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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나의 작은 책방 창업기’ 운영
(사진제공=우당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우당도서관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책방 창업과 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나의 작은 책방 창업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좋아하는 시민들이 단순히 책방 창업 정보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도서관 안에 작은 책방을 직접 꾸려보는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책방 창업 과정과 운영에 관한 이야기 △나의 작은 책방 기획과 창업하기 △도서관에 작은 책방 꾸미기 등으로, 참여자들이 책방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직접 공간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10월 한 달간은 참여자들이 만든 ‘나의 작은 책방’을 도서관 내에 구성하고, 우당도서관 소장 도서를 활용한 큐레이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각자의 개성과 시선을 담은 책방이 시민들과 공유되며, 도서관이 새로운 독서문화 향유 공간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성인 2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취향을 펼칠 수 있는 창의적인 문화공간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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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읍면동 긴급복지 담당자 대상 실무교육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8월 14일(금)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읍면동 긴급복지 업무 담당자 2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긴급복지지원 업무의 원활한 수행과 실무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긴급복지지원사업 실무 이해 △통합사례관리 및 긴급복지 원스톱 징검다리 사업 이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읍면동 담당자 간 긴밀한 소통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원스톱 징검다리 사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사 사례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 연계가 가능하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긴급복지지원은 현장 담당자 간 긴밀한 소통과 사례 공유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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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추자면 노사합동점검 실시
(사진제공=제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추자면 일원에서 노사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노사합동점검은 노사가 함께 근로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제도로,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점검반은 제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과 안전총괄과 소속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추자면사무소를 비롯해 폐기물처리 소각시설, 추자보건지소 등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추락·끼임 등 안전사고 예방조치 △유해·위험물질 관리 상태 및 작업환경 △근로자 작업절차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추자면 소속 근로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도서 지역은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현장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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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AI시대, 나를 위한 글쓰기 여행’ 운영
(사진제공=우당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우당도서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성인을 대상으로 ‘AI시대, 나를 위한 글쓰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이 다양한 영역에서 글쓰기를 대신하는 시대에, 참여자들이 단순한 글쓰기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돌아보며 이를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왜 지금 글을 써야 할까? △글쓰기와 나에 대한 정리 △오감으로 표현하는 글 △주변인에게 편지 쓰기 △나만의 글쓰기 소재 찾기 △나의 글 발표 및 총평 등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과 자신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글쓰기 방식을 발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여창수 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여 작가는 참여자들이 일상 속 경험과 생각을 글로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성인 2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AI가 빠르게 발전할수록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 경험과 생각을 자신만의 언어로 기록하면서 글쓰기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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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접수 재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취업준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추가 접수를 지난 8월 12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추가 접수는 상반기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예산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추가경정예산으로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하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070건(682명)을 지원하며 청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1986년~2007년 출생)의 미취업 청년으로, 신청은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실비로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1,026명의 청년이 응시료 지원을 받았으며, 참여 청년 만족도는 91점으로 나타나 청년 체감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동근 기획예산과장은 “상반기 청년들의 수요가 매우 높아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히 확보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원하는 취업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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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주중앙지하상가에 도로명주소 부여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제주중앙지하상가의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하상가 내부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확정된 도로명은 중앙지하상가의 특성과 명칭, 위치 찾기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해졌다. 제주시는 두 차례의 의견수렴 공고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지난 8월 7일 ‘제주중앙지하상가’, ‘제주중앙지하상가 원형로’ 등 2개 구간의 도로명을 최종 확정했다. 