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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서 여자축구 8개팀 전국체전 대비 전지훈련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초까지 선수 190여명 참여
체육시설 부족해 사회복무연수센터 인조구장 빌려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 기자
  • 2019-09-17 09:17
지난 7월 위덕대학교 여자축구팀이 충북 보은을 찾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추석연휴가 끝나자마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대비한 전지훈련을 위해 16일부터 다음달 초까지 여자축구 8개팀이 충북 보은군을 찾는다.

17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번 전지훈련에 참여하는 여자축구팀은 위덕대학교(홍상현 감독), 강원도립대학교(최광지 감독), 울산현대고(홍주영 감독), 포항여전고(허문곤 감독), 대구동부고(범세원 감독), 한양여자대학교(기은경 감독), 강원화천정산고(김유미 감독), 경남로봇고(조승제 감독) 등 모두 8개팀 190여명이다.

이들은 보은스포츠파크 축구장, 인조A·B구장 등에서 합동전지훈련을 실시한다.

보은군은 여러 팀이 동시에 몰리면서 군 체육시설로는 이들 전부를 수용하기 어려워 장안면에 있는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에 협조를 구해 인조축구장을 빌리는 등 전지훈련팀이 불편함 없이 훈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위덕대학교 여자축구팀 홍상현 감독은“보은군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숙박업소 등의 친절한 서비스로 전국체전에 대비해 해마다 보은군을 찾고 있다”며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방태석 군 스포츠사업단장은 “보은을 찾은 선수단이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점검과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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