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가 향년 92세 일기로 별세했다. 이날 저녁 11시 현재 빈소가 마련된 부산 남천성당 앞에는 취재를 위해 각 언론사에서 나온 카메라 기자들을 비롯해 몆몆 시민들이 나와 있었지만, 문 대통령이 3부요인을 비롯한 인사들의 문상을 정중히 거절하면서 일부 취재진들도 철수 하고 있는 상황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종섭 기자 |
29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가 향년 92세 일기로 별세했다. 이날 저녁 11시 현재 빈소가 마련된 부산 남천성당 앞에는 취재를 위해 각 언론사에서 나온 카메라 기자들을 비롯해 몆몆 시민들이 나와 있었지만, 문 대통령이 3부요인을 비롯한 인사들의 문상을 정중히 거절하면서 일부 취재진들도 철수 하고 있는 상황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종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