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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금릉동, 아동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동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명순, 홍종수)가 지난 4일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백명자)와 늘푸른(센터장 배지숙)·참사랑(센터장 최종훈)·충청(센터장 김순정) 등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아동과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취약 아동·청소년의 체험, 교육, 정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각 기관은 △후원 및 자원 지원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 계획 및 진행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명순 지사협위원장은 “여러 기관이 함께하는 만큼 아이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100만 원 기탁에 이어 이날 50만 원의 성금을 추가로 기탁한 백명자 새마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협약에 참석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은 “센터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활동이 기대된다”라며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이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복지와 올바른 성장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내년부터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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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랭질환 감시체계 강화....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예방수칙 안내문./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체계는 응급실을 방문한 한랭 질환자를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해서, 현황과 주요 특성을 신속하게 파악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운영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2개의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각 기관은 응급실을 통한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이를 보건소에 전달, 상황을 파악한 후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후속 조처를 할 예정이다. 지난해 한랭 질환자는 334명(사망 8명)이 발생했으며, 이번 겨울 한파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고위험군인 고령자와 어린이는 주의가 필요하며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한랭질환은 저체온증(전신성)과 동상(국소성) 등으로 나뉘며, 따뜻한 옷을 입고, 외출을 자제하며, 따뜻한 음료를 자주 섭취하는 등의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겨울 한파가 자주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감시체계를 철저히 운영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따뜻한 옷을 입고 가벼운 실내운동 및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등 추운 날씨에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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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사교육발전기금 기탁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사교육발전기금 기탁(가운데 윤경로 지회장, 이은경 단장)./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제5기 시민참여단(단장 이은경)은 지난 4일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지회장 윤경로)에 항일독립운동 역사의 보존과 발굴에 기여하고자 기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시민참여단은 충청북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오세유! 충북 여성 이야기 길’ 사업을 진행하며 ‘충주읍성길’발굴 과정을 다뤘다. 이때 자문을 받았던 항일독립운동역사관의 역사교육 발전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하게 됐다. 이은경 단장은 “항일독립운동 역사의 보존과 발굴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라며,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에서도 항일 독립역사와 충주지역의 역사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제5기 시민참여단은 2024년 7월 새롭게 조직이 구성되어 발대한 이후, 각종 사업 및 시책발굴, 정책 제안, 사회․경제활동에 대한 여성 친화 관점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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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참여기구 신규부원 모집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2026 참여기구 모집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관장 고미숙)은 2026년을 함께할 청소년 참여기구 신규부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많은 청소년이 숨뜰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행사 운영, 홍보·촬영편집 및 영상 제작, 모니터링 등을 진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협력과 책임감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숨&뜰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 서포터즈, 방송국 3분야로 신규부원을 모집한다. △운영위원회는 기획‧운영 및 모니터링에 참여하며 △서포터즈는 다양한 행사 지원과 현장 운영을 주도하게 되고 △방송국은 홍보·영상 촬영 및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0일까지며, 신청은 숨&뜰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부원은 내년도 위촉 일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숨&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 준비 및 콘텐츠 제작,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모집을 진행한다”라며 “새로운 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 활동과 참여 경험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모집 및 활동 관련 문의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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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14년 연속 가족친화인증기관 인증 성공
