의원, 방음시설 도로점용허가 근거 마련
부천시의회 최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사진제공=부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천시의회 최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도로점용허가 및 도로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제288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 경인고속도로 인접 지역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이 밀집한 곳으로, 오정동·신흥동·고강본동·원종동·성곡동 일대에서 다수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교통소음에 다른 방음대책 부담이 사업 추진의 주요 걸림돌로 작용해 지연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최은경 의원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소음임에도 불구하고, 방음대책 수립과 설치 책임이 주택건설 사업시행자에게 부과돼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은 사업 부지가 협소해 대지 내부에 방음시설을 설치할 경우 건축물 이격거리 확보가 어렵고, 저층부 세대의 조망·채광·환기 저하로 주거환경이 오히려 악화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경인고속도로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방음시설을 도로점용허가 대상 시설로 명확히 규정해, 방음시설을 도로 부지에 설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방음시설에 대한 점용료 산정 기준을 조례에 반영해 행정 집행의 명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도록 했다. 최은경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행정 편의를 위한 조치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주거환경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고속도로 소음과 공항 고도제한이라는 이중 규제 속에서 재산권 침해를 감내해 온 주민들의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비사업의 본래 목적은 주거환경 개선인 만큼, 제도가 그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 의원은 “방음시설을 무조건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 허가 단계에서 교통 안전성과 공익성을 충분히 검토하는 체계 속에서 운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짚고,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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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인천 동구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사진제공=동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지난 23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과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적십자 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 최춘연 회장 및 봉사원들이 참석했으며, 동구의회는 이 자리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150만 원을 전달했다. 동구의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해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 구호사업과 위기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옥분 의장은 “적십자사가 이어온 현장 중심의 구호·복지 활동에 동구의회도 마음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더 빠르고 더 가까이 지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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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정비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국민의힘, 원미1동·역곡1·2동·춘의동·도당동)이 대표 발의/사진제공=부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국민의힘, 원미1동·역곡1·2동·춘의동·도당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월 23일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돌봄에 대한 인식이 ‘가족 중심’에서 ‘사회적 돌봄 체계’로 전환되면서 돌봄 서비스의 주체로 지역사회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전부개정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지역 기반의 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은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 ▲통합지원 사업 및 통합지원회의 운영 ▲구청·동 행정복지센터·보건소 등 통합지원 창구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을 규정했다. 곽내경 의원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사진제공=부천시의회 특히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보건의료인 및 지역복지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참여해 서비스를 연계하는 다학제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참여기관의 부담을 합리적으로 보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점이 핵심이다. 이번 조례는 관내 복지관, 부천희망재단, 자활센터, 약사회 및 한의사회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현장 전문가와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조례 내용에 반영해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곽내경 의원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부천시 통합돌봄 지원체계가 보다 촘촘히 작동하도록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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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 펜싱팀, 새해 첫 전국 선수권대회서 금빛 성적
플러레 중구청 펜싱팀/사진제공=중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은 최근 전북 익산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러레 단체전 우승, 사브르 단체전 준우승 등 호성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김현진, 문세희, 모별이, 홍세나 선수로 이뤄진 ‘여자 플러레팀’은 결승에서는 충청북도청과의 접전 끝에 24대 23으로 승리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금메달의 영광을 거머쥐게 됐다. 또한 전은혜, 지영경, 김도희, 양예솔 선수로 이뤄진 ‘여자 사브르팀’ 역시 단체전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뽐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들은 8강에서 한국체육대학교를 45대 36으로 꺾고, 4강에서 대전시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안산시청과 맞붙어 34대 45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사브르 중구청 펜싱팀/사진제공=중구청 특히 전은혜 선수는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차지하며, 펜싱 명가 인천 중구의 명성을 드높였다. 