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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연구원, 2019 전국마을교육공동체 강원포럼 개최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다솜 기자
  • 2019-11-08 17:25
2019 전국마을교육공동체 강원포럼 현장 사진. (사진제공=강원도교육청.)
강원도교육연구원은 8일 전국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 교사, 학부모,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하는 ‘2019 전국마을교육공동체 강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교육연구원과 전국마을교육공동체포럼이 함께 주최하고 강원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그동안의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과정과 문제점을 돌아보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발표자 뿐 아니라 참가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발언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행사는 1부 '북콘서트 – 저자와의 만남' 으로 최근 '마을교육공동체-생태적 의미와 실천' 을 펴낸 김용련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2부에서는  '오랜 활동가가 던지는 질문 –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가능할까?' 라는 주제로 윤요왕 별빛산골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의 이야기를 듣는다. 

또, 3부에서는 '지금 이 시대, 마을교육공동체가 던지는 화두'를 주제로 마을공동체 운동의 효시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홍천에서 활동하는 강원도형 마을교육공동체 온마을학교 '마음소리' 학생들이 ‘어린이 아카펠라’ 공연을 하고, 야간에는 ‘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대화와 소통을 이어가는 '파자마 파티'도 운영한다. 

이 시간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오페라 갈라쇼를 공연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생생한 강원도 이야기 들어보실래요?'라는 주제로 강릉의 대표적인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지역인 명주동 마을과 이을협동조합을 탐방 할 예정이다.

김혜영 강원도교육연구원 원장은 “이번 포럼은 사업 성과의 단순 나열보다 그참석자들이 함께 고민하는 성찰의 시간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먼저 시작한 사람’과 ‘나중 시작한 사람’이 서로 나누고 공유하며 함께 마을교육공동체의 방향성을 찾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1a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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