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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년 국비 1조2647억 확보

청주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내년 예산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가까스로 통과한 가운데 충북 청주시가 주요사업 국비 1조2000여억원을 확보했다. 11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는 당초 국비 1조1921억원 확보를 목표로 국회 방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 예산안에 이보다 13% 많은 1조2647억원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 예산 증액을 보면 ▸무심동로~오창IC 국지도 건설 20억원 ▸정봉동.율량동 하수관로 정비 30억원 ▸가덕 상대리.내수 구성리 하수관로 정비 16억원 ▸강소특구 사업화 지원사업 36억원 등이다. 또 ▸TBN 충북교통방송국 조기지원 45억원 ▸상당산성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5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청주시는 그동안 한범덕 시장과 김항섭 부시장이 국회와 기획재정부를 잇달아 방문, 관계자들을 만나 예산 반영 협조를 요청하는 등 국비확보에 구슬땀을 흘렸다. 청주시 관계자는 “내년 정부 예산에 당초 목표치보다 12.6% 많은 1조2647억원의 지역 현안 사업비가 반영됐다”면서 “민관정이 다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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