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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드라마PD 등 영상산업 관계자 초청 팸투어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 기자
  • 2019-11-09 09:21
8일부터 이틀간 충북도는전국 드라마‧영화 감독, PD, 시나리오 작가 4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 행사를 했다.(사진제공)
충북도는 8일부터 이틀간 전국 드라마‧영화 감독, PD, 시나리오 작가 40여명을 초청해 청주, 증평 등 충북 도내촬영지를 알리는 팸투어 행사를 했다.
 
또 이들과 충북 영상콘텐츠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8일 오후 5시 증평 에듀팜 특구 블랙스톤 벨포레 클럽하우스는 충북 영상산업 발전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김인수씨(前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원장. 前 시네마서비스 대표)는 ‘충북 영상문화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 방안’, 김경식 청주대 영화학과 교는 ‘충북영상위원회의 필요성 및 향후 설립 방안’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어일선(청주대 영화학과 교수), 주호성(라온문화 대표), 김수남(청주대 영화학과 명예교수), 민승식(전 KBS교양국장), 정지훈(스튜디오엔뉴 총괄이사, 영화 ‘안시성’, ‘왕이 된 남자’ 제작), 최종한(세명대 공연영상학과 교수), 이종욱(MBC 전원일기, 한지붕 세가족, 간이역 작가)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했다.
 

이들은 9일증평도안역, 소월경암예술문학관, 증평민속박물관, 보강천 미루나무숲, 에듀팜 특구, 청주의 동부창고, 수암골, 2019청주공예비엔날레 현장을 방문했다.
 
행사를 주관한 (사)충북영상위원회 김경식 이사장은 “충북은 수도권과 가깝고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수암골, 경관이 수려한 청남대, 청주공항, 제천․단양의 명승지 등 영상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영화 촬영지를 관광 상품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