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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패키지 업체 국스월드, 파나픽셀 Express Window Films 런칭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 기자
  • 송고시간 2019-10-1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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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썬팅은 현대 시대에서 빼놓지 않고 시행하는 필수 시공으로 자리 잡혔다.

썬팅 필름은 다양한 기능이 있는 만큼 종류 또한 다양해서 차 오너 입장에서는 고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있다. 시공 업체 또한 실력 있고 책임감 있는 업체를 잘 선정해야 시공 만족도도 향상 시킬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신차패키지 업체 국스월드가 파나픽셀SB, 미국 익스프레스 윈도우필름을 런칭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익스프레스 윈도우필름(Express Window Films)은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현재 전세계에서 기술력과 브랜드를 인정받고 있는 대표 필름이다.

파나픽셀SB는 미국에서도 하이퀄리티로 인정 받고 있는 필름으로 차 내부에서 시야가 선명하고 투명해서 야간 운전시 운행의 안전성을 좀더 향상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리막코팅 재질로 10년 동안 필름의 변색이 되지 않으며 유해광선 차단 기능과 내구성까지 뛰어나 차량 스크래치 방지에도 유용하다.

밝기 또한 04%, 15%, 30%, 50%, 70%의 다양한 밝기 농도로 운전자의 취향에 맞춰서 결정 후 시행을 할 수 있어서 운전자의 시력 상태와 취향에 맞춰서 썬팅을 시행할 수 있다는 이점도 존재 한다.


파나픽셀 대표 시행 업체인 국스월드는 썬팅, 블랙박스, 코팅, 검수 및 각 분야의 시공 전문가들로 구성된 업체로 서울, 경기 지역은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본점 국스월드에서 시공받을 수 있으며 지역별 시공 문의는 포털 국스월드 검색을 통해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