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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여성 8명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쾌거
다문화 요양보호사 자격증 수여./사진제공=진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가족센터(센터장 왕은영)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 ‘다문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에서 참여자 10명 중 8명이 최 종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동행복지재단의 ‘多이룸’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구성원의 경제적 자립과 전문 역량 강 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충북혁신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언어적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남 다른 학구열로 교육에 임했다. 그 결과 높은 집중도와 노력 끝에 8명이 국가자격증인 요양보호사 시험에 최종 합격(합격률 80%)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개인의 자격 취득을 넘어, 결혼이민자 여성의 경 제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고령화로 인해 돌봄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사회에 우수 한 요양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왕은영 센터장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은 교육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이자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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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노인복지관 분관과 노인회 덕산읍분회 이전 설치사업 국도비 12억 원 확보
진천군노인복지관 분관 및 노인회 덕산읍분회 조감도./사진제공=진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덕산읍 일원에 추진 중인 ‘진천군노인복지관 분관 및 노인회 덕산읍분회 이전 설치사업’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덕산읍 용몽로 96 일원의 기존 요양원 시설과 토지(부 지 4,610㎡, 건축 연면적 1,338.34㎡)를 매입해, 노인복지관 분관과 노인 회 덕산읍분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초 총사업비 77억 5천만 원 전액을 군비로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약 12억 원을 확보하게 되면서 군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조성되는 시설은 1층에 노인회 덕산읍분회 사무실과 경로 당, 식당이 들어서고, 2층과 3층에는 노인복지관 분관이 조성돼 사무 실, 프로그램실, 강당, 정보화교육실 등 다양한 복지·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20~30% 이상 향상할 계획이다. 고성능 창호와 단열재를 적용해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비 용을 절감하는 한편, 결로와 곰팡이 발생을 최소화해 어르신들이 더 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실내 환경 개선을 통해 호흡기 질환 예방 등 이용자 건강권 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달 중 그린리모델링 사업 내용을 반영한 실시설계 변경 용 역을 추진하고, 하반기 중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며, 시설 준공과 기관 이전은 2027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남현 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를 확보하게 돼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시설의 질적 수준도 향상할 수 있 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복지서비 스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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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위험해지는 일이 없도록” 다국어 마약예방 안내자료 배포
외국인 대상 다국어 마약예방 안내자료(영어)./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의 마약류 범죄 연루를 예방하고 안 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 대상 다국어 마약예방 안내’ 자료를 배포했다.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국내 마약류 관련 법률과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검찰청 「2024년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외국인 마약사범은 2021년 2,339명에서 2024년 3,232명으로 증가하였으며, 단순 투약 뿐 아니라 운반·보관·전달 등 다양한 형태로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 인이 대한민국 법률과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차원 에서 다국어 마약예방 안내자료를 제작했다. 이번 안내자료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네팔어, 스리랑카 어, 베트남어, 태국어, 필리핀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총 8개 언어로 제작되었으며, 외국인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약류의 종류 및 위험성 △대한민국 마약류 관련 법률 및 처벌 기준 △마약범죄 연루 위험 사례 △의심 상황 대처 방법 △마약 예방 행동수칙 △상담 및 신고 안내 등이 담겼다. 특히 지인의 부탁에 의한 물품 전달, 고액 아르바이트 제안, 출처가 불분명한 약물 권유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외국인도 내국인과 동일한 법적 책임이 적용된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 리플릿을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외국인 지원기관, 도내 대학 등 50개 기관에 배포하고 외국인 대상 예방교육과 연계해 활용 할 계획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마약 예방은 외국인 주민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 로도 외국인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정책 을 확대하고, 도민과 외국인이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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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초등학생 대상 무료 수영교실 운영
