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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나이? “율희, 내가 먼저 소개팅 해달라고…” 첫만남 보니 ‘심쿵’

  •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 기자
  • 2019-08-14 20:37
▲최민환 율희(사진=ⓒ율희인스타그램)
14일 ‘살림하는 남자들2’가 방영되며 최민환 율희 부부의 첫만남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최근 ‘살림하는남자들2’에 출연한 율희는 남편 최민환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날 율희는 “음악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처음 만났다. 앨범이 나오고 선배들에게 인사 드리는 시기가 있었다. FT 아일랜드 선배들을 찾아갔는데, 민환 오빠가 구석에서 검은 아우라를 풍기며 앉아있더라. 관심이 없는지 눈길 한번 안 줬는데 나는 계속 눈길이 갔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첫 만남 후 2년 뒤 지인과 이야기하는데 최민환의 이야기가 나왔다. 내가 먼저 소개해달라고 했다”며 “이후 오빠도 나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지, '통통아 내 거 할래?'라고 고백했다. 그래서 사귀게 됐다”고 밝혀 부러움을 유발했다.
 
그러면서 혼전 임신에 대해 “초음파 사진을 오빠에게 보냈다. 오빠가 일본 공연 때문에 일본에 있었는데 많이 놀랐다고 하더라. 그래도 책임지겠다고 해서 안심했다. 나도 낳고 싶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율희는 올해 나이 23세, 최민환 나이는 28세로 두 사람은 5살 나이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은 데 이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민환은 내년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한 율희는 3년 뒤인 2017년 팀에서 탈퇴, 현재 육아에 매진하고 있다.
ldr@anew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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