그동안 제주중앙지하상가에는 도로명과 건물번호가 부여되지 않아 방문객들이 상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온라인 지도 서비스 검색은 물론 배달·택배 서비스 이용에도 불편이 있었다. 이번 도로명주소 부여로 민간 지도 서비스 플랫폼과 연계한 디지털 상권 지도가 구축되면 주소 표출이 가능해져, 이용객들은 검색을 통해 점포별 업체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방문객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종 인허가와 사업자등록 등 행정업무 처리에 공적 주소를 활용할 수 있게 되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보다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편리한 주소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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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어르신 대상 ‘건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서부보건소)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12일 한림농협 대강당에서 행복대학 원로조합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림농협 행복대학은 지역 원로조합원들의 평생학습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보건소 이용 문턱을 낮추고,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건강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금연·절주 클리닉,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서부보건소의 주요 보건사업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건강 체험 부스에서는 1대1 미각테스트 및 영양 상담, 치매 인지선별검사(CIST), 폐활량 검사 등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직접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보건소장이 직접 유익한 건강 강의를 해줘 이해하기 쉬웠고, 현장에서 직접 검사까지 받아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배움의 장을 제공하는 한림농협 행복대학과 연계해 알찬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감형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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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8월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 운영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매년 7월 1일 현재 제주시 내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신고·납부해야 하는 지방세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 원 이상이면 신고 대상이며, 면세사업자는 총수입금액이 8천만 원 이상인 경우 해당된다. 기본 세액은 △개인사업자는 5만 5천 원 △법인사업자는 자본·출자금액에 따라 5만 5천 원, 11만 원, 22만 원으로 차등 부과된다. 또한 사업소의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경우, 기본 세액에 면적 1㎡당 250원의 추가 세액이 더해진다. 제주시는 납세자의 신고·납부 편의를 위해 지난 10일 총 3만 7,340건, 34억 9천만 원 규모의 납부서를 우편 발송했다. 납부서에 기재된 면적이나 세액이 실제와 다를 경우에는 제주시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위택스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납부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 △위택스 △가상계좌 △모바일 간편결제앱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황태훈 세무과장은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자 스스로 사업소 현황을 확인하고 기한 내 성실하게 신고·납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주시는 납세자가 불편 없이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방법과 안내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납부서 내용이 실제와 다른 경우 반드시 확인 후 정정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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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수영팀,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서 금메달 3개 획득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주완산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제주시청 수영팀이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정상급 경기력을 입증했다.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홍정화 선수다. 홍 선수는 주 종목인 접영 200m 결승에서 2분 12초 5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출전한 개인혼영 400m에서도 4분 52초 43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한 한국 여자 수영 간판스타인 안세현 선수도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안 선수는 접영 50m에서 27초04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하며 제주시 선수단에 소중한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제주시청 수영팀은 다가오는 전국체전에도 출전할 예정이며,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며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력이 빛을 발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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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전국(장애인)체전 대비 주요도로 포장보수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오는 9월과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에 대비해 관내 주요도로 15개 노선에 대한 포장보수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 선수단과 방문객의 주요 이동경로를 중심으로 노후·파손된 도로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제주시는 관내 주요도로의 포장상태를 조사하고 경기장과 주요 방문지와의 연계성, 교통량, 포장 파손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정비가 필요한 15개 노선을 선정했으며, 전국(장애인)체전 개최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일주동로, 중앙로, 애조로, 제주대학로, 노형로, 도령로, 연삼로, 용문로, 탑동해안로, 서사로, 연북로, 한림해안로, 애월해안로, 김녕로, 한경해안로 등이다. 이번 도로정비를 통해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와 주행 안전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제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채종규 건설과장은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전까지 공사를 차질 없이 완료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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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태풍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이행 당부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태풍과 강풍 등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법정 안전점검 대상인 신규·연장허가 광고물에 대한 점검 이행을 당부했다. 