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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아내 배지현 실검에 '혹시 임신?' 류현진 다음 등판일정+중계부터 방어율 등 성적까지

  •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 기자
  • 송고시간 2019-06-2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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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수와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는 나이가 33세로 동갑이다(사진출처=ⓒ류현진 인스타그램)

LA다저스 류현진 선수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혹시 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류현진은 아내 배지현과 지난해 1월 결혼했다.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류현진과 결혼한 후 일을 그만두고 미국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류현진 아내 배지현은 현재까지도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활동을 열심히 내조하며 류현진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은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원정경기에도 참여해 류현진을 응원하고 있다. 

류현진 아내 배지현은 아직 임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류현진의 다음 등판일정을 알아보는 야구팬들이 많다. 


류현진은 오는 28일 금요일 9시 40분에 롤로라도와의 경기에 등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류현진의 방어율 등의 성적을 보면 시즌 15경기에 9승 1패 평균자책점 1.27로 뛰어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평균자책점은 미국 메이저리그 투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류현진은 오는 28일 등판일정에서 10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류현진이 10승에 성공해 자신의 성적을 뛰어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류현진의 연봉은 1790만 달러로 약 210억 원이다. 류현진의 연봉은 미국 메이저리그 투수 연봉 순위 전체 18위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