진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 정받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 출산.양육, 교육, 유연근무, 근로자, 부양 가족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정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을 주는 제도이다. 군은 지난 2014년 최초 인증 후 유효기간 연장, 재인증을 거쳐 14 년 연속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번 재인증은 군이 꾸준히 추진해 온 일가정 양립 조직문화 조성, 탄력적 근무제도 운영, 출산.양육 지원 강화 등 가족친화제도를 끊임없이 개선하고 시행해 온 결과라는 분석이다. 윤경순 군 가족친화과장은 “이번 재인증은 가족친화적인 조직문 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제도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에도 확산할 수 있도록 최 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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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 조길, 시정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나서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조길형 충주시장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며 한발 일찍 새해 준비에 나섰다. 충주시는 지난 4일 현안점검회의에서 시정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비내섬 생태환경 명소화’, ‘충주시문화회관 리모델링’, ‘수안보 야간경관 개선’, ‘탄소중립 그린도시’ 등 부서별로 중점 추진해 온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전략을 고민했다. 조 시장은 “정부 예산안이 통과된 가운데 충주시는 전력으로 잘 대처해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해준 이종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외적으로 협력해 준 많은 분과 공직자께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 추진할 주요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시민과의 동행이 필수적이다”라며 “시민들이 이해하고 공감하기 쉽게 지역의 발전계획을 알리는 데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충주 포스코 부지 활용 방안 등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사업들에도 집중해야 한다”라며 “안정적인 궤도에 오른 사업들과 함께 빈자리를 채울 집중관리 과제들을 재선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정리할 건 확실하게 깔끔하게 정리하고 내년도를 새 마음으로 시작할 준비를 해야 한다”라며 “관리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실무자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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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4회 단양 암각자 탁본전시회 개최
제4회 단양 암각자 탁본전시회 포스터./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4회 단양 암각자 탁본전시회–너른 빛, 단양 바위글씨 비추었네’가 오는 9일 오후 4시 개막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올누림센터 바라봄전시장에서 단양문화보존회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단양 곳곳의 풍광 속에 선인들이 남겨놓은 귀중한 암각자(岩刻字)를 탁본으로 모아 선보이는 자리로, 단양문화보존회에서 오랜 기간 관리·연구해온 120여 점 중 30여 점이 엄선돼 공개된다. 특히 전시작 대부분은 지역 향토사학자이자 단양문화보존회 회원으로 활동했던 故 광보(光普) 지성용 선생이 남긴 금석문 탁본 자료로 구성됐다. 선생의 작고 1주기를 맞아 마련된 전시인 만큼 회원들이 더욱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전시 부제 ‘너른 빛, 단양 바위글씨 비추었네’는 광보 선생의 호에서 따온 것으로, 지역문화인에 대한 헌정과 함께 단양의 역사 문화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양문화보존회는 지난 11월 1일 ‘제39회 두향제’를 비롯해 죽령산신제, 소백산산신제, 온달장군진혼제 등 지역 문화제례를 꾸준히 주관하고 있으며 정기 문화답사, 제1회 사인암우탁문화제 개최 등 전통문화 계승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올해 안에 지역문화보존사업의 일환으로 ‘단양의 향토 제례문화’ 책자 발간도 준비 중이다. 대한민국 대표 자연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 단양이 이제는 고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더해 ‘보는 관광’을 넘어 인문학적 콘텐츠를 품은 세계적인 문화관광지로 도약해야 한다는 점에서도 본 전시는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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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의 겨울, 자연이 더 깊어지는 계절
하선암 설경./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단양군이 겨울을 맞으며 한층 깊고 선명해진 자연 풍경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찬 공기 속에서 더 선명해지는 산세와 강 풍경이 어우러지며, 단양의 겨울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계절의 감동을 선사한다. 겨울 단양의 백미는 소백산 능선에서 시작된다. 소백산은 겨울이면 능선마다 흰빛이 일렁이며 장대한 설화 벨트를 만들어낸다. 해가 비치는 순간에는 은빛으로 빛나고, 흐린 날에는 고요한 흰 파도처럼 부드럽게 펼쳐져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이어지는 능선의 설경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감탄을 자아내며 단양 일대의 겨울 풍경을 더욱 웅장하게 만든다. 겨울의 고요함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은 선암계곡이다.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겨울에는 유독 정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든다. 단양 느림보유람길 1구간인 선암골생태유람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얼음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소리와 바람의 속삭임이 어우러져 자연이 전하는 고요한 위로를 만날 수 있다. 주변의 바위와 숲, 계곡의 물길은 겨울 풍경 속에서 마치 수묵화처럼 은은한 장면을 빚어낸다.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구담봉과 옥순봉을 바라보는 풍경도 겨울 단양이 선사하는 최고의 장면 중 하나다. 눈과 서리가 내려앉은 봉우리들이 강물 위에 우뚝 솟아 있는 모습은 계절이 만든 천연 조각 작품과도 같으며, 유람선 위에서 마주하는 장엄함은 다른 계절과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 차가운 겨울 공기를 가르며 강 위를 지나면 봉우리들의 선명한 능선과 흰빛의 설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여행객에게 잊을 수 없는 한 페이지가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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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가곡초 아이들 편지에 ‘꿈과 열정’ 특강으로 화답
