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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적십자회비 모금 '우수상' 수상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 기자
  • 2019-11-09 15:33
8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앙리뒤낭홀에서 열린 창립 114주년 기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연차대회에서 적십자회비 모금 경북도내 시부 2위를 차지해 행정기관표창을 수상한 영천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천시청)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앙리뒤낭홀에서 열린 창립 114주년 기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연차대회에서 적십자회비 모금 경북도내 시부 2위를 차지해 행정기관표창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경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목표금액 대비 모금실적이 우수한 6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주시.청송군이 최우수상을, 영천시.성주군이 우수상을, 문경시.칠곡군이 장려상을 받았다.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사회봉사, 공공의료, 청소년 교육분야 등 물적, 인적 구호활동으로 재난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쓰이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차대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귀중한 재원이 되는 적십자 회비 모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해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삶의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하는 이웃에게 사랑의 나눔을 함께 실천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ysc2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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