초등학생 대상 무료 수영교실./사진제공=충북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원장 최영미)은 7월 1일(수)부터 8월 31일(월)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영교실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학생들이 물과 친숙해지고 기초 수영 능력과 수상 안전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영교실은 학생 수준에 따라 초급‧중급‧상급‧고급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초 동작 습득부터 자유형‧배영‧접영 등 영법 숙달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과정 이수 후에는 수준에 맞는 상위 과정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수영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영교실은 1기당 2개월 과정으로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강습은 회당 50분 내외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은 오후 4시와 5시 강습 가운데 희망 시간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일(금)부터 22일(월)까지이며,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 모집 인원과 운영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수강생은 22일(월) 오전 11시 자동 추첨으로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 또는 안내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여름철 수상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학생들이 체계적인 수영 교육을 통해 기초 체력과 수영 능력을 기르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수상 안전 역량도 함께 키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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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산책페스타-산책 들고 튀어!> 개최
야외 문화예술축제 <산책페스타-산책 들고 튀어!>./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12일과 13일 의림지역사박물관 인근 잔디광장에서 야외 문화예술축제 <산책페스타-산책 들고 튀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책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공모사업과 재단 자체 프로그램인 ‘산책하소!’, ‘산책도서관, 북크닉’ 등을 연계해 운영하는 대규모 야외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의림지를 배경으로 확대해 선보이는 것으로, ‘책운동회+월리를 찾아라’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책과 연계한 운동회를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 도서대출존 등이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도서대출존에서는 1인당 최대 3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또한 제천문화재단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에코백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100여 개의 에코백을 모았으며, 이번 <산책페스타> 현장에서 새활용(업사이클링)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산책페스타-산책 들고 튀어!>는 책과 문화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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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충북에 남은 마지막 소리, 연극 <마지막 소원>
충북에 남은 마지막 소리, 연극 <마지막 소원> 포스터./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 가시는 길 이리 고왔을까… 어머니보다 더 나이가 들었네요, 자식 결혼도 시키고 어여쁜 손녀도 품었죠. 이제 어머니 곁으로 가요….” 연극 <마지막 소원>(작가 박주리, 연출 채민석)의 주제곡 <이제 가요>에 담긴 노랫말이다. <마지막 소원>은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채 자신의 마지막을 담담히 준비하며 꽃가마를 타고 저승길에 오르고 싶어 하는 최남희와, 그의 병세를 둘러싸고 갈등하는 자식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화해, 삶과 죽음의 의미를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역의 소중한 유무형 문화유산인 상여·회다지소리를 소재로 제작됐다. 2022년 11월 소리 보유자인 이상철 어르신과 봉양읍 제비랑마을 주민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연구와 개발이 시작됐으며, 지역의 문화원형을 무대예술로 재해석했다. 2024년 초연 당시 높은 관람 만족도와 재공연 요청을 이끌어낸 <마지막 소원>은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적 문답이자 문화원형의 문화콘텐츠화 모범 사례”(이주영 공연칼럼니스트), “삶에 밀착한 소재와 창작 과정을 지역민과 함께 시도한 작품”(성무량 평론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채민석 연출가는 “레퍼토리 공연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출연진 보강과 주제곡 추가 창작, 배우 앙상블 강화, 신진 배우 액팅 코치, 무대 디자인 개선 등에 힘썼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데뷔 56년 차 배우 김민정이 주인공 최남희 역을 맡고,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이승철이 최남희의 첫사랑이자 상두꾼인 김상철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김민정 배우는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삶의 이야기와 함께 풀어낸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작품에는 퓨전국악 라이브 연주와 함께 국악가요 형식의 주제곡 3곡이 삽입됐으며, 살풀이춤과 구음, 상여·회다지소리, 풍물 등 전통예술 요소가 어우러져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여기에 지역 배우와 신진 배우, 주민 공동체,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승철 배우는 “최남희가 ‘먼저 가신 부모님이 쭈글이 할머니가 된 막내딸을 못 알아보시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하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삶을 돌아보게 하고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지막 소원>은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시문화회관과 울림아트앤컴퍼니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공연은 ▲6월 19~20일 제천시문화회관 ▲7월 10~11일 단양문화예술회관 ▲7월 17~18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공연 시간은 금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5시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5천 원으로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정보와 연습 과정, 참여자 인터뷰 등은 울림아트n`컴퍼니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창작·제작 기반이 더욱 강화되고,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문화콘텐츠 발굴과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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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옥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9,482건, 총 10억6천8백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를 과세기간으로 하며,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다만,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가까운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CD·ATM기를 통한 현금 및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지로, 지방세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 ‘스마트 위택스’ 앱을 설치하면 전국 지방세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세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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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마늘 수확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본격 추진