옥외광고물은 강풍이나 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추락하거나 전도될 경우 보행자와 차량에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광고물은 3년마다 정기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 안전점검 대상은 △건물 4층 이상에 설치한 벽면 이용 간판 △높이 5m 이상 돌출간판 △옥상간판 △높이 4m 이상 지주 이용 간판 △현수막 지정 게시시설 등이며, 법령에서 정한 광고물과 그 게시시설도 포함된다. 이들 광고물은 최초 설치하거나 규격·위치·사용자재 등을 변경한 경우 안전점검을 받아야 하며, 허가 또는 신고한 표시기간을 연장하는 경우에도 점검 대상이 된다. 광고물 설치자 또는 관리자는 최초 설치 또는 변경한 경우 15일 이내에, 표시기간 연장이나 정기 안전점검 대상인 경우에는 표시기간 만료일 또는 최초 설치일을 기준으로 전후 30일 이내에 안전점검을 신청해야 한다. 안전점검은 광고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설비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주요 구조부의 부식·변형 여부와 전기배선 상태, 보행자 및 차량 통행 안전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안전점검을 완료한 광고물은 관련 절차에 따라 허가·신고 처리 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 시에는 관련 조례에 따른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한편, 제주시는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업무를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옥외광고사·전기공사기능사·건축제도기능사 기술자격을 보유한 제주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가 1993년부터 축적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김승희 도시재생과장은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은 시민 안전을 위한 법적 의무 사항”이라며,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광고물 설치자와 관리자는 안전점검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기간 내 점검을 받아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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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7년 지역참여사업 최종 선정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위원장 김대현)는 지난 1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도 읍면동 지역참여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제주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제출할 본청 시정참여사업과 청년사업도 함께 선정했다. 읍면동 지역참여사업은 심사대상 130건, 총 59억 6,046만 원에 대해 위원 심사평가 점수 70%와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 30%를 합산한 점수를 반영해 최종 선정사업을 확정했다. 그 결과 총 107건, 51억 500만 원 규모의 2027년 제주시 지역참여사업이 선정됐다. 여기에 읍면동 지역회의에서 선정한 지역사업 188건, 70억 630만 원까지 포함하면, 2027년 제주시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은 총 295건, 121억 1,130만 원 규모로 편성된다. 이와 함께 제주시 본청 시정참여사업 116건, 130억 3,148만 원을 심사한 결과 72건, 75억 원 규모의 사업을 도 제출 사업으로 선정했다. 또한 청년사업 4건, 4억 500만 원을 도에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제출된 시정참여사업과 청년사업은 앞으로 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온라인 도민투표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오동근 기획예산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선택한 사업인 만큼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 일상에 변화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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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하반기 위험성평가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8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읍·면·동을 포함한 75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위험성평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는 절차로,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이행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시는 상반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 평가에서도 안전보건전문기관 컨설팅을 병행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보다 면밀히 점검한다. 이번 평가는 상반기 위험성평가에 따른 개선조치 이후에도 추가 노력이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시설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재해예방을 위한 예산 확보 등 부서별 후속 조치가 필요한 부분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앞서 실시한 상반기 위험성평가 점검 결과 유해·위험요인 개선 필요사항은 총 864건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847건은 개선을 완료했고, 17건은 시설 보강을 위한 예산 확보 등이 필요한 사안으로 현재 개선 중이다. 아울러 상반기 위험성평가 이후 부서별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지속 관리 여부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유해·위험요인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성평가를 통해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찾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뒷받침돼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할 수 있으며, 산업재해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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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면, ‘제4회 서머 페스티벌’ 8월 15일 개최
(사진제공=우도면)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 우도면은 오는 8월 15일 하고수동 해수욕장에서 ‘제4회 서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머 페스티벌(Summer Festival)은 오봉리상인회(회장 김경철)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상권, 주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여름 대표 축제다.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 향토음식점 운영과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오후 5시에는 우도사랑합창단과 조일리어촌계 해녀들의 예술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북돋울 예정이다. 오후 7시 개막행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축하공연과 디제잉 워터쇼가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는 더트롯 쇼 가수 설하윤, 미스터트롯 가수 김수찬, 현역가왕3 가수 장하온의 축하무대가 이어진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무대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당일 현장에서는 오봉리 소재 33개 음식점과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축제는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에 동참하는 친환경 행사로 추진된다. 향토음식점에서는 ‘청정 우도’의 이름에 걸맞게 모든 용기를 다회용기로 사용해 환경보전의 의미를 더할 방침이다. 