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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노동자 권익보호 앞장’…노동권익센터 개소

- 8일 현판식 갖고 노동환경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연구 등 담당

  • 2019-11-08 17:39
충남도가 8일 홍성 성원타워에서 ‘충청남도 노동권익센터’ 개소식을 개최한 모습.(사진제공=충남도청)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성민 기자 = 충남도 내 노동자에 대한 권익보호와 효과적인 정책개발 등을 담당할 ‘충청남도 노동권익센터’가 8일 문을 열었다.
 
이날 도는 홍성군 성원타워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 이종화 도의회 부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노동권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동자가 더 행복한 충남의 첫걸음’을 주제로 축하영상, 경과보고, 격려사, 현판식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에는 공인노무사 2명을 포함한 노동 관련 전문가 등 7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이들은 향후 ▲취약노동자 법률지원 및 권리구제 ▲충청남도 노동환경 실태조사 ▲노동교육 ▲노동존중 홍보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또 홈페이지 및 전화상담을 통해 임금체불·해고·산업재해 등 다양한 노동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용찬 부지사는 “노동을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존중하는 것”이라며 “센터가 노동자의 권익을 위한 시대적 소명을 다하는 충남의 대표기관으로 우뚝 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효훈 센터장은 “센터는 취약노동자 보호에 집중하고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한 노동정책개발과 실천을 담당할 것”이라며 “도내 시군의 비정규직지원센터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노동자가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asiainew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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