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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원, 수영복 입고 남편에 밀착 스킨십 '아찔한 S라인 몸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 기자
  • 송고시간 2019-10-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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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헌 박가원. 출처-박가원 인스타그램



미스코리아 출신 박가원의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창원 LG 세이커스 가드 강병현과 달콤한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가원은 남편과 함께 다정한 커플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화이트 컬러의 커플 수영복을 착용한 그들은 활짝 웃는 모습에서 사랑스러움이 풍겨져 나왔다. 


한편 강병현은 올해 나이 35세로 아내 박가원과 동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에 골인,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에 골인,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가원은 2007년 미스코리아 선에 선발 된 뒤 SBS ‘한밤의 TV연예’ tvN ‘결혼의 꼼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강병현의 연봉은 1억900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