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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과거 졸업사진 공개, 성형전 의혹 잠재워…가장 닮고 싶은 얼굴형 꼽혀 화제

  •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 기자
  • 송고시간 2019-05-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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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과거사진(사진=ⓒ온라인커뮤니티)
레드벨벳 아이린이 성형외과 의사가 꼽은 가장 닮은 싶은 얼굴형으로 꼽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아이린 과거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속 아이린은 본명 배주현이라는 이름으로 아찔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지금과 다르지 않은 청초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다.
 

아이린은 올해 나이 29세로 지난 2014년 레드벨벳 싱글 ‘행복’으로 데뷔했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 7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 김종국 친형으로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 김종명이 뽑은 가장 닮고 싶은 연예인 1위로 꼽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김종명은 최근 성형외과 트렌드 미인 베스트 3 중 1위로 아이린을 꼽으며 “전체적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졌다”고 말했다. 3위는 블랙핑크 제니, 2위는 소녀시대 윤아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