마늘 수확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단양군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와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농촌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 김문근 단양군수는 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 지역 기관단체장, 일손이음 자원봉사자, 군청 직원 등 30여 명과 함께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 군은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충북형 도시농부 △일손이음 지원사업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 △농기계 임대 지원 △농작업 대행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30명의 라오스 출신 근로자가 농가에 투입되면서 소규모·고령농가도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지원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단양농협에서 초청한 서울시새마을부녀회 1,030여 명도 마늘 수확에 참여할 예정이다. 단양 대표 농특산물인 단양마늘은 하지(夏至·6월 21일) 전후에 수확돼 약 한 달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출하되며, 뛰어난 품질과 풍부한 향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단양마늘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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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소기업 지원에 진심... ‘복합위기 극복’ 총력
중동사태 관련 3차 대응회의./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중동전쟁 장기화와 고물가·고환율 등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지난 3월 5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투입하는 등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기업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열악한 경영 여건 속에서 이중고에 처한 인구감소지역 기업에 대해 금융지원부터 정주 여건 개선까지 한 데 묶은 ‘종합 지원책’을 전격 가동해 경영 위기 극복은 물론 충북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기업 하기 좋은 도(道)로 거듭나고 있다. ▶중동사태 대응 긴급 경영안정자금 선제적 타깃 지원으로 피해 규모 축소 충북도는 지난 3월 중동발 유가·물류비, 원자재가 급등 등 기업 비용 압박으로 자금 사정이 급격히 악화되자, 도내 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500억 규모의 자금을 우선 지원(금리우대 1%, 최종 이차보전 2.8% 지원) 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4,020억 원 중 3,290억 원(82%)을 신속 집행 하여 지역 경제에 유동성을 공급했다. *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협약 금융기관(11개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 특히, 중동사태로 직·간접 타격을 입은 104개 기업에 468억 원을 긴급 수혈했으며, 신규 대출은 물론 대환(갈아타기) 지원과 만기연장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병행하여 기업 체감도를 높였다. 이번 지원 대상에는 중동 수출입 피해기업은 물론 지속적 유가 상 승으로 경영 부담 가중이 예상되는 100만 불 이상 도내 수출기업과 일반화물운송업까지 포함돼 타 지자체와 차별적이면서도 피해 유형 타깃 지원으로 연쇄 도산 등 지역 경제 피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 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육성자금 1% 금리우대 및 정주 여건 개선에 사활 충북도의 기업 지원 의지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과감한 투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2025년부터 인구감소지역 기업에 중소기업육성자금 (창경, 경안) 금리우대를 1.0%까지 확대 적용해, 2025년 중소기업육성 자금 융자지원 기업 중 연평균 330개 기업이 약 22억 원의 이자 절감 효과를 보았다. 2026년에는 현재까지 인구감소지역 기업이 약 5.8억 원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었다. 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을 웃도는 파격적 우대 정책으로, 인구감소지역 기업 경영 정상화와 지역 활력을 위한 마중물이 되고 있다. 또한, 기숙사 조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기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의 경우, 2025년에는 인구감소지역 소재 5개 기업에 5억 3천 만 원, 2026년에는 3개 기업에 4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하며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평가 가점 지속 확대… 기업 지원사업 곳곳에서 거둔 ‘눈부신 성과’ 아울러 중소기업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 매뉴얼 개발을 지원 하는 ‘고숙련자 기능전수체계 구축 지원사업’에서는 인구감소지역 기업 선정률이 전년 대비 25%p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여성‧장애인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역시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의 선정률이 전년 대비 평균 29%p 상승하며 소외 지역 기업의 성장까지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일부 지원을 별도 할당하는 ‘가족친화 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의 경우, 전체 선정기업의 30%를 인구감소 지역 소재 기업으로 우선 선발하고 있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인구 감소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잃지 않도록 금융지원, 정주 여건 개선과 평가 가점까지 한데 묶은 차별적인 종합 지원책을 가동 중”이라며 “현장 밀착 지원으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고, 중소기업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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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치연수원, 재난에 강한 도민 키운다… ‘생활안전 매뉴얼’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도민들의 대처 능 력을 키우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안전 교육을 마련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교육운영과는 오는 7월 10일(금) 충북안전체험관(청주시 상당구 소재)에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안전 매뉴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프로그램’ 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교육은 오전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론 강의와 오후 2시간의 현장 체험으로 나누어 내실 있게 운영된다. 먼저 오전 10시부터는 충북안전체험관 소속 소방관들이 전문 강사로 나서 ▲화재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행동요령 ▲소방시설의 이해 및 실전 활용법 등 깊이 있는 안전 지식을 전달한다. 이어 오후에는 안전체험센터 체험시설에서 화재 및 지진 대피과정 등을 직접 몸으로 겪어보는 생생한 ‘재난안전 체험 교육’이 2시간 동 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안전에 관심이 있는 희망 도민 총 60명이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중식이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도민은 오는 6월 22일 (월)까지 거주지 시군의 교육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군별 접수 부서는 청주·충주·제천·증평·음성·단양은 자치행정과, 보은은 행정운영과, 옥천·영동·괴산은 행정과, 진천은 행정지원과다. 