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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중·고등학생들,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답사한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다솜 기자
  • 2019-11-08 17:30
8일 강원도내 중·고등학생들이 인천공항앞에서 '강원도교육청 2019 나라사랑 체험단' 현수막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강원도교육청.)
강원도교육청은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도내 중·고등학생 106명이 중국 소재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를 답사하는 ‘2019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도내 역사연구동아리 학생들과 학생기자단, 민병희 교육감 등이 참여하며, 4박 5일 간의 일정으로 2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강원지역 독립운동사를 발굴하고 답사해 온 참여 학생들은 이번 중국 내 임시정부 유적지 체험학습을 통해 올 한해 역사연구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며, 학생기자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취재해 기사화한다.

체험학습은 중국 상해, 항주, 남경 소재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와 항일운동 유적지를 답사하는 일정으로 진행한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중국 남경의 천녕사를 찾아 약산 김원봉이 1932년 7월, 중국 남경에 설립한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의 의미를 되새기며, 입간판을 세울 계획이다.


강원도교육청 장주열 기획조정관은 “이번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은 올 한해 100주년을 기념하는 마무리 활동”이라며, “한 해 동안 강원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탐구하던 학생들이 그동안의 공부 내용을 확장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g1a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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