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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 10일부터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운영

우리 농산물 새벽시장서 구매해요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 2019-08-08 10:48
춘천시 로고.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농산 가공품을 직거래할 수 있는 장터가 열린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10일부터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춘천 농수산물 도매시장 내 주차장에서 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벽시장에는 30여 농가가 참여하며 판매 품목은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고추, 느타리버섯, 아스파라거스, 배추 모종, 백합, 글라디올라스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이다.

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을 통해 시정부는 농산물 직거래 판로를 확충하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시킬 계획이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확보해 지속가능한 직거래 체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8월 한 달간 시범 운영 후 정례화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새벽시장에서 지역 농산물을 구매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choejihy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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