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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수능 수험생 '수능 샤프'에 왜 분노했나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 기자
  • 2019-11-09 09:38
2020년 수능 수험생 '수능 샤프'에 왜 분노했나 /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수능 샤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올 2020학년도부터 지난해와 다른 제품의 샤프펜슬이 응시생에게 제공된다. 수능 샤프가 바뀌는건 2012학년도 이후 8년만이다.

바뀐 샤프펜슬을 알려달라는 국민청원까지 올라왔다. 청원자는 "수능 수험생들은 주변 환경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면서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샤프펜슬에 많은 영향을 받으므로 제품명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샤프펜슬과 관련해 "보안사항"이라며 제품명을 비롯해 어떤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까지 제공됐던 A제품이 이번 수능 때 지급되지 않게 된 이유를 둘러싸고 해당 제품의 내부 부품이 일본업체에서 제조자개발생산 방식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수능 샤프펜슬은 매년 공개입찰로 납품업체를 선정한다"면서 "일본업체에서 생산돼서 바뀌는 것은 아니고 품질기준을 통과한 제품 가운데 최저가인 제품이 선정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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