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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19 신규공무원 정책탐방.국비확보 교육 실시

'현장에서 보고, 창의력을 발산하라'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 기자
  • 2019-11-09 15:44
지난 7~8일 경북 영천시 보현자연수련원에서 지난해 발령받은 신규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2019 신규공무원 정책탐방 및 국비 확보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사진제공=영천시청)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7~8일 이틀간 보현자연수련원에서 지난해 발령받은 신규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2019 신규공무원 정책탐방 및 국비 확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영천시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관 및 기본 소양뿐만 아니라, 주요 사업장, 기업체 등을 방문해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며 앞으로의 시정방향과 비전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경험하기 위해 추진됐다.

1일차는 화랑설화마을, 와인터널, 영천한의마을 등 지역 대표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을 시작으로, 자동차 센서 연구기관인 경북차량용임베디드연구소를 방문해 차량용 센서 및 안전 분야의 연구수준을 체험했다.

이어 보현자연수련원에서는 '정부 공모사업과 국비확보를 위한 대응'이라는 주제로 대구경북연구원 임성호 박사를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

특강에서는 최근 중앙부처에서 '인구증가', '스마트시티', '생활SOC 사업' 등 시민과 관련된 공모사업으로 지자체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신규공무원들에게 국비확보와 시정 최우선과제인 '인구증가, '시민편익'의 중요성을 인지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 일정은 임고서원에서 '친절마인드 함양, 전통예절체험'을 시작으로, 기업체 ㈜ 화신을 방문해 자동차산업의 미래와 비전, 부품제조 및 공정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를 방문해 안보교육과 6.25전쟁 '영천전투'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일정으로 탐방을 마무리했다.

최기문 시장은 "최근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고 신규공무원들이 들어오면서, 공직에 새바람이 불고 있는데, 향후 30년 영천을 이끌 신규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마인드로 똘똘 뭉쳐 영천발전, 국비확보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천시는 내년에도 '인구증가', '시민편익'이 최우선과제인 만큼, 시책발굴과 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다.
ysc2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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