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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도시재생사업에 189억 원 투입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고유자원 활용 차별화된 재생사업을 통한 도시공간 재창조’를 목표로 올해 도시재생사업 분야에 총 189억 원을 투입한다. 원도심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담1동, 일도2동, 세화지구, 남문2지구에 예산을 편성해 집중 투자한다. 용담1동에는 문화·예술 기반 확충을 위한 문화예술 SOC 조성사업과 용담공원 조성공사 등을 추진한다. 일도2동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경제 기능 강화를 위해 꼬부리브랜드스토어와 경제키움센터 조성공사를 시행한다. 세화지구는 지역 고유자원을 접목한 체류·커뮤니티 기반 확장을 위해 로컬커뮤니티호텔 조성사업 설계 공모와 세화휴일센터 조성사업 기획설계용역을 진행한다. 제주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9월 신규 공모에 선정된 남문2지구에도 신규 예산을 투입해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공모에서 미선정된 김녕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올해 국토교통부에 재공모할 계획이다. 김승희 도시재생과장은 “소비부진, 건설 경기 위축 등 전반적인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조속히 집행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앞당기고, 지역균형발전과 상생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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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바람, 실질적 변화로” 제주시, 신바람 공유회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2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신바람 공유회’를 추진한다. 이번 공유회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바람을 정책으로 구체화해 ‘민생회복’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1월 21일(수) 구좌읍을 시작으로 각계각층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들의 바람은 즉시 해당 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치게 되며,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은 건의자에게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 확보나 법령 검토가 필요한 복합민원은 제도개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결의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시정 비전인‘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와 변화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라며, “이번 공유회에서 건네주신 소중한 바람들이 민생회복이라는 결과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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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년 희망충전 월세 지원사업’ 상시 접수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제주 청년 희망충전 월세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년기본법’ 상 청년 연령(19~34세)과 ‘제주특별자치도 청년 기본조례’ 상 청년 연령(19~39세) 간 연령 범위 차이를 보완하고,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에서 제외된 35~39세 청년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제주 청년 희망 충전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이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매달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35~39세(2026년 기준 1986~1990년생)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재산요건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총재산가액이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2025년 기준 제주시 거주 청년 207명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혜택을 받고 있으며, 제주시는 올해도 더 많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성협 주택과장은 “이 사업이 청년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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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민생경제 회복 마중물 도시계획도로 조기발주 ‘총력’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대상으로 조기발주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기발주는 도심 내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교통환경 개선과 사유재산권 침해 완화 효과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시는 2026년 도시계획도로 사업 중 예산이 반영된 29개 노선 중 21개 노선에 대한 발주를 완료했으며, 1월 안으로 토지보상 1개 노선을 제외한 잔여사업 7개 노선에 대한 발주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사업 추진 시기를 앞당기게 됐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예산 조기 집행 등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인사 시기와 맞물린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조기발주 TF팀을 구성하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발주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훈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조기발주는 단순한 행정 일정 단축이 아니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SOC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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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침수 위험 지역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집중호우 시 맨홀 덮개 이탈로 보행자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구역(화북․삼양․김녕) 내 맨홀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2년 12월 ‘하수도 설계기준’을 강화해 신규 설치하는 맨홀에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했으며, 2025년 8월부터는 ‘하수관로 유지관리 기준’ 개정을 통해 기존 맨홀에도 추락방지 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된 화북․삼양․김녕 지역에 사업비 27억 원(국비 16억, 도비 11억)을 우선 투입해 추락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맨홀 전체를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조사 결과 제주시 관내 중점관리구역 내 맨홀은 약 6,700개로 파악됐으며, 이 중 추락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맨홀은 2,992개로 조사됐다. 제주시는 중점관리구역 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콘크리트 덮개 맨홀과 하천변․저지대 맨홀을 6월 장마 전까지 우선 정비하고, 나머지 맨홀도 10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 외 지역의 덮개 열림 우려가 있는 맨홀은 올해 조사를 마친 뒤 연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장진영 상하수도과장은 “집중호우 발생 빈도와 규모가 증가하면서 시민 안전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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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 제주4·3유족회 제주시지부 부녀회 정기총회 참석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16일 한국노총 대강당에서 열린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시지부 부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오랜 시간 부녀회를 이끌며 헌신해 온 김효자 회장의 이임과 새로운 책임을 맡은 이순선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회장 이·취임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김효자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제주 4·3의 아픔을 안고 살아온 유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김효자 이임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이 함께해 주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부녀회가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의지가 되어온 시간들이 큰 위로이자 자부심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순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주 4·3의 아픔을 잊지 않고, 서로의 손을 더욱 굳게 잡는 부녀회가 되겠다”며,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유족의 명예를 지키고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부녀회는 깊은 헌신으로 공동체를 지켜온 든든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제주4·3의 아픔을 치유하고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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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기타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신청 서두르세요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기타과수 재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비 4억 1,700만 원 규모의 ‘기타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타과수 재배 과정에서 과수 생산시설을 현대화해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①비상발전기 ②자동개폐기 ③관수시설 ④농산물운반시설 ⑤무인방제시설 ⑥환풍기 ⑦송풍팬 ⑧난방기 ⑨보온커튼 ⑩제습기 ⑪재난방지시스템 등 11개 품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인과 신청 필지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기타과수 재배면적 1,000㎡ 이상, 농업 외 소득 3,700만 원 미만인 기타과수 재배 농가이다. 