교육생 확정 및 세부사항은 오는 7월 2일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낙현 충북자치연수원장은 “이번 교육은 도민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활안전 기초지식’을 몸으로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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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충북도·11개 시군, 전통시장 화재예방 특별안전점검 실시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와 11개 시군이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6월 중 도내 전통 시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통시장은 개별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대형화재에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기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지자체 안전점검에 더해져 자체 점검을 강화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소방시설 설치 및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등 안전관리체계 구축·운영 현황 등으로 전통시장 내 화재 위험 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소방본부에서도 전통시장에 자율소방대 57개대, 1,011명 및 전통시장 세이프 가이드 11명을 운영, 화재예방 순찰 등 전통시장 안전점검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전통시장은 상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의 뿌리로, 시군과 상인회 등이 화재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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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영서동 수레국화 꽃길 만개… 초여름 정취 물씬
제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 영서동이 추진한 2026년 꽃길조성사업이 경로당과 마을회관, 도심 내 공한지 등 생활권 곳곳에 아름다운 꽃 경관을 조성하며 주민들에게 일상 속 쉼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남당초등학교 양옆 옹벽 화단에 조성된 수레국화 꽃길이 최근 만개하면서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서동은 매년 식재하던 칸나 대신 올해는 은은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수레국화를 대규모로 식재해 색다른 경관을 연출했다. 수레국화는 초여름에 꽃이 피기 시작해 가을까지 이어지는 국화과 한해살이풀로, ‘행복’이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다. 현재 푸른색을 비롯한 다양한 색상의 수레국화가 만개해 화사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번 꽃길 조성은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교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남당초등학교 급식실에서는 창밖으로 수레국화가 가득한 옹벽 화단이 한눈에 들어와 학생들이 식사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됐다. 교직원과 학생들은 “창밖으로 아름다운 꽃이 보여 식사 시간도 더욱 즐겁고 기분까지 밝아지는 것 같다”라고 입을 모았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수레국화가 아름답게 피어나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초여름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과 함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절별 꽃 경관 조성과 환경 정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서동은 생활권 주변 꽃길 조성과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특색 있는 꽃 경관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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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제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자진 정비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 정비·신고 기간은 하천과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시설물에 대해 자발적인 철거와 원상회복을 유도하고, 행정처분에 앞서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평상과 그늘막, 방갈로, 나무바닥(데크), 물막이 시설을 비롯해 불법 경작지와 각종 적치물 등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반이다. 시는 자진 신고 기간 내 시설물을 직접 철거하고 신고를 완료하면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행정상 불이익을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관련 법령에 따른 제재와 형사책임도 면제해 자발적인 정비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반면 신고 기간 종료 후에도 철거되지 않은 시설물이나 새롭게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이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강제 철거와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제천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과 계곡의 자연환경과 공공성을 회복하고,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수해 위험을 줄여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자진 정비와 원상회복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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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옥천군장학회,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2026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재)옥천군장학회는 지난 10일 지역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학업 의욕 고취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옥천군장학회는 지난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장학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350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4개 분야에서 총 187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분야별로는 ▲옥천인재장학금 81명 ▲희망장학금 11명 ▲점프장학금 41명 ▲입학성적우수장학금 54명이며, 총 2억 2,43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적 80%, 소득수준 20%를 반영해 선발하는 옥천인재장학금은 올해도 높은 관심 속에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경쟁률은 중학생 3대 1, 고등학생 1.6대 1, 대학생 4.3대 1, 충북도립대학교 재학생 2.5대 1을 기록하며 지역 장학사업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입학성적우수장학금 대학생 부문에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한 지역인재 14명이 선발됐다. 장학회는 이들이 대학 진학 이후에도 꾸준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학기 성적이 평점 4.0 이상(4.5점 만점 기준)일 경우 장학금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재)옥천군장학회 이사,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천군장학회 관계자는 “지난 3월 다자녀 장학금에 이어 이번 상반기 장학금까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선발된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더욱 매진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장학회는 2007년 12월 설립 이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과 기관·단체의 기부로 조성된 장학기금은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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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세대공감 역사문화 탐방‘다시피는 봄’