김문근 단양군수, 가곡초 아이들 편지에 ‘꿈과 열정’ 특강./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김문근 단양군수가 지난 3일 가곡초등학교를 찾아가 꿈과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강의로 화답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7월 가곡초등학교 학생들이 군수에게 바라는 점과 궁금한 점 등을 담아보낸 편지에 대한 답례 차원에서 마련됐다. 학생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에 깊은 감동을 받은 군수가 서면 답변 대신 직접 학교를 찾아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소통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이날 강단에 선 군수는 ‘꿈을 향한 도전과 긍정의 힘’을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열정적인 강의를 이어갔다. 특강 내내 군수는 인생의 선배로서, 또 지역의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꿈을 크게 가질 것을 당부하며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학생들 역시 군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의 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단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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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내 어린이놀이시설 바닥재 중금속 검사 결과 ‘안전’
도내 어린이놀이시설 합성고무 바닥재 금속류 측정./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유해인자 안전성 조사를 위해 어린이놀이시설 합성고무 바닥재 중금속을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시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XRF(엑스선형광분석기)를 이용해 바닥재 색상마다 중금속(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로뮴)을 측정하였다. 검사 결과 바닥재 설치 시기(1990년대~2020년대) 및 바닥재 색상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며, 모두 환경보건법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기준 (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로뮴 총함량 1,000mg/kg 이하) 이내로 나타났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민윤희 폐기물분석과장은 “환경유해물질에 민감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야외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검사 대상을 확대하는 적극 행정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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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북도청 고향사랑기부금 ‘6억 원’ 돌파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전국 우수사례 경진대회 충청북도 수상./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청의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지난 12월 4일 기준으로 6억 원을 돌파했다. 충북도청의 2025년 1월부터 12월 4일까지의 기부 건수와 모금액은 각 5,534건, 604,252천 원으로, 전년 동기 2,956건, 310,771천 원 대비 기부 건수는 87%, 모금액은 94% 증가한 수치다. 특히, 모금액 측면에서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인 5억 원 을 조기에 달성한 데 이어, 12월 초에 6억 원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러한 모금액 기록 경신은 담당 직원들이 ‘충북도 고향사랑기부 영업 사원’으로서 직접 도내·외 공공기관, 지역축제 등을 찾아가 주 1~2회 적극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고, 답례품 후기 이벤트·증량 이벤트 등 시의 적절한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충북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모금액 증가와 함께 답례품 제공 성과도 두드러졌다. 청풍명월 한돈·진천 쌀·영동 와인 등 충북의 우수 농·축산물을 5,355건, 총 1억 6천만 원 이상 제공하여 지역 농·축산업의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 충북도는 이러한 성과의 결실로, 지난 9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개최된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최우 수상(장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뤗다. 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연말 고향사랑기부 집중 시기까지 충북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아직 고향사랑 기부를 하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충북도청에 기부하시고 세액공제 혜택과 품질 좋은 답례품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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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년연합회, 고3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체험학습 실시
