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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카지노정책 포럼, 11월 11일부터 이틀 간 제주서 열린다

트랜드 변화 대응과 정책적 지향점 모색… 국제 네트워크 강화 통한 산업발전 기회

  • [제주=아시아뉴스통신] 김영규 기자
  • 2019-11-06 16:00
국제카지노정책 포럼, 11월 11일부터 이틀 간 제주서 열린다/사진출처=제주도청
국내외 카지노 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국제 카지노 정책 포럼이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카지노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균형적인 정책방안”이라는 주제로 「2019 제주 국제카지노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카지노업감독위원회,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사)복합리조트관광연구소가 후원한다.
 
 국내 최초로 세계 카지노 감독기구의 양대 축인 싱가포르 카지노 규제청과 미국 네바다주 게이밍 감독기구가 발표자로 참여하며, 국내·외 유관 산·관·학 관계자 300여 명도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감독기구 관점에서의 균형적인 카지노 정책방안’, ‘카지노업계 관점에서의 균형적인 카지노 정책방안’, ‘제주카지노산업과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주제로 세션이 운영된다.
 

포럼 기간 동안에는 카지노 산업 관련 구인구직활동도 진행된다.
 
카지노 잡페어를 통해 제주도내 6개 카지노 기업과 인천, 강원 등 도외 업체들이 현장에서 구직자 면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형화·테마화·차별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세계카지노산업 트랜드 변화에 대응함과 동시에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제주가 지향해야 할 정책방향을 함께 모색한다”는 방침 아래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해 카지노산업 발전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럼과 관련한 제사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포럼 공식 웹사이트(http://www.jicpf.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kimjag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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