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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금강산 평화 바람길 걷기 행사 취소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다솜 기자
  • 2019-10-17 12:19
인제군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강원 양구군은 이달과 다음 달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금강산 평화 바람길 걷기' 행사를 취소한다고 17일 밝혔다.

‘금강산 평화 바람길 걷기’ 행사는 당초 19일과 시래기 축제 기간인 26~27일, 11월 2일과 9일 등 총 5차례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우려와 이에 따른 시래기 축제의 취소, 민통선 내 관광지 통제 기간의 장기화 예상 등으로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문화관광과 조미연 관광정책담당은 “이미 행사 참가를 신청한 분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행사가 취소된 경위를 말씀드려 이해를 구하고, 신청하신 분들이 다른 일정을 잡거나 피해를 최소화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1a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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