세대공감 역사문화 탐방./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10~11일 1박 2일간 경북 경주 일원에서 세대공감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다시피는 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김득신배움학교 문해학습자와 학교밖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신라 천년고도 경주의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를 둘러보며 교실에서 배운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했다. 문해학습자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학습의 의미를 되새겼고, 학교밖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의 동행을 통해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세대 간 공감의 가치를 체득했다. 참가자들은 역사문화 탐방은 물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를 통해 문해학습자들에게는 학창 시절의 아쉬움을 달래는 특별한 추억을, 청소년들에게는 배움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세대가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평생학습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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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증평군민대상 후보자 접수...“증평 발전 이끈 숨은 주역 찾는다”
증평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증평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증평군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군의 위상을 높이고 발전에 기여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산업경제·문화복지·윤리봉사·특별부문 등 4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대상은 선발공고일 6월 15일 기준 증평군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부문별 지역사회에 크게 공헌한 실적이 있는 사람이다. 특별부문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국·내외에서 증평을 빛냈거나 지역 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람 중에서 선발한다. 후보자 추천은 읍·면장, 지역 내 학교장 및 기관·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군민 2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는 군청 자치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각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증평군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시상은 오는 8월 30일 개최 예정인 증평군민의 날 기념 주민화합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증평의 발전을 이끌어 온 숨은 주역들이 많이 추천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민대상은 2005년 첫 시상 이후 지난해까지 총 3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군민대상 시상 이래 처음으로 산업경제·문화복지 부문 수상자가 동시에 선정되며 지역 발전을 이끈 다양한 분야의 공로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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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365일 흐르는 보강천 만든다.
증평군 물순환촉진지구 선정 브리핑./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보강천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물순환 개선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 나선다. 이재영 군수는 1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업은 단순 하천 정비가 아닌 증평의 물순환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수해와 가뭄, 단수 걱정 없는 물안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국 13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 증평군은 최종 4개 지자체에 선정됐다. 군은 보강천 일원 92만㎡를 사업대상지로 확정하고 2026년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물순환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강천은 증평군민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물순환의 근원이지만, 그간 집중호우와 단수 사태 등 물순환 체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물순환 종합취약성 2등급’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이번 공모를 준비했으며, 앞으로 △강변여과시설 설치 △송산저류지 지하화 및 지상 주차장 조성 △하상주차장 철거 등 9개 분야의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상주차장을 철거하고 꽃묘장을 이전해 하천의 물길을 회복하는 한편, 제2미루나무숲을 조성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수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송산저류지를 지하화해 강변여과수를 저장·활용하고, 정화된 생활하수를 송산천 상류로 다시 흘려보내는 물 재이용 체계를 구축해 ‘물 자립 도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13억 원의 공공용수 사용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폭우와 가뭄, 도심 열섬현상에 대한 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영 군수는 “365일 물이 흐르고 은빛 모래가 빛나며 수초가 살아 숨 쉬는 보강천 생태하천을 복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끊어졌던 물길을 재생해 안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룬 대한민국 물순환 선도 모델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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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제천 꿈의 교향극단’단원 모집
