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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말씀] 동수원감리교회 오봉근 목사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다솜 기자
  • 송고시간 2019-10-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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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주홍빛 같은 죄라도 희게 해 주시는 분입니다.
동수원 감리교회 오봉근 목사./아시아뉴스통신 DB

하나님은 주홍빛 같은 죄라도 희게 해 주시는 분입니다.하나님의 용서를 확신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삶을 이루길 기도합니다.

사람은 연약하기에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죄를 지으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죄를 짓고도 깨닫지 못하는 다윗에게 나단 선지자를 보내어 책망했습니다. 이로 인해 다윗은 자신이 지은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진정으로 회개하며 기도하여 용서를 얻어냈습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시51:1~2)


동수원감리교회 오봉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