장기철 감독은 “병오년 새해에도 인천 중구청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라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2026년도의 첫 대회에서 금빛 찌르기로 인천 중구의 위상을 높인 중구청 펜싱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청 펜싱팀은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진 후, 오는 3월 전라북도 무주에서 열리는 제28회 한국실업연맹회장배 대회 준비에 들어간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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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입직원「희망온기 나눔」수제청 제작 자원봉사활동 실시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입직원「희망온기 나눔」수제청 제작 자원봉사활동 실시/사진제공=(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1월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입직원 46명과 함께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 강당에서 “희망온기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입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수제청 300세트를 제작했다. 완성된 수제청은 인천 전 지역 군,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및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참여 직원들은 청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 첫 출발을 앞둔 신입직원들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기업 구성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이근명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희망온기 나눔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연대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같은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신입직원들이 입사 초기부터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인천 전역의 자원봉사 허브기관으로 민,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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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2동, 통장자율회로부터‘설 맞이 이웃사랑 나눔’성금 전달 받아
부개2동, 통장자율회로부터 설 맞이 이웃사랑 나눔 성금 전달 받아/사진제공=부평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 부개2동은 23일 설 명절을 맞아 통장자율회로부터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전달받았다. 전달된 성금은 부개2동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통장자율회는 그동안 이웃사랑 나눔 활동은 물론 제설작업, 수해 복구, 방역 지원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부개2동, 통장자율회로부터 설 맞이 이웃사랑 나눔 성금 전달 받아/사진제공=부평구청 전제원 통장자율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미선 부개2동장은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솔선수범으로 도와주시는 통장자율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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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시행
인천광역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수소 대중교통 전환에 중점을 두고, ▲수소버스 203대(저상 104대, 고상 99대) ▲수소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 등 총 486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버스는 지난해 보급 물량(155대) 대비 대폭 확대돼, 시민들이 출퇴근길 등 일상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보다 자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올해부터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보증기간이 경과한 수소버스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교체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차량 수명을 연장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총 6개를 지원한다. 차종별 구매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 ▲수소저상버스 최대 3억 원 ▲수소고상버스 최대 3억 5천만 원 ▲수소화물차 4억 5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연료전지 스택 교체는 국·시비를 포함해 개당 5,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사업자이며, 신청은 오는 12월 4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올해는 승용차 중심의 단순 보급을 넘어, 버스와 화물차 등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대형 상용차를 수소차로 빠르게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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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 – 불교방송(BBS),만공회 회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왼쪽) BBS 서진영 사장, (오른쪽)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사진제공=건협인천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1월 21일(수), 불교방송(사장 서진영)과 BBS불교방송의 방송포교 공덕주 만공회원 및 가족에 대한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 하경윤 전략사업부장과 불교방송 서진영 사장, 박광열 미래전략기획실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국 17개 시·도지부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와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원 복지 향상과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 및 치료 연계 서비스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사회공헌활동 협력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석자 단체 사진촬영/사진제공=건협인천 또한 불교방송은 TV·라디오·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협약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사회공헌 활동과 공동 협력 사업을 통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해외 불교 콘텐츠 교류 사업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공회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신뢰도 높은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불교방송 서진영 사장은 “실질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때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 협약을 통해 KH한국건강관리협회가 보유한 전국 단위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와 의료 인력으로 우리 만공회 회원과 가족들의 건강검진은 물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도 실질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전국 17개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은 물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종합검진과 예방접종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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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옵스 기업인단 남동구의회 방문
