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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박남춘 인천시장과 간담회' 개최

김기문 회장, ‘인천 中企 및 협동조합 위한 적극적인 지원 요청’

  •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 기자
  • 2019-11-07 09:19
6일 오전 10시 30분 중소기업중앙회가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영림홈앤리빙 인천갤러리 영림산업(주)전시장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초청해 중소기업인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6일 오전 10시30분 남동구에 위치한 영림홈앤리빙 인천갤러리(영림산업 대표 황복현) 전시장)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초청해 중소기업인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심승일 중앙회 부회장, 오중석 중앙회 인천중소기업회장, 신성식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인천지역 업종별 중소기업대표, 중소기업단체장과 시청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조례 제정,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예산 지원, 인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제도 신설, 지역中企제품 구매시 '협동조합 추천제도' 활용, 지역제한 입찰을 통한 중소기업 판로 지원 등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애로해소를 위한 14건의 과제들이 건의됐다.
 
6일 오전 10시 30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왼쪽 두번째)이 영림홈앤리빙 인천갤러리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 및 중소기업인들과 인천시-중앙회간 협업강화를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전세계가 직면한 경제위기 속에서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그 어려움이 배가 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은 기술 개발, 해외시장 진출 등 어려움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제조업 비중이 높은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경우 인천시가 나서서 경제 활력과 민생 안정에 도움을 주는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건의사항 중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조례 제정은 11월 열리는 의회에서 제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여타 건의사항들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히며 “고용악화인 요즘 ‘7분기 연속 7대 특·광역시 청년고용률 1위 도시’ 기록은 여기 계신 중소기업 대표님들이 함께 노력해주신 성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인천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마무리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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