문화예술 체험학습./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단양군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지난 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단양군청년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단양고와 단양호텔고 학생 및 교사, 청년연합회원 등 총 18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체험학습은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와의 소통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수능 이후 심리적 부담이 큰 고3 학생들에게 정서적 재충전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한편, 단양군청년연합회는 2005년 창립된 지역 대표 청년단체로, 단양읍·매포읍·영춘면·적성면 등 16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연합회는 매년 저소득층 생필품 전달, 연탄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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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동계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제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는 오는 12일까지 ‘2026년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동계)’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관내 기업에서 인턴형 직장체험활동을 지원하며, ▲근무지는 제천시 소재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인 기업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8시간 ▲급여는 최저시급 이상으로 기업별 근로계약에 따라 상이하다. 신청대상은 공고일(11월 27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제천시로 되어 있는 청년(18세 이상 34세 이하)이며, 제천시청 4층 일자리경제과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동계 프로그램에는 ▲㈜산하에이치엠 청풍리조트 ▲농업회사법인 ㈜옻가네 ▲코스맥스바이오㈜ ▲㈜이에스리조트클럽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5개 기업이 참여한다. 신청자는 각 참여기업의 자체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되며,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약 두 달간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직장 체험이라는 경험을 쌓고 일손이 부족한 기업들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제천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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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 따뜻한 연말연시 후원 이어져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 따뜻한 연말연시 후원./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에는 각 개인 및 단체에서 소외 계층을 돕고 상생을 추구하는 후원이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올해에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기영)위원 5명,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주길), 모산2통부녀회(부녀회장 엄경선), 춘천호반닭갈비(대표 김병학), 동진레미콘(대표 박재수)등이 참여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기영 의림지동 주민자치위원장은“이번 성금 모금에 동참해 준 주민자치 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문경 의림지동장은“연말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후원을 해주시니 나눔온도 상승으로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라며, 기탁해 주신 모든 성금은 지역 내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부받은 성금은 충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되어 관내 저소득‧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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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건립 ‘순항’
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는 ‘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시는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국비·도비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2년 산업단지공단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과 2023년 충북도 기업정주여건 개선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84억 원(국비 26억, 도비 20억, 시비 38억)을 확보해 사업을 본격화했다. 복합문화센터는 제천시 왕암동 849·85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729.89㎡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현재 건축·전기·소방·통신 공정이 완료됐다. 도서 및 집기류 구입 등 자산 취득 절차만 남아 전체 공정률은 약 95% 수준이다. 주요 시설은 ▲1층 도서관·열람실 ▲2층 체력단련실·요가·필라테스실·관리사무실 ▲3층 창업인큐베이터실·공용회의실·야외테라스 등으로 구성되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여가·창업 지원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남은 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6년 1월 수탁자 공개모집을 거쳐 3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합문화센터가 산업단지와 지역사회를 잇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에게 풍부한 문화·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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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도 당초예산 역대 최대 규모 편성
증평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은 2026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914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 2707억 원, 특별회계 207억 원으로 지난해당초예산 2861억 원보다 1.8% 증가한 규모다. 특히 일반회계 예산이 처음으로 2700억 원을 돌파하며, 증평군은 당초예산 3000억 원 시대를 눈앞에 두게 됐다. 예산 증가의 배경에는 자체수입과 의존재원의 고른 확대가 있다.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각각 369억 원, 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 14% 증가했으며, 국도비 보조금도 당초예산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73억 원을 편성했다. 세출 측면에서는 이 군수가 평소 강조했던‘증평형 돌봄정책’이 반영된 사회복지 예산이 전년 대비 11% 증가한 936억 원으로 책정됐으며,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317억 원(5% 증가),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는 79억 원(32% 증가) 규모로 확대됐다. 교통 및 물류 분야는 78억 원(28% 증가), 보건 분야는 68억 원(17% 증가)이 편성됐다. 