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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칩 부품 제조설비 전문기업 ㈜이노시엠, 워라밸 경영으로 동반 성장을 꿈꾼다

  • [아시아뉴스통신] 오정선 기자
  • 2019-06-12 18:33
최근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는 경영이 기업경영의 화두가 되고 있다.
4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주52시간 근로단축 제도가 본격 시행되고, 오는 7월부터 금융사들도 적용받게 되면서 삼성전자•현대자동차•SK•LG•롯데•한화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경영’이 다시 전면에 부상하고 있는 것. 
화성시 소재 ㈜이노시엠도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노시엠은 MLCC, LTCC, INDUCTOR, VARISTER, CERAMIC MODULE 등을 주력으로 하는 세라믹 칩부품 제조설비 설계 제작 전문 기업이다.  

설립 2년 만에 백만불 수출탑을 달성한데 이어 지난 2015년에 5백만불 수출탑을 기록하는 등 4평짜리 컨테이너 박스에서 시작해 연 매출 300억 달성을 앞두고 있는 기업으로 성장한 비결로는 기술력과 직원 중심 경영이 꼽힌다.

먼저, 이노시엠은 다년간의 축적된 공정제어와 설계능력, 제작경험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편리성, 안전성을 갖춘 설비를 제공하고 있다. 고품질, 고성능의 장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또한, 기업의 외적인 성장 뿐만 아니라 질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이상태 대표의 경영 철학도 성장의 배경이다. 

이노시엠은 직원들의 자녀학자금 지원, 쾌적하고 휴식공간이 많은 근무환경 조성, 대기업 부럽지 않은 성과금 제도 등 직원들이 다니고 싶고 주인이 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노시엠 이상태 대표는 “직원의 행복과 고객의 가치 창출을 경영원칙으로 정하고 일관되게 추진해 오고 있다. 구성원들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열린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일과 삶의 조화를 통해 조직의 활력과 생산성은 물론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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