신청은 사업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지방세 완납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가점 항목 실적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1월 26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은 사업단가 기준 총사업비 범위 내에서 보조 60%, 자부담 40%로 추진하며, 시설 사업비가 지원기준 사업비보다 낮을 경우에는 실제 투입한 총사업비의 60%를 보조로 지원한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과실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타과수 생산시설의 현대화를 통한 품질 혁신이 필요하다”며,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입맛에 맞는 기타과수 생산을 확대함으로써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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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2월 6일까지 실외 사육견(마당개)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마당개의 의도치 않은 임신으로 인한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예방하고, 유기견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비 1,060만 원(암컷 기준 약 265마리)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서 묶어 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동물등록(내장형)이 완료된 5개월령 이상의 개로, 가구당 1마리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고령자(만 65세 이상) → 일반(읍·면 지역 우선) 순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올해 4월까지(대상자 선정일 이후 2개월 이내)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중성화수술 신청서,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당견의 의도치 않은 반복 임신을 예방함으로써 동물복지 증대와 유기견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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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올해 해양수산 분야 198개 사업에 566억 원 투입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2026년도 해양수산 분야에 신규사업 31건을 포함한 총 198개 사업을 대상으로 566억 원을 투입한다. ‘경영이 튼튼한 어촌, 활력 넘치는 수산경제’ 실현을 위해 어촌계·어업인 지원사업, 항·포구 기반시설 사업 등 어업인과 밀접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투자 내역은 수산자원 회복과 해녀문화 브랜드화를 통한 풍요로운 어촌 실현을 위해 패조류 투석 등 52개 사업에 118억 원, 365일 든든한 조업·안전한 조업 실현과 경영안정이 선순환하는 어선어업 조성을 위해 어선 자동화 시설지원 등 26개 사업에 58억 원, 이상기후 대응과 친환경 양식체계 확립을 통한 어가 경영 안정을 위해 배합사료 직불금 등 14개 사업에 46억 원, 섬 맞춤형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도서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도서종합개발사업 등 40개 사업에 111억 원,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청정 제주바다 조성을 위해 해수욕장 기능·편의시설 보수·보강 등 47개 사업에 139억 원, 특색있는 어촌·어항 조성을 위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 20개 사업에 94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해양수산 분야 예산편성의 핵심은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이다. 제주시는 해양사고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어선 선저 절단 표식, 연근해어선 물닻(씨앵커) 설치 지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시범사업을 신규 도입한다. 또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도서종합개발사업 5건, 추자 인도교·수변공원 경관조명 설치 등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어업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신규사업 발굴에 주력했다”며, “어업인 지원사업 등에 대한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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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오는 1월 21일(수) 오후 3시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주관으로 진행되며, 유관기관 담당자와 개인예산제에 관심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의 주요 내용, 신청 대상,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이용하는 4개 바우처 지원금의 10~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애인이 원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4개 바우처 수급 장애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2월 2일(월)부터 2월 13일(금)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사업을 신청한 장애인은 올해 3~4월 중 장애인복지 전문기관과 함께 개인별 이용계획을 수립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개인예산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장애인이 본인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스스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장애인 자립과 선택권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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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친환경 발효액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환경친화적 자원순환 농업 정착을 위해 ‘2026년도 친환경비료(발효액비 등)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유기인증 농가 → 무농약 농가 → 일반농가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지원 물량은 예산(2억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균등 배분할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ha당 유기인증 농가 200만 원, 무농약 농가 150만 원, 일반농가 75만 원이며, 농가당 최대 3ha까지 지원된다. 보조율은 보조 60%, 자부담 40%이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시된 발효액비 등 유기농업자재로, 친환경비료 납품·공급업체로 선정된 도내 업체 제품만 지원할 수 있다. 또한 국비로 지원되는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과 동일 필지에 동일 품목을 중복 지원할 수 없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량을 점차 줄여나가 친환경 농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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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서관, 청소년 특강 ‘너의 찬란한 미래를 응원해’ 운영