아울러, AI와 스마트 기술, 로봇 등 첨단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시범사업도 다수 반영돼 시대 변화와 중앙정부 정책방향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이재영 군수는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예산안은 4~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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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가정위탁 송년의 날’개최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지난 4일 전주 파티원에서 ‘2025년 가정위탁 송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와 위탁부모 및 아동, 종사자 등 약 130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가정위탁 보호에 헌신한 위탁가정과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정위탁 송년의 날’은 위탁가정의 헌신을 격려하고 가정위탁 보호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연례 행사로, 올해는 위탁가정 공연을 비롯해 시상식, 레크리에이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정위탁 유공자로 선정된 위탁부모와 종사자 2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도내 아동의 안정적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부터 가정위탁아동 681명(일반·전문 포함)을 대상으로 양육보조금 지원 단가를 인상해 연령별로 월 34만 원에서 최대 56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이번 인상은 보건복지부 권고 기준에 맞춰 ▲만 7세 미만 월 34만 원 ▲만 7세~만 13세 미만 월 45만 원 ▲만 13세 이상 월 56만 원으로 확대 적용되며, 연장보호아동도 동일 기준으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위탁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보다 두텁게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 정필현 관장은 “이번 행사가 위탁가정과 지역사회가 서로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위탁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정 전북특별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위탁가정의 사랑과 헌신은 지역 아동복지의 핵심 기반”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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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국회증액 사업비 역대 최고 621억 원 확보…생활환경·정주여건 개선에 탄력
김문근 단양군수./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단양군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역대 최고 규모인 621억 원의 국회증액 사업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로 향후 5년 이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정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에 반영된 주요 핵심사업은 다음과 같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설사업 142억 원, ▲영춘면 남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26억 원, ▲매포지구 물순환형 도로 비점오염 저감사업 53억 원(총사업비 100억 원) 등이다. 이번에 확보된 재원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 안전 기반 확충, 정주여건 향상과 직결되는 필수 기반사업으로, 단양군은 국비가 반영된 만큼 사업 추진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국회 반영은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중앙부처의 지속적인 협조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단양군은 국회와 중앙부처가 보여준 긴밀한 협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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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취약계층 금융 피해 예방 캠페인 실시
취약계층 금융 피해 예방 캠페인./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에서 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이 펼쳐졌다. 충주시는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 이하 서금원)에서 서민금융 사칭 및 불법 고금리 대출 등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정책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알리는 ‘불법사금융 No!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금원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박대원)와 충주시청이 함께 참여했다. 양 기관은 무학시장에서 취약계층의 금융 피해 및 안전한 지원 방안 등을 알리는 전단을 500여 명에게 전달하며 홍보에 힘썼다. 또한, 서금원은 기관 누리집에 ‘서민금융 사칭 신고센터’와 ‘불법 대부 광고 전화번호 신고’ 메뉴 등을 운영하고 있음을 알리며, 피해 예상 또는 발생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 7월 개정 대부업법 시행으로 ‘연 60%를 초과하는 대출은 원금과 이자가 모두 무효’라는 사실을 전하며, 원리금 일부를 상환했더라도 금융감독원(☏1322)에 무효 소송 지원을 신청해 피해액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는 정보도 알렸다. 박대원 대전·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충주시민들이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정책 서민금융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불법 대출 유혹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교육과 신속한 피해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금원과 함께 예방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금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불법 대부 광고·법정 최고금리(20%) 초과 대부계약·불법 채권추심 등에 사용된 전화번호 이용 중지 요청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업해 불법 대부 광고 웹사이트 폐쇄 및 서민금융 사칭 문자 사전 차단 △시민금융콜센터 도용 방지하기 위한 변작방지 시스템 활용 등 안전한 금융사회 건설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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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아쿠아리움, 수달 관람객 공개 시작!
