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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마티니와 함께 즐기는 샌프란시스코 여행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 기자
  • 2019-11-01 12:03
더 볼트.(사진제공=샌프란시스코관광청)
‘칵테일의 왕’으로 불리는 마티니가 탄생한 샌프란시스코에는 다양한 종류의 마티니를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칵테일 바가 도시 전역에 위치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관광청은 마티니의 오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칵테일 바 네 곳 등 떠오르는 여행 테마 중 하나인 ‘바 호핑 투어’를 1일 소개했다.

샌프란시스코 금융 지구에 위치한 빅스 레스토랑과 더 볼트, 노브 힐에 위치한 더 스팅킹 로즈와 통가 룸 & 허리케인 바에서는 특색 있는 시그니처 마티니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빅스 레스토랑은 잭슨 스퀘어 부근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겸 재즈 클럽으로1980년 대에 마티니의 부활을 이끈 것으로 유명하다. 세월이 느껴지는 빨간 벽돌 건물 내부에서 라이브 재즈와 함께 다양한 샌프란시스코 스타일의 클래식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마호가니로 제작 된 고풍스러운 바 테이블 석이 가장 인기가 많다.

더 볼트는 샌프란시스코 금융 지구 내 위치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캘리포니아 식 퓨전 요리를 선보인다. 이곳의 시그니처인 ‘더 볼트 마티니’는 홈메이드 피클을 절인 물을 넣어 새콤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혼잡한 저녁 시간을 피하고 싶다면, 해피 아워 시간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양한 핑거푸드와 ‘더 볼트 마티니’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해피 아워는 매주 월 – 금요일, 오후 3시부터6시까지 운영된다.


더 스팅킹 로즈는 퓨전 이탈리안식 레스토랑으로, 모든 음식에 마늘을 사용하는 마늘 요리 전문점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시그니처 칵테일은 ‘가티니(Garlic & Martini)’로, 고명으로 수제 마늘 올리브와 마늘 피클이 올라가는 것이 특징인 이색 마티니를 선보인다. 더 스팅킹 로즈는 샌프란시스코 본점에 이서 비버리 힐즈에 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통가 룸 앤 허리케인 바는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 내 위치해 있으며 열대 섬의 티키 바를 콘셉트로 운영된다. 가장 인기 있는 클래식 마티니를 비롯해1945년부터 같은 방식의 조주법으로 만들어진 마이타이(Mai Tai)도 대표 메뉴로 꼽힌다. 바 내부에 위치한 인공 라군과 아일랜드 그루브 밴드의 라이브 연주가 휴양지에 온 듯 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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