(사진제공=탐라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탐라도서관은 청소년이 자신의 삶과 진로 고민을 해소하고 진로 설계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특강 프로그램 ‘너의 찬란한 미래를 응원해’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AI의 이점과 부작용을 살펴보고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역량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강은 1월 31일 오후 2시 탐라도서관 강의실1에서 진행된다. 특강 진행을 맡은 최영숙 작가는 현재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진로교사로 재직 중이며, ‘AI시대, 나는 무엇으로 빛날까’, ‘내 안의 인피티니 스톤을 찾아라’,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일도 없다는 너에게’ 등 청소년 도서를 집필했다. 특강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1월 16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 행사/프로그램 ⇒ 도서관프로그램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탐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강점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을 찾아 AI 시대에서 나는 무엇으로 빛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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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정착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지역주민과 정착 주민 간 상호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개 공동체당 최대 150만 원(보조율 90%, 자부담 10%)을 지원하며, 주민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사업은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제주 생활 참여(이해) 프로그램 ▲공감대 형성과 공동체 의식 제고 사업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사업 ▲귀농·귀촌 마을 화합 프로그램 등이다. 신청 자격은 읍·면·동 정착주민지원협의회, 귀농·귀촌협의회, 마을회 등 정착지원 관련 활동과 사업 추진 역량을 갖춘 10인 이상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구성원 중 정착주민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서류를 준비한 뒤, 제주시 마을활력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주시는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승환 마을활력과장은 “정착주민이 주도하는 주민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여 지역 연대가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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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건강 걷기 챌린지 명칭 공모전’ 우수작 선정
(사진제공=제주보건소)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보건소는 지난 14일 ‘건강 걷기 챌린지 명칭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우수작 5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1차 심사와 2차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으며, 최우수 1명·우수 2명·장려 2명에게 총 100만 원의 시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공모에는 총 90건의 명칭이 접수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수상작은 상징성·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명칭 ‘꼬닥꼬닥 걷당보민’은 제주어로 ‘천천히, 꾸준히 걷다 보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리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는 제주시 건강걷기 챌린지의 취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했으며, 친근성과 지역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걷기 챌린지 사업은 제주보건소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4억 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1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탐나는전 5천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명칭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 걷기 챌린지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선정된 명칭을 활용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걷기 실천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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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 1월 27일~2월 10일 임시 휴장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오는 1월 27일(화)부터 2월 10일(화)까지 15일간 임시 휴장한다. 이번 휴장은 이용객들의 건강·위생 관리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휴장 기간 ▲수영장 욕수(해수) 전면 교체 ▲수영장 내 시설물 점검 ▲내·외부 환경정비 등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이 진행된다. 다만, 수영장을 제외한 헬스장은 휴장 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영장 환경 제공을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며, “휴장 기간에는 제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등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적절한 수질관리와 더불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수영장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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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여성단체 역량강화사업’ 공모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월 28일까지 ‘2026년 여성단체 역량강화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내용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사업 ▲여성단체 및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사업 ▲일․가정 양립 등 양성평등문화 조성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00만 원(보조율 70%)이다. 공모 대상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을 위한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제주시 소재 비영리단체 또는 비영리법인 여성단체다. 사업 신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보조금 교부신청서,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주시 여성가족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사업계획의 적합성, 사업운영의 적정성·파급효과 등 내부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 후 2월 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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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도서관, ‘2026 겨울방학특강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애월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애월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놀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26 애월도서관 겨울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초등학생(1~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참여형 문화·독서 프로그램으로, 책 읽기와 놀이·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구성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자기표현력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주어와 제주 문화를 주제로 한 ‘놀멍 배우멍 제주 책보따리’ ▲그림책과 색채 활동으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그림책 컬러 테라피’ ▲신년을 맞아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한 ‘2026 붉은 말의 해 마카롱 만들기’ ▲그림책을 읽고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는 ‘그림책 읽고 전래놀이 한마당’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 행사/프로그램 ⇒ 도서관프로그램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15명이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겁게 머물며 제주 문화와 전통, 감정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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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이내, 주택 구입신축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 원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 2.0%(또는 변동금리)이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운영된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18세 이상 65세 이하(1960.1.1.~2008. 12.31.)인 세대주 또는 세대원 중 1인으로, 신청 유형에 따라 필요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귀농인은 이주기한·거주기간·교육 이수 실적을 충족해야 하며, 재촌비농업인은 거주기간·비농업기간·신청기한·교육실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귀농희망자는 당해연도 제주시로 전입할 예정자로서 전입기간·거주기간·교육실적 및 자금신청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농업창업의 경우 농지구입·과원조성,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또는 구입 등이며, 주택자금은 주택 구입·신축·증·개축에 해당한다. 다만, 농촌에 계속 거주하는 비농업인은 농업창업 자금만 신청 가능하며 주택자금 지원은 제외된다. 신청은 제주시 마을활력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이후 자격 검토와 선정심사위원회 대면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환 마을활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인 등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여 지속가능한 농촌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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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 리듬체조 프로그램 연중 운영
