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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댐 가치 제고·지역발전 상생협약

수공·범대위 등 4개 기관, 지역갈등 해소·상호발전 도모

  • 2019-11-08 16:23
8일 충북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충주댐 가치 제고 및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식’ 모습.(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 기자 = 충북 충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는 8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충주댐 가치 제고 및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충주댐 수변자원을 활용해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함으로써 그동안 K-water의 충주댐 건설 피해로 인한 지역 갈등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규홍 충주댐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장,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기관이 유기적으로 상호 협력할 사항을 체결했다.
 
협약서 주요내용은 ▶충주시 발전과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미래사업 발굴 및 추진 ▶충주댐 친수 공간 조성, 친수문화 활성화 등 수변가치 제고 ▶충주시 지방상수도 시설 현대화 사업 및 지방상수도 관리 기술지원 ▶인공습지 조성 및 도랑 살리기 등 생태복원과 상수원 수질오염 저감 ▶충주댐 건설사업 현안 해소 등으로 4개 기관이 협약 내용 추진에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또 지원 실무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소통창구를 단일화함으로써 협력분야에 대한 실행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지원실무추진단은 충주시 1명, 충주시의회 2명, 시민단체 1인, K-water 4명, 이종배 국회의원실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조길형 시장은 “오늘 상생협약이 충주댐 가치 제고 및 지역발전을 위한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대표적인 상생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218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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