김광수 우도면장은 “야간 볼거리가 부족했던 우도에서 이번 축제를 통해 아름답고 청정한 우도, 머물고 싶은 우도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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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닭 사육농가 특별 지도·점검 완료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닭 사육농가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을 위해 지난 5월 7일부터 추진한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특별 지도·점검을 7월 31일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당초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고려해 7월 31일까지 점검기간을 연장해 추진했다. 점검은 관내 닭 사육농가 7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운영 중인 농가 59곳과 미운영 농가 15곳을 점검한 결과 총 33개 농가에서 47건의 위반 또는 개선사항이 확인됐다. 제주시는 위반 정도가 중한 4개 농가(4건)에 대해 1개월의 사용중지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렸다. 반면 법률 미숙지로 인한 경미한 위반사항 등 43건(29곳)에 대해서는 처분 대신 현장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퇴비 관리대장 미작성 △퇴비 성분검사 미이행 △미신고 처리시설 운영 △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등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위반사항이 확인된 농가를 대상으로 개선 여부를 재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점검 과정에서 양계농장의 주요 악취가 케이지형 산란계 사육시설에서 운영하는 고속발효기(컴포스트)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관련 시설의 운영·관리 실태에 대해서도 꾸준히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김은수 환경지도과장은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는 악취 저감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기본”이라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자율적인 환경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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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미래세대 국제교류 확대…습지도시 가치 확산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올해 하반기 미래세대의 국제교류와 습지도시 간 협력을 확대하며 람사르습지도시의 습지 보전 가치를 확산해 나간다. 먼저 오는 9월에는 ‘람사르습지도시 기반 청소년·청년 공공외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이 습지를 직접 탐방하고 학습한 결과를 해외 학생들과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서로의 습지와 보전 활동을 이해하는 국제교류의 장이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기존 초등학생에서 청소년까지 확대해 미래세대의 습지 보전 인식과 국제교류 경험을 한층 넓힐 예정이다. 이어 11월에는 일본 니가타시에서 열리는 ‘제5차 습지도시 시장단회의’에 참가해 국제 습지도시와의 교류를 이어간다. 제주시는 이 자리에서 지역의 습지 보전 정책과 지역사회 참여 사례를 소개하고, 주제발표와 도시 간 교류를 통해 제주시의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습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월 열린 세계 습지의 날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은 100명 규모의 사전 모집이 조기에 마감됐으며, 4월부터 6월까지는 ‘습지 포지티브 시민대학’을 총 10회 운영했다. 또한 6월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해 가족 100명이 참여한 ‘습지 포지티브 캠프’를 개최해 시민과 미래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연계도 확대하고 있다. 재인증 이후 지난해 처음 도입한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제’는 지난해 6개소·8건에서 올해 9개소·11건으로 확대됐으며, 앞으로 인증업체에 대한 홍보와 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2018년 람사르습지도시 최초 인증에 이어 2025년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제주시 람사르습지도시 6개년 운영계획’을 수립해 ‘습지 포지티브(Wetland Positive)’를 핵심 방향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기완 기후환경과장은 “시민들이 습지를 직접 경험하는 데서 나아가 미래세대가 습지의 가치를 배우고 세계의 습지도시와 교류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습지 보전 활동을 통해 람사르습지도시 제주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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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 피해 지원금 지급부터 소비까지! '영수증 축제' 성료
(사진제공=건입동)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건입동은 지난 7일 주민센터 로비에서 경품 추첨 행사를 끝으로 ‘탐나는 행복 영수증 축제’를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민·관 협력 상생 프로젝트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관내 영세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한 뒤 영수증을 제출한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축제 기간 주민센터 로비에 마련된 응모함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 상권에서 발행한 영수증이 수합됐다. 이날 경품 추첨식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건입동 고유가 피해지원 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자생단체장, 주민들이 참관한 가운데 공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지급됐다. 한편, 건입동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자 6,751명 중 6,694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99.16%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또한 이번 영수증 축제를 통해 주민 260여 명이 관내 업소를 이용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김미성 건입동장은 “이번 영수증 축제는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주민에게는 혜택을, 지역 상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안겨준 뜻깊은 성과”라며, “지원금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착한가게 네트워크를 유지해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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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트페스타인제주 ‘만들기 워크숍’ 참가자 모집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2026 아트페스타인제주’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오브제 작품 만들기 워크숍’ 참가자를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워크숍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는 ‘2026 아트페스타인제주’ 시민참여프로그램 중 마지막 회차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29일 해변공연장 3층 강의실에서 디자이너 아하김(본명 김빛나)과 함께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평평한 메탈 위에 이미지를 그리고 형태를 오려낸 후, 그려진 선을 손으로 다시 눌러 입체감을 만들어가는 메탈 드로잉 활동이 진행된다. 워크숍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은 ‘2026 아트페스타인제주’ 행사 기간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 20명 모집 예정이며, 초등학교 4학년(11세)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아트페스타인제주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지된 게시물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2026 아트페스타인제주가 시민들의 참여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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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2026 제주독서대전 ‘청소년·청년 체험 부스’ 참가팀 모집
