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 첫방송 언제? 캐스팅도 완료 임시완X이동욱X이정은 등 `기대 폭발` 몇부작?

  •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 기자
  • 송고시간 2019-08-13 00:54
  • 뉴스홈 > 연예/문화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 포스터(사진출처=ⓒOCN)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 편이 첫방송을 앞두고 있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는 OCN에서 방영되며 김용키 작가의 유명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는 특히 임시완의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는 상경한 시골 청년이 고시원에 살면서 겪게 되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렸다.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가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인 만큼 이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크다.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 캐스팅을 보면 주인공 윤종우 역에 임시완, 서문조 역에 이동욱, 대표 신재호 역에 차래형, 실장 박병민에 김한종, 디자이너 손유정에 오혜원, 과장 고성만의 박지한이 정해졌다. 


이어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 고시원 사람들 중 고시원 주인인 엄복순은 이정은, 314호는 이중옥, 306호는 박종환, 302호는 이현옥, 210호는 현봉식이 맡는다.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는 8월 31일 오후 10시 20분에 첫방송되며 총 10부작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