몽골옵스도 남동구의회 방문/사진제공=남동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의장 이정순)는 지난 22일 몽골 옵스 지역 기업인 15명이 방문해 소상공인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옵스 기업인단은 남동구의회 중회의실에서 이정순 의장과 남동구 기업지원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남동상회를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의 주요 제품과 판로 확대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구월동 이마트 트레이더스 내 ‘남동상회’ 전시판매장을 방문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 현황을 살펴보며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정순 의장은 “몽골 옵스 기업인단의 이번 방문이 양 지역의 상생 발전과 경제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동구의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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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전 인천시의회 부의장 출판기념회 열어
인천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김진규 전 의원/사진제공=김진규 전 의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김진규 전 의원이 오는 24일 자신의 저서 ‘ 천년 검단 숲을 일구다(도서출판 위에드 간)’ 출판기념회를 연다. 김 전 의원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초대 검단구청장 선거 출마 의지를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김 전 부의장은 ‘천년 검단 숲을 일구다’ 저서에 검단지역에서 정치의 첫 발을 디딘 이후 그동안 겪어온 정치 역정과 소회, 인천시 서구의회와 인천광역시의회 등 지방자치 의원으로서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한 의정활동 경험담, 정치인으로서 성장하기까지 든든한 발판이 되어준 검단지역과 주민에 대한 애정, 자신이 생각해온 검단의 미래 비전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인천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김진규 전 의원/사진제공=김진규 전 의원 이날 오후 3시 서구 당하동 문곡고등학교(전 인천세무고) 창의관에서 열리는 출판기념회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화합하고 어울릴 수 있는 공연프로그램 중심으로 행사를 기획했다. 태권도시범단 시범공연, 색소폰 연주, 현악4종주단 연주 등의 사전 공연과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정두홍 무술감독의 대담 프로그램, 포토존 사진촬영, 저자 사인회, 희망보드 작성 등 부대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김 전 의원은 “지방의회를 통해 정치에 입문한 뒤 그동안 검단지역에서 쌓아온 정치 이력과 정치적인 소신을 알리는 것 뿐 아니라 그동안 고심해온 검단의 미래상과 발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이 책을 통해 검단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독자들에게 전해진다면 큰 보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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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계양구청장 출마 선언
이수영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계양구청장 출마 선언/사진제공=이수영 전 행정관,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이수영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계양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전 행정관은 21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계양구청장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를 제출하고 “계양에는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정치는 선택이 아니라 삶이 요구한 책임이었다”며 “약자를 말하는 정치가 아니라, 약자의 삶을 실제로 지켜내는 행정을 계양에서부터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파트 경비로 생계를 이어온 아버지와 지적장애를 가진 어머니 밑에서 성장한 그는 열아홉 살에 가장이 돼 공장 교대근무로 생계를 책임졌다. 이후 군 복무와 대학 진학을 거쳐 육군 정훈장교로 재차 복무했으나,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 성과 홍보 교육 지시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육군 소령으로 전역했다. 그는 “양심과 책임의 문제였고, 그 선택이 본인 정치의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이후 사회적 약자와 청년을 위한 사회공헌 컨설팅 연구소를 설립해 활동했지만 “민간의 노력만으로는 구조를 바꾸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정치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행정 경험은 그의 핵심 경쟁력이다. 동작구청 정무보좌관으로 지역 현안을 조정했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재직하며 코로나19 대응과 재난지원금 등 주요 국정 현안을 담당했다. 그는 “행정은 방향보다 실행과 속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배웠다”고 밝혔다. 계양구 행정 혁신 방안으로는 ‘구민소통전담부서’ 신설과 중앙정부·인천시 공모사업을 전담하는 ‘공모사업 전담팀’ 운영을 제시했다. 그는 “듣는 구조와 가져오는 구조가 갖춰질 때 행정 성과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전 행정관은 더불어민주당의 지난 세 차례 대통령선거에서 모두 실무 책임자로 활동했다. 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 청년위원회 공동본부장, 20대와 21대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 중앙선대위에서 청년선대위 상근 총괄본부장, 미래혁신국가균형발전 특보단장 등의 주요 보직을 맡았다. 그는 계양구의 핵심 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청년·신혼부부 주거 개선 ▲교육·돌봄 강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제시하며 “계양테크노밸리와 교통 연계는 선언이 아닌 실행의 문제”라고 밝혔다. 현재 인천혁신경제연구소장으로 활동 중인 이수영 전 행정관은 “계양에서 18년을 살아온 만큼, 계양의 가능성을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구청장은 정치 경력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는 대로 계양 전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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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2동, 세계로선민교회로부터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기탁 받아
