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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연구중심’ 약대, "첫 신입생 뽑는다"

산업·임상 약사 양성 특성화…정원 50% 지역인재로

  • 2019-11-08 14:12
 전북대학교 연구원들.(사진제공=전북대학교)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현홍 기자 = 연구중심 약대를 표방한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약학대학이 편입제도를 통해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인원은 33명(정원 외 포함). 정원의 50%인 15명은 지역인재 전형으로 뽑는다.
 
원서접수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전북대학교 입학정보 홈페이지(http://enter.jbnu.ac.kr) 또는 입학원서 접수 사이트(진학사 http://jinhakapply.com)에서 할 수 있다.
 
입학원서 및 지원서류는 18일 오후 6시까지 입학관리과에 제출해야 한다. 우편접수는 국내 우체국 18일 소인까지만 유효하다.
 
지원자격은 대학 2학년 이상 과정을 수료(예정)하고 당해 연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Pharmacy Education Eligibility Test) 공식 성적을 보유하는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다.
 
2020년 처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북대 약학대학은 전북도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연 농산물 기반형 신약개발 분야’를 선도할 약대로서 새만금을 중심으로 하는 아시아 농생명 밸리 개발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한정 전북대 약학대학 설치 추진단장은 “전북대 약대는 신약 개발에 필요한 산업 약사와 의료 현장에서 역할이 강조되는 임상 약사 배출에 적합한 커리큘럼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의학·치의학·수의학·농생명·자연과학 등 학내 융합연구 기반이 튼튼하고 농진청 등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등과도 협력 시스템이 잘 갖춰져 천연물 기반 신약 후보 물질 연구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lulu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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