(사진제공=우당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제주독서대전’에서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부스를 함께 만들어 갈 참여팀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과 청년이 독서를 다양한 분야와 융합한 체험 콘텐츠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주도적으로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세대의 독서문화 확산과 창의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제주도 내 청소년·청년으로 구성된 팀이다. 참여팀은 독서를 기반으로 글쓰기, 환경, 예술, 과학, 게임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주독서대전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운영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팀은 참가신청서와 체험 재료 구입 견적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우당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제주독서대전은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제주의 대표 책 문화 축제다. 올해는 청소년과 청년이 축제의 주체로 참여해 새로운 독서문화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청소년과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주독서대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책을 다양한 분야와 연결한 창의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싶은 많은 청소년·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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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경도인지장애 인지강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제주보건소)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운영하는 ‘경도인지장애 인지강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도인지장애는 정상적인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적절한 인지자극과 신체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다. 프로그램은 건강체조와 원예(그린테라피), 공예, 실버보드게임 등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으로 이뤄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도구와 재료를 활용해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돕고, 신체기능 유지와 자아효능감 증진,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8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경도인지장애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이번 인지강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 중심의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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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영어 그림책으로 만나는 세계’ 운영
(사진제공=탐라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탐라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 ‘영어 그림책으로 만나는 세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을 매개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영어 그림책으로 만나는 세계’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의 생활방식과 음식, 자연환경 등을 살펴보며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9월 과정은 오는 9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어린이도서관에서 초등학교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세계의 다양한 집: Where do you live? △세계의 다양한 음식: What do you eat? △세계의 자연과 동물: Amazing Animals Around the World △세계의 축제와 우리의 세계 여행: Let’s Celebrate Together! 등으로 구성되며, 세계의 주거문화와 식문화, 자연환경, 축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어 10월 과정은 10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로 다른 모습, 같은 마음 △다양한 가족 이야기 △여러 언어로 인사해요 △함께 살아가는 우리 등의 주제로 문화적 다양성과 가족의 형태, 언어, 편견과 차별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5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 아동과 지역 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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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 9월 6일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사진제공=제주아트센터)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아트센터는 9월 6일 오후 5시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헝가리 출신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의 작품을 담은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선보이는 무대로, 2023년 이후 3년 만에 리사이틀로 관객들을 만난다. 선우예권은 2017년 한국인 최초로 북미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깊이 있는 해석과 뛰어난 기량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전국 7개 도시에서 리사이틀을 열고 예술의전당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스타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쇼팽의 후기 걸작이자 마지막 발라드인 ‘발라드 제4번’, 서로 다른 성격과 분위기를 담은 여섯 곡으로 구성된 라흐마니노프의 ‘악흥의 순간’을 들려준다. 또한 리스트의 ‘리골레토 패러프레이즈’, ‘헝가리안 랩소디 제2번’, ‘메피스토 왈츠 제1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입장권은 8월 11일 오후 2시부터 제주아트센터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관람 신청도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강동철 제주아트센터 소장은 “정교한 짜임과 깊은 서정으로 시작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더해가며, 화려한 상상력과 극적인 장면을 펼쳐낼 독보적인 아티스트 선우예권 피아노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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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국수어 첫 걸음’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제주시 평생학습관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국수어 첫 걸음’ 프로그램 수강생을 8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인에 대한 이해와 기초적인 수어 교육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제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지문자와 숫자 ▲요일과 시제 등 세부 과정별로 나누어 총 8회차로 운영된다. 모집 정원은 15명이며, 정원의 80% 이상 신청 시 강좌가 개설된다. 강좌 신청은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8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제주도민대학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 등 일부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수어 입문 교육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농인에 대한 이해 증진과 인식 개선으로 포용적 학습도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를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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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 내달 5일 ‘작가의 음악: 김영하 작가’ 공연 개최