삼산2동, 세계로선민교회로부터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기탁 받아/사진제공=부평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 삼산2동은 22일 세계로선민교회로부터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10상자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은 교인들의 정성과 후원으로 마련된 생필품 꾸러미를 통해 복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삼산2동은 두 달에 한 번씩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가구 등 복지 취약계층 10가구를 선정해 각 가정의 특성을 고려한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현두 담임목사는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임동춘 삼산2동장은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나눔에 함께 해주신 세계로선민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삼산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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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의원, 인천시장 출마 공식 선언..“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로 만들겠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제공=김교흥 의원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목) 국회 소통관과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 이제는 바로잡겠다.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김교흥과 함께 써달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정에 대해 “인천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줬더니,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인천시 공무원까지 동원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며 “유정복 시장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피고인이 됐고 공무원들도 재판에 넘겨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정복 시장이 제1호 공약으로 걸었던 ‘뉴홍콩시티’는 홍콩 금융기업 단 한 곳도 유치하지 못한 채 ‘글로벌 탑텐 도시’로 간판만 바꿔달았다”며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인천이 과거 대한민국의 근대를 열었듯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이 되어야 한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해소하고 어느 한 곳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으로 대통합의 인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저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왔다. 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인천고등법원을 유치했고, 청라하늘대교 개통, 서울7호선 연장, 인천대로 지하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X 노선 확대까지 김교흥의 끈질긴 뚝심과 실천력으로 이뤄냈다.”고 했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기자회견장은 추운날씨에도 지지자들이 응원하며 열기를 더했다./사진제공=김교흥 의원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서울까지 20분 생활권으로 ‘속도의 자긍심’ △바이오, 수소, 로봇, 항공 산업등 미래 먹거리로 ‘경제 자긍심’ △아시아의 할리우드 인천으로 ‘문화 자긍심’ △수도권 매립지 종료, 서해 르네상스 시대로 ‘환경 주권 자긍심’ △공공의대, 체육인프라 확대 등 ‘행복의 자긍심’ 등 5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특히 인천의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 “GTX-B 노선을 정상 추진하고 GTX-D,E 노선은 예타 면제로 더 빠르게 연결하겠다.”며 “인천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도 조기에 완성해 꽉 막힌 출퇴근길을 확 뚫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끝으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꿈을 찾아 모여드는 도시, 우리 아이들이 인천에서 산다고 자랑하는 도시, 인천 시민의 가슴 속에 자긍심이 벅차오르는 도시를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는 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 전 대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이희성 변호사 검사를검사하는 변호사모임 대표, 장동민 청운대 교수 전 인천학회장, 윤병조 인천대 도시공학과 교수, 모세종 인하대 명예교수, 조택상 전 현대제철 노조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김 의원을 지지했다. 인천 기자회견장에서는 김현기 인천교통공사 노조위원장, 곽도생 전 인천서구골목형상점가 협의회장, 추영호 노동사회포럼 대표, 위계수 인천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장, 신상홍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장, 이동길 부평 재개발.재건축 조합장, 노인대표 원덕규씨, 장우석 인하대학교 학생, 인천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인 이슬아씨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김의원을 지지했다. 기자회견장은 추운날씨에도 약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해 김 의원을 응원하며 열기를 더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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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의원, 인천시장 출마 공식 선언..“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로 만들겠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사진제공=김교흥 의원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목)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 이제는 바로잡겠다.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김교흥과 함께 써달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정에 대해 “인천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줬더니,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인천시 공무원까지 동원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며 “유정복 시장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피고인이 됐고 공무원들도 재판에 넘겨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정복 시장이 제1호 공약으로 걸었던 ‘뉴홍콩시티’는 홍콩 금융기업 단 한 곳도 유치하지 못한 채 ‘글로벌 탑텐 도시’로 간판만 바꿔달았다”며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인천이 과거 대한민국의 근대를 열었듯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이 되어야 한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해소하고 어느 한 곳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으로 대통합의 인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사진제공=김교흥 의원실 김 의원은 “저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왔다. 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인천고등법원을 유치했고, 청라하늘대교 개통, 서울7호선 연장, 인천대로 지하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X 노선 확대까지 김교흥의 끈질긴 뚝심과 실천력으로 이뤄냈다.”고 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서울까지 20분 생활권으로 ‘속도의 자긍심’ △바이오, 수소, 로봇, 항공 산업등 미래 먹거리로 ‘경제 자긍심’ △아시아의 할리우드 인천으로 ‘문화 자긍심’ △수도권 매립지 종료, 서해 르네상스 시대로 ‘환경 주권 자긍심’ △공공의대, 체육인프라 확대 등 ‘행복의 자긍심’ 등 5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특히 인천의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 “GTX-B 노선을 정상 추진하고 GTX-D,E 노선은 예타 면제로 더 빠르게 연결하겠다.”며 “인천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도 조기에 완성해 꽉 막힌 출퇴근길을 확 뚫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끝으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꿈을 찾아 모여드는 도시, 우리 아이들이 인천에서 산다고 자랑하는 도시, 인천 시민의 가슴 속에 자긍심이 벅차오르는 도시를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 전 대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이희성 변호사 검사를검사하는 변호사모임 대표, 장동민 청운대 교수 전 인천학회장, 윤병조 인천대 도시공학과 교수, 모세종 인하대 명예교수, 조택상 전 현대제철 노조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김 의원을 지지했다. 오후 2시에는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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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주권포럼 “인천 남항 ‘암모니아 수소 기지’ 건설 전면 백지화 촉구”