아쿠아리움에 쉬고 있는 수달./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는 충주아쿠아리움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 2마리를 들여와 적응을 마치고 관람객 공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달은 한국수달보호협회의 기증으로 이루어졌으며, 아쿠아리움 야외동물사에서 전문 사육사와 함께 보호 및 전시될 예정이다.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되며 생태계 보전과 환경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수달은 식육목 족제비과의 포유류이며, 몸길이는 63~~75cm, 꼬리 길이는 41~55cm이고, 주로 강·바다 등 물가, 바위틈, 굴에 서식하며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분포한다. 충주 달천은 예로부터 대표적인 수달 서식지로 알려져 있으며, 수달이 산다고 하여 달강, 달천이라고 불리며 달래강 수달피는 조선시대 주요 진상품이었다고 전해진다. 특히, 시는 충주 농산물의 청정함과 건강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충주시 농산물 통합 브랜드 캐릭터로 수달을 형상화한 ‘충주씨’를 개발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달 입식을 통해 충주아쿠아리움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환경보전과 생태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생태계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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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종합사회복지관, 먹거리 기본 보장 시범사업 선정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국민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사업에 선정되어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약 5개월간 시범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현재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 무료 제공 사업인 ‘충주시 푸드마켓’을 운영 중이며, 푸드마켓 기존 매장을 활용해‘그냥 드림’별도 코너를 설치할 예정이다. ‘그냥드림’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1인당 약 5개 품목의 기본 먹거리(2만 원 상당)를 먼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후 두 번째 방문부터는 의무적으로 상담을 진행해 복지관 자체 사례관리팀 또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전문 복지서비스로 연계된다. 이광훈 관장은“이번 ‘그냥드림’ 사업은 현재 우리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충주시 나누면’과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고립을 막기 위한 주민 무상 이용 공간 사업이다”라며“충주시민 누구나 복지관을 이용하고 도움도 요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 푸드마켓은 2010년부터 지역 저소득층(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기초생활보장수급자) 400여 명에 매달 정기적으로 물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월별 800여 명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식재료를 지원하게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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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충주장애인작은복지관 개소
서충주장애인작은복지관 현판 제막./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는 지난 3일 서충주권 최초의 장애인 복지 거점 센터인 ‘서충주장애인복지관’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서충주권 복지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축하했다. 서충주권(중앙탑·신니·대소원·주덕, 노은, 앙성)은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장애인 관련 인프라가 없어, 서비스 접근성의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충주시는 올해 초부터 관련 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하고 주민 300명 대상 수요조사를 거쳐 사업을 구상, 민간위탁 절차를 통해 서충주권 장애인복지 소규모 사업 기반을 완성했다. 서충주장애인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숭덕원(대표 김성천)이 위탁 운영하며 상담·사례관리·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실무 인력 2명을 배치해 작은 사업으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축사에서 “지역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힘이 되는 공간이자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충주장애인복지관은 향후 도 장애인복지관, 장애인단체, 특수학교, 복지시설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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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 시행
사고상황 전파 및 통합지원본부 단계별 판단회의./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가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자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통합지원본부 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단월정수장 홍보실에서 ‘단월 상류 지역 유조차 전복으로 휘발유가 하천에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한 2025년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취수원 인근 사고 발생 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훈련은 사고 상황 전파, 통합지원본부 운영, 취수 조정, 급수대책 검토 등 실제 대응체계를 확인하는 데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또한 통합지원본부 실무반을 중심으로 3개 반을 편성, 관련 부서가 참여해 상황 총괄, 방재 조치, 응급 복구, 주민 안내 체계 등 분야별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를 자세히 점검했다. 충주시는 PS-LTE 기반 상황전파, 단계별 판단 회의, 급수 영향범위 검토 등 대응 절차를 진행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방식으로 통합지원본부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인숙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훈련은 통합지원본부가 재난 상황에서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 것으로, 실무반 중심의 협업과 조정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요소는 현장 조치 행동 지침에 반영해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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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기록물 5만여 건 전수조사 완료… ‘비전자기록물 관리시스템’ 구축
