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주식ㆍ증권 인터뷰 TV

김제시, 인구절벽 극복 '찾아가는 도민 인구교육' 실시

  • 2019-10-18 11:30
전북 김제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 기자 = 전북 김제시는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민 및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도민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강사로 나선 강지영 인구교육 전문강사는 저출산 및 인구감소에 따른 문제점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해외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인구절벽 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크게 이바지했다.
 
교육에 참석한 시민들은 “뉴스로만 접하던 인구절벽 위기를 직접 실감할 수 있었고 새로운 가족문화 개선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사회를 극복할 수 있도록 나부터 노력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전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시도 성장동력 핵심층인 청년인구가 급격하게 감소해 인구성장 기반이 악화됐으며 출산율 또한 지속적으로 감소해 저출산에 대한 대비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라며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인구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지난 8월 김제시 인구정책 및 지원조례를 제정해 청년주택수당, 전입장려금 지급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캠페인 전개, 유관기관 협약식 개최 등 시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lulu0402@naver.com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