제물포주권포럼(대표 허인환)/사진제공=제물포주권포럼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제물포주권포럼(대표 허인환)은 22일 논평을 발표하고, ㈜E1이 인천 남항 E1CT 부지에 추진 중인 ‘인천 청정수소 공급 사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사업 계획의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서다. 포럼 측은 이번 사업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인천시가 추진 중인 원도심 활성화 비전과도 정면으로 충돌한다고 비판했다. 포럼은 우선 암모니아의 독성과 주민 안전 문제를 강력히 제기했다. ㈜E1의 계획에 따르면 인천 남항에 5만 톤급 암모니아 탱크 2기와 연간 7만 톤 규모의 크래킹 설비가 들어설 예정이다. 제물포주권포럼_현장사진 /사진제공=제물포주권포럼 하지만 암모니아는 「화학물질관리법」상 사고대비물질로 지정된 유해 물질이며, 지난 2019년 연안부두 인근 누출 사고로 지역 사회에 이미 큰 트라우마를 안긴 바 있다. 특히 사업 부지 반경 3km 이내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학교와 핵심 의료시설이 밀집해 있어, 해풍이 강한 항만 특성상 사고 발생 시 독성 물질이 내륙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될 위험이 명백함에도 실질적인 대책이 전무한 실정이다. 앞서 E1은 지난해 8월 송도 인천기지에서 LP가스 22.8톤의 누출 사고를 냈고, 부적합 자재와 부실시공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의 미래 비전과도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인천 남항 E1CT 부지는 오는 2028년 하반기 인천신항 개장에 맞춰 컨테이너 부두 기능이 종료될 예정이다. 현재 해수부의 항만기본계획상으로도 해당 구역은 ‘기능 폐쇄’ 및 ‘기능 전환’ 지역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인천시는 이곳을 시민들에게 바다를 돌려주는 해양관광벨트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혀왔다. 제물포주권포럼_현장사진 /사진제공=제물포주권포럼 포럼은 “인천시가 제물포 르네상스를 외치며 친수 공간 조성을 약속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주민 기피 시설인 대규모 위험물 저장소 입지를 용인한다면 원도심 주민들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질타했다. 포럼은 특히 주민 주권이 배제된 일방적인 사업 추진 방식도 문제 삼았다. 현재 이 사업은 국가 항만 운영의 최상위 계획인 항만기본계획에도 반영되지 않은 상태이며, ㈜E1 측이 부지의 79%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워 주민 설명 없이 사업을 강행하려 한다는 주장이다. 포럼은 ㈜E1과 인천시에 사업 안전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즉각적인 공청회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주민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수요처 인근으로 부지를 이전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인환 제물포주권포럼 대표는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그 과정이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원도심의 미래 가치를 훼손하는 방식이어서는 안 된다”며 “주민 주권이 중심이 되는 진정한 도시 계획이 실현될 때까지 감시와 행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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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문화원,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갈산동 부평웨스턴팰리스에서 부평문화원 2026 신년인사회/사진제공=부평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부평문화원은 지난 20일 갈산동 부평웨스턴팰리스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부평구의회 의원, 인천시의회 의원,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심갑섭 전 인천문화재단 대표, 홍영복 부평사랑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평구립여성합창단과 클래식 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년인사 ▲내빈 축사 ▲떡 절단식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갈산동 부평웨스턴팰리스에서 부평문화원 2026 신년인사회/사진제공=부평구청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부평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 28년간 우리 고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지역 문화의 자긍심을 높여온 부평문화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새해를 맞아 모든 분들의 삶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욱 부평문화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문화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문화도시 부평이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찬 2026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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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서울항공청장, 강화군민 대상 항공기 소음피해 직접 설명”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인천공항 제2활주로 재운영에 따른 강화군(삼산면) 소음피해 민원 증가에 대해 관련기관인 서울지방항공청이 오는 27일 주민 대상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강화 일원 항공기 소음민원은 2023년 9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중단되었던 인천국제공항 제2활주로 운영이 재개되면서 제기 되어 왔다. 배준영 의원은 지난 1월 7일 강화군 연두방문 행사에 참석해 주민으로부터 관련 민원을 청취한 후,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에게 “강화 일원 항공기 소음 민원 증가에 적극 대응해 달라”고 직접 요청했다. 서울지방항공청은 해당 지역에 이동식 소음측정장치를 설치하여 소음 정도를 측정하고, 기존 소음측정지점에서 추출한 데이터 등을 분석하여 항공기 운항현황과 함께 그 결과를 주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오는 27일 현장인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일원에서 주민 대상으로 이뤄지며, 서울지방항공청장을 비롯한 항공청 관계자,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 강화군청 관계자, 강화군 주민 등이 참석한다. 배준영 의원은 “신속한 문제해결 못지않게, 책임 있는 기관이 사실관계를 주민들에게 직접 성의있게 설명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라며 “그것이 행정기관이 주민들로부터 더 큰 신뢰를 얻는 길인만큼 앞으로도 주민 불편이나 관심이 큰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당국으로 하여금 ‘직접’, ‘현장에’ 나서도록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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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인천의 새로운 길, 시민과 함께”... 유정복 시장, 군·구 순회 시민 소통 강화
