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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용노동청,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공모전 시상식 개최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종 기자
  • 2019-11-08 17:51
대전지방고용노동청 7일 ‘일·생활 우수기업 공모전 시상식 및 CEO 포럼’을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고용노동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7일 대전에서 ‘일·생활 우수기업 공모전 시상식 및 CEO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역내 20개 기업이 20개 사례를 출품했고 심사를 거쳐 예선에서 11개 기업이 선정되고 본선에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3점 총 7개 기업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맥키스컴퍼니는 대전시 서구에 소재한 주류 제조기업으로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운영하고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활성화할 뿐 아니라 직원들의 자기개발노력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케이티씨에스는 임산부를 위한 복지제도로 난임휴직, 가족돌봄휴직, 육아휴직, 태아점진휴가(유급)의 규정을 명문화를 하고 시행하고 있으며 워킹맘을 위한 육아지원제도로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에 ㈜세이디에스·㈜에르코스 농업회사법인이, 장려상에 글로벌 튼튼병원·한국직업능력개발원·농립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각각 선정됐다.


2부 행사로 일·생활균형 확산을 위한 CEO포럼을 개최했고 이 CEO 포럼은 선진국형 워라밸 실천기업들의 사례를 공유해 기업문화에 접목시킴으로써 지역 기업의 워라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준비됐다.

대전고용노동청 이명로 청장은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발굴된 지역 사례와 CEO 포럼에서 논의된 선진국형 우수사례가 우리지역 기업에 확산되어 저출산 극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dair04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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