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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확진 택시기사' 승객 소재 파악 난항

청주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청주시가 최근 확진된 택시기사 A씨의 현금결제 승객을 찾는 데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히며,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현금보다는 카드 사용을 권장했다. A씨가 운행한 택시의 카드사용 승객은 카드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한 반면, 현금결제 승객에 대한 택시 운행 내역 공개, 재난문자 발송, 경찰의 협조 등에도 불구하고 승객의 소재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현금결제 승객을 찾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운행기록시스템(TIMS)으로 승‧하차 위치를 확인 후 주변 CCTV를 조회하고 있으나, 주변에 CCTV가 없거나 야간이라 식별이 어려워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과 상점․마트 등을 이용할 경우 가급적 카드를 사용하면 역학조사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면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출입자명부 작성과 QR코드 사용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123g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