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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 민간 사업자 ‘공개모집’

지식·정보통신 산업 등 관련 사업 생산 활동 및 고용 촉진 기대

  • 2019-11-07 16:03
구리시 갈매지식산업센터 조감도.(사진=구리시청)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건구 기자 =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갈매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에 구리도시공사와 합동으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갈매지식산업센터 사업은 갈매동 545번지(갈매공공주택지구 자족시설용지) 1만9천124㎡부지에 건축 연면적 약 14만㎡(지상 10층)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사업 기간은 2022년 말까지로, 2천783억 원이 투입된다.
 
시에 따르면 갈매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구리시에 우수한 벤처기업 및 소프트웨어기업 등 지식기반 기업(약 400~500개 기업)을 유치함으로서 지역산업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겠다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또한 지식산업센터에는 벤처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해 벤처기업창업과 R&D혁신을 지원, ‘SMART 도시 구리’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본 사업의 타당성검토 용역 결과, 2,258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40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2,298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구리시의 지식·정보통신 산업 등 관련 사업의 생산 활동과 고용 촉진이 예상된다.
 

한편, 구리시와 구리도시공사는 이달 14일, 구리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식센터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유치에 치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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