제천 꿈의 교향극단 단원 모집./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6월 8일부터 6월 25일까지 ‘제천 꿈의 교향극단’단원을 모집한다. ‘제천 꿈의 교향극단’은 오케스트라와 뮤지컬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교육과 융복합 창작교육을 단계별로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모집 인원은 55명 정도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은 제천시청소년센터에서 7월 5일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에 운영된다. 정기교육 외에도 현장학습과 연찬회, 정기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은 기존 오케스트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장르 또는 참여 대상을 확장해 새로운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사업이다. 제천문화재단은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 공모에서 오케스트라와 연극을 결합한 ‘교향극’ 장르를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지역 기관인 제천시청소년센터와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와 장애인연극극단 마중의 예술 단체가 협력해 운영한다. 참여 단원들은 음악과 연기를 통해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공동 창작 과정에서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사회성을 키우게 된다. 또한 발달장애인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극본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를 얻게 되며, 전문 예술교육과 창작 과정을 거쳐 하나의 교향극 공연을 완성하게 된다. 제천문화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제천 꿈의 교향극단은 교향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이번 사업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공동체의 기반을 넓히고 제천만의 특별한 무대를 통해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 보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단원 모집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제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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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그린리모델링 공모’역대 최대 국비 122억원 확보
청주시청 임시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지역 내 공공건축물 6개소가 선정돼 국비 122억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지난해 대비 67억원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대 성과다. 선정된 공공건축물은 유형별로 △경로당 1개소(청동경로당) △도서관 1개소(청주기적의도서관) △노인복지시설 2개소(청주내덕노인복지관, 청주가경노인복지관) △사회복지시설 1개소(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기타 공공시설 1개소(우암어린이회관 본관)다. 특히, 청주시 우암어린이회관은 ‘그린리모델링 지역확산 거점’으로 지역 대표 사업지를 선정하는 시그니처사업에 선정됐다. 그린리모델링 성과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실내 환경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해왔다. 연도별로는 2020년 18개소, 2021년 10개소, 2022년 11개소, 2023년 35개소, 2024년 3개소, 2025년 4개소, 2026년 6개소가 선정됐다. 현재까지 77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선정된 4개소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올해 선정된 6개소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공공시설과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건물의 에너지 성능과 실내 공기질이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 청주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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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의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충북도,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위문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위문./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1일(목) 청주 효성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도내 보훈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애쓰고 있는 효성병원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 신을 기리고, 도민의 마음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유공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홍지연 도 복지정책과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모두 국가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충청북도는 그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 가족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명예로운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보훈 복지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 기념식 및 안보 결의대회,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 독립운동 및 안보사진 전시회 등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보훈 행사를 추진하며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 에 앞장설 예정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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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접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접수./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가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 및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하여 도내 임산부 5,000명에게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인당 24만원 (보조금 80%, 자담 20%)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거주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사업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며,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6일까지 임산부 비 대면 자격검증시스템인 에코이몰 또는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임산부들의 높은 호응과 수요를 반영하여 지원 대상자를 지난해 3,500명에서 올해는 5,000명으로 확대하여 더욱 많은 임산부에게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충청북도에서 생산한 쌀, 제철 과일‧채소 및 축수산물, 과일주스, 유제품 등 다양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정된 온라인쇼핑몰에서 직접 신청해 집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 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역 농업의 발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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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찾아가는 뮤지엄’ 성황리 개막
