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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양] 애교 많은 말티즈...말티즈 특징·성격·주의점 알아보기

  • [아시아뉴스통신] 김지원 기자
  • 송고시간 2019-02-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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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 소형견으로, 새까맣고 동그란 눈이 특징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말티즈는 ‘개들의 귀족’이라고 불리며 옛날부터 순수 애완견으로 사랑받았던 개다. 작업견이나 사냥개 역할을 했던 역사가 없는 타고난 애완견이다. 반려견 문화가 발전되기 전부터 애완견으로 사랑받았다. 체고는 평균 20cm이며, 체중은 평균 2.5kg이다. 순백에 비단 같은 부드러운 피모를 가졌다. 밑털이 없어 털 빠짐이 적다. 새까맣고 동그란 눈을 가졌으며, 양쪽 귀의 간격이 넓다. 등이 곧고 가슴이 잘 발달하였다.
 
말티즈는 몸은 작지만 용감하며, 활달하고 애교가 많다. 하지만 말티즈의 예민함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나운 반려견이 될 수 있다. 말티즈는 작은 소리나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다양한 소리나 낯선 환경 등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을 수 있도록 사회화훈련을 시켜줘야 한다.

 
말티즈는 빗질을 자주 해줘야 한다. 눈과 입 주위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주는 게 좋다. 말티즈는 귀에 공기가 잘 통하지 않으므로 귀도 자주 확인해줘야 한다.

말티즈가 걸리기 쉬운 질병은 유루증, 슬개골 탈구, 혈소판 감소증, 승모판, 폐쇄부전, 동맥관 개존증 등이 있다. 유루증은 비루관을 통해 코로 흘러내려야 하는 눈물이 코로 배출되지 못하고 눈으로 끊임없이 넘쳐나는 상태를 말한다. 눈물이 계속 흘러, 눈에서 코를 따라 털이 적갈색으로 변한다. 눈꺼풀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슬개골 탈구는 소형견에게 자주 발생하는 일이다. 무릎 관절 위에 있는 슬개골이 어긋나는 질병으로, 높은 곳에서 추락하는 등의 충격을 받으면 생긴다. 말티즈가 소파나 침대 같은 높은 곳을 오르내릴 때 충격을 받지 않도록 강아지용 계단이나 미끄럼틀을 설치하고, 미끄러지기 쉬운 곳에는 매트 등을 깔아놓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