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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지원청, 웹툰으로 학생독립운동기념일 알린다

청주교육지원청 학생독립운동기념일 웹툰제작TF팀의 회의 진행 모습.(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 청주지역 학생들이 올해로 91주년을 맞는 학생독립운동기념일(11월 3일)을 웹툰을 통해 상기해 보는 기간을 가질 전망이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미)이 올해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앞두고 계기 교육용 웹툰을 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올해는 대규모 야외 대면 행사보다는 비대면 교육자료 공유로 지원 형식을 바꿀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주교육지원청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의 역사적 가치를 학생의 눈높이에서 인지하고 현재 삶과의 연관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알리는 웹툰을 제작하고 웹툰 제작과정을 다큐멘터리로 기록하기로 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8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전문가, 교원으로 구성된 학생독립운동기념일 웹툰제작TF팀을 구성해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TF팀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 관련 계기교육 방향과 방법을 협의하고 학생 중심의 웹툰을 제작해 11월 학생독립운동기념일에 맞춰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급에 맞는 웹툰을 위해 웹툰의 형식을 차별화하고 동영상 또한 최근 영상제작의 트렌드인 V-Log 방법과 전문가 촬영을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웹툰의 제작은 초·중학생용의 경우 ▶2-3분(16-20컷) 애니메이션 제작 ▶BJ(여학생)의 과거로의 시간여행 ▶TF팀 인력충원(그림1.영상 1) 등의 방향으로, 고등학생용은 ▶주인공(남학생)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는 문제상황을 역사와 연결 ▶영상에 학생 목소리와 스토리 연결 등의 방향으로 제작한다. 웹툰 제작 TF팀에 참여하고 있는 충북예술고등학교 김은진 학생(2년)은 “우리 학생들이 좋아하는 웹툰으로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상기하는 일에 참여하게 돼 무척 뿌듯하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koomlin@hanmail.net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 TV’, 전국 지자체 중 최고!

충북 충주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 ‘충 TV’(사진)가 구독자 수 14.7만명을 기록하며 서울시를 넘어 전국 지자체 중 구독자 수 1위를 차지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 ‘충 TV’가 전국 기초·광역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의 SNS 채널로 성장했다. 시는 28일 ‘충 TV’ 구독자가 14.7만명을 기록하며 기존에 가장 많은 구독자를 가지고 있던 서울시(13.8만명)를 넘어 전국 지자체 중 구독자 수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4월 개설 이후 불과 82편의 동영상을 게재 후 단 기간에 이뤄낸 결과로, 3400개의 영상을 업로드한 서울시와 비교해 더욱 주목받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더욱이 충주시 연간 유튜브 관련 예산이 60만원에 불과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시는 기존의 딱딱하고 정형화돼 있던 공공기관 홍보의 틀에서 벗어나 과감한 자세로 재미있고 솔직한 B급 콘텐츠를 제작한 것이 성공의 요인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충 TV’는 구독자 수뿐만 아니라 영상 1편당 조회수에서도 평균 28.5만회로, 시정 홍보의 실질적인 효과 면에서도 톡톡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영상인 ‘공무원 관짝춤’은 조회 수 415만회라는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코로나 예방을 위한 시민의 공감과 동참을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조길형 시장은 “혁신적인 시도가 적극 행정을 만나서 최고의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유튜브를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21885@daum.net

괴산군 일자리 목표 공시 ‘전국 최고’

괴산군이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이차영 군수(왼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괴산군청). 충북 괴산군이 29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괴산군은 이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이 상을 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일자리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일자리정책 종합평가다. 괴산군은 이번 수상으로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괴산군은 괴산이 보유한 유기농 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화 관련 일자리 정책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시스템 반도체 기술 중심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지난해 1조2647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 투자유치를 이뤄내 27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 등으로 고용률 73.3%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년대비 2.9%포인트 증가, 취업자 수 5.2% 증가, 청년고용률 8.2%포인트 증가, 상용근로자 수 21.7% 증가 등 충북도내 고용지표 증가 1위에 올랐다. 괴산군은 인적자원 확보를 위해 서울시와 우호교류협약을 맺고 ‘서울농장’을 조성, 귀농.귀촌 영농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도시청년 지역상생고용사업으로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관내 5개 기업에 서울 청년 9명이 참여하고 있는 등 다양한 일자리창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 행복나눔제비둥지, 청년보금자리, 미니복합타운, LH행복마을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근로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이차영 군수는 “민선7기 괴산군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첨단산업 투자유치에 힘을 실어 괴산군민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로 젊은 괴산,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memo34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