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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 개원 10주년 2030년 인공지능, 로봇기술 등 그랜드라운딩 다짐

  • 2019-10-18 17:38
인천 미추홀구 바로병원이 다가오는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2030년 인공지능, 로봇기술 등 그랜드라운딩 다짐을 선포하고 있다.(사진제공=바로병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 기자 =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이정준 병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감사 인사를 위한 그랜드라운딩과 전직원 조회를 통해 2030년 향후 10개년 다짐을 선포했다.

버로병원은 "'다가오는 2030년' 주제로 바로병원 로고와 캐릭터 공모전 등을 통해 일반인들의 참여를 더욱 높여 인천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정준 원장은 “바로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관절전문병원으로 2기에 이어 3기 연속으로 지정됐으며 의료질평가와 감염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의료기관 인증평가도 3주기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전문병원의 특성화 진료분야에 관절질환전문병원으로 선정돼 인천에서 고난이도 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우뚝 성장했다"고 선포했다.
 
이어 "2019년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전 의료진과 임직원분들이 하나가 되고자 이자리에 모여 오늘 전의료진과 임직원들의 그랜드라운딩을 통해 수술입원환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장바구니를 준비해 그랜드라운딩을 실시하고 특히 SK와이번스와 ‘지구를 지켜라 환경캠페인’을 함께 하고 있는 시점에 일회용비닐용기 사용을 줄이고자 장바구니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바로병원은 2019년 시무식을 통해 2030년 10개년 목표를 수립하고 새로운 비젼과 미션 그리고 병원의 가치를 높이는 브랜드아이덴티티를 계획해 추진중이다.


이 원장은 "환자동선에는 외래진료 및 입원수납 간소화를 위한 무인인공지능 시스템 도입, 또한 외래/입원 진료비 표준화를 위한 진료비표시를 의무화를 약속했다. 그 결실로 금일 원무과 전창구에 진료비수납표시기를 도입하고 향후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도 함께 개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대한민국의료는 인공지능시스템 도입과 로봇기술이 함께 발전해 나아가 수술환자 결과의 정확도를 올리는데 의료발전이 더욱 발전될 예정이며 동북아허브 인천 중심 미추홀구에 위치해 인천국제공항의 이점과 인천항의 접근성을 살려 국내뿐아니라 해외환자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인천의료발전을 이바지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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