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거 리조트 코노타 몰디브에서 휴가 즐기는 안윤상 가족.(사진제공=아웃리거 한국사무소)

아웃리거리조트 한국사무소는 성대모사의 달인으로 유명한 개그맨 안윤상이 최근 아내와 3살 딸과 함께 아웃리거 리조트 코노타 몰디브에서 여유롭고 행복한 가족여행을 즐겼다고 10일 전했다.

안윤상 가족은 총 5박 7일의 일정 동안 에메랄드 라군이 펼쳐진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의 워터빌라에 묵으며 이른 아침 스노쿨링을 즐기거나 수영을 하며 휴식을 취했다.

한편 5성급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는 말레 국제 공항에서 비행기로 55분 이동한 후, 개인 요트로 20분이 걸리는 곳에 위치한 리조트다. 21개의 오션 풀 빌라, 21개의 비치 풀 빌라, 2개의 라군 풀 빌라, 8개의 투베드룸 비치 풀 빌라 그리고 아웃리거의 야심작인 그랜드 코노타 빌라와 나바사나 스파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