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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울진하공' 사랑의 집수리

보수 시급한 가구 우선 실시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 기자
  • 2019-11-09 10:00
사랑의 집수리에 참여한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울진군청)
경북 울진군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지영근)는 지난 7일 울진이 하나 되는 공동체 사업인 '울진하공'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대상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태풍피해 가정, 장애인 가정 등 보수가 시급한 곳을 우선 추천받아 선정됐다.

회원들은 오래된 벽지를 걷어내고 새롭게 도배를 입히고 낡은 조명을 교체하고 배선작업도 꼼꼼히 점검해 화재에 취약한 부분을 꼼꼼하게 고쳤다.

죽변1리 한모 할머니는 회원들의 구슬땀과 정성담긴 손길로 집이 바뀌는 모습을 보며 "그동안 불편해도 어쩔 수 없이 견디고 살아야 했는데 이렇게 고쳐주니 이제는 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집수리 사업은 국비 공모사업으로 국비와 군비 50%로 죽변면은 저소득 취약가구 9가구를 수리한다.
pbi12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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