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희호 여사의 분향소가 아산 온양온천역앞에 설치된 가운데 정치인과 시민들이 찾아 애도와 함께 명복을 기원했다. 12일 분향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등 각급 기관 단체장과 일반 시민들이 찾아 헌화 분향했다. 온양온천은 1962년 故 이희호 여사와 김대중 前 대통령이 신혼여행을 왔던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
故 이희호 여사의 분향소가 아산 온양온천역앞에 설치된 가운데 정치인과 시민들이 찾아 애도와 함께 명복을 기원했다. 12일 분향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등 각급 기관 단체장과 일반 시민들이 찾아 헌화 분향했다. 온양온천은 1962년 故 이희호 여사와 김대중 前 대통령이 신혼여행을 왔던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