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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축제 도시 시애틀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 기자
  • 2019-11-01 11:36
인챈트 크리스마스.(사진제공=시애틀관광청)
시애틀관광청이 다가오는 겨울 여행 시즌을 맞아 세계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미로 '인챈트 크리스마스'와 시애틀 대표 겨울 축제 '윈터페스트' 등 특별한 겨울여행을 1일 소개했다.

시애틀에서 작년 겨울에 첫선을 보이며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인챈트 크리스마스가 오는 22일부터 12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시애틀의 홈구장 티-모바일 파크에서 열린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세계 최대 규모의 미로 어드벤처를 크리스마스 테마에 맞춰 구현했으며, 미로 속에서 장난꾸러기 엘프가 숨겨놓은 산타의 8개 선물을 찾아 떠나는 콘셉트로 재미를 더했다. 또한, 70개 이상의 시애틀 로컬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아이스 스케이팅 트레일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들어선다. 티켓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성인 기준 $19.99(한화 약 2만 4천 원)부터다. 한편, 인챈트 크리스마스는 미국 내 오직 3개 도시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동부 버지니아주의 워싱턴 DC와 플로리다주 탬파 베이 이외에 서부에서는 워싱턴주 시애틀이 유일해 더욱 특별하다.

시애틀 대표 겨울 축제로 꼽히는 윈터페스트는 오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말 기간 동안 시애틀 센터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아이스링크장, 장인들의 얼음 조각 쇼 케이스, 소형 기차 마을 전시 및 라이브 공연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12월 31일 오후 10시에 시작되는 ‘파운틴 오브 라이트 댄스파티’는 시애틀 센터 내 인터내셔널 파운틴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댄스파티로, 화려한 분수 쇼와 함께 일렉트로닉 뮤직 DJ와 조명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같은 날 자정에는 시애틀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 니들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열리며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외에 다양한 시애틀 내 축제 리스트업은 시애틀관광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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