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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야리에 새 보금자리 틀어

18일 옥천읍 서대공원길 10으로 이전 개소

  • 2019-10-18 10:13
18일 충북 옥천군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이전 개소식을 가진 가운데 김재종 옥천군수(가운데 연단)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 기자 = 충북 옥천군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임경미)는 18일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해 이용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새로 이전한 곳은 옥천읍 서대공원길 10(옥천중앙공원 테니스장 옆 서대공원길)이다.

지난 2009년 1월 설립된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옥천읍 성암리 마암 현대아파트 입구에 위치해 있었다.

이 센터는 공간이 협소해 장애인 프로그램 운용에 어려움 겪고 있던 중 올해 6월 군비 지원을 받아 현재 장소로 이전하게 됐다.

새 보금자리는 옥천중앙공원 테니스장 맞은편 2층 신축 건물로 승강기와 각 층에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장애인 이용자의 편의성이 높아졌다.


규모는 344.54㎡에 이르며 상담실, 프로그램실, 교육실 등을 마련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교육이 가능해졌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장애인의 역량강화와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행복하게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보금자리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차별 없는 지역 환경을 만들고 양질의 상담과 권익옹호, 자립지원 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특성과 장애인의 욕구가 반영된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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