2025년도 행사 사진/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네 번째 연두방문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3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2월 12일까지 10개 군·구를 순회하며 연두방문을 실시한다. 특히,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올해 7월 신설 예정인 영종구와 검단구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영종·검단 지역을 추가로 방문해, 실질적으로는 10개 군·구 12개 대상지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연두방문은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군·구 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과 균형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은 어려운 국가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제성장률과 인구 증가세를 동시에 기록했으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증명해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천원주택·천원택배·바다패스’와 ‘6종 드림세트’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했으며, 인천고등법원 설치 확정, 교통망 확충, 의료 인프라 구축 등 오랜 숙원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는 체감 복지 확대, 교통 혁명 완성,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 원도심 재창조와 균형 발전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인천시는 연두방문 기간 동안 각 군·구별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행정 절차 개선이나 재정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 공무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구의회 의원과 지역 언론인과의 차담회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을 통해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국가 경제의 현실이 엄중하지만, 인천은 언제나 위기 속에서 더 큰 도약의 길을 열어 왔다”라며, “민생·복지·문화·체육·관광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오직 인천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두방문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인천의 새로운 도약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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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 수입단가 1년 새 84% 급등… 두쫀쿠 열풍에 ‘금(金)스타치오’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재정경제위원회)/사진제공=정일영 의원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연수을 송도국제도시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재정경제위원회)은 21일 관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두쫀쿠 열풍으로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등 원재료 수입이 급증하면서 피스타치오 수입단가가 1년 새 84%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두바이 초콜릿 쿠키’등 피스타치오를 다량 사용하는 이른바 두쫀쿠(두바이 초콜릿 쿠키)가 유행하면서, 제과‧베이커리‧카페 업계를 중심으로 피스타치오 수요가 단기간에 크게 늘었다.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피스타치오 수입은 ▲2020년 833톤(약 130억 원)에서 ▲2025년 2,001톤(약 330억 원)으로 5년 만에 수입량은 약 2.4배, 수입액은 2.5배 증가했다. 이는 단순한 식재료 수요 증가를 넘어, 유행성 소비가 원재료 시장에 직접적인 가격 압력을 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수입단가 급등이다. 2025년 1월 톤당 약 1,500만 원(1만 1천 달러)이던 피스타치오 수입단가는, 2026년 1월 톤당 약 2,800만 원(2만 1천 달러)으로 1년 사이 84% 급등했다. 같은 기간 수입량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원가 부담은 오히려 크게 늘었다. 이 같은 원재료 가격 급등은 대기업보다 소상공인·중소 제과업체와 개인 카페에 더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원가 상승을 흡수하기 어려운 구조상, 디저트·베이커리·아이스크림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연말 수요 집중 현상도 확인됐다. 2025년 피스타치오의 월평균 수입량은 약 167톤이었지만, 작년 12월 한 달 수입량은 약 372톤으로 월평균의 2.2배에 달했다. 연말·명절 소비와 ‘두쫀쿠 유행’에 따른 수요가 겹치며, 특정 시기에 가격과 물량 변동성이 동시에 확대된 것이다. 정일영 의원은 "두쫀쿠 한 조각에 들어간 피스타치오가 '금(金)스타치오'가 되고 있다”며 “피스타치오처럼 유행에 따라 수요가 급격히 몰리는 수입 원재료의 경우 가격 급등과 물량 쏠림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소비자와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이중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정 의원은 “시장에 대한 과도한 개입이 아니라, 급격한 가격 변동과 수급 불안으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 부처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수입선 다변화와 공급 구조 점검을 통해, 일부 유행이나 단기 수요 급증으로 인해 특정 원재료를 구하지 못하거나 가격 부담이 과도하게 전가되는 일이 없도록 시장 안정 장치를 미리 점검할 필요도 있다”고 덧붙였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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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태 인천교통공사 전 경영본부장, 오는 31일 남동구청장 출마 선언한다
안희태 전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의장(인천교통공사 전 경영본부장)/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안희태 전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의장(인천교통공사 전 경영본부장)이 2026년 6·3 지방선거 남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안 전 의장은 오는 31일 인천 남동구 간석자유시장 한복판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구민의 삶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는 행정을 통해 남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의회와 행정, 공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남동구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 밀착형 행정을 핵심 비전으로 특히 어려움에 처한 골목상권과 서민경제를 살리는 것이 남동구 재도약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안 전 의장은 제5·6대 남동구의회 의원과 제6대 의장을 역임하며 8년간 의정 활동을 수행했고, 이후 인천교통공사 경영본부장을 맡아 교통·공공경영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쌓아온 인물로서 현재 좋은도시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정책과 도시 발전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출마 선언에서 “30여 년 정치 인생을 걸고 가장 무겁고 경건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실력 있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대한민국이 겪은 민주주의 위기와 이를 극복한 시민들의 역할을 언급하며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내 삶과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안 전 의장은 민주화운동 시절부터 민주당과 함께 정치에 입문해 남동구의회 8년 