(사진제공=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는 제주시체육회와 연계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리듬체조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보건기관과 체육전문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전문성과 지속성을 갖춘 생활체육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앞서 지난해 12월 총 3회에 걸쳐 리듬체조를 시범 운영했으며, 그 결과 주민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 연중 운영으로 확대하게 됐다. 음악과 함께 진행되는 리듬체조는 신체 부담이 적고 흥미 요소가 높아 중·장년층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눠 매주 2회 진행되며, 이번 상반기에는 지역주민 18명이 참여자로 모집됐다. 제주시체육회는 전문강사를 파견하고 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는 사전·사후 건강측정과 영양상담 등 통합적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건강 주체가 되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주민수요와 호응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리듬체조 프로그램은 기관 간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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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FTA기금 고품질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본격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고품질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174억 5,400만 원 규모로 ‘2026년 FTA기금 고품질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해 10월 감귤 비가림하우스 등 15개 사업에 733농가가 신청(174억 5,400만 원·261.7ha·시설‧장비 60대)했고, FTA기금사업 추진협의회 심의를 거쳐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전원을 사업대상자로 선정해 본격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제주시는 6개 사업 추진과 예산 배분, 사업관리 및 지도·감독 등 사업을 총괄하고, 농·감협에서는 9개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FTA기금 고품질과수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으로 총사업비 205억 2,800만 원을 투입해 감귤 비가림하우스 등 16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양정화 감귤유통과장은 “미국산 만다린 수입에 따른 시장개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고품질 중심의 품질 혁신이 필요하다”며, “FTA기금 사업을 통해 우리 입맛에 맞는 고품질 감귤 생산 확대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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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참사랑문화의집 제1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시민들이 자기능력을 계발하고 여가 활용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참사랑문화의집 제1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310명을 모집한다. 이번 제1기 교육프로그램은 2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일반강좌·강사 양성·자격증반 등 총 6개 분야 13개 강좌로 구성된다. 주요 강좌는 ▲외국어(영어회화 초급, 일본어회화 중급) ▲건강(생활요가, 라인댄스) ▲문화예술(수채화그리기, 문인화, 서예교실) ▲자기계발(한국무용, 우쿨렐레 초급, 오카리나 초급, 노래교실) ▲전문가과정(치매예방 강사 양성) ▲자격증반(정리수납 2급) 등이다. 특히 치매예방 강사 양성과정을 비롯해 오카리나(초급), 노래교실 과정 등은 올해 신규로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수강 신청은 1월 20일부터 1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제주평생교육다모아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수강료는 3만 원(1개월 기준 1만 원)이며, 교육 중 반환 사유가 발생할 경우 기간에 따라 수강료 일부가 반환된다. 다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제주 4·3사건 희생자, 다문화가족 등 20여 항목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수강료가 면제되며, 교재비·재료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한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참사랑문화의집 제1기 교육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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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민생경제·소상공인 활성화에 153억 원 투입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올 한 해 총 153억 원을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을 지속 추진한다. 디지털 마케팅 지원, 고용보험료 및 출산급여 지원, 소상공인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서는 사회보험료 지원, 일자리 창출, 시설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내 고용 기반을 확충해 나간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를 확대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의 참여를 유도하고, 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착한가격업소 운영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산업단지의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한다.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노후 시설 개선, 주차환경 정비 등에 총 67억 원을 투입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시장경영지원 및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함덕4구골목형상점가가 제주에서 유일하게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4억 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을 살린 콘텐츠 개발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동문공설시장 청년몰(B1)은 입점 요건 완화와 신규 청년상인 모집을 통해 공실을 최소화하고, 청년 창업과 상권 활성화를 연계한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국비 공모에 선정되어 구좌·금능농공단지에 올해 총 28억 원(국비 20, 지방비 8)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보행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청년이 찾는 활력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한다. 골목상권과 원도심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권활성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로 추진 중인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25~’29, 5년간 100억 원)의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해 공실 신규창업 지원, 세일페스타 개최, 관광객 연계 소비 촉진, 상인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지정 확대와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상인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조성을 도모한다. 김기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소상공인과 상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추진 과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민생경제 활력에 도움이 되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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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골목형상점가 10곳에 공공와이파이 설치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골목상권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10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도와 함께 추진하는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으로, 디지털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점가 방문객이 통신비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선정된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설치 대상은 함덕4구, 전농로, 광양시장, 졸락코지, 용문, 이도패션거리, 하귀1리, 제주시터미널, 김녕로, 노형1상점가 등 10개소다. 