(사진제공=제주아트센터)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아트센터는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작가의 음악: 김영하 작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문학과 음악을 접목한 이색적인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인간과 시대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영하 작가의 삶 속에 스며든 음악과 영화에 얽힌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작가만의 특별한 시선을 따라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관객들은 추억 속 행복했던 순간과 삶의 감정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야기와 음악이 한 편의 서사처럼 전개되는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은 쉼과 사색,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 예매는 8월 11일 오후 2시부터 제주아트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관람 신청도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강동철 제주아트센터 소장은 “김영하 작가만의 따뜻한 시선으로 삶과 문학, 영화, 예술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라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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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읍도서관, 지혜학교·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조천읍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조천읍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혜학교’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인문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조천읍도서관 프로그램은 제주의 고유한 언어와 생태·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먼저 ‘지혜학교-제주어에 담긴 제주문화와 지혜’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진행된다.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김순자 제주어연구소 이사와 함께 유네스코 지정 소멸 위기 언어인 제주어를 매개로 제주 사람들의 삶의 지혜를 공유하고 지역적 자긍심을 높이는 내용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이어 ‘길 위의 인문학-제주 인문가치를 읽고, 제주를 걷다’는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된다. 강연은 오후 2시, 탐방은 낮 12시 진행되며, 성인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광중 제주대학교 명예교수의 강연과 최경진 오름사진작가의 탐방으로 구성되며, 책으로 느끼는 제주를 넘어 강연과 생태 현장 탐방을 병행해 온몸으로 제주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8월 19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모집 일정에 맞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내 도서관 프로그램 신청란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조천읍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들을 통해 시민들이 제주의 소중한 자산인 제주어와 자연·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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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서관, ‘AI와 함께 그리는 독서’ 참여자 12일부터 모집
(사진제공=탐라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탐라도서관은 문학 작품의 감상에서 나아가 디지털 창작까지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AI와 함께 그리는 독서’ 참여자를 오는 8월 12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 작품 속 핵심 장면을 감상하고, 이를 AI 도구를 활용해 이미지 또는 영상 결과물로 표현해 보는 창작형 독서 활동으로 운영된다. 8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안도현 시인의 ‘스며드는 것’ 등 다양한 문학 작품 속 장면을 소재로 활용한다. 참여자들은 Gemini, Gems, NotebookLM, Google Vids 등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작품 속 장면을 분석하고, 이를 이미지 또는 영상으로 시각화하는 과정을 배우게 된다. 강의는 구글 공인 교육 트레이너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차시에는 참여자가 직접 선택한 책과 장면을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업로드 실습까지 진행해 실제 디지털 콘텐츠 창작과 발행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8월 12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탐라도서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AI 도구를 일상에서 활용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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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대상 시설물 신고 접수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2026년 10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앞두고, 부담금 경감을 위한 시설물 미사용·주거용 신고를 오는 8월 31일까지 사전 접수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2026년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가운데,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휴업·폐업·미분양·미임대 등의 사유로 30일 이상 미사용한 시설물과 주거 전용으로 사용한 시설물이다. 신고는 미사용·주거용 신고서와 증빙서류를 첨부해 제주시 교통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전자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증빙서류는 공실 또는 주거 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여야 한다. 시설물의 미사용을 확인하는 증빙서류로는 ▲휴·폐업 증명서, ▲전기 및 수도 사용 내역서, ▲부동산 임대 공급가액 명세서, ▲관리비 내역서, ▲법원 판결문 등이 있으며, 주거 사실을 확인하는 증빙서류로는 ▲주민등록등본, ▲전입세대 열람원 등이 있다. 미사용 또는 주거용으로 확인된 시설물의 소유자는 감면이 적용된 교통유발부담금 고지서를 10월에 받아 볼 수 있다. 다만, 전년도에 동일한 내용으로 신고했더라도 다시 신고해야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통유발부담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미사용·주거용 신고는 10월 부과 예정인 교통유발부담금에 실제 사용 실태를 정확히 반영하기 위한 조치”라며, “미신고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