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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국감]조승래 의원, 직업계고 취업률 위한 취업지원관 적극 배치 주문

  • 2019-10-18 14:50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 기자 = 직업계고 취업률 제고를 위해 교육청이 적극 나서야 하며 취업지원관을 적극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민주당, 대전 유성갑)은 18일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진행된 수도권 교육청 국정감사에서 “교육청은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직업계고 취업률 제고를 위해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취업지원관을 적극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승래 의원은 “현재 전국적으로 직업계고 취업률이 낮아지고 있는데, 서울은 평균 수준이고 경기도와 인천시는 전국 평균보다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현장학습 안전 강화 등으로 낮아진 취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교육부에서도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취업지원관 채용을 독려하기 위해 올해 초 신청인원을 받아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했다”며 “그러나 인천시는 채용인원을 모두 계약직으로 채용했고, 경기도는 190명 신청인원 중 약 1/4 수준인 47명을 계약직으로 서울시는 30명을 신청했지만 1명도 채용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교육부에서 인건비까지 지원했음에도 이처럼 저조한 채용 결과는 교육감들의 의지 부족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취업지원관이 학교에서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안정적으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감들이 좀 더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asia9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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