제주시는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방문 만족도를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추가 지정되는 골목형상점가에도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김윤영 디지털혁신과장은 “골목형상점가 공공와이파이 설치는 시민과 방문객의 통신비 절감은 물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디지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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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올해 공공부문 4만 5,850개 일자리 제공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2,686억 원을 투입하여 총 4만 5,850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우선 행정 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운영 지원, 도로·주차장·공원 환경정비 등 345개 직접일자리 사업에 858억 원을 투입해 2만 3,145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단체, 어린이집 등 공공의 업무를 수행하는 민간단체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221개 사업에 1,818억 원을 투입해 2만 2,355명의 일자리를 간접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간 복지 분야 등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국내기업 견학,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채용 등 5개 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해 청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와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는다. 한편, 지난해에는 536개 사업에 2,857억 원을 투입해 총 4만 4,829명을 채용했다. 송영훈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일자리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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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16기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 공개모집 선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을 공개모집으로 선발해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모니터링의 실효성을 강화한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뿐 아니라 위생·청결 상태, 시설·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 업소로 지역 물가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제주시는 지역 물가 동향과 물가 안정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보다 공정하고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현장 모니터링을 추진하기 위해 모니터단 위촉 절차를 기존 활동 모니터단 재위촉 방식에서 공개모집으로 전환했다. 공개모집 결과 지원자 접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7명을 선발했으며, 제16기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은 2026년 12월 말까지 약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을 자체적으로 구성·운영함으로써 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모니터단은 ▲정기 모니터링 ▲신규 착한가격업소 발굴 ▲제도 홍보 ▲현장 의견 수렴 등 4가지 역할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우선 모니터단은 정기 모니터링을 위해 매달 업소를 방문해 선정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력 메뉴 확인, 가격 변동 여부,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수준 및 공공성, 휴·폐업 여부 등이다. 또한, 신규 착한가격업소 발굴과 제도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제도 취지에 부합하는 신규 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제도와 신청 절차를 안내하여 제도 확산을 도모한다. 또한 블로그·SNS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인지도 제고와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아울러 모니터단은 업주를 직접 만나 물품 지원 및 컨설팅 분야 수요를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 제주시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업소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착한가격업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김기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제주시는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업소를 매월 방문해 정기 모니터링과 애로사항 청취를 실시하며, 착한가격업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된 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업주 여러분께서는 신규 착한가격업소 신청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물가상승 요인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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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스시설 개선·가스 안전기기 보급 사업’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가스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가스시설 개선 및 가스 안전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7,800만 원(260가구)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에 3,000만 원(460가구) 총 1억 800만 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2030년까지 LPG용기 고무호스 사용 가구의 금속배관 교체 의무화에 맞춰 추진되며, 금속배관과 퓨즈콕 등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가구당 시설비는 30만 원(자부담 3만 원 포함)이다.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노인,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가스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가스 타이머콕’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시설비 6만 5천 원이 전액 지원된다. 신청·접수 기간은 3월 13일까지이며,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가스시설 현황 사진을 첨부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가스시설 개선 174가구, 안전기기 보급 460가구 등 총 634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송영훈 일자리에너지과장은 “가스사고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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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 본격 시행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방문객이 농촌마을에 머물며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관광을 넘어 주민과 소통하는 ‘생활인구’ 유입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수익이 주민에게 돌아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농촌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주시는 로컬 콘텐츠 개발부터 자생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민간협의체 구성·운영까지 단계별 지원으로 체계적인 농촌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 우선, ‘로컬 콘텐츠 개발지원사업(5천만 원)’을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 자원과 숨은 스토리를 발굴하고, 지역 크리에이터의 기획력을 더해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단위 농촌관광 활성화사업(1억 2천만 원)’으로 인근 마을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 상품을 구성해 방문객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고 여행의 공백을 해소한다. 아울러,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2억 5천만 원)’을 통해 민간의 창의성을 접목한 콘텐츠로 최근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을 제공하고, 장기 체류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승환 마을활력과장은 “방문객에게는 일상의 휴식을, 마을에는 새로운 활기를 주는 로컬여행이 농촌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사람이 모여 소비가 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작지만 경쟁력 있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