2026 찾아가는 뮤지엄./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가 주최하고 (사)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회장 이용미) 가 주관하는 ‘2026「찾아가는 뮤지엄」, 공간 잇다’ 전시회가 11일 영동문화원에서 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 등 내외빈과 지역 주민 그리고 많은 관계자들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하는 「찾아가는 뮤지엄」은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여간 영동문화원 5층에서 진행되며, 충주박물관, 우 민아트센터 등 도내 24개 박물관·미술관의 대표적 소장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연합전시를 통해 도민들에게 풍성한 볼 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연합전시 ‘공간 잇다’에서는 소장품 전시뿐 아니라 전시와 연계 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 국내 순회전시 (세계직지문화협회) ▲시간을 잇는 문화유산 탐험대(국립청주박물관) ▲신비한 몸속 탐험(한독의약박물관) ▲국악기 제작체험(난계국악박 물관) ▲팔상전, 시간과 공간을 잇고 법주사의 가람을 잇다(법주사 성보박물관) ▲마이크로 뮤지엄: 큐브 속 나의 세계(우민아트센터) ▲행운을 부르는 모빌(쉐마미술관) ▲딸랑~ 찰랑~ 악기 모빌(중원대 학교박물관) ▲두드리다-잇다(철박물관) 등이 있다. 아울러, 눈여겨 볼만 한 상설프로그램으로 ▲다색 판화 스탬프 체험· 상상드로잉(진천생거판화미술관) ▲거울 키링 제작(충청북도박물관미 술관협회) ▲복장체험·비행시뮬레이터(국립공군박물관)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충북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도내 박물관과 미술관이 연대해 문화소외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 단양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에서 열린 제1회 행사(주제: 물결잇다)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매년 이 어져 오고 있다. 특히, 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한 군 단위 지역 주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핵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뮤지엄’ 연합전시를 비롯해 드로잉콘테스트, 학술대회, 충북예술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성화 프로그램이 전개되고 있다. 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도내 문화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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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신품종 마늘 '통통'…본격적인 시장 공급 나선다
신품종 ‘통통’ 마늘 현장평가회./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지난 2일 단양군 매포읍 일원에서 농업인과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품종 ‘통통’ 마늘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잦은 이상기상으로 벌마늘 발생이 증가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는 외통마늘 생산 비율이 높고 상품성이 우수한 신품종 '통통'을 개발해 본격적인 농가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재배 농가가 직접 수확한 마늘과 200g 소포장 제품, 25입 선물세트를 전시해 품종 특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통상실시 추진 현황과 재배·유통 경과를 공유하며 유통업계와 함께 시장 확대 가능성을 타진했다. 올해 '통통' 마늘 재배면적은 지난해 0.4ha에서 1.23ha로 확대됐으며, 외통마늘 생산량도 1톤에서 4톤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해 수확 직후 생산 물량이 조기 소진된 데 이어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마늘연구소는 2024년 단양지역 2개 업체와 통상실시 계약을 맺었으며, 2025년에는 청주시와 증평군 농업기술센터로 보급 지역을 넓혔다. 생산량 확대를 통해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적기 공급을 위한 안정적인 유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황세구 마늘연구소장은 “‘통통’은 기존 시장에 없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춰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경쟁력이 높은 품종” 이라며 “품질 고급화 연구와 생산 기반 확대를 통해 국산 마늘 소비 촉진과 소득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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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제천시 노후 경로당 대상 ‘실내 라돈 실태조사’ 완료
노후 경로당 실내 라돈 오염도 검사./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제천시 노후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실내 라돈 오염도 검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10개소 중 8개소는 라돈 농도범위 32Bq/㎥ ~ 103Bq/㎥ 으로 기준을 충족했으나, 2개소는 172Bq/㎥ ~ 337Bq/㎥로 라돈 권고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실내공기질 라돈 권고기준 : 148(Bq/㎥) 이하 연구원은 단순한 라돈 농도 측정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현장의 어 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라돈 노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올 바른 환기 방법 등의 내용을 포함한 '라돈 저감 방안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했다. 아울러, 기준을 초과한 시설 중 한 곳에 대해서는 ‘라돈 저감 컨설팅 서비스’를 신청했다. 해당 서비스는 주민공동시설 중 라돈 농도가 300Bq/㎥ 이상인 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후부에서 심사를 통해 저감 시공을 지원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추후 해당 경로당에 라돈 저감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실내 라돈 농도를 재측정해 실내 라돈 권고기준을 준수하는 지 여부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조성렬 환경부장은 “라돈은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없어 정기적인 측정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특히 어르신들은 실내 생활시간이 많고 건강 취약계층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 와 사후 조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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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혁신 우수사례 발굴로 도민 체감 성과 확산