기록물 5만여 건 전수조사./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단양군은 기록관 보존서고에 보관 중인 기록물 5만여 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효율적인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추진돼 왔다. 군은 전수조사를 통해 보유 기록물 5만여 건을 정리하고 재편철하는 한편, 서가 위치를 재배치해 보존 환경을 한층 개선했다. 특히 기록물 목록 작성 및 입력 작업을 모두 마무리함으로써 ‘비전자기록물 관리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공무원의 기록물 검색이 한층 편리해졌다. 개별 PC에서 손쉽게 기록물 검색이 가능해져 필요한 자료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것이다. 군은 연말까지 각 부서별로 보존 기록물 재평가와 폐기 대상 기록물 확정 작업을 진행해 기록물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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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2025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성과공유회./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이 지난 3일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2025년 옥천군 마을공동체활동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2개 마을공동체 구성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 및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군비 100%로 총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12개의 공동체가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 참여 공동체들은 주민 복지 향상, 마을축제 개최, 경관조성, 생태환경 인식 제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각 공동체의 활동 내용은 별도 판넬 전시로 소개되어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2025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의 경과보고에 이어 공동체 대표 2개팀의 활동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고, 발표내용은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한 해 동안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주민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네일아트, 눈썹 미용, 스포츠 테이핑, 방향제 만들기 등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으며 참여자들의 피로를 덜어주는 치유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마을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신 12개 마을 공동체 구성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정신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옥천군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옥천군 마을공동체 활동 주체들이 서로 연대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되었으며, 2026년 더욱 활발한 공동체 활동을 다짐하는 계기로 마무리되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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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남성 독거어르신 자립 지원 ‘생명숲100세힐링센터’ 2025년 수료식 개최
옥천군노인복지관 생명숲100세힐링센터 수료식./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된 「생명숲100세힐링센터」 2025년 수료식을 지난 3일 옥천군노인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금년도 프로그램을 마친 수료생 24명을 비롯해 졸업생,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생명숲100세힐링센터」는 65세 이상 남성 독거어르신의 일상생활 자립과 건강 증진,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운영됐다. 요리교실, 정리수납, 실버태권도, 노래교실, 디지털교실, 건강체조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과 생활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수료식에서는 1년간의 활동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 활동영상 상영과 수료증 및 자체 제작 요리책 전달, 참여자 소감 발표 등이 진행돼 어르신들이 변화된 일상을 스스로 확인하고 성취감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또한 예송무용단의 민요 공연과 장구춤 식전 공연이 어우러져 축하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행사에 활력을 보탰다. 오재훈 관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생명숲100세힐링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이 눈에 띄게 활기차고 건강해 졌다”며“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힐링미식회, 요리 나눔·천연세제 나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의미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명숲100세힐링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독거 어르신의 고립 예방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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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관광마케팅 사업으로 체류형 관광객 발길 잡는다
용추폭포설경 전경./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관광 편의 제공으로 만족도 상승, 체류형 관광객 유치, 관광소비에 기여 제천시가 관광마케팅 정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다양한 관광 정책을 유연하게 결합함으로서 관광객의 선택지와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먼저 제천 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인 의림지, 청풍호반 케이블카, 옥순봉 출렁다리 등 산개한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제천의 매력을 압축적으로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율 식사선택과 농특산물판매장 등 쇼핑 포인트까지 제공함으로써 한 번의 탑승으로 모든것이 가능한 여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올해로 6년차인 제천 관광택시 역시 체류형 관광의 주요 사업이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택시 기사가 관광 해설까지 함께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중장년층 및 소규모 가족 단위 관광객 분야에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숙박 여행객은 숙소에서 승하차도 가능해, 동선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사업은 지역 관광경기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일정 기준을 충족한 단체 관광객을 모객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해, 식당, 관광지 모두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3만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이 이미 제천을 방문하며 2015년 사업 시행 이후 최대 수치를 달성했다. 또한 제천시는 미식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가스트로투어’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방 음식, 로컬 맛집, 전통시장 맛집 체험을 연계한 미식 코스는 여행의 재미와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며 제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맛으로 기억되는 도시’로의 이미지 완성에 점차 다가가고 있다. 효율적 소비를 중시하는 관광객을 겨냥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도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할인 및 혜택은 접근성을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관광객과 지역이 관계를 맺는 새로운 방식으로, 체류형 관광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의 2025년 10월 기준 제천시의 관광객 평균 체류시간은 1,695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대비 655분 길며 전년 동기대비 7.8% 상승한 지표를 보이고 있다. 평균 숙박일수는 2.54일로 같은 기간 대비 소폭 증가세에 있으며 한 해 관광 소비 규모는 약 704억원, 3년 연속 1천만 관광객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이처럼 제천시는 교통, 체험, 숙박, 미식, 디지털 정책을 연계한 관광 전략을 통해 ‘머무르고, 즐기고, 다시 찾는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천시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과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