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주식ㆍ증권 인터뷰 TV

김해시,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조 기자
  • 2019-11-09 15:09
김해시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상반기 안전교육.(사진제공=김해시청)
경남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일요일 김해시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기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0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다양한 안전증진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교육은 교통안전(표지판, 대중교통 이용), 생활안전(전기∙가스 안전사고, 화재), 산업안전(추락, 절단, 끼임사고, 안전수칙) 등 3개 분야별로 진행된다.

김해시는 외국인 안전을 위해 안전포스터, 유해화학물질 안전보건자료, 보호구 착용 등 다양한 안전정보를 다국어로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이외에도 안전취약계층(장애인, 외국인, 여성)과 생애주기별(어린이, 중장년, 노인) 안전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해 거주 외국인은 약 2만여명, 전체 인구의 3.3%로 이들 대부분은 소규모 사업장의 근로자나 결혼이주여성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우리 문화와 언어에 친숙하지 않고 안전교육의 기회가 적어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분야별 통합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생활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ppnkim5080@daum.net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