제41차 충북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지난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41차 충북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정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도정 현안을 혁신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평가하기 위해 마련 되었으며, 총 5건의 혁신 사례가 안건으로 상정되었다. 심사 결과, 창의성·소통·도민 수혜도 등 주요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국 최초 다자간 연대 동반성장 시너지모델을 통한 에너지 선도기업 육성 ▲충북형 반도체 소부장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옥천 군 개발제한구역(GB) 해제를 통한 규제혁신 사례 등 총 3건이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충북도는 도정 전반에 활용이 가능한 우수사례를 신속히 발굴하고, 우수정책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월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출된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와 내부 심사위원 평가를 병행함으로써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함께 반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장려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매월 선정되는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대외 평가와 연계해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에 우수사례로 전파·확산 되고 있다.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는 단순한 내부 평가 절차를 넘어, 도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우수정책을 확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우수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도정 전반에 공유‧확산하여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2023년 3월 우수사례 첫 선정 이후 현재까지 총 19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이에 기여한 공적자는 389명에 이른다. 그동안 선정된 주요 우수사례로는 ▲의료 취약지역 이동형 현장 진료 시스템 구축 ▲충북 출산 육아수당 시행 ▲다태아 출산 가정 분유 지원 사업 ▲가치자람 플랫폼 활용 모바일 임신 증명서 발급 ▲충북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 ▲그림책정원 1937 조성 등이 있으며, 모두 도민 생 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주민 체감도를 높인 사례로 평가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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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2026년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
2026년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 이하 ‘진흥원’)은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충북 평생교육 이용권 2차」 신청 접수를 오는 6월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북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제약 등으로 학습 기회를 누리기 어려운 도민에게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 원하는 제도로, 학습권 보장을 통한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오는 29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2차 신청은 총 4개 분야로 ▲일반(19 세 이상) ▲AI·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 상)으로 구분된다. 지원지역은 분야별로 ▲일반은 11개 시군 전체 ▲ AI·디지털은 7개 시군(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영동, 진천, 단양) ▲노 인은 6개 시군(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음성) ▲장애인은 8개 시 군(청주, 충주, 보은, 옥천, 영동, 증평, 진천, 단양)이다. 신청 방법은 일반, AI·디지털, 노인 유형의 경우 충북 평생교육이용 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 24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거주지 관할 시·군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권 신청·사용 방법, 사용기관 안내 등 자 세한 내용은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가 발급되며, 연 간 최대 35만 원 한도 내에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 할 수 있는 포인트가 지급된다. 사용 가능한 사용기관 목록은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충북 평생교육이용권은 도민 누구나 경제적 제약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라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배움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그 활력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 는 각 시·군 접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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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시뮬레이션 기술지원으로 플렉스로직 향 캡슐 공정 개선 성과 창출
(재)충북테크노파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산업통상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북도, 청주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 운영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플렉스로직은 향 캡슐 투입 공정에서 발생하던 향 성분 확산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존 향 캡슐 투입 공정은 오픈 트레이(Open Tray) 구조로 운영되어 휘발성 향 성분이 작업공간으로 확산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공정 효율 저하와 품질 간섭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작업 환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었다. 플렉스로직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향취 포집용 챔버를 도입하고자 하였으며, 챔버의 외기 유입구 형상 및 위치, 배기구 위치와 배기 방식에 따른 내부 유동 특성을 분석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전문기업인 ㈜케이앤솔루션의 기술지원 비용을 지원하였다. ㈜케이앤솔루션은 열·유체, 구조·동역학, 사출성형 분야의 해석 및 설계 전문기업으로, Solidworks Flow Simulation을 활용하여 챔버 내부 유동 해석과 최적 설계를 수행하였 다. 또한 향 캡슐 트레이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향 성분이 작업공간으로 확산되는 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작업환경을 개선하였으며, 챔버 내부 유량을 최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설계 방안을 도출해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확보 하였다. (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 “시뮬레이션 기술은 실제 설비 제작 이전에 다양한 공정 조건을 검증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제조기업이 공정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기반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 복대동 스타에이치에 위치한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는 도내 기업들을 위한 입주 공간도 상시 모집 중이다. 2026년 입주 기업은 1년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시뮬레이션 지원사업과 우선 연계되어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사업과 관련된 내용은 담당자 문의 또는 시뮬레이션 기업 지원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