의정 활동과 인천교통공사 경영본부장 재임에 이르기까지의 정치 여정을 소개하며 “현장의 정치와 공기업 경영을 통해 검증된 실무 능력을 남동구의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인 민생 회복, 공정한 기회, 국가 책임 돌봄, AI·디지털 혁신과 보조를 맞춘 유능한 지방정부 구현 의지도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교통과 주거 및 청렴 행정, 경제, 교육, 돌봄, 문화·관광, 건강 등 8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B 노선의 차질 없는 추진과 인천2호선 연장, 버스 준공영제 내실화를 통해 “출퇴근이 즐거운 사통팔달 교통 허브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행정 지원 강화, 남동산단의 AI·스마트 산업단지 전환, 남동구형 진로·진학센터 설립, 스마트 돌봄과 24시간 긴급 돌봄 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안 전 본부장은 남동구의회 의장과 인천교통공사 경영본부장을 역임하며 지방의회와 행정, 공기업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그는 “의정 경험과 행정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실천하는 구청장, 결과로 평가받는 구청장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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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촌정수장 화학테러 대비 수질오염방제훈련 실시
인천시, 공촌정수장 화학테러 대비 수질오염방제훈련 실시/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정수시설을 대상으로 한 수질오염테러를 대비해 119특수대응단과 합동으로 실제 테러상황을 가정한 수질오염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훈련은 정수사업소 내 응집지 인근에서 출처 불명의 액체용기가 발견되고 미상의 액체가 외부로 누출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해당 물질이 유해화학물질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실제 화학테러 상황에 준하는 초동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공촌정수사업소는 훈련 상황 발령 직후 전 직원으로 이루어진 자체 대응팀을 편성해 원수 유입을 차단하고 응집기 및 정수처리설비 가동 중지 등 초기대응을 실시했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특수대응단 화학대응센터는 분석차, 제독차 등 차량 4대와 소방대원 7명을 투입하여 누출물질 탐지, 확산 방지, 미지 물질 시료채취 등 현장 제독작업을 실시했다. 공촌정수사업소와 119특수대응단은 미확인 액체용기를 밀폐하고 누출된 미상 액체에 대해 확산 방지와 방제 작업을 실시했으며, 성분 검사를 위한 시료도 채취했다. 이후 수돗물 성분 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정수처리설비를 재가동하고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며 훈련을 종료했다. 정수사업소는 소내 시설 전체가 수돗물 생산 설비로 구성돼 소량의 화학물질 유입만으로도 시민에게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평상시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는 등 엄격한 출입관리가 이뤄지는 시설이다. 이에 공촌정수사업소는 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질오염방제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다. 이번 합동 훈련은 평소 진행하던 훈련에 화학물질 테러 가능성을 반영해 119특수대응단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역량 및 효과 면에서 한층 더 강화된 훈련이라고 할 수 있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수장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은 매우 중요하고 특히나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은 시민의 건강을 위한 필수재” 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직원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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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내 무더기 사업 지연 막는다-박찬대 의원, 이행강제금 도입‘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 대표발의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 더불어민주당)/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 더불어민주당)은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사업자가 지정용도와 사용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채 토지를 장기간 방치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시행자 또는 조성토지를 공급받은 자에게 지정용도 및 사용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은 채 장기간 지연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부담을 주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문제는 개발이 지연되거나 공사가 중단되더라도, 현행 제도상 공급계약에 따른 환매·계약해지 등 사법상 수단 외에 개발이행을 담보할 수 있는 규정이 미비하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기반시설 활용 저하, 상권 침체, 주민 불편 등 각종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지만, 그 부담은 고스란히 지역사회와 지자체가 떠안는 구조가 이어져 왔다. 반면 개발사업자는 사업을 지연하더라도 당장 감내해야 할 비용이나 불이익이 크지 않아, 사업 추진을 미루는 ‘버티기’가 가능하다는 지적도 제기돼 왔다. 개발 지연의 비용과 책임이 불균형하게 배분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박찬대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시·도지사가 지정용도 또는 사용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개발사업자에게 이행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이행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해당 토지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찬대 의원은 “경제자유구역 개발이 지연될수록 주민 불편과 지역경제 위축이라는 사회적 비용은 눈덩이처럼 커진다”며“개발을 하지 않아도 손해가 없는 구조를 그대로 두는 것은 행정과 제도의 책임 방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은 이행강제금 도입을 통해 이런 왜곡된 구조를 바로잡고, 장기간 멈춰선 개발이 다시 움직이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경제자유구역이 본래 취지에 맞게 정상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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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현 의원, 민간위탁 투명성 제고 위한 전문가 정책 제안 청취
한국세무사회간담회/사진제공=연수구의회 정보현 의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지난 20일, 정보현 의원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에서 「한국세무사회와 함께하는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간위탁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자치도시위원장 정보현 의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연수구의회 박현주 의장, 기획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국환 의원을 비롯해 한국세무사회 김현규 청년이사, 인천지방세무사회 주영진 부회장, 연수지역세무사회 김강수 회장, 박기영 간사 및 연수지역회 소속 고봉성·전호경·최하나 세무사 등 관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실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한국세무사회간담회/사진제공=연수구의회 정보현 의원 간담회에서 전문가 측은 "민간위탁은 공공재정이 민간을 통해 집행되는 구조인 만큼,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검증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세밀하게 점검할 수 있는 ‘사업비 결산검사’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특히 현재 일부 지자체 간에 존재하는 검증 장치의 편차를 줄이기 위해 조례 차원의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참석자들은 현행 체계에서 의회 동의 이후 집행 적정성 점검이 내부 절차 중심으로 이뤄질 경우, 재정 전문성의 한계로 인해 감독 기능이 형식화될 우려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행정 현장에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집행되었는지 확인하는 사후 점검 시스템의 고도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세무사회간담회/사진제공=연수구의회 정보현 의원 정보현 위원장은 전문가들이 제안한 제도적 대안에 대해 “현행 사후 점검 체계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의회의 견제 기능을 실무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유의미한 기초 자료”라고 평가했다. 이어 “다만 실제 제도화에 있어서는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의와 비용 및 절차적 부담에 대한 실무적 조율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신중하고 다각적인 검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논의된 제안들을 토대로 관련 부서와 심도 있는 협의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수렴하여, 연수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투명한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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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제물포새마을금고로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 쌀 후원 받아
미추홀구, 제물포새마을금고로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 쌀 후원 받아/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에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일 미추홀구 숭의4동(동장 이주원), 숭의1·3동(동장 하태숙), 용현2동(동장 이미숙), 용현5동(동장 김미경)은 제물포새마을금고(이사장 신수용)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 쌀’ 10kg 총 200포(동별 50포씩)을 나눔 받았다. 제물포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린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된 쌀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마을복지사 등을 통해 취약 계층에게 전달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수용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들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제물포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물포새마을금고는 매년 좀도리 쌀 기부를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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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2동, 하나린태권도장으로부터‘사랑의 라면’ 240개 기탁받아
갈산2동, 하나린태권도장으로부터‘사랑의 라면’ 240개 기탁받아/사진제공=부평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 갈산2동은 21일 하나린태권도장으로부터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라면’ 24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맞아 태권도장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라면을 하나하나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기탁된 성품은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상현 하나린태권도장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후원 물품을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혜영 갈산2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하나린태권도장과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 물품은 지역 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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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1동 주민자치회, 제3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으로 새출발
청천1동 주민자치회, 제3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으로 새출발/사진제공=부평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 청천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청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위원 위촉식과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2기 주민자치회의 성과 영상 시청, ▲주민자치활성화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장 수여, ▲제3기 주민자치위원 27명 위촉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함께하는 주민자치, 변화하는 우리마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중심의 자치를 실현하겠다는 제3기 위원들의 다짐을 낭독하며 본격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제3기 주민자치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청천1동 주민을 대표해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수립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후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회장 등 임원을 선출하고, 주민자치센터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박현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함께 마을의 미래를 고민하고, 함께 해답을 모색하며, 실천으로 이어지는 주민자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정하 청천1동장은 “새롭게 위촉된 제3기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주민의 목소리가 마을 발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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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참여 대학 모집
천원의 아침밥 현장-인천대학교/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으로, 정부·인천시·대학이 재정을 분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강화쌀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올해도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및 캠퍼스 포함)은 사업 신청서와 사업 운영계획서 등을 오는 1월 30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되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교내 학생식당 등을 통해 